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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영주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와 특수시책평가 ‘장려 ’를 수상해 우수한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올해 종합평가는 3개 분야, 11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특수시책 평가는 시 ‧ 군별 1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영주시는 새마을 활성화 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추진한 주요 활동 가운데 영주시의 특수시책인 ‘새마을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는 아이돌봄 봉사 확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지원, 저출생 극복 릴레이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 ’로 선정됐다.특히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의 다변화 등에서 거둔 성과도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포장 ’을 수상하는 등 영주시 새마을지도자 11명이 개인표창을 받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꾸준한 활동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 ”이라며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영주의 공동체 가치가 더욱 빛난 결과 ”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 ”고 덧붙였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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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회 개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9일 개최된 제26차 정기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협의회는 “남해안남중권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행정타운, 산업단지, 주거지구, 상업 및 관광시설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써 행정, 산업, 주거시설의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 목표이다.올해 12월 2일 서천호 의원과 문금주 의원이 공동 대표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조직과 예산 그리고 각종 특례를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 및 부처 협의 중이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정부 및 국회,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건의와 공동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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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회관 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창원특례시 여성회관 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창원특례시 여성회관 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8일과 9일 양일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연합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배추 500포기로 김장 김치 140박스를 담가 독거노인돌봄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했다.박영순 자원봉사연합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봉사자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우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마음이 될 것”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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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실시
밀양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9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건조기 도래에 따른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산림녹지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밀양소방서, 국립밀양등산학교 등 총 65명이 참여했다.백운산 능선에서 연기와 불꽃이 확인된 상황을 가정해 산불진화차량, 기계화시스템, 산불 헬기 등 다양한 진화 장비를 활용한 산불 진압 훈련이 전개됐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상황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상황판단회의 운영 등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절차를 구현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더불어 비화로 인해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긴급대피명령 및 탈출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진화 인력의 안전 대응 역량도 점검했다.염태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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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경상남도 지방하천정비 평가 결과 ‘우수기관’선정
사천시, 2025년 경상남도 지방하천정비 평가 결과 ‘우수기관’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각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유지관리사업 추진 실적, 하천 불법행위 단속, 하천 공작물 유지관리 실태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중심으로 종합 평가했다.사천시는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 현장관리의 충실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 총 27억 5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하천 28개소를 대상으로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 제초 및 수목 제거, 노후 배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를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시 침수 위험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선제적인 시설 정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관리의 성과”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천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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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늘과 미래를 잇는 전시기획전’개최
사천시, ‘하늘과 미래를 잇는 전시기획전’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하늘과 미래를 잇는 전시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천시가 추진 중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항공산업관광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국산 전투기 KF-21, △경공격헬기 LAH, △기동헬기 KUH-1의 실물모형이 최초로 공개된다.관람객은 전투기와 헬기의 구조와 성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며 우주항공도시 사천이 보유한 항공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더불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성과와 발전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항공산업의 흐름과 미래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공간에는 다양한 시각자료와 영상콘텐츠, 인터랙티브 전시물 등이 배치돼 우주항공 산업의 변화와 트랜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시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입장권 구매 후 누구나 관람 가능한 것은 물론 체험형으로 구성됨에 따라 겨울철 실내 관광 콘텐츠로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전시기획전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사천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사천의 우주항공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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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공예협회가 피운 연말 온기에 동참
