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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조 토론회 개최 “새벽배송 금지 공감 못해, 담쟁이처럼 기득권 노동 정책 넘을 것”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은혜 국회의원이 ‘청년 노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김은혜 의원은 오는 12월 8일 월요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 ‘요즘 노동정책, 맘에 안들죠?’」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김은혜 의원을 비롯해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박수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형동 정책위 부의장,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나경원, 조배숙, 김소희, 박수민, 이인선, 김위상, 최수진 국회의원,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 등 국민의힘 당지도부 및 주요 당직자들이 직접 참석했다.또한 송시영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비대위원장, 정진영 쿠팡 노조위원장, 홍성기 쿠팡 노조 부위원장, 최연욱 쿠팡 노조 사무국장, 임현웅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부위원장, 정운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사무처장 등 각 업계의‘청년 노조’지도부들도 대거 참석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장동혁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기득권 노조의 이념 투쟁으로 얼룩진 일터를 진짜 노동자에게 돌려드려야 한다. 청년들이 공정하게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청년들의 권리를 지켜내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노동자들의 개인적 선택과 사회적 조화 속에서 작동되는 새벽배송을 특정 기득권 노조의 입맛에 맞게 제한하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라고 말했다.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은혜 원내정책수석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기회의 공정이 아닌 결과의 평등으로 왜곡시킨 노동 시장을 바로잡고, 기득권 노조에 묻힌 청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이재명 정부에서 청년은 약자이고, 정책도 예산도 후순위다. 국가 정책의 중심에 미래를, 청년을 다시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진 토론에서 발제를 맡은 임석희 여의도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노란봉투법, 법정 정년연장, 새벽 배송금지 등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 추진 과정 속에서 젊은세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노조 내 세대·고용형태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토론자로 나선 송시영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비대위원장은 “2017년 인국공, 2018년 서교공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노란봉투법을 ‘상생 가능한 개정안’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 특히 노란봉투법 2조에 있는 사용자 개념 확대와 노동쟁의 대상 범위 확대 내용은 교섭창구를 단일화 시켜 결국 방대한 조직력을 갖춘 기득권 노조만이 교섭 권한을 독식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서 정진영 쿠팡 노조위원장은 “당사자 없는 논의를 하고 있는 데에 대한 갑갑함을 너무 느끼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 사회적 협의체에 참석하려 했는데 쫓겨나 굉장히 크게 낙담했다.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싶다는데 못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쿠팡 새벽 배송 노동자들은 각자 일터를 선택할 선택권이 있고, 새벽배송 제한은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수많은 야간 노동 현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새벽 배송만 특정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진짜 노동자들의 권익이 아닌 다분히 특정 정치진영만을 위한 문제 제기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또한 임현웅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부위원장은 “현재 이재명 정부의 정년 연장 논의는 고용이 안정된 일부 계층에게만 혜택을 집중시키는 구조로서 양극화를 가속화할 뿐이다. 청년과 빈곤 노인에게 그림의 떡인 현재의 정년연장 논의보다 고용 구조 개선을 먼저 논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라고 토로했다.토론회를 마치며 김은혜 원내정책수석은 “청년 노조와의 협의체를 정례화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의힘 입법으로, 정책 제언으로 담겠다. 노란봉투법, 정년연장, 새벽배송 금지는 기득권 노조의 힘을 배가시키고 청년 노조의 존립을 어렵게 하는 정책이다. 청년 없는 고용정책 등 나쁜 제도의 담장을 담쟁이처럼 덮고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도 오늘 논의한 노동 분야 뿐만 아니라 청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각 분야별로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해 청년의 대변인으로 대안 정당의 면모를 일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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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거창군,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거창군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 및 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또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염용선 남상면자원봉사회 회장은 경남자원봉사협의회장상을, 정순귀 ‘거창을 사람하는 여성들의 모임’총무는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유갑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부회장과 홍경숙 거창뚝딱이봉사단 총무는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강재호 청송회봉사단 고문, 김기영 거창군새마을회 사무국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거창지구협의회 회장, 백경화 위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은 경상남도자원봉사 유공 도지사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해당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9일 ‘2025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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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트 밀양수산점, 연말 이웃사랑 실천 나눔활동 펼쳐
아이마트 밀양수산점, 연말 이웃사랑 실천 나눔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마트 밀양수산점은 8일 40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와 화장지 150박스, 과자 21박스를 밀양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물품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종명 대표는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매년 변함 없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아이마트 수산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이마트 밀양수산점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온 지역 대표 나눔 사업장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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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단장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은 8일 단장면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대원 10여 명이 단장경로당과 지시동경로당을 방문해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자제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최경희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용문 단장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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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나눔의 물결 이어져
