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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 대상이다.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시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금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환급,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차단하기 위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의성, 상주, 울진, 안동, 김천, 문경, 칠곡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도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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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및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 등이 진행됐다.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가경찰 · 자치경찰 이원화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도와 시군, 경찰, 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우수사례를 발표했다.QR 코드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진단 실시를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지 내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진평동·양포동·인동동 일원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노후화된 범죄예방 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확대 △이동형 CCTV 활용 활성화 △지역축제 및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시군과 경찰서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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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행복 나들이’
생림면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행복 나들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생림면 주민자치사업으로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관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나들이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개관 40일만에 4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고있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했다.이어 생림면의 대표 관광지인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 “모처럼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외부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정창동 생림면장은 “주민자치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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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정우현 후원자로부터 무료급식소 지원 쌀 기탁받아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정우현 후원자로부터 무료급식소 지원 쌀 기탁받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개인 후원자 정우현으로부터 후원품을 기탁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한훈 복지재단 복지사업본부장,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 정우현 후원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정우현 후원자는 무료급식소 지원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쌀 20kg 50포를 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무료급식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달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처리되며 구산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위한 식자재로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무료급식소 식자재 구입 예산을 절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층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지역사회 내 개인 후원 동참을 유도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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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영상 제작 능력 함양 및 스마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6일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교육을 개최하며 6월 9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기관 홍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인 'Canva'를 활용해 진행되며 이미지 품질 향상, AI 활용 영상 제작, 사진 및 영상 기록을 위한 클라우드 아카이빙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스토리를 효과적인 영상 콘텐츠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현장 업무의 디지털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김해시여성센터 1층 컴퓨터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김해시 내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재단 누리집 내 우측 상단 '교육신청'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복지재단 정책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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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으로 공공 건축공사현장 실시간 안전망 구축!
스마트안전장비설치운영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9일 창원시 내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 도내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CCTV와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온·습도계’ 와 위험구역 접근 통제를 위한 ‘이동형 접근 방지기’를 신규 도입해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창원시 내서도서관△진주시 공립 항공우주분야 전문과학관△경상국립대학교 그린스타트업타운△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곳이다.주요 내용은△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및 화재 감지,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관리자 실시간 알림△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의 기울기 및 변위 감지를 통한 자동 경고△실시간 온·습도 측정에 따른 체감온도 산출 및 위험 온도 경고 알림△위험구역 접근 근로자에게 경고 멘트 자동 송출 등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적용 결과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환류해 스마트 안전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중소규모 건설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사고 없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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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창천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가천면 창천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월 9일 성주군 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3월 10일부터 8주간 진행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을별 작품 전시와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려졌으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은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참석주민은 “두 달간이라는 시간 동안 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특히 오늘처럼 이웃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잔칫날까지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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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개최
‘2026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9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강당에서 입학생 70명과 지역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한다.이날 개강식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축하하고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학생들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교통·생활안전교육,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성주군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대석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이 건전한 여가문화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입학생 모두가 건강 하게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허윤홍 성주부군수는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처럼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성취감과 배움의 기쁨을 누리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성주군도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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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밤하늘 아래 펼쳐진 ‘2026 문워크 가야 1433’ 성황리 개최
가야산 밤하늘 아래 펼쳐진 ‘2026 문워크 가야 1433’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웃도어 브랜드 문리버마운틴이 주최·주관하고 성주군이 후원한 장거리 하이킹 및 야영 행사2026 문워크 가야 1433이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가야산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알리고 새로운 체류형 관광트렌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웃도어 활동에 열정적인 20~50대 하이커 350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합천 대장경테마파크를 출발해 남산제일봉과 칠불봉을 거쳐, 성주군의 수려한 자연을 품은 법전리 지역으로 하산하는 총22km의 코스를 걸었다.특히 성주군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성주참외 시식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맛보며 성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참가자들은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성주의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행사는 성주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 가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성주가 친환경 여행거점 및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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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민원인 눈높이 맞춤형 ‘친절교육’ 실시