창원특례시, 창원시공예협회가 피운 연말 온기에 동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시공예협회가 주최하는 ‘사랑나눔 재능기부 공예체험’행사 현장인 행복나무 주간활동센터를 방문해 협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공예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랑나눔 재능기부 공예체험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조성된 수익금과 회원 기부금으로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예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월 중 5일간,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 관내 5개소에서 진행된다.염영희 창원시공예협회 회장은 “회원들이 1년간 바자회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원시공예협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시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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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메카텍,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성금 1천만 원 기부
범한메카텍,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성금 1천만 원 기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범한메카텍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된 성금은 창원시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창원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범한메카텍 측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연말을 맞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 모두의 일상이 조금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추운 겨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범한메카텍은 사랑의 밥퍼, 환경정화활동, 주거환경개선사업, 결손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창원시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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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가 우주항공 인재 육성 허브 도약 본격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를 중심으로 국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지난 2일 ‘과학기술원 부설 우주항공과학영재학교’설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이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는 사천시, 서천호 국회의원, 국회 과방위의 끈질긴 노력 그리고 시민과 지역사회 합심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다.시는 이번 예산 반영이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진행 중인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 및 연구·교육 인프라 확충과 맞물리면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사천에 영재학교가 설립될 경우,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서 학습·연구·실험을 수행하며 첨단 우주항공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받게 돼 미래 우주 전문 인재의 ‘지역 내 양성–정착–취업’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우주항공청, 우주항공국가산단, 관련 기업·연구기관·대학과의 연계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도 예상되며, 이를 통해 사천이 미래 우주항공 전문 인재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분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은 단순한 교육기관 유치를 넘어 사천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인재 양성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정부·국회·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우주항공 생태계를 촘촘히 확장해 프랑스 툴루즈와 같은 세계적 우주항공복합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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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겨울철 화재 잇따르자 산불예방 홍보·감시활동 강화- 부군수·이장단 함께 산불예방 총력 대응 -
용주면, 겨울철 화재 잇따르자 산불예방 홍보·감시활동 강화- 부군수·이장단 함께 산불예방 총력 대응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에서는 8일 주택 아궁이 불씨 비산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면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두 건의 화재 모두 공무원, 산불진화대, 소방서,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화되었으며 실화자는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에 인계되어 관련 법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합천군 부군수는 9일 용주면 이장회의에 참석하여 최근 지역 내 연이은 산불 사례를 설명하고, 겨울철 건조기 산불위험성 및 주민 협조사항을 이장단에게 직접 전달했다.특히 부군수는 “작은 불씨도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는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마을 단위의 선제적 홍보와 주민들의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불법소각 근절,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아궁이 불씨 관리 철저, 신고 즉시 상황전파 및 대피 협조 등을 강조했다.용주면은 △화목보일러 재처리 시 불씨 완전 소화, △쓰레기·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취약지역 순찰 등을 집중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최근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한 겨울철에는 아궁이·보일러 불씨가 가장 위험한 산불 요인”이라며, “이장님들께서 마을방송과 주민 계도를 적극적으로 이어가 주시고, 우리 면도 산불 없는 겨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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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시행
합천군,‘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6일 가야면 해인사 및 읍·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한 행사로, 가야면 해인사에서는 합천군산림과와 합천군산림조합,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합천군의용소방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다.또한 전 읍·면에서는 산림 연접지 독가촌과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행사에서는 산불 관련 벌칙조항이 담긴 산불예방 안내물을 배부하며 산림 연접지의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발생하며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속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소한 방심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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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거제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8회 거제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8회 거제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가 지난 6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개인전 단식, 단체전, 초심자부, 라지볼 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에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서는 변광용 거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장, 협회장, 현정화 감독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대회 결과 트로피는 우승 트로피는 △개인전 A부 왕양한, B부 김극수 △개인전 A부 유경숙, B부 김민자 △단체전 A부, B부 △단체전 A부, B부 △초심자 박판수 △라지볼 개인전 황종성, 개인전 권순희 △라지볼 개인복식 전성규, 오일영 △라지볼 개인복식 권순희, 조은미 △라지볼 초심부 개인단식 최갑영 △라지볼 초심부 개인복식 하만택, 김철욱에게 돌아갔다.변광용 거제시장은 환영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동호인들 덕분에 거제시 탁구대회가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현정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앞으로도 탁구인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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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국토부 장관에 교통 대책 마련 촉구– 분당선 연장·광역버스 증차·좌석예약제 확대 등 핵심 현안 전달
