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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안전확보를 위한 동절기 시공 중지 시행
봉화군, 안전확보를 위한 동절기 시공 중지 시행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겨울철 기온저하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건설사업장에 대해 동절기 시공중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들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콘크리트 동결, 작업장 위험구간의 결빙, 절성토 법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시공중지 기간 중 공사현장 안전시설 점검, 동절기 취약 시설 결빙방지 조치, 작업중단 구간에 대한 안전표지 및 통제시설 보강 점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부득이 콘크리트를 타설해야 하는 경우 공사감독관 입회 하에 한중콘크리트 시방서에 의거 시행하여야 하며,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고려한 공정계획 재검토, 강설에 대비한 현장내 제설자재 확보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관련부서와 시공사에 통보할 방침이다.임병섭 건설교통과장은“동절기 무리한 공사 추진은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공중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수 있게 사업장 안전관리에 적극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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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위원 및 감사 등 3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업무 추진사항 및 감사결과 보고와 함께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또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신규 임원 선출과 함께 2025년 예산 변경 승인 및 집행결산 등을 심의·의결했다.사천에어쇼가 격년제 개최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에어쇼는 개최되지 않았지만, 내년 행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준비를 해왔다.2026 사천에어쇼 산업전 확대 준비를 위해 파리에어쇼 및 서울 ADE에서 사천관을 운영,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특히, 관내 기업체들에게 맞춤형 수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그리고, 브라질 항공기업인 엠브라에르와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기관·기업에 내년에 개최될 사천에어쇼 산업전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한편, 2026 사천에어쇼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성 행사에서 벗어나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민․관․군 협력 학술회의 등 사천시와 지역 우주항공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전망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사천에어쇼가 사천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기술과 산업, 그리고 시민의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더욱 진화된 에어쇼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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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 진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10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보건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이날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3개 전문과의 검사가 진행됐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마산의료원 전문 진료 연계와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이번 무료검진은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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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마트 차량공유 서비스 12월 13일 종료
홍천군, 스마트 차량공유 서비스 12월 13일 종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2025년 4월부터 운영해 온 ‘홍천군 스마트 차량공유 서비스’사업을 12월 13일 토요일 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업무시간에는 공용차량으로, 비업무 시간에는 공유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운영체계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사업 기간 동안 전기차 5대를 도입해 공무 출장 지원용 공용차와 주민, 직원,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차 체계를 함께 운영했다.이용 현황은 4월부터 11월 말 기준, 공용차 평균 96건, 공유차 평균 22건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도입 △비대면 차량 인수‧반납 시스템 구축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 스마트 기반의 이용 절차를 마련해 차량 이용을 더 편리하게 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애플리케이션 사전 예약, 반납 방식 도입으로 차량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전기차 운영과 공유 방식 도입을 통해 공용차 운영 방식의 변화를 시도한 바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차량 이용 체계를 적용해 왔다”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관련 운영 데이터를 검토해 향후 차량 운영체계 개선에 참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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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결혼이민여성, 2025년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수상
홍천군 결혼이민여성, 2025년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수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5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센터 이용자인 바우스티나 크리스틴 씨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12월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일자리센터 이용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일자리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우수상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크리스틴 씨가 근무 중인 세이지우드 홍천을 방문해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홍천군 관계자도 참석해 수상자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수기 「나에게 힘이 되어준 곳,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에는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의 상담과 취업 알선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이어온 경험이 담겨 있다.크리스틴 씨는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 속에서도 상담과 안내를 꾸준히 받으며 실업 기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2025년에는 센터의 알선을 통해 현재의 직장에 취업해 근무 중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일자리지원센터의 상담과 연결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결과이며, 이용자의 노력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취업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 검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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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절기 상수도 급수공사 중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를 오는 12일까지만 받는다.이는 매년 반복되는 동절기 한파로 인해 지반이 얼어 굴착이 어렵고, 배관 시공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시는 실제로 겨울철에 무리하게 배관 공사를 진행할 경우, 땅이 얼어 배관이 비정상적으로 눌리거나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해 누수와 재시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동절기 공사 중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동절기 급수공사 중지 기간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새로운 급수공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다만 공사 중지 기간 동안에도 민원 상담이나 관련 안내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급수공사가 필요한 시민은 마감일 이전에 춘천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이 마감되면, 공사는 날씨가 풀리는 2026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급수공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을 위해 동절기 중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마감일을 확인해 미리 신청해주시고,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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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 산후안시 축제에서
한국문화 체험부스 운영
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 산후안시 축제에서한국문화 체험부스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후안 세종학당의 학생과 교직원은 12월 1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부터 12월 7일부터 시작되는 람바욕 축제 기간 동안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를 강화하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체험 부스는 학당장과 교직원, 학생이 함께 참여해 운영하며, 떡볶이·어묵꼬치 등 간단한 한국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한복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필리핀 산후안시의 대표 축제인 람바욕 축제는 종교적·지역적 특성이 결합된 행사로 매년 12월에 열리며, 올해는 12월 12일까지 계속된다.부스를 찾은 산후안 주민들은 세종학당의 교육 프로그램과 한복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 길거리 음식에도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부스 운영에 참여한 세종학당 수강생 데이지 씨는 “지역 주민들이 한국 음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 요리를 배워 자신의 가게를 운영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장병조 산후안세종학당장은 “축제 기간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더 널리 알릴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활동이 홍천군과 산후안시의 우호 협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산후안 세종학당은 홍천군과 자매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 홍천군, 산후안시, 세종학당재단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설립됐다.산후안시는 학당 운영을 위한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은 학당장을 1명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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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군 지부장 김장헌 작가,
