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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여는 제조 A 시대…경북 구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도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정조준했다.구미시는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을 신청했다.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는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토대로 로봇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지정 여부는 올해 7월 이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특화단지로 지정 되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에 따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집중 지원된다.이를 통해 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 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총 1조4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 실증 사업화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경북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시 기대효과 구미는 60년 역사의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다.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제조 중심 특화단지 조성에 유리하다.스마트 액추에이터, 정밀 센서 배터리 등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 연계 산업까지 확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가 이미 형성돼 있다.특히 LG이노텍, 인탑스, 자화전자 등 선도기업과 다수 협력기업이 집적돼 있어 로봇 부품 생산을 위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자립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이번 특화단지는 경상북도 주관 아래 구미와 포항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구미는 1~5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및 생산 거점’을 맡고 포항은 연구개발 실증 기능을 강화해 상호 보완적 구조를 구축한다.양 도시는 이를 통해 ‘K-로봇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품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로봇 특화단지는 제조업의 AI 전환과 자율제조 확산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로봇을 기존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등 주력 산업과 결합해 생산성 혁신과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이미 지정된 반도체 특화단지와 경북 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첨단 제조 생태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산업통상부는 지난해 로봇과 방산을 신규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공급망 안정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번 특화단지 공모 역시 핵심부품 자립화,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포괄하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로봇산업이 산업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 분야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화단지가 최종 지정되면 로봇기업 집적과 대규모 투자 유치가 본격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입 기반도 강화될 전망이다.이는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로봇 특화단지는 구미 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이끌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압도적인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해 지역 경제에 확실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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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 성료
상주시새마을회,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800여 톤의 고철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되어 있던 고철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유류대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받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하천과 전답 등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지도자와 주민들이 협동으로 수거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근검 절약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룬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검 절약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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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화북면, 호국의 고장 화북면 광복의사단 제향의례 봉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북면유도회에서는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광복의사단과 용화정공원에서 광복의사 제향의례를 봉행했다.이날 제향 의례에는 상주시장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문장대 및 운흥리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한 광복의사 열 네 분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화북면에서는 1973년부터 3.1절에 용유리와 운흥리에서 거행해오고 있다.위패를 모신 광복의사는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 화은 이성범, 송사 이용회, 동강 김재갑, 남양 홍종흠, 성남 정운기, 그리고 조선말 의사인 간산 이원령, 가은 이원재, 운산 이용엽, 전성희, 정양수, 손기찬, 김용준, 홍우선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의 뜻을 깊이 새기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상주시는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시민과 함께하는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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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수당 지원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어업인의 어업경영 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어업인 수당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인으로서 인증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하며 2년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경영체이다.지원은 대상자 선정 후 1가구 1인 기준으로 7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며 지원 인원은 18명이다.지원 대상자는 심의 대상자 선정 후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한다.1가구 1명만 지원하며 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 게시 또는 문자로 안내한다.자세한 문의는 홍천군청 축산과로 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1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신청은 홍천군청 축산과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일부터 2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어업인이다.다만 신청 전전 연도의 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기준 금액 이상인 어가, 수산 관계 법령 위반으로 허가 등의 취소 또는 정지 60일 이상 처분을 받은 자, 타 법령에 따른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세부 내용은 지침에 따른다.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동의서,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이며 공통 서류로 신청서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공익기능 유지 약정서를 제출한다.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어업인 수당 지급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의 배우자 유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한다.농촌지역 외 거주자는 도내 주소 거주 사실 증명서를 제출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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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소 운영…이달 9일부터 통합 서비스 제공
상반기 분소 운영…이달 9일부터 통합 서비스 제공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북방면에서 상반기 분소를 운영하고 이달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멀어 인지 선별검사와 프로그램 참여, 통합 서비스 신청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분소에는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한다.올해 상반기 분소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성동보건진료소에서는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관리 사업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보호자를 위한 가족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분소 운영으로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치매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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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해빙기 맞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소
홍천군, 해빙기 맞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장 점검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해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 홍천 금강 휴티스 대상 웰라움이다.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와 단위세대 및 부대시설 점검이다.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마무리 단계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예정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준공 전까지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무재해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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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 위한 경로당 환경 개선 추진
홍천군, 어르신 위한 경로당 환경 개선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먼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정수기 임대 비용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지난 1월 관내 각 경로당에 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 운영 주체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으로 각 경로당에서 내는 정수기 임대 비용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모든 경로당에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식수 제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며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청소는 단순 필터 세척을 넘어 전문 인력이 직접 내부 부품을 분해해 세척하고 항균 처리 및 전기 설비 점검까지 병행한다.이는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약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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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등록 회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개강식은 재활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센터 운영이 직영에서 위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진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재활 직업재활 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이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자율적인 추천과 투표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재활프로그램은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일상생활 기술훈련, 보건소 연계 교육, 미술 음악치료, 생활체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상담, 사례관리, 재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정신건강과 관련한 어려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로 문의하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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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전달
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전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에서 2월 27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남면 지역 취약 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원경상 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홍천기부천사 운동본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답변했다.이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 나눔행복”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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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관내에서 닭갈비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모임인 꼬꼬회는 3월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옥경 회장은 “홍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웃들을 도울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꼬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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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홍천군,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월 26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12명과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는 입학생 30명을 비롯해 가족, 문해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과 입학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력 인정서 및 졸업장 전달, 상장 수여, 축사, 입학생과 담임 상견례, 평생학습동아리 부창부수 축하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홍천군 성인문해교육은 2016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는 학력 인정과정을 포함해 총 36개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새롭게 입학한 학습자들도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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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사단 준공식 개최
광복의사단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해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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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부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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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 국립종자원 등록 확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 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식미를 평가해 밀양405호와 밀양425호로 후보를 압축했다.이어 2025년 190ha 규모의 현장 재배 검증을 거쳐 밀양405호를 최종 선정하고 ‘일선진미’로 품종 출원 등록을 완료했다.2026년에는 재배 면적을 25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일선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다.쌀알이 투명하고 굵으며 윤기가 뛰어나 품질이 우수하다.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높고 밥맛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실제 구미지역은 물론 대구 외식업체에서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시는 ‘일선진미’를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외식업과 연계한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초밥, 돌솥밥 등 외식 메뉴에 적합한 특성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검증한 지역 특화 품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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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생활편의 인프라 확충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센터는 건강증진센터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 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까지 개점했다.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여기에 2024년 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특히 구미에서 숙박 음식 관광상품 등을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인근 상점과의 연계 소비도 기대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을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 지역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