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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강원 지역 MICE 인재 25명 활동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비 사업인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시·국제회의·인센티브·이벤트 등 MICE 분야의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25명이 최종 선발, 전원 수료했다.참여 학생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과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우수 활동자 시상에서는 최현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임주혁, 하은별이 우수상을 받았다.시상은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가 직접 수여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MICE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경험들이 향후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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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2026년 선원 최저임금 고시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년도에 적용하는 선원 최저임금을 월 2,694,560원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월 2,614,810원에서 79,750원이 인상된 것으로, 육상근로자 최저임금 인상률인 2.9%보다 높은 인상률을 적용하였다.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하는 육상근로자의 최저임금과는 별도로, 선원 최저임금은 「선원법」 제59조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고시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올해 9월부터 4차례에 걸쳐 ‘노·사·정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2026년 선원 최저임금에 대해 노사 합의안을 마련하고자 하였지만, 인상률에 대한 합의는 도출하지 못하였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선원의 처우개선 필요성, 내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전망치, 해운·수산업계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부안을 마련하고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2026년 선원 최저임금을 확정하였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상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는 선원들의 근로 강도와 해운·수산업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업계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선원의 실질임금 감소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였다.”라며, “정부는 선원 최저임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선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사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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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단독 팬미팅 성료 “더 많은 순간 함께 만들고픈 욕심 생겨”
유주, 단독 팬미팅 성료 “더 많은 순간 함께 만들고픈 욕심 생겨”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유주가 단독 팬rhd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유주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슈퍼겐홀에서 ‘2025 YUJU FANMEETING : MUS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2회차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유주는 미니 3집의 타이틀 ‘REPLY’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어 그는 ‘오리온자리’, ‘그날의 사건’, ‘No Mattet’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의 향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이뿐만 아니라 유주는 팬심을 정조준한 코너로 팬미팅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비롯해 앨범 제작 비하인드 소개, 즉석에서 라이브를 들려주는 랜덤 플레이 보컬까지 알찬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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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예천군 농산물 홍보 전국 프리테니스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프리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제3회 예천군 농산물 홍보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가 7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이 결합된 종목으로, 연식 테니스 코트 넓이의 10분의 1 정도 공간에서 진행된다.라켓은 탁구라켓 모양과 유사하며 7m 네트를 사이에 두고 번갈아 공을 넘기면서 승부를 겨루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에는 2백여 명의 전국에서 모인 프리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했다.대회는 골드스타부·스타부·에이스부·루키부로 나누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총 12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종목 1위~3위 선수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상당의 예천군 농산물을 함께 상품으로 지급하여 예천군 농산물의 우수성과 홍보 효과를 높였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프리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예천군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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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립도서관, 김초엽과 떠나는 SF 여행
거제시 시립도서관, 김초엽과 떠나는 SF 여행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거제대학교 정보관 1층 대강당에서 연말 독서문화행사의 하나로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김초엽 작가는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속의 온실』 등을 집필하며 한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SF 작가로, 독특한 상상력과 깊은 철학적 성찰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강연은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을 주제로, 작품 속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과 과학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강연은 거제시민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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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안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부
㈜행복안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5일 시장실에서 ㈜행복안전/행복건설안전기술원, 행복전기안전, 행복산림ENG의 300만 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행복안전은 고용노동부에서 건설재해예방전문으로 지정한 기관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안전 법령과 관련된 건설안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소 일자리 창출 및 소외된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행복안전/행복건설안전기술원 안홍기 대표는 “이번 기부는 저희 기관과 협력사인 행복전기안전, 행복산림ENG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 분야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행복안전/행복건설안전기술원과 행복전기안전, 행복산림ENG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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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지사협, ‘찾아가는 생일파티’사업으로 ‘명륜주민 행복동행’실현
명륜동 지사협, ‘찾아가는 생일파티’사업으로 ‘명륜주민 행복동행’실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행한 지역특화사업 ‘명륜주민 행복동행, 찾아가는 생일파티’사업을 5일 열한 번째 가구를 마지막으로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을복지추진단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아동 등 총 11명의 취약계층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일상을 차려주고 맞춤형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함께 생일을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생일을 맞은 주민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정서 지원 사업으로 기획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전 방문으로 선호하는 음식과 필요 물품을 조사해 개인 맞춤형 생일상을 준비했고, 특히, 생일파티 시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건강 및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통한 소외감 해소와 사회적연대감을 형성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조기환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성 덕분에 열한 분의 소중한 이웃들이 행복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다양한 맞춤형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온정과 협력이 이루어낸 귀중한 결과물로, 명륜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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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에이스기업 인증서 수여
