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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서약과 고위공직자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정형화된 선서식 형식을 탈피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선언을 넘어,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본청 전 직원이 각자의 손에 든 촛불을 밝히며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이어 2부에서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공직자 22명이 참여하는 ‘청렴의 꽃을 피우다’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렴 꽃’모형에 직접 실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청렴 나무’에 부착했다.이는 개인의 정직한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결의 서약식을 출발점으로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예방 활동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캠페인 확대 100인 이상 회의 시 청렴 교육 연계 등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 자산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빛은 한 번의 점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직원의 다짐과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여자고등학교에서 ‘경주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 경북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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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우수 진학 사례로 고교학점제 안정적 지원 입증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 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논리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무학고등학교 김동현 학생은 ‘러시아어Ⅰ’수업을 통해 언어 학습을 넘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정치적 맥락을 탐구하며 지역학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했고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에 진학했다.또, ‘고급화학’수업을 수강한 대가야고등학교 전수영 운혜인 학생은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통해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했고 그 결과 각각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와 한양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농어촌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고교학점제 지원 이들 사례는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보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한 성과로 평가된다.경북온라인학교는 2024~2025학년도 동안 누적 26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도 642명이 수강을 예정하고 있다.최현재 교장은 “심화 소인수 과목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진로와 연계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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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규모다.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30명 교육행정 16명 교육행정 4명 전산 4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6명 시설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0명 시설관리 5명이다.제2회 임용시험은 교육행정 3명을, 제3회 임용시험은 시설 1명을 각각 선발한다.시험 일정은 제1회 6월 20일 제2회 8월 29일 제3회 10월 31일이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제2회 및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채용에서도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을 크게 웃도는 1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적극 확대했다.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실시해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청년 인재들이 전공 역량을 공직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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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유일'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
경북교육청, 전국 유일'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 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을 포함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기업체 대학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 지자체 기업 학교가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교육부 지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100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신입생들은 기계 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이를 위해 스마트공장 실습 환경이 구축됐으며 협약기업의 현장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은 지역 산업계와 교육기관이 함께 미래인재를 키워내는 새로운 교육 모델의 시작”이라며 “이번 입학식과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스마트 제조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분명한 비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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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지속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 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 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 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 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열악한 근무 여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휴가 복무 등 근로조건 전반과 조합활동 보장 방안에 대해 2025년부터 이어져 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직종 간 형평성과 타 시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심리적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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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경북난임 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임산부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문경시보건소는 "임산부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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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트랜드 특별기획전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의 풍경을 제안한다.다양한 물성을 지닌 재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하나의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풍경의 조각적 가능성을 확장한다.이재호 작가는 일상의 풍경에 스며든 기억과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익숙한 장소를 단순 재현이 아닌 감각과 경험이 축적된 조형적 장면으로 구성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체험되고 쌓여온 흔적’으로 재해석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구조를 발견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전통 회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을 통해, 회화가 어떻게 재구성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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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 앞장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실천운동을 펼치며 옥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또한 회원들이 손수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내내내 실천운동부터 재난 현장 지원까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단체”며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옥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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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 도약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4일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 커피축제 글로벌 도약과 국제관광도시 실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강원연구원이 주최 주관하고 강릉시가 후원하며 발제자와 토론자, 관계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강릉 커피축제의 글로벌화와 MICE 산업 연계,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이 제시된다.신현식 감성피아 대표가 ‘강릉축제의 글로벌화 현황과 과제’를,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원이 ‘축제 기반 MICE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이종덕 문화플랫폼 봄아 대표가 ‘커피산업기반 관광산업화 및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이어서 2부 종합토론에서는 유영심 강원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패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토론에는 김성용 강릉커피협회 사무국장, 김영국 강원대학교 교수, 오제열 문화창고 공유 대표, 이지연 커피연구회 회장, 최종관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강릉 축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김상영 부시장은 “2026년과 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지정해 국내 관광객 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릉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조기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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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기초자치단체 ‘시’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 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 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 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 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해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용하겠다”며 “정보공개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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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 2 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린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게 되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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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당직근무 본청 중심 개편 '효율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5월부터 야간 주말 민원 통합 대응 김해시는 당직근무 체계를 본청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정부의 지자체별 당직근무 자율운영 방침에 따라 그동안 본청, 장유출장소, 도서관, 읍면동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해 오던 야간, 주말 당직근무를 본청에서만 운영토록 해 시민들의 긴급민원에 집중적 효율적으로 대응한다.이에 따라 본청 외 기관의 당직근무는 폐지된다.읍면동 등의 경우 무인경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안 측면의 근무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전화민원 응대도 이미 본청으로 통화 전환해 대응해 오고 있어 기존 재택당직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아졌다.적용 시점은 ‘김해시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로 장유출장소, 도서관, 19개 읍면동의 당직민원 모두를 본청으로 전환해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춘다.이와 함께 본청 외 기관의 재택당직 등에 지급되던 연간 3억원 가량의 당직근무 수당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본청 위주의 당직 근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2월 본청 당직실을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반복적 고질적 민원에 효과적으로 응대하기 위한 ARS 기능을 도입해 긴급한 당직 민원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앞으로 시는 이번 개편 이외에도 재난상황 근무와의 통합 운영, AI 당직 근무 도입 등 야간, 주말 민원과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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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내 공무원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 유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인사과 직원들이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김해시의 교육 유치 의지와 관내 자원 현황, 교육 프로그램 안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끝에 유치를 성사시켰다.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1일차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유적지 발굴 현장,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문화 핵심 유적지를 탐방한다.가야사 전문가인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또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2일차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한 교육과 레일바이크 체험을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가야문화유적지와 대규모 습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김해의 역사 환경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도내 공무원들에게 김해의 자산을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재개발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 과정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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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유재산 2만3,835필지 전수조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가 공공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첨단기술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과업 기간인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단계별로 1단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 지적공부, 등기사항증명서 간 불일치 재산을 발굴해 데이터의 현행화를 실시하고 2단계는 개방형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지적도와 중첩해 2만3835필지를 분석하고 무단점유 의심지를 추출한다.이어 3단계는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드론과 GPS현장 조사 시스템을 투입해 무단점유 의심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공공자산 질서 바로잡고 재산가치 극대화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해 공공자산의 질서를 바로잡을 방침이다.또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토지합병이나 용도변경 등을 검토해 재산 가치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 장기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잠자고 있는 시유지의 가치를 깨워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확보 데이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지방재정 건전화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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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 오는 4월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타카네노 나데시코 내한 포스터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본의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다시 한번 서울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TAKANE NO NADESHIKO Live Tour – Bouquet of 9 Flowers –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이들은 2022년 결성 당시부터 일본 음악계의 거물급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가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식 커버곡 ‘귀여워서 미안해’는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붐을 일으켰으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루키’로 자리매김했다.이미 검증된 티켓 파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첫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확인한 바 있는 이들은, 이후 중국 주요 도시 투어 매진과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 단독 공연 확정이라는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공연은 타카네노 나데시코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사가 담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한편, 타카네노 나데시코의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5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