거창군, 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나눔의 물결 이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주얼리순, 춘천 샘토 참숯닭갈비, 마리면주민자치회, 마리면 상율마을회 등 관내 개인·단체와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으로부터 소중한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받았다.먼저, 아림1004운동에는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단체와 새로운 동참자가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주얼리순은 2019년부터 100만4천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이번 기탁이 고객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된 것이라고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마리면주민자치회 역시 2013년부터 매년 100만4천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랑의 국수 32박스와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춘천 샘토 참숯닭갈비와 마리면 상율마을회가 처음으로 아림1004운동에 동참해 각각 100만4천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1000kg을 기부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거창군장학회 장학금 1000만원도 기탁했다.재단은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과 올해 새롭게 동참해 주신 분들, 그리고 장학금과 김치를 기탁해 주신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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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겨울맞이 꽃양배추 2000본 식재
삼문동, 겨울맞이 꽃양배추 2000본 식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8일 삼문동 밀양대로와 중앙로 일대 가로 화분 83개소와 김해세무서 밀양지서 앞 가로화단에 겨울맞이 꽃양배추 2000본을 식재했다.이번 식재 작업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문동 자원봉사회와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20여 명과 삼문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꽃양배추는 영하 10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강한 내한성을 가진 식물로, 특유의 진한 색감이 겨울철 도심 경관에 생기와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식재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삼문동 거리를 조성해 겨울의 삭막함을 덜어내고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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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켓센터, 초동면 여성단체협의회에 성금 300만 원 기탁
한국소켓센터, 초동면 여성단체협의회에 성금 300만 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소재한 한국소켓센터는 8일 초동면 여성단체협의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한국소켓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성금은 초동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진행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되며, 완성된 김치는 초동면 지역 내 40개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이병석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만큼 다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소켓센터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함을 전하는 초동면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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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으로 지역 현안 해결 총력
안병구 밀양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으로 지역 현안 해결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밀양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시는 먼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사업과 밀양 국립무형유산원 건립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두 사업 모두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필요한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신속한 승인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각별한 관심을 건의했다.또한 제6차·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밀양지역 도로 확충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며,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산업단지 물류 효율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밀양시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국가균형발전의 중추 거점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이번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시작으로 교육·문화·산업 전 분야에서 미래를 여는 대형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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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0회 창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제370회 창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제37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 아래, 2008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정명훈 지휘자 취임 후 3년간 공석이었던 첼로 수석 자리에 전격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던 첼리스트 주연선이 협연자로 함께한다.전반부에서는 주연선이 협연하는 블로흐의 대표작 “셀로모”가 연주된다.‘셀로모’는 성서 속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의 히브리식 발음으로, 블로흐는 솔로몬 왕을 ‘헤브라이 정신의 상징’으로 해석해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영광과 민족적 정서를 극적이고 동양적인 색채로 표현하였다.후반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가 러시아 혁명 이후 미국으로 망명한 뒤 남긴 주요 교향작품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3번이 무대에 오른다.초기에는 ‘진부한 낭만주의의 반복’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구조적으로는 낭만주의보다는 고전주의에 가까운 간결하고 정제된 구성미를 갖춘 작품이다.러시아적 색채가 농후한 가운데, 금관악기의 강조, 재즈적 리듬과 선율 등 미국에서의 경험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말년의 원숙한 작곡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수작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에도 창원시향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매회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는데, 이번 370회 공연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연말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인터넷 예약은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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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개최
2025년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2025년 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 아래, 시립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소년소녀합창단 등 250여 명의 창원시립예술단 단원이 총출동한다.또한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그래스 밴드 컨트리 공방,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전찬솔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공연 오프닝은 시립무용단이 박은정 훈련장의 안무로 선보이는 ‘태평지무–선율의 춤’이 열리며, 전통적 미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이어 시립교향악단이 빠르고 웅장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연주하고, 소년소녀합창단이 겨울 감성을 담은 릭스 버나드 ‘겨울 나라의 동화’, 이현철 편곡의 ‘징글벨’을 밝고 경쾌한 하모니로 들려준다.공연 중반에는 블루그래스 밴드 컨트리 공방의 특별무대 Ervin T. Rouse의 ‘Orange Blossom Special’, 컨트리 공방의 ‘버섯꾼’, ‘Bake Me Home, Country Road’등을 통해 카우보이 감성과 따뜻한 포크 사운드를 선사하고, 공연의 후반부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협연 무대로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클래식 캐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죤 프란시스 웨이드 ‘O Come, All Ye Faithful’이 연주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 송년음악회는 창원시립예술단이 다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무대로서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위해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R석 5000원, S석 3000원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인터넷 예약은 12월 8일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 및 놀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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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우뚝2025'로 지역사회 상생 행보 지속...생곡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선물!