홍천군체육회에 스포츠 사진 6점 기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장 김장헌 작가는 12월 9일 대한민국 사진대전 공모전 입상작과 개인 소장 작품 등 스포츠 사진 6점을 홍천군체육회에 기증했다.이번 기증 작품에는 홍천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홍천군에서 개최된 여러 스포츠 대회의 생동감 있는 경기 장면이 담겨 있다.김장헌 작가는 “홍천에서 열린 다양한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그 순간의 열정과 분위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주민과 홍천을 찾은 체육인들이 홍천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느끼고, 앞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귀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김장헌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진들은 홍천군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체육회도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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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사회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동곡사회복지재단은 12월 10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홍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박진오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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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도서관, 온 가족이 즐기는 겨울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홍천어린이도서관, 온 가족이 즐기는 겨울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어린이도서관은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겨울 사이: 책 쌓인 도서관」을 주제로 겨울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프로그램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13일 오후 2시에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공연이 열리며, 20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속 크리스마스 선율」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는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아빠의 모습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또한 「도서관 속 크리스마스 선율」 음악회에서는 징글벨, 울면 안 돼 등 크리스마스 동요부터 K-POP까지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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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홍천읍 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번영회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송년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홍천읍번영회는 이날 성금 전달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천읍번영회는 그동안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서정석 홍천읍번영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홍천읍번영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 및 복지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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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하키단, 보육 시설 기부금 전달
김해시청 하키단, 보육 시설 기부금 전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인 하키단이 연말을 맞아 지도자와 선수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부금 200만 원을 동광육아원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키단은 2021년부터 매년 연말 관내 보육시설을 방문해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조용하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금까지 하키단 누적 기부금은 약 850만 원에 이른다.이날 전달식에는 하키단 감독, 코치, 대표선수가 참석했으며, “지역사회가 보내준 응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 관계자는 “하키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했으며 성적뿐 아니라 시민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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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나는 인지장애 유발 원인 확인
연구 내용 요약도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감염 후 보고되는 집중력·기억력 저하 등 ‘인지장애’의 원인을 동물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뇌에 도달해 신경세포 간 연결 기능을 방해하고 기억형성에 중요한 NMDA 수용체*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키며, 치매와 파킨슨병 관련 독성 단백질 축적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실험에서 쥐에게 S1 단백질을 비강으로 투여한 결과, 숨겨진 플랫폼을 찾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학습·기억 능력이 감소하고 낯선 공간에서 불안 행동이 증가하여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나는 인지저하와 유사한 양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투여 6주 후 뇌에서는 신경세포 수 감소와 함께 퇴행성 뇌질환에서 나타나는 병리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어, 장기적인 뇌손상 가능성이 제기되었다.연구진은 같은 조건에서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을 함께 처리한 실험에서 신경세포 기능이 회복되고 독성단백질 축적이 줄어드는 효과를 관찰했다.‘메트포르민’은 이미 널리 사용되는 당뇨병 치료제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감염후 나타나는 인지장애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첫 과학적 근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구를 주도한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박사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후 나타나는 인지장애의 병리 기전을 밝히고, 실제 임상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메트포르민이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따라서, “향후 임상연구를 통해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등과 같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국립감염병연구소 치료임상연구과 김정연과장은 “2022년 8월부터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양상 및 원인기전 규명 연구와 함께 치료제 발굴을 위한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만성 코로나19증후군 환자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신속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장기간 증상을 겪는 환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과학적 근거 기반 감염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및 뇌질환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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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정비사업 규모 363개소로 확대, 연안재해 대응 역량 키운다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인포그래픽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0년도에 수립된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안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고시한다고 밝혔다.연안정비기본계획은 연안관리법에 따라 2000년부터 해양수산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에 제3차 계획을 수립한 이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후 환경 등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였다.이번에 변경된 기본계획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연안재해 대응체계 구축, △근본적인 피해 저감을 위한 사전예방 대응체계 강화, △환경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자연기반 사업체계로의 개선을 목표로 과제를 선정하였다. 특히, 연안정비사업 규모를 80개소가 추가된 363개소로 확대하고 그 추진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울러, 피해 복구와 같은 사후대책 위주의 기존 대응체계를 벗어나 기후변화에 따른 적응형 재해관리로 전환하는 연안정비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연안재해 완충공간을 확보하는 국민안심해안사업*, △주택, 건물 등 배후지 보호를 위해 유지되어야 하는 연안보전기준선을 새롭게 반영하였다. 이와 함께 식생ㆍ모래포집기 등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공법 확대로 연안공간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하였다.남재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기후위기로 인한 연안재해에 통합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침식으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연안이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에 따라 연안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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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전문가 의견 듣는다 … 10일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공청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향후 10년간의 국가 물류정책 방향을 담은「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대한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해 12월 10일 오후 서울창업허브에서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전문가·업계·종사자 뿐만 아니라 물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국가물류기본계획」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국가물류기본계획」은 육상·항공·해운 등 물류 전반에 대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5년마다 공동 수립하는 10년 단위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커머스 급성장에 따른 속도 경쟁 심화, 고령화‧생산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주요내용으로 한다.‘스마트 혁신과 공정한 상생으로 도약하는 K-글로벌 물류 강국’이라는 비전 아래, 이를 추진하기 위한 7대 추진전략으로➊AX․DX 기반 스마트화, ➋물류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➌모두를 위한 물류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➍지속 가능한 물류환경 조성, ➎공정․혁신의 물류산업 생태계 조성, ➏글로벌 공급망 위기관리 역량 강화, ➐K-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7대 추진전략을 제시한다.이 날 공청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산·학·연 분과회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마련한「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의 주요 전략과 과제를 발표하고,관련 물류 전문가들이 공청회 현장에 참석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하여「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국가물류정책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을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