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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 ‘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진심을 다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공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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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이로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 이로 DCH 앙상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특히 2부에서 선보이는 작곡가 윤현종의 신작 ‘Sonnet No.98’은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세계 초연으로 공개한다.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8 첫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사랑하는 이의 부재로 인해 봄의 생기마저 빛을 잃은 순간을 섬세한 선율로 그려내며 쓸쓸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신진 단체 ‘앙상블 이로’와 젊은 작곡가 윤현종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의 초연 기회를 확대해 온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기획 방향을 보여준다.금요일 저녁, 젊은 예술가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더할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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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하루는 ON, 부모의 걱정은 OFF 모두ON 돌봄교실 성료
아이의 하루는 ON, 부모의 걱정은 OFF 모두ON 돌봄교실 성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 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모두ON 돌봄교실 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 창작, 인문, 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진행됐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 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 캐스팅, 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4~5주차 ‘인문, 경제 교실’에서는 영어, 역사, 경제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했다.모든 수업은 초등 저, 고학년을 구분해 오전, 오후로 운영하고 반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을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밀도 높은 돌봄 환경을 구현했다.현직 작가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고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김남희 단장는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과 교육, 문화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방학 돌봄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질 높은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모두ON 돌봄교실 은 단순한 보호 중심 돌봄이 아닌, 문화, 예술, 인문, 경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 창의성,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있게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삼척시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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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글로벌 액체수소 인수기지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월 27일 국비 2668억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사업 실증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덕읍 호산리 한국남부발전 미활용 부지를 대상으로 수소 액화 플랜트 핵심기술과 액체수소 터미널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실증 규모는 하루 5톤급 수소 액화 플랜트와 4000 급 액체수소 터미널 조성이다.이를 통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해외 청정수소를 도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삼척시는 이번 실증지 선정으로 해외 청정수소 인수기지로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아울러 그동안 추진해 온 수소산업 정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동해안권 수소경제벨트 조성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본 실증사업의 전 단계로 추진되는 국비 290억원 규모의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사업 공모에도 단독으로 도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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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는 2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거창군의회 의장, 신원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새로운 경로당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신구 임원 간의 화합과 새로운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신임 임원들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조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정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김영길 분회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아홉분의 회장님들과 함께 더욱 단합된 신원면분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히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어르신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신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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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관내 산불 피해 면적 1만 6208ha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중점 내용으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 방안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복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현재 영덕군은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현행법상 소나무를 심거나 송이산을 복원하는 것에는 법적,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 기술적 제약을 극복할 연구소 유치나 대체 기술 개발 등 혁신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제언도 이어졌다.경북대 한상열 교수는 “계획복원의 우선순위 설정 시 지역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대규모 조림에 대비한 원활한 묘목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또한,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은 “내화수림대 조성 시 용역사에서 제시한 수종들이 현장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전문가와 주민들이 제기한 송이산 복원 대안 마련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께 늘 푸른 영덕의 산림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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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협약
영덕군, 영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협약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거를 안정화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덕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영덕지역건축사회는 산불, 태풍, 지진 등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기술 상담과 설계, 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게 된다.또한 영덕군은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 등의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게 된다.이에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은 관내 읍, 면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약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지역 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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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청년 예술 '영 아트 페스타'개막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청년 예술 '영 아트 페스타'개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 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안, 녕, 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릴 예정으로 김수민, 김오민, 박종경 작가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김윤지, 지은석 작가의 영상 다큐멘터리 등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청년 예술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문화 향유뿐만 아니라 외지 청년 예술인들의 지역 유입과 안착이라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이는 사업에 참여한 1, 2기 청년 예술인 20명의 60%인 12명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영해면에 남아 지역 문화 활동을 이어가기로 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이 5개월간 지역 주민과 밀착해 함께 호흡한 결실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영해의 역사적 자산과 만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젊은 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어가며 영덕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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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자녀 가정 '주거 안정'지원 사업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과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큰집 마련 지원 사업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원 이하인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 대출이자를 대출 유형과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300만원에서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한다.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원 이하, 전용면적은 124 이며 3월 16일부터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 가운데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입주청소비를 지원한다.신청은 3월 3일부터 ‘정부24 혜택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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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재해예방, 안전교육 실시
영덕군,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재해예방, 안전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경상북도가 지원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이뤄진다.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총 17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 읍, 면 주요 사업 현장에 배치돼 관광자원 환경 정비 및 활성화 지원,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강조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효과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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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먼저, 1월부터 운영 된 '함께하는 보드게임'프로그램은 또래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규칙을 이해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월부터 진행 중인 '국제 놀이 여행'프로그램은 외국인 강사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놀이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아동들은 새로운 놀이 방식을 경험하며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3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자교실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 아동 전원이 한자 급수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7, 8급 한자 학습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교실도 준비 중이다.다양한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동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들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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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경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2026년 재경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7일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영천학사에서 2026년도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날 입사식에는 입사생 52명을 비롯해 김선근 영천학사장, 영천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사 운영 안내와 생활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2025년도 학사생 가운데 선행우수자에 대한 표창장과 2026년도 자치회 임원 임명장을 전수했다.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 2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영천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진학한 영천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인 비용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1월 초 2026년도 학사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76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52명이 최종 선발됐다.현재 영천학사는 학사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입주 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방기경 인구교육과장은 “영천학사에 입사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영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라며 “영천시와 영천학사는 여러분이 큰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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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 "따뜻한 밥상으로 봄을 배달한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 "따뜻한 밥상으로 봄을 배달한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은 27일 올해 첫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봉사단원들은 이날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정성으로 마련된 음식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밑반찬 봉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실질적인 인적 안전망으로 기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정애 여성자원봉사단 회장은 “따뜻한 국 한 그릇, 반찬 한 가지만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단원들의 진심을 담아, 영천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향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큰 힘이 된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걷는 나눔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은 밑반찬 봉사 외에도 김장 나눔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를 펼치며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 사랑’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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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이장협의회,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동행 이어가
영천시 대창면 이장협의회,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동행 이어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7일 대창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창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도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현재까지 총 67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김경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영천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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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계절근로의 힘찬 시작
안전한 계절근로의 힘찬 시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고 나면 ‘아차’, 보험 있으면 ‘영차’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 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 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개정, 신설된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해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할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을 정리된 표를 활용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고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근로 체류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본격적인 영농기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천 농업 현장에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인력 수급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