구미도시공사, '우뚝2025'로 지역사회 상생 행보 지속...생곡리 어르신들께 '활력과 웃음'선물!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우뚝2025'를 지난 12월 2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고 밝혔다.지난 습례2리 행사에 이어 선산읍 생곡리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도시공사가 운영 및 관리하는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는 지역소멸 극복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이른 오전, 생곡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한 어르신들은 활기찬 여정을 시작했다.먼저 △구미시승마장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견학과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이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연잎밥 만들기 및 연자방공예 체험을 통해 전통의 멋과 맛을 오감으로 만끽했다.오후에는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및 전시가옥을 견학하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났으며, △화려한 신라 의복 체험과 향긋한 향낭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올바른 하수배출 방법'홍보와 설문조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소중한 의견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생곡리 어르신들은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생겨서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도시공사가 계속해서 이런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아 감사를 전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는 것이 바로 지역사회의 활력이자 우리 공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구미도시공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찾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상생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우뚝2025'문화체험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공사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필수 인프라에 대한 지역민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미도시공사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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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청년 취업준비 기간을 연금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직업훈련 크레딧’국민연금법 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청년 취업준비 기간을 연금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직업훈련 크레딧’국민연금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청년의 취업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연금 가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 훈련 기간을 최대 1년까지 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국민연금 크레딧 제도는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활동의 수행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하여 연금에 가입하지 못한 경우 가입기간을 추가로 산입하여 주는 제도로서 현재 군복무 크레딧, 출산 크레딧 및 실업 크레딧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그런데 첫 취업을 위하여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 등의 경우 실업 크레딧을 적용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2023년 기준 27세가 된 지역가입자 중 소득이 없어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예외를 신청한 사람은 15만 267명에 달하는데, 이처럼 취업준비 청년의 국민연금 가입이 늦어질 경우 노동시장 지위의 격차가 연금수급권 축적 상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개정안은 직업훈련 크레딧 제도를 신설하여 크레딧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의 국민연금 가입을 지원하려는 것이다.자세히 살펴보면, 18~35세 청년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사업장가입자가 아닌 경우 직업훈련 기간을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도록 했다.이때 보험료는 본인이 납부하되, 국가가 일반회계·국민연금기금·고용보험기금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소병훈 의원은 “취업준비기간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청년의 연금 가입 공백은 커져 장기적으로 노후 빈곤 위험이 커진다”며, “국가가 청년의 직업훈련을 엄연한 사회적 기여로 인정하고, 그 기간을 제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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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게이트볼협회 4분기 클럽대항전 성료
2025년 거창군게이트볼협회 4분기 클럽대항전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주관으로 열린 ‘2025년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의 마지막 일정인 4분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은 지역 내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강화를 위해 총 4회에 걸쳐 분기마다 개최되는 정기 대회로 지역 생활체육과 게이트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18개 클럽에서 매 분기 240여 명에 달하는 동호인이 참가하며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이번 4분기 대회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으며, 각 클럽 대표 선수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대회 결과 △우승 신원2팀 △준우승 곰두리분회팀 △3등 마리1팀, 주상2팀이 각각 차지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분기별로 진행된 클럽대항전이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협회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지역 게이트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게이트볼협회에는 19개 클럽, 265명의 동호인이 등록돼 있으며, 올해 6월 제24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9월 제16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게이트볼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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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5년 4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하태식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자치단체공무직지부 합천군지회 지부장, 김영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 지부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실무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산업재해 발생 분석과 동종업종 중대재해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하반기 안전보건교육 추진 결과와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를 검토했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의 수용 조치 현황도 함께 보고했다.또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와 청력보존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검토하며, 유해요인 개선과 건강 보호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이번 보고사항을 바탕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업무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작은 위험 신호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 사고와 빙판 미끄러짐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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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9대 관광자원 담은 ‘거창의 겨울이야기’공모전 개최
거창군, 9대 관광자원 담은 ‘거창의 겨울이야기’공모전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 소재 관광자원을 소재로 겨울 관광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거창 겨울이야기’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겨울철에 특화된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행정 중심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관광기획’으로 전환해, 현장성과 공감도를 높인 겨울 관광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거창 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 참여 가능하며, 거창군의 관광자원 9경 등을 기반으로 겨울철 야간경관, 온천과 힐링, 눈·계곡을 활용한 체험, 역사·추모공원과 연계한 스토리투어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겨울 관광 프로그램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거창군청 누리집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온라인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에는 60만 원, 우수상에는 각 40만 원, 장려상에는 각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이어져,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 자문과 현장 여건 검토를 거쳐 필요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