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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청춘의 무대’제15회 원주시 고3 한마당 축제 개최
‘수능 끝! 청춘의 무대’제15회 원주시 고3 한마당 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제15회 고3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수험생활을 마친 청소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주고, 원주여고, 진광고, 북원여고, 상지여고, 육민관고 등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약 18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 초청 아티스트 공연, 경품 추첨, 기념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수능 준비로 오랜 시간 노력해 온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에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특별한 추억과 응원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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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세계 인권의 날’맞아 ‘분쟁 속 아동 권리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토론회 개최
이재정 의원, ‘세계 인권의 날’맞아 ‘분쟁 속 아동 권리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토론회 개최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의원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평화 – 분쟁 속 아동권리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국제사회에서의 기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이 안보리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아동과 무력분쟁 의제를 중심으로, 국제기구·시민사회와 함께 정책적 협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토론회에서는 분쟁지역 아동 보호와 지속가능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의 역할 확대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기조 발제는 세이브더칠드런 뉴욕 국제 옹호사무소의 UN Lead Joseph Anthony가 맡아 분쟁 지역 아동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책무와 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외교부 김남기 유엔과장이 대한민국의 아동 인권 외교 과제를 중심으로 안보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사무소 대표 David Quesne가 분쟁지역 아동권 침해 실태 및 인도주의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학계·언론·국제기구·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기여 확대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논의의 장은 국회, 국제기구, 정부 그리고 시민사회가 공동 논의를 통해 평화·인권 외교의 실천 전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세계 인권의 날과 유엔 인권이사회 연례회의 시기와 맞물려 대한민국의 국제적 연대와 책임 의지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정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대표의원은 “무력분쟁 속 아동을 보호하는 것은 인도주의를 넘어 국제평화를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며,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대한민국이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인권 외교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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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지기어르신학교, 지역 인재육성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2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움지기어르신학교는 지난 8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사천 지역의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재단은 매년 기탁금을 재원으로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최영숙 움지기어르신학교 대표는 “어르신학교를 운영하면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이번 장학금이 사천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최 대표는 2012년부터 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박동식 이사장은 “움지기어르신학교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인재에 대한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사천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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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 지역 인재육성 위해 200만 원 기탁
BNK 경남은행, 지역 인재육성 위해 200만 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NK 경남은행이 지난 8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BNK 경남은행 이동식 삼천포 지점장은 “우리 지역의 발전은 무엇보다 지역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박동식 이사장은 “경남은행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이 결실을 맺어 우리 지역이 더 풍요로워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사천시의 출연금, 민간 기탁금 등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비롯해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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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 양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세광, 양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 산막공단에 위치한 자동화기계설비 전문기업 ㈜세광은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세광은 2023년 300만원, 2024년 500만원, 올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매년 기부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기탁식에서 박종배 대표는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 모두가 마음을 모아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광은 나눔의 귀감이 되는 기업”이라며 “따뜻한 기부가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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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우수기관-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 수상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우수기관-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 수상 -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경상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중 한 곳에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또 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실시한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사업’에서 멘토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김양준 멘토는 약 5년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직원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23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문화체험, 자기계발, 급식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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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 지역아동센터 물품 후원- 책가방, 문구류, 겨울패딩 등 200만원 상당 맞춤형 물품 지원 -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 지역아동센터 물품 후원- 책가방, 문구류, 겨울패딩 등 200만원 상당 맞춤형 물품 지원 -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을 찾아가 책가방, 문구류, 겨울패딩 등 200만원 상당의 학생용품을 지원했다.소주동 환경위는 해당 아동센터를 사전방문해 아동들의 수요를 파악한 후 맞춤형 후원물품을 준비했다.그동안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원회는 올 설에 이어 추석에도 500만원을 기탁했고,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며 돌봄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이번 기탁식은 양산시의회 및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했으며 아이들 한명한명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김산석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후원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동들이 이웃들의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백성훈 웅상지역아동센터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소주동 환경개선특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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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실시