선남면, 민원인 눈높이 맞춤형 ‘친절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6월 8일 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 교육은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민원응대의 기본이 되는 대면 및 전화응대 요령을 비롯해 민원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언어 사용법 등 전반적인 소통 자세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맞춤 응대 교육도 실시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이번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친절행정 실천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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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9일 칠곡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하고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 중이고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칠곡군의 식품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칠곡휴게소 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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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안 비경 싣고 전 세계로 달린다
투르드경남개막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투르 드 경남 2026’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투르 드 경남’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을 잇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530km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세계사이클연맹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일본의 팀 우쿄, 중국의 리닝 스타,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등이 참가하며 지난해 단체종합 우승팀인 팀 우쿄는 2 연패에 도전한다.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를 수상한 임종원 선수도 출전해 국내 사이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관람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구간별 우승과 개인·단체종합, 산악왕, 베스트 영 라이더 시상 외에도 스프린트 구간 보너스 상금을 새롭게 도입해 중간 구간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결승 지점뿐 아니라 주요 스프린트 구간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5개 시군을 달리는 경주를 넘어, 이순신 장군 해전의 역사적 무대를 따라가는 ‘승전길’의 의미도 담고 있다. 선수들이 달리는 길에는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경남 남해안에 깃든 역사성이 함께해 대회의 특별함을 더한다.대회는 6월 9일 거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3일 창원 스테이지까지 이어진다.1일 차 거제 스테이지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116.2km를 달린다. 옥포해전의 역사성을 품은 거제의 해안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로 선수들의 지구력과 순발력이 요구된다.2일 차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일주로 일부구간을 포함, 도산일주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4.8km순환 코스다. 한산대첩의 무대인 통영 바다와 한려수도의 섬들이 어우러진 대표 경관을 만날 수 있다.3일 차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 2일반산업단지까지 126.1km를 달린다.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사천해전의 역사성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이 함께하는 코스로 평지 중심의 속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4일 차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118.7km구간으로 진행된다. 노량해전의 역사적 배경을 품은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선수들의 치열한 구간 경쟁과 함께 남해안의 절경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다.마지막 5일 차 창원 스테이지는 3·15 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44.6km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도심 해안도로 중심 코스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질주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스테이지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대회 기간 각 스테이지 현장에서 운영된다. 자전거 무상 수리, 우승 트로피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민과 관람객이 경기 관람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대회의 강점은 한층 강화된 경기 중계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 지원도 확보했다. 올해는 남해안의 비경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국내외에 더욱 생생하게 송출해 경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투르 드 경남은 경남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승전길의 역사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며“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포츠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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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남생태누리바우처사업활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생태관광 정책 추진을 위해‘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제 4 조에 따른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경남의 자연·문화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관광’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생태적 가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지역형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지속 가능한 거점시설 조성·운영△시민 참여 기반 생태관광 실현 등 3대 정책 방향과 11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먼저‘지역형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분야에서는 경남의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생태 체험·이용시설 및 거점시설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거점시설 조성·운영’분야에서는 생태관광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생태관광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잠재력 있는 생태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생태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 참여 기반 생태관광 실현’분야에서는 생태계서비스 기반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태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계기관과 국내외 생태관광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형 생태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경남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기본계획은 경남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경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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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도약준비팀’ 출범 민선 9기 도정 준비 본격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8기 동안 축적한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준비팀은 지방자치법과 관련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외부 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으로 꾸려졌다. 외부 전문가 등 4명, 실무에 능통한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정책 검토와 실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준비팀은 9일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민선 9기 공약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준비팀은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로 피지컬 인공지능, 소형모듈원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성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확대와 민생 활력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준비팀은 앞으로 20 여 일간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과 공약 이행계획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남대도약 실현을 위한 도정 전반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추진함으로써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도정 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준비팀 관계자는“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도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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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선거 후 깨끗한 거리 조성 환경정화활동 실시
황오동, 선거 후 깨끗한 거리 조성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전 10시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선거 이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홍보물 폐기물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해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에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황오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