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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경남거점APC, 딸기공선조직 결성
서북부경남거점APC, 딸기공선조직 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서북부경남거점APC에 딸기 공선조직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딸기 공선조직은 생산·선별·출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했다.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선별시스템 운영, 표준화된 품질관리, 공동 마케팅 추진해 거창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공선조직에는 6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취급 예정 물량은 약 164톤으로 20억 원 규모의 유통 성과가 기대된다.앞으로 군은 2026년까지 참여 농가를 20농가 이상, 취급 물량을 350톤 규모로 확대해 50억 원대의 유통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포장재 지원, 공동선별비와 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선조직 출범을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유통구조 혁신과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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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최우수상”수상
칠곡군,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최우수상”수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도내 24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및 도정협력 등 4개 영역 30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특히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색으로 피어나다’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음악과 예술, 자연을 매개로 한 예술적 활동으로정신질환자들이 자신과 타인, 환경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칠곡군은 더욱더 정신질환자의 회복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손상된 사회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김미영 칠곡군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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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말맞이 ‘온가족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말맞이 ‘온가족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6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 가치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장난감 무상수리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 밖에도 이디오 장학회, 석적읍 조철희 씨가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육아에서 작은 부분일지라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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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최우수’선정
합천군,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최우수’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하천법」 제27조 및 「하천에 관한 사무처리 규정」 제8조·제9조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도내 전 시·군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합천군은 하천 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목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하상 내 퇴적토를 지속적으로 준설하는 등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정비 활동은 하천 범람 및 월류 가능성을 크게 낮추어, 인근 농경지·주택·각종 기반시설 침수 피해 예방에 기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상시적인 불안 요소 해소와 생활 안전 수준 향상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불법행위 단속 강화,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 확대, 주민 참여형 정화활동 등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가 정착되면서 하천 안전성과 재해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되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하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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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마음쉼표’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가족의 정서적 휴식과 지지 강화를 위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쉼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가족 및 보호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회기에서는 향기요법와 스킨‧로션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치매가족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지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2회기에는 커피 전문가 체험과 오란다 만들기, 자조모임 운영이 진행되며 이어 연꽃테마공원을 방문해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야외 산책을 결합해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돕고, 나아가 가족 간 지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가족들의 정서적 치유와 휴식을 돕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힐링 활동이 치매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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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2025년 산불발생 제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은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불 위험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주민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5년 산불예방 캠페인을 12월 6일 동해면 마을회관과 구절산 일원에서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이장단, 지역주민,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마을회관과 구절산 폭포암 일대에서 진행되었다.동해면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리플릿 배부하고, 산불취약지 내에서의 △입산 시 담뱃불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폐기물·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119 즉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였다.장현열 동해면장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체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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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고성군지부, 지역 학생 39명에 장학금 전달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가 12월 5일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발굴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학생들에게 한돈등불장학금 19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한돈협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8개교의 총 3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한돈등불장학금은 이번이 8번째로, 그동안 혜택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한종현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의 꿈에서 시작된다”라며, “한돈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한 정대훈 축산과장은 “고성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에 감사드리며, 고성군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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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성과보고대회’우수기관상 수상
