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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건설안전국 ↔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고향사랑 상호기부
경산시 건설안전국 ↔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고향사랑 상호기부- 고향사랑기부금을 매개로 양 도시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일 경산시 건설안전국 직원과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이 총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연말 고향사랑기부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상호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양 도시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각자의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에게도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5년 12월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약 8700명의 기부자가 경산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모금된 기부금은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지원,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등 시민의 삶에 밀접한 공공서비스 향상에 활용되며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경산시는 2025년 12월 25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배민앱 이용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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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우체국 경상북도장애인 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따뜻한 기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우체국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3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조미김 50박스를 전달했다.영양우체국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영양우체국 서재천 국장은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고 싶어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양분관 이희자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영양우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후원받은 조미김은 관내 재가 장애인 가정 50곳에 밑반찬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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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평가회“성료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 관내 디저트 업소에서, 위기청소년 멘토링사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멘토링사업 평가회-마카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평가회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활동으로 ‘마카롱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인 상담, 진로탐색, 학습 및 생활지원, 관계형성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도모해왔다.특히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영양군수는“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서지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날 진행된 마카롱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달콤한 마무리였다”, “멘토와 멘티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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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코우주항공, 마산대종 건립 위해 500만 원 기부
키프코우주항공, 마산대종 건립 위해 500만 원 기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국내 항공우주 부품·시스템 개발을 선도하는 ㈜키프코우주항공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산대종 건립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하고, 9일 시청 접견실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산대종 건립사업’은 시민 공감형 상징물 조성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3·15의거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 프로젝트다.키프코우주항공의 이번 기부는 기술 중심 기업 이미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정경안 ㈜키프코우주항공 대표이사는 “창원은 우리 회사가 성장해 온 핵심 기반이자 산업 파트너들이 자리한 중요한 도시”라며 “기술로 국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을 지켜 나가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마산대종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키프코우주항공은 항공우주 핵심 부품 제조, 위성통신장비 개발, 전자광학 연구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K-방산 핵심 기업으로, 대학과의 산학협력, 청년 채용, 교육·환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주항공 기술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키프코우주항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마산대종 건립 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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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타리클럽』이웃돕기 성품 기탁
『합천․합천황강․합천연호 로타리클럽』이웃돕기 성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3590지구 합천로타리클럽·합천황강로타리클럽·합천연호로타리클럽은 8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김치 35박스와 쌀 10kg 20포를 기탁했다.허원회 합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박재영 황강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서해영 연호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합천읍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국제로타리3590지구 3개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아주신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제로타리3590지구 3개 로타리클럽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관내 수해피해 주민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성품들은 합천읍 저소득 가정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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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문화체험 실시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문화체험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는 6일, 합천시네마에서 지역아동 64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체험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안정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양숙희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장은“이번 문화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김윤철 합천군수는“앞으로도 지역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활동,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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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이끈 10년, 건강마을의 내일을 잇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경주 라한셀렉트호텔 컨벤션 홀에서 32개 건강마을 주민과 시군 보건소 관계자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10주년 기념 성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된 건강마을 조성사업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이 이끈 10년, 건강마을의 내일을 잇다!’를 비전으로 성과 공유, 기념 퍼포먼스, 토크쇼,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부에서는 유공자·유공 기관 표창, 건강마을 10년간의 발자취 영상 상영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홍남수 교수는 ‘건강마을 10년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김건엽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건강마을 주민대표 및 보건소 담당자 10명이 참여한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및 비전 선언’에서는 도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미래를 다짐했다.2부에서는 방송인 기웅아재의 진행으로‘함께 만든 변화,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건강마을 토크쇼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미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건강마을 주민대표 ▴보건소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변화, 주민이 체감한 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10년 전 건강마을이 만들어 낸 나비효과가 다음 10년에 어떠한 도전을 남길지에 대한 논의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이어진 주민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각 마을에서 준비한 노래,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 간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10년간 이어온 경상북도 대표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공동체 모델로써 22개 시군 32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지금까지 총 52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여, 걷기·식생활 개선·마음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표준화 사망률 감소, 건강행태 개선 등 실질적인 건강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건강마을은 행정이 아닌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온 10년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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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견인할 인공지능 기술 개발·실증 거점,‘경북AX랩’개소
행사사진1 경북 A랩 개소식 및 성과공유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핵심 거점인 ‘경북AX랩’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경북도는 8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제조기업과 AI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AX랩’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조업 AI융합기반 조성사업’ 2차 연도 추진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경북AX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의 일환으로 구축됐다.경북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 과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운영은 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가 담당하고 있다.경북AX랩은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 기술·전시체험실, 인공지능 학습모델 생성을 위한 데이터 분석실,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그래픽처리장치 서버실, 기업 활동 지원 공간인 AX지원실로 구성되어 있다.지역 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미나, 기업 간 기술 교류 지원, AI 도입 기업 대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2차 연도 성과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행된 AI솔루션 과제의 성과를 전시․발표했다.