안동시, 2026년 에이스기업 인증서 수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복주,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 2개 기업을 ‘2026년 안동시 에이스기업’으로 선정하고 12월 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안동시 에이스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력․매출․기술력․근로복지․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우대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술개발을 위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복주는 물탱크와 방수패널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K-Water와 FDA 등 까다로운 국내외 인증을 다수 확보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국책연구기관과의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소재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매출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안동시의 산업 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부산물 가공업체로, HACCP 인증을 받은 신축 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안동 특산물인 헴프, 마, 생강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성장성과 사회적 가치까지 인정받았다.청어람푸드는 2027년까지 매출 70억 원, 고용 50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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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ZERO 도전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ZERO 도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업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12월 15일까지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이와 관련해 12월 3일 임하면 금소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인호 산림청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ZERO 달성”을 다짐했다.‘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은 범농업계가 함께 산림 인근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며,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영농 부산물을 파쇄․수거 방식으로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알림톡 발송,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파쇄 주간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계층 농업인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동시에 유발한다”며 “파쇄 중심의 안전 처리를 정착시켜 산불 예방과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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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손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지난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장 나눔 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 33상자와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한편,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매달 두 차례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재가 반찬 만들기 봉사를 비롯해, 분기별 생신상 차리기, 경로당과 요양시설을 찾아 편찮은 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 봉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여성자원봉사운영회 신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를 드시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평생학습관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자원봉사운영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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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과 함께 ‘경제교육도시’완성한다
원주시, 시민과 함께 ‘경제교육도시’완성한다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6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및 시민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시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주체인 시민·학생·학교·대학·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함께 만든 계획…원주의 미래, 교육에서 답을 찾다이번 계획은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진행된 △시의회 간담회 △학부모 포럼 △고교·대학·기업·유관기관 심층 인터뷰 △산업계 네트워크 논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전략의 결실이다.최종보고회는 단순 발표가 아닌, 시민·교육·산업 주체 1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포럼 방식으로 운영된다.정책 완성 과정에 시민 의견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포럼은 용역사 최종보고, 전문가 토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누구나 경제교육도시 정책을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래 인재·산업·교육을 잇는 원주형 전략 공개경제교육도시는 교육을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고,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고도화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원주시의 새로운 비전이다.최종보고에서는 원주의 교육·산업·인구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산업기반 교육 연계-초광역시대 미래산업 중심 원주 혁신 산업 네트워크 구축 △교육체계 혁신-미래인재 친화형 교육 명문도시 구성 △교육 기반 정주여건-ONE- 형 지역인재 원스탑 지원체계 구축 △글로벌 교육도시-지역산업기반 글로벌 인재육성인프라 구축 등 4대 분야별 발전 목표와 핵심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이번 기본계획은 원주시가 중장기 교육·인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로드맵이다.반도체·모빌리티·의료기기 등 미래산업과 교육의 유기적인 연계가 반영됐으며, 교육발전특구와 RISE 등 국가 정책 기조와도 맞물려 원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 교육과 산업을 잇는 경제교육도시 전환 본격화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계획은 전문가 중심이 아니라 시민·대학·산업계·학교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실천형 전략”이라며, “교육이 지역의 미래 산업과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선도적인 경제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원주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1단계 실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원주를 교육과 산업이 연결되는 경제교육도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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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퍼 올린 온기
고사리손으로 퍼 올린 온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안동시 노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송하동 통장협의회뿐만 아니라 지역의 꿈나무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아동들의 순수한 마음이 빛났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권정윤 학생이 1년 동안 알뜰하게 모은 용돈으로 연탄 250장을 기부했으며, 김이온 원아도 함께 연탄 25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송하동 통장협의회와 기부자 어린이들이 연탄 나눔 현장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아이들은 노하동 미등록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고사리손으로 연탄을 직접 나르며 봉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연탄 나눔에 참여한 권정윤 학생은 “제가 모은 용돈으로 할머니께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고 나누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김이온 원아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직접 연탄을 나르며 누군가를 돕는 경험을 해보면서, 작은 마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차가운 겨울을 녹이는 어린이들의 고사리손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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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반찬 한 상, 이웃사랑으로 연말을 물들이다
따뜻한 반찬 한 상, 이웃사랑으로 연말을 물들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2월 6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마지막 ‘태․장․금 반찬 나눔’사업을 진행했다.‘태장금 반찬 나눔’사업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 중 하나다.이번 마지막 나눔에서는 정성스레 준비한 균형 잡힌 반찬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17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연말의 온정을 전했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그동안 주민과 추진단이 함께 쌓아온 연대와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 봉사단’학생 7명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정성스러운 손길로 반찬 포장과 전달을 도왔으며, 추진단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태명 추진단장은 “태․장․금 사업은 주민의 손으로 주민을 돕는 태화동 대표 나눔 사업”이라며 “올해도 꾸준히 참여해 준 봉사자들과 추진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추진단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가 태화동의 복지 기반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함께 발맞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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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지대 학생들과 간담회 개최
원주시, 상지대 학생들과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4일 상지대학교 동악관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과 임재영 총학생대표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상지대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을 직접 찾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 현실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원강수 시장은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상지대 경유 시내버스 노선 증설 △수도권과 지역의 임금 격차 해소 △상지대 학과와 원주시 산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소금산그랜드밸리 등 관광지의 대학생 입장료 감면 등을 건의했다.원주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우량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원주의 든든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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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강릉원주대서 미래 첨단산업 특강
원강수 원주시장, 강릉원주대서 미래 첨단산업 특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강원원주산학융합지구 소속 학부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도시, 원주’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원주의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의료기기융복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황과 기술 흐름, 향후 원주시의 발전 방향 등을 폭넓게 제공했다.원강수 시장은 강연에서 미래 첨단산업이 서로 연계·확장되면서 원주가 융합형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융합 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드론 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사업을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앞으로도 원주시는 대학 및 산학융합원과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인재들이 원주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며 서로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청년·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