손명수 의원, 국토부 장관에 교통 대책 마련 촉구– 분당선 연장·광역버스 증차·좌석예약제 확대 등 핵심 현안 전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손명수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분당선 연장과 광역버스 증차 등 기흥 지역의 교통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손명수 의원은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 및 동백~신봉 경전철 추진, △청현마을 광역버스의 만차 해소를 위한 출퇴근 시간대 증차 및 좌석예약제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용인 기흥역부터 오산까지 이어지는 연장 19.3㎞, 총사업비 1조 7888억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어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상태다.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은 연장 6.8㎞, 총사업비 7047억 원 규모, 동백~신봉 경전철 사업은 연장 14.7㎞, 총사업비 1조 782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으로 현재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다.지난 국정감사에서 손 의원은 “철도는 연결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분당선 연장 사업은 최신 KTDB 자료를 반영하여 교통 수요를 다시 측정하여 예비타당성조사의 적정성을 신속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분당선, 용인 경전철 사업 모두 추진되면 경기 남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도 손 의원은 “용인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으나 철도 인프라가 부족하여 도시의 발전 가능성까지 제약받고 있다”며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 연장이 이루어지면 용인 지역의 철도 연계성이 대폭 강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련 현안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기흥 주민 다수가 출퇴근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겪는 만차·장시간 대기 문제는 이미 일상화된 고통”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겪는 교통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 체계 전반의 균형과 효율성에 직결되는 과제”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접근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광역버스 혼잡 문제와 관련해서도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깊이 공감한다”며 “혼잡 시간대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좌석예약제 확대와 전세버스 투입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손명수 의원은 “용인 기흥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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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 통합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9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2025년 강원문화예술교육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강원권역 77개 단체 및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강원도민의 일상과 삶을 풍요롭게 물들인 문화예술교육의 생생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올해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7개 사업을 지원했고, 82개의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91명의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324명의 지역 예술 전문 인력에게 예술 기반의 일자리를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성과공유회에서는 8개 지원사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했다.올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유아·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발표된 사례들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작은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참여자들의 따뜻한 변화와 성장을 담아내며, 문화예술교육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입증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익숙했던 하루가 의미있는 이야기로 변화되었다”, “내 안에 잠재된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했다”등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문화예술교육의 정서적 치유 효과와 주체적인 삶의 변화를 증언했다.이와 더불어 ‘작은 물결의 말들’을 주제로 기획전시도 함께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재단과 참여단체들이 한 해 동안 만들어낸 결과물과 영상 등을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교육 프로그램의 과정과 의미를 되새겼다.한편,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곳곳에서 도민이 문화예술로 희망을 만들어가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은 도민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주체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품격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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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회 개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제정’등 공동건의문 4건 채택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건의로 눈부신 상생발전 성과 지속”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회 개최‘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제정’등 공동건의문 4건 채택“지속적인 협력과 공동건의로 눈부신 상생발전 성과 지속”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9일 쏠비치 남해에서 제26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공동건의문 4건을 채택하는 한편, 주요 협의 안건 7건을 승인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하승철 하동군수, 정기명 여수시장,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으며, 사천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에서는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했다.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 섬 방문의 해’지정 촉구 건의 △2026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 대한민국 유치 건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조기 제정 건의 △대송산단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등 4건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와 함께 △2026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 △찾아가는 인문학 특강 △남해안남중권 종합홍보관 운영 등을 포함한 총 7건의 협의 안건을 처리했다.남해안남중권협의회는 남해안권 공동발전을 위해 ‘동서화합·상생발전’을 목표로 결성된 영호남 9개 시·군의 협의체로,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그동안 ‘남해안 동서교류 동서해저터널 건설’건의문을 시작으로 ‘남해안관광산업 활성화 공동건의’. ‘섬진강 생태보전을 위한 정책 건의’, ‘남해안 남중권 우주산업 육성’, ‘사천 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건의’등 총 34건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이중 15건이 반영돼 주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남해안남중권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남해∼여수해저터널 사업과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영호남 공동 번영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이 순항하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남해안남중권은 지속적인 정책 공동건의와 협력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다”며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처럼 우리 모두가 꿈꾸고 추진해온 성과들이 하나씩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는 ‘팔만대장경에서 거북선까지’라는 ‘남해안남중권 문화유산 활용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장충남 군수는 “당시 시대에서는 초 고난위도 하이테크였던 고려대장경 판각 기술이 남해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 수백년간 면면히 이어져 오다가 그 명맥이 거북선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발현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남해안 남중권 9개 시군이 호국의 상징이자 중요 문화유산인 고려대장경 판각 기술과 이순신 장군을 매개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정서적·문화적·역사적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 번영의 길을 찾아가자”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