과제들은 ▴제조환경 ▴제조설비 ▴노동력 ▴에너지 ▴원재료 등 철강 제조공정의 현안 해결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인공지능 공급기업과 제조 AX 수요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인공지능은 제조 혁신의 핵심 기술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철강 제조공정의 생산·안전·에너지 관리 전반에 구체적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또한, “경북AX랩은 지역 기업들이 부담 없이 AI 모델을 개발․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AI 활용 효과가 제조업 전반에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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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PATA 연차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5자 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경주시, 포항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ATA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지자체,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행사로, 내년 연차총회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3일간 포항 라한호텔, 경주 HICO에서 열린다.이날 협약식에는 누어 아흐마드 하미드 PATA CEO,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경주시 및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내년 PATA 연차총회 준비를 위한 협력 방향과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PATA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과 프로그램 제공 등 행·재정 지원 ▴경주·포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홍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행사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9일부터 4일간 PATA 본사 관계자들이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실사단은 교통 동선, 행사장 및 숙박시설, 지역 관광지 및 한식 체험 행사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개최 여건을 점검한다.경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 이후, 경북의 글로벌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국제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했고, 그 결과 2026년 PATA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다.도는 내년 연차총회가 POST APEC 시대 경주·포항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내년 PATA 연차총회는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해 경주·포항이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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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국제포럼 열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2025 NEAR 동북아 지방의회협력 국제포럼’이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 21개 지방의회 대표단과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의회가 NEAR 협력체계에 공식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지방의회 세션, 1:1 교류, 문화탐방, 환영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개회식에 앞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회 대표단과 주한 외교단을 만나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NEAR 협력체계를 통해 지방정부뿐 아니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이해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한 러시아대사, 주부산 중국·카자흐스탄 총영사의 축사가 진행됐다.임병진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회원정부 확대와 협력 활성화로 NEAR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철우 지사는 환영사에서 “NEAR는 지난 29년 동안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성만 의장은 축사에서 “성장 잠재력과 도전이 공존하는 동북아에서 경험 공유와 공존 모색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러시아․중국․카자흐스탄 외교 대표들도 “NEAR는 지난 29년간 지역 간 신뢰를 쌓고 동북아 발전을 이끌어온 굳건한 협력 기반”이라고 평가했다.지방의회 세션에서는 각국 대표단이 지방의회의 구성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EAR 사무국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 간 다자교류와 함께 총 7건의 양자 교류도 주선했다.이번 포럼은 지방의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NEAR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는 NEAR가 미래 동북아 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창설된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초대 의장단체로 NEAR 설립을 주도했으며, 2005년 포항에 상설사무국을 유치해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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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운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립도서관은 이번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자료실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보태니컬 아트’와 ‘생활도자기’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보태니컬 아트 과정에서는 색연필 채색 기법을 활용해 식물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생활도자기 과정에서는 흙을 빚고 조형하는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 작품들을 전시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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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첫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는 9일 고경체육관에서 ‘한여농 영천시연합회 소소한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한여농 영천시연합회에서 처음 개최한 공식 체육행사로,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소소한 체육대회’라는 주제에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의미가 되는, 말 그대로 ‘소소하지만 소중한 체육대회’라는 뜻이 담겨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활동, 화합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승부나 성적보다는 협동, 배려, 소통을 중심에 둬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그동안 영농과 가사, 돌봄을 함께 책임지며 바쁜 일상을 이어온 여성농업인들은 이날만큼은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부담 없이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읍·면·동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됐다.이순옥 회장은 “처음 열리는 체육대회인 만큼 경쟁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체육대회’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더욱 단단히 이어지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의미 있는 첫 체육대회를 준비해 주신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와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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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희망 2026 나눔 행렬 이어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8일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이 500만원, 농업회사법인 우진이 500만원, 농업회사법인 ㈜백우가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녕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은 임경만·임재성 부자가 경영하고 있는 식초생산업체로, 2008년 설립 이후 현미식초와 와인식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농림축산식품부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임경만 대표는 2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4종의 상표를 등록해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기업 성장과 더불어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물을 포함한 기탁금은 3300만원에 이른다.농업회사법인 우진은 대전동에 위치한 전국 최대규모의 40년 전통 마늘 생산·유통 기업으로, 지역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영천시 마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3300만원에 이른다.농업회사법인 ㈜백우는 화산면에 위치한 농산물 도매 및 가공 전문업체로, 2018년 설립 이후 진취적인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떠오르는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취약계층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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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9일 쿠잉커피푸드트럭, 금호공설시장 상인회, 미목회에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 최초 커피푸드트럭인 쿠잉커피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이은경 대표는 전국 축제행사장에서의 운영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으로 기탁하며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이은경 대표는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한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금호공설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금호공설시장 상인회에서도 영천 인재를 위해 장학금을 보탰다.배서현 회장은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2021년 영천 인근 미술인들이 모여 결성한 미목회는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 및 판매, 작가·시민 만남 행사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회 미목회 정기전에서 판매된 작품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더한 최병규 회장은 “학생들이 장학사업 혜택을 받아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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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프랑스·벨기에 방문 통해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추진 박차
삼척시, 프랑스·벨기에 방문 통해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추진 박차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현지를 방문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 삼척 의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국외출장에는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동행하였으며, 지난 8월 20일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자가속기 장비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현지를 방문하였다.특히 입자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산업체·대학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산업·교육이 연계된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마련을 이번 출장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지난 8일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캉 지역에서 진행 중인 NHA의 중입자 치료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를 듣고, 이어 박상수 시장이 NHA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척시가 추진 중인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시 발표 이후에는 중입자 치료시스템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삼척 도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운영상의 접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또한 캉 대학 대표단, 노르망디 지역 대표단, 캉 도시공동체 대표단 등을 차례로 만나 의료·산업·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도시 모델을 검토하였다.삼척시 국외출장단은 남은 일정 동안 노르망디의 Probent사와 벨기에 Graux사 등 입자 치료 기술 관련 산업체를 방문하여 의료 플랫폼 거버넌스 체계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이어 세계적 입자가속기 장비 제조기업인 벨기에 IBA 본사를 찾아 중입자 치료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