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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줄이고 안전은 키우고 청송군 산림 수집단 시동
탄소는 줄이고 안전은 키우고 청송군 산림 수집단 시동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수집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수집단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주요 작업인 예초기를 활용한 풀베기 작업과 산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작업 전 장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작업자 간 안전거리 확보,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매년 관내 도로변과 주요 경관지에서 풀베기, 산림정비, 숲가꾸기 산물 수집 등의 활동을 통해 산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활동은 청송군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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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제16회 자연보호 캠페인’을 개최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자연공원협회 주왕산지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청송군 관계자,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주왕산을 찾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후위기에 맞선 청송 기후행동 선언문’을 공동 선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민 실천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선언문은 “청송에서 지금 말하고 바로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최근 이상고온과 우박, 봄철 냉해,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청송의 대표 산업인 농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아울러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삶과 생존이 걸린 당면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청송군민 5대 실천행동으로는 △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촌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소각 근절 △일회용품 없는 청정 청송 만들기 △에너지 절약 및 로컬푸드 소비 확대 △기후위기 학습과 공동체 연대 확산 등이 제시됐으며 군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송 기후행동 선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청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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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스 안전 지킨다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스 안전 지킨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홀몸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가스 전문업체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사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전반에 대한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설치된 ‘가스 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의 홀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림1004운동’은 거창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사업으로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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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의원이 지켜야 할 다양한 청렴의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지방의회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10대 합천군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당선인, 사무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정봉훈 의장은 “존경하는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당선인에게 주어진 임기를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가득 채워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합천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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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합천군,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도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대표 대회다.전국 초·중·고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여자축구 현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자,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자원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 라이브 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의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실전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기반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도 함께 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합천군은 그동안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에 꾸준히 공을 들이며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이번 여왕기 대회 역시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다수의 방문 수요를 지역 체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숙박·외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합천군이 추진해 온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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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합천군보건소에서 구강보건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에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조합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건강한 치아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날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과 구강검사,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합천군보건소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나의 치아건강 실천 다짐 쓰기’ 와 ‘포토부스’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일상 속 구강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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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9일 합천댐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센터 이용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마음안심버스’는 기동력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심리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주력했던 사업을, 올해는 노인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으로 넓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합천댐 노인복지관에서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먼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노인 우울척도 검사 △뇌파 및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자살행동척도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는 전문 심리상담가의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다.특히 검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 돌림판’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돌림판을 돌려 멈춘 칸에 따라 ‘오늘 가장 행복했던 일 말해보기’, ‘큰 소리로 활짝 웃기’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고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서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 △우울 및 불안 검사 △마음 힐링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 등을 진행해 현장 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의 마음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폭넓게 운영해 군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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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9일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근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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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이어지며 역사교육의 장으로 ‘각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9일 아름다운 추모공원 조성과 거창사건 알리기 활동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학생과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창사건추모공원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현대사의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지난달 30일에는 대구국제고등학교 2학년 역사동아리 학생 30명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역사 현장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학생들은 전문해설사의 해설을 시작으로 희생장소 순례, 위령탑 및 합동묘역 참배, 거창사건 관련 다큐 시청, 거창사건사업소장 인터뷰, 원로교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오는 6월 중순부터는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워크온 순례 인증 행사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수국동산에는 2600본의 수국이 피기 시작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추모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전국 교육기관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거창사건사업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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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행복한 미래를 열다, ‘아동 친화형 도시’ 실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아동의 실생활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 교육인 ‘경제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경제 O X 퀴즈 △물물교환 게임 △목표 저금통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재화와 서비스, 화폐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아동기부터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이해하는 건강한 금융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정비와 관리에도 집중한다.주민참여예산 등 총 35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공원 시설물을 정비한다.공룡어린이공원 휴게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감계3호근린공원 등 4개소에는 계단 및 놀이시설 당김줄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보수한다.이어 관내 소답어린이공원 등 18개소의 모래 소독 및 바닥 이물질 제거 작업을 6월 내 마무리해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에도 박차를 가한다.