고성군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성과보고대회’우수기관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5일,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관내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도내에서 추진된 청소년 상담 및 각종 청소년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청소년 지도자와 우수기관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체계적인 심리 상담 제공과 위기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위기 예방에 기여해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18개 시·군 21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우수기관상에 더해 정승현 상담원이 15년 이상 성실히 근속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이진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상 수상은 센터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2년 개소 이래 상담, 긴급 구조, 자립 지원, 예방 교육 등 청소년 전반의 성장과 복지에 기여해온 지역 거점 기관으로,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 운영과 현장 밀착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센터 ‘온’내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상담 활동과 예방 교육, 정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용 및 참여 관련 문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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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 기부고성군 퇴직공무원 김외점, 성금 300원 기탁
이웃사랑 나눔 기부고성군 퇴직공무원 김외점, 성금 300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퇴직공무원 김외점 씨는 12월 8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김외점 씨는 고성군에서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이어온 후, 최근까지 동해면 맞춤형복지 담당으로 근무했다.그는 2022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을 보여주고 있다.김외점 씨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이웃을 위한 온정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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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예방 주간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매년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 알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의 주제는 ‘에이즈,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잘못된 인식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군 보건소는 에이즈 홍보관을 운영하고, 전시판 전시와 안내문 배포를 통해 에이즈의 정의, 예방법, 치료법 등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체계가 심각하게 약화되는 감염병이다.HIV에 감염되더라도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에이즈는 감염인의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일상적인 포옹, 악수, 식사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생활, 1회용 주사기 사용, 감염 경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또한, 조기 검진 및 신속한 치료가 감염 확산을 막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현재 HIV 감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의학적 치료법이 개발되어 있으며, 복용만으로도 바이러스 수치를 낮추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올바른 정보와 조기 진단,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라며, “이번 홍보 활동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편견 없이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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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갤러리 12월 보훈가족 디카시 작품전 개최
다시봄 갤러리 12월 보훈가족 디카시 작품전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고성군 보훈가족 디카시 작품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복지관에서 진행된 ‘보훈가족 디카시 창작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 25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사진과 시가 결합된 디카시를 통해 일상 속 순간을 감각적으로 기록한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의 부제인 “한 장의 빛에 마음을 눌러 담아, 순간을 시로 피워내다”는 참여자들이 사진 속 풍경과 기억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정서적 경험으로 표현하며, 그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보훈가족의 예술적 감성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다시봄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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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영동마을 이강영 행복 기부 산타, 온정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영동마을 이강영은 12월 8일,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 등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작년에 이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현금을 기탁한 이강영 대표는 “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힘든 시기인 요즘,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선물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장은창 영현면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사랑이 전해져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현면 내 저소득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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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민자치회, 소통과 협력으로 올해 활동 마무리