대병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병면 자원봉사회는 8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서 봉사회는 김장철을 맞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 70포기와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18가정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방문 가구의 동절기 준비에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미향 자원봉사회장은 “정성이 담긴 김치와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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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에 12년째 이어진 아름다운 익명 기부- 연말마다 성금 200만원 기탁으로 선한 영향력 -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5일에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부자는 웅상출장소에 12년째 연말마다 웅상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는 분으로 “작은 나눔을 계속 실천하고 싶은 마음으로 계속 기탁을 하고 있으며, 본인의 기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12년째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 늘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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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김장 나눔행사 진행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김장 나눔행사 진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4일 합천군 삼가면 금리에서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의 사회공헌사업 「2025김장, 한계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되어 수육용 한돈을 지원받아 이뤄졌다.이날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직원과 봉사자등 20여명은 김장김치 1100kg를 담가 4개면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341가정에 직접 배달했다.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직접 만든 김치가 지역의 저소득 및 독거가정에 전달되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특히 한돈 수육이 지원되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이희목 센터장은 “동절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김장지원을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식생활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 동참한 봉사자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수육을 먹으면서 즐겁게 김장을 하도록 이번 행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한돈자조금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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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어르신들과 꽃바구니 만들기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어르신들과 꽃바구니 만들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과 12월 8일에 대동서안한마음타운 및 동신기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계절 꽃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생화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어르신들은 다채로운 생화를 활용해 각자 개성을 담은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 향기를 맡으며 예쁜 꽃바구니를 만드니 기분이 좋아졌고, 젊은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박순덕, 박종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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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회는 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총회원 30명 중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현황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주민 화합 행사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지역 질서 확립과 건전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운동 강화 등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 위원들은 봉산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백운국 위원장은 “올 한 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봉산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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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인제군, 재난에도 끄떡없는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언제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인제군, 재난에도 끄떡없는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서화‧천도 통합상수도시설 확장사업의 핵심 단계인 정수장 확장 공사가 12월 초 완료됨에 따라 기존 완속여과 시스템을 급속여과 방식으로 증설 확장해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이번 정수장 확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흙탕물 유입 등으로 수질 변화가 급격히 발생할 때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수 처리 기능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급속여과 시스템 도입으로 탁도 상승 등 비상상황에서의 정수 효율이 향상돼 ‘언제든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이번 확장으로 서화면 지역뿐 아니라 서화면 내 주둔 부대에도 지방상수도를 통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별도 급수원에 의존하던 군부대가 공공 상수도망에 편입되면서 수질 관리의 일관성이 확보되고 공급 안정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군은 서화‧천도 통합상수도시설 정수장 확장 완료에 이어 천도배수지 및 원통배수지 확장공사도 12월 초 착공했다고 밝혔다.두 배수지 사업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저장 용량 확충을 통해 향후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역세권 개발,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 등 지역 내 주요 개발 계획에 필요한 생활용수와 공공용수 공급을 뒷받침함으로써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정수장 확장으로 비상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남은 배수지 확장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믿고 쓸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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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유·사산휴가 사용하더라도 직장 내 사생활 보호 가능해진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노동자가 유·사산휴가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에게 비밀유지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2025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유·사산휴가 사용률이 4.5%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다.강득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유·사산휴가 급여 초회수급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4년 직장에서 유·사산휴가 급여를 받은 사람은 1650명으로 집계됐다.국민건강보험이 집계한 2024년 직장가입자 유·사산 건수는 3만 6457건으로, 유·사산휴가 사용률은 4.5%에 불과한 것이다.출산휴가 사용률과 비교하면 더욱 차이가 크다.2024년 기준 출산을 경험한 직장가입자는 약 9만 9천명인데 이들 중 출산휴가를 사용한 인원은 약 7만 7천명으로, 사용률이 77.7%에 달한다.유·사산휴가 사용이 저조한 것에 대해 유·사산 사실이 직장 내에 알려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주요한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이에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사산 휴가를 신청한 노동자의 의사에 반하여 그 사실이 다른 사람에게 누설되지 않도록 사용자에게 비밀유지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노동자가 심리적 부담 없이 휴가를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고 있다.강 의원은 “이미 「남녀고용평등법」에서는 난임치료휴가와 관련해 사업주의 비밀유지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며 “유·사산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이 제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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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원주지방국토관리청-홍천국토관리사무소 ‘국도31호선 가아리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원주지방국토관리청-홍천국토관리사무소 ‘국도31호선 가아리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업무협약 체결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원주지방국토관린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12월 9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도31호선 가아리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이동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원종덕 홍천국토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해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인제군 북면에서 양구군을 잇는 약 20㎞ 구간은 휴식 시설이 부족해 졸음운전 등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일반국도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사업’을 신청해 대상지로 선정됐다.인제읍 가아리 325-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복합쉼터는 국도31호선 선형 개량 과정에서 발생한 폐도부지를 활용해 조성된다.총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휴게공간, 농특산물판매장,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형 쉼터가 마련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같은 해 10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