감계3호근린공원 물놀이장 등 관내 물놀이장 및 수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제어반, 노즐, 펌프 등 기계 설비의 작동 여부를 세밀히 살피고 화장실과 휴게 공간 등 부대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점검을 마친 분수시설은 6월부터, 물놀이장은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소독 관리 등이며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특히 6월에는 보건소와 협력해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와 역량을 강화해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아이들은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며 아동기부터 형성된 다양한 경험은 성인기까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빈틈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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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선제적 재난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하천,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전반에서 안전 인프라를 강화에 집중한다.먼저, 재해취약지 집중 관리를 위해 하천·구거·저수지 등 재난 방재시설 개선에 총 19억원을 투입해 우수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중앙천 준설과 유실 제방 복구를 비롯해 지역 전반의 방재시설 정비가 신속히 추진 중이며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팔용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기능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지난 5월에는 팔용배수펌프장 3호기 수선과 준설을 마쳐 침수 취약 지역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와 함께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창원서부경찰서와 의창소방서가 참여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북면 월촌리 일원에서는 ‘군도7호선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다.급경사지와 도로 간 거리가 좁아 낙석 위험이 높았던 구간으로 재난관리기금 2억 6860만원을 투입해 약 3407㎡ 규모의 낙석방지망을 설치할 계획이다.공사는 5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안심 등불’설치사업을 추진한다.도계광장 교차로에서 의창동행정복지센터 구간에 발광형 표지병을 설치해 야간·우천 시 차선 시인성을 높이고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노후화된 주요 간선도로 정비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정렬대로 △창원대로 △중동사거리 등 총 2만3000㎡ 구간의 재포장 공사에 5억 6100만원을 투입해 정비한다.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해 주행 안전성과 도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의창구는 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6월부터 4개월간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하절기 폭염·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응은 물론 생활 불편 해소대책과 에너지 절약대책까지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재난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재난 대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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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들 미니포차, 지난해 호응 이어 올해도 운영
함양 한들 미니포차, 지난해 호응 이어 올해도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들 미니포차’ 가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올해도 문을 연다.한들 미니포차는 6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총 13개 매대에서 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개장식은 6월 13일 열리며 가수 김범룡의 축하공연이 한들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이현근 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한들 미니포차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한들 미니포차가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함양의 맛과 정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한들 미니포차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함양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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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생활 인프라 정비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정주 여건 향상을 목표로 공원과 체육시설, 보행로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폭넓게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먼저, 의창구는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관내 공원과 쉼터, 주요 도로변 등 169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 조경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계획에 따라 제초, 예초, 수벽 전정 등을 실시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별조정교부금 5500만원을 투입해 사림운동장에는 기존 노후 족구장을 테니스와 족구가 모두 가능한 ‘다목적 코트’로 조성한다.종목 간 전환이 가능하도록 네트 포스트와 펜스 시설을 전면 개편해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봉곡운동장 테니스장은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샤워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남녀 탈의실과 샤워실을 갖춘 컨테이너형 편의시설을 신설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 이용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생활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세주소판 제작·교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총 6600세대에 상세주소판을 부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며 우편물 오배송 문제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행로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총 4억 5600만원을 들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계부부시장 인근 하남천변에 112m 길이의 보행 전용 데크로드를 신설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도계만남의 광장의 노후 데크 240m 구간을 전면 교체하고 경상남도 노인복지회관 앞 보도를 평탄하게 정비해 교통약자와 보행자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이종덕 의창구청장은 “구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생활 인프라를 정비하는 일은 구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세밀한 변화를 통해 안전,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의창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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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 덜었다, 반값 모두의카드로 1인당 평균 4.4만원 환급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 인포그래픽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대광위는 모두의카드의 환급기준 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시차 시간 이용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로 정률제 환급률을 30%p 상향하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그 결과, 4월 기준 모두의카드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은 약 4만 4천 원으로 교통비 지출금액의 약 62%가 환급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반값 모두의카드 시행 이전과 비교해 약 2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환급 대상자 역시 약 30만명 증가해 추경 효과로 보다 많은 국민이 더 큰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았다. 올해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하면서 적극적인 정책 홍보, 이용 편의성 개선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국민을 중심으로 정책이 확산됐다. 이에 신규 가입자가 지속 증가해, 지난 4월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또한,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 강화를 위해 ‘어르신 유형’을 신설하면서 고령층 이용자의 비중도 함께 증가하는 등 전 연령층에게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에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하면서 전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교통비 지원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지방 우대 정책에 따라 지방권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간 교통복지 격차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한편 추경 이후 ‘모두의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이용자는 7월 7일까지 카드 정보를 현행화해야 한다.카드 현행화는 모두의카드 누리집과 전용 앱에서 가능하며 개별 카드사에서도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카드 현행화 기간·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데, 반값 모두의카드가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국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 개선과 지원 확대를 지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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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왔어!” 부산 을숙도에서 자란 큰고니, 러시아에서 낙동강 하구로 왕복 비행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관리본부 소속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 을숙도 물새류 대체서식지에서 적응 훈련을 받은 큰고니 ‘여름이’가 지난해 러시아 번식지로 떠났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부산으로 돌아왔으며 최근 다시 번식기를 맞아 러시아로 북상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동물원에서 태어나 자란 큰고니가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국제적 이동 경로를 스스로 완주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 동물원에서 태어난 큰고니가 야생 무리에 합류해 왕복 이주에 성공한 것은 국내 최초다.‘여름이’는 지난 2023년 5월 용인에버랜드에서 부화한 개체로 같은 해 10월 부산 을숙도 물새류 대체서식지로 이동해 체계적인 야생 적응 훈련을 받았다.2025년 봄, 등에 부착된 위치 확인 장치 정보를 통해 여름이가 울산과 북한을 거쳐 러시아 프리모르스키까지 2천300킬로미터의 하늘길을 단숨에 날아간 사실이 확인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놀라운 사건은 그다음 발생했다. 러시아에서 번식기를 보낸 여름이가 가을철 추위가 시작되자, 2025년 10월 경북 영덕, 경산시 인근으로 내려와 겨울을 보내고 2026년 3월 다소 늦게 자신이 적응 훈련을 받았던 부산 을숙도 물새류 대체서식지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온 것이다.그 후 여름이는 한 달 넘게 주로 을숙도 물새류 대체서식지와 인근에서 먹이를 충분히 섭취하며 머물다가 1년 전과 유사하게 2026년 4월 러시아로 떠난 기록이 뒤늦게 확인됐고 최근 위치추적 결과 1년 전에 머물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프리모르스키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큰고니 여름이의 비행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부모의 가슴 아픈 사연 때문이다.여름이의 아빠인 ‘날개’는 지난 1996년 사냥꾼의 총에 맞아 다친 채 구조됐다. 영구 장애로 더 이상 날 수 없게 된 ‘날개’는 에버랜드에서 보호를 받으며 ‘여름이’를 낳았다.비록 부모의 날개는 꺾였지만, 여름이가 부모의 고향인 러시아와 한국을 잇는 1만 리 하늘길을 보란 듯이 왕복에 성공한 것이다.조류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에 대해 단순히 인공 포육 개체가 ‘생존한 것’을 넘어, 야생의 복잡한 이주 본능을 완벽히 회복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생태학적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을숙도에서 성장한 여름이가 본래 번식지인 러시아에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는 것은 낙동강하구가 철새들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인지를 증명한 사례”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최고의 서식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