의령군 주민자치회, 소통과 협력으로 올해 활동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임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문정준 주민자치협의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계획과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의령군 주민자치회는 2023년 7월 전 읍·면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주민이 만드는 의령’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군 역시 주민자치회와 소통하며 특성화사업 추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및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읍·면 주민자치회장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다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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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겨울 숲 별빛 여행’개최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겨울 숲 별빛 여행’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자굴산 겨울 숲 별빛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 가족 여행객과 휴양림 방문객을 위한 겨울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12월 중순부터는 노각센터 앞에 대형 화이트 트리가 설치돼 휴양림 전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겨울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행사는 자굴산 자연휴양림 노각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문양을 새겨 만드는 우드버닝 체험, 수제 쿠키 및 블록 트리 만들기, 달고나 체험, 유아를 위한 에어바운스 운영, 코믹 매직 벌룬쇼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의령군 관계자는 “겨울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자굴산 자연휴양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또한 자체 제작한 4계절 탁상달력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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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찾은 오세훈 시장, 한강·지천 등 '수변 활성화 비전' 재강조
[아시아월드뉴스] 쿠알라룸푸르․푸트라자야 등 말레이시아 도시를 차례로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수변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경관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또 국내 기업이 건설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 ‘메르데카118’에서는 건축분야 지원을 통해 K-건축의 우수성을 더 널리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6일 20시 오 시장은 쿠알라룸푸르 클랑강․곰박강 일대 수변을 복원하고 경관을 개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활성화에 성공한 ‘리버 오브 라이프’를 방문했다.말레이시아 정부는 2007년 홍수 문제 해결을 위해 복합터널 ‘스마트’를 건설한 뒤로 상류 유량 관리와 도심 전반의 치수 안정성이 확보되자 수변 재생, 경관․관광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적용한 ‘리버 오브 라이프’ 사업에 들어갔다.‘리버 오브 라이프’는 2011년부터 약 10년간 총 10.7km 구간에서 수질․하천 환경 개선, 보행 동선 정비, 역사․경관 복원, 야간경관 특화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하천 일대를 체류형 관광․상권 중심지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특히 보행 접근성이 낮았던 클랑강~곰박강 합류부 일대를 중심으로 광장, 전망데크, 산책로를 확충해 관광객이 찾고 시민이 머무는 수변공간으로 재편했다.야간에는 ‘블루 라이트 포그’와 건축물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독창적 야간 수변 경관 연출로 쿠알라룸푸르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모스크, 유서 깊은 건축물, 산책로 등 수변 경관 요소와 조명이 시각적 조화를 이루며 지역 고유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 시장은 또 8일 오후 쿠알라룸푸르와 수도 기능을 분담하고 있는 계획도시이자 30% 이상이 녹지로 뒤덮여 있는 지능형 정원 도시 ‘푸트라자야’를 찾아 수변 및 도시 경관의 지향점도 구상했다.현재 서울도 한강을 비롯하여 334km 뻗은 지천을 중심으로 그레이트한강, 지천르네상스 등 수변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질․보행 여건 등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던 과거와 달리 서울시는 앞으로 수변 경관 연출을 통한 명소화, 관광․상권 활성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카페폭포를 조성한 홍제천을 시작으로 ▴공유형 수변테라스 도림천 ▴피크닉가든 안양천 ▴장미카페 묵동천 ▴전망카페 ‘재간정’ 우이천 ▴드라이브스루카페 구파발천 등 올해까지 총 17곳의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했다.특히 지역 상권에 새 숨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홍제천’은 수변카페 조성 이후 약 340만 명이 방문했으며, 카페 매출액도 42억여 원을 기록하는 등 수변활력거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또 지난 10월, 도심을 대표하는 물길 ‘청계천’도 복원 20년을 맞아 오간수교~나래교 경관조명 도입을 시작으로 '27년까지 청계광장~오간수교 총 3km 구간에 조명․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을 조성, 시민과 함께 하는 청계천의 새로운 20년을 밝혀줄 계획이다.한편 오 시장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건축 디자인 혁신’, ‘정원도시 서울’과 관련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복합개발 건축물이자 말레이시아 독립을 기념해 건립된 ‘메르데카118’과 대규모 도심 녹지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도 방문했다.말레이시아 전통 직물 ‘송켓’ 패턴으로 디자인된 높이 678m의 ‘메르데카118’은 인근 말레이시아 독립선언이 이뤄진 메르데카 스타디움과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해 설계됐다.오피스, 호텔, 상업시설, 전망대 등으로 내부 구성된 메르데카118은 친환경 인증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설계가 적용됐으며, 국내 기업인 삼성물산이 건설했다.지난 '23년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계획을 발표한 서울시도 유연한 제도 운용을 통해 상징성과 개성이 담긴 랜드마크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통해 세계 1․2위 초고층 건축물을 만들어낸 K-건축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보다 널리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영동대로 등 개발에 도시경쟁력,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창의적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8일 오전에 찾은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부 92ha 규모의 대형 호수 공원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에서는 말레이시아 기후를 바탕으로 발달한 숲과 전시 정원, 호수가 결합된 공원 운영 방식도 살폈다.과거 식민지 시대 조성된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편한 페르다나 보태니컬 가든은 도시열섬 완화, 생태 보전 등 쿠알라룸푸르 도시 생태계를 유지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서울은 ▴녹지생태도심 ▴정원도시 서울 등 도심에 부족한 녹지 확충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뚝섬한강공원․보라매공원․서울숲 등 권역별 대규모 녹지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23년 서울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정원 도시 도약을 골자로 한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발표하고 지난 2년 간 일상 정원 1,010개소를 조성했다.또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해 780만 명, 올해 1,044만 명이 찾으며 명실상부 ‘텐밀리언셀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