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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드림스타트 스포츠파크 체험활동 실시
밀양시, 드림스타트 스포츠파크 체험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양산 히어로스포츠 파크에서 실내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체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 다양한 실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력 향상과 일상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짚라인, 트램펄린, 사격, 축구, 암벽등반, 대형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또래와 함께 뛰어놀 기회가 적은 요즘, 이번 체험이 신체·정서 발달뿐 아니라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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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소방공사,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우소방공사는 지난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정량동에 소재한 대우소방공사는 소방정밀점검, 안전관리 대행, 소방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안전 향상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특히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서청수 대표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원에 힘입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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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닻을 올리다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닻을 올리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12월 초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수행할 각급 학교, 기관에 교부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특구사업으로 내년까지 약 5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이달부터 관내 초중고 18개 학교의 음악교실 교육환경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내 초중고 36개 학교에 문화예술교육과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위한 필수 기자재를 지원하게 된다.통영 학생, 누구나 1인 1악기 연주 가능한 최적의 예술교육환경 조성시는 예술로 키움센터 2개소 조성 및 동원중 오케스트라 합주실 환경개선 등 학생 예술활동의 거점을 구축하고 운영활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필수 악기, 연주복 구입 등에도 예산을 지원받으며 공연기회도 더욱 확대된다.또한 통영교육지원청에서는 인공지능미래배움누리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교원들의 학생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T-컬처 융합예술 프로젝트, 세계시민 미래교육 프로젝트 등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교육 발전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다.공교육 혁신 및 창의, 돌봄교육 활성화로 통영 교육발전 디딤돌 마련 기대시는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수련원 방과후 아카데미 교육환경 개선, BTW 사업 지원, 학생 맞춤형 이순신 아카데미 운영 등 창의교육, 돌봄교육도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해양과학대학은 해양수산미래교육원 교육체험 환경 개선, 해양문화체육공간 개선, 하·동계 기숙형 캠퍼스 조성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과학교육과 해양레저 체험교육을 진행할 여건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도서지역의 상대적 교육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작은 학교 아카데미 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 섬마을 영어캠프 운영이 지원된다.또한 도서로 찾아가는 TIMF 앙상블 공연 등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현재 통영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도 한층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공교육 발전은 물론,제2의 윤이상, 제2의 박경리를 배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통영의 아이들이면 누구나 1인 1악기 연주 가능한 예술의 도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발전특구 첫 사업으로 스타트를 끊은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쿠킹, AI, 원예, 문화탐방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학교별 모집정원 마감 시까지이며, 신청은 통영시 홈페이지에 링크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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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통영·고성 광역소각시설, 선진사례로 전국적 인기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최초로 통영시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전국적인 견학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통영시의 선제적 행정대응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2030년부터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이에 대한 대응마련을 위해 공무원 및 마을주민들의 우수시설 벤치마킹, 교육연수 등을 목적으로 2022년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의 가동시작부터 매년 30회 이상 방문을 하고 있다.통영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폐기물처리시설 최적화 전략에 따라 2015년부터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에 대한 행정절차를 시작했다.2018년에는 통영시와 고성군이 기존 자원회수시설을 대체할 수 있는 130톤/일 규모의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민선8기인 2022년 8월에 시설을 준공했다.현재 광역자원회수시설, 기존 소각시설,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 자원화시설,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이 가동되고 있으며,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또한 전무한 상태이다.또한 버려지는 소각열을 이용해 음식물 자원화시설 및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운영에 이용하고 있고, 전기를 생산해 자체 시설에 사용하고 있다.특히 인근에 위치한 통영 수영장, 친환경에너지타운에 온수 및 난방열을 공급해 폐자원에너지 재활용에도 기여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남 최초의 광역자원회수시설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며 “벤치마킹 및 교육연수를 위한 견학 방문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통영시가 경험했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이러한 일련의 사업추진에 대한 우수사례로 언론보도 등 전국적으로 화제가 돼 매년 견학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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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택시자격시험에서 지리숙지도 폐지 추진, 법인택시 또는 플랫폼 운송사업 구직자에 임시 운전자격 허용으로 구인난 해소 기대
안태준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택시 자격시험에서 지리숙지도 시험을 폐지하여 자격시험 및 자격증을 전국 통합운영하고, 법인택시 또는 플랫폼 운송사업 구직자에 대한 임시 운전자격을 1회에 한하여 허용하여 택시 운전자격 취득에 드는 시간·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다현재 택시 운전자격시험은 버스·화물차와 달리 지리숙지도가 포함되어 16개 시·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 때문에 거주지 변경 등으로 사업구역의 이동이 필요한 경우 택시 운수종사자는 자격증을 재취득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며, 택시업에 종사하는 데 필요한 자격시험 응시 및 교육 이수 절차로 인해 택시업계의 구인난을 부추겨 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특히, 최근 다양한 내비게이션 및 플랫폼 택시의 보급 등으로 지리숙지도 시험의 실효성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험 폐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아울러, 법인택시나 플랫폼운송사업 구직자에 대한 임시 택시운전자격도 2020년 이후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로 운영되어 법제화를 통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한 상황으로 택시사업자 단체와 노조 모두 공감하는 상황이다.이번 법률개정안은 택시 자격시험에서 지리숙지도를 폐지하여 자격시험 및 자격증을 전국 통합으로 운영하고, 법인택시 또는 플랫폼운송사업 구직자에 대해 임시 운전자격을 1회에 한하여 허용함으로써 택시 운전자격 취득에 드는 시간·비용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안 의원은 “그간 산업환경의 변화에도 지리숙지도 시험을 유지하여 택시 운수종사자의 거주지 변경에 따른 사업구역 이동에 많은 제약을 주었고, 법인택시 또는 플랫폼운송사업 구직자에 대한 임시 운전자격이 허용하지 않아 운전자격 취득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이번 개정안이 현장에 맞는 합리적인 법·제도 개선을 통해 택시업계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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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 “지하철 6호선·3호선·면목선 남양주 연장,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대광위원장 면담
김용민 의원 대광위원장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은 오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 △지하철 3호선 남양주 연장 △면목선 남양주 연장 등 남양주 핵심 철도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의 반영과 대광위의 적극적인 권한 행사 및 조정 역할을 강력히 요청했다.김용민 의원은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개발에 따른 남양주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울과 남양주를 잇는 광역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이번 면담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김용민 의원은 먼저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해당 노선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바 있다.“6호선 연장은 남양주 시민들의 숙원 사업임에도 지자체 간 협의 난항 등으로 지연되어 왔다”며, “현재 검토 중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본사업으로 확실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6호선 연장은 신내 차량기지에서 구리·남양주로 이어지며, 왕숙신도시 및 인근 기존 도심과 연계되는 중요 노선인 만큼, 대광위가 사업 조정 권한을 적극 행사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지하철 3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3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은 하남시청에서 덕소까지 3호선을 연장하는 구상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과 하남교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송파하남선 연장사업을 남양주까지 확장하는 개념이다.지난해 11월 남양주시는 경기도를 통해 ‘3호선 남양주 연장 사업’을 정부와 대광위의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해당 사업 역시 김용민 의원이 국토부와 대광위 관계자들과 수차례 직접 소통하며 꾸준히 챙겨 온 사안으로, 현재 대광위에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김용민 의원은 “송파·하남·남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3호선 연장은 동부 수도권 교통체계를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바꿀 전략 노선”이라며 “6호선과 함께 제5차 시행계획에 동시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용민 의원은 △면목선 남양주 연장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대광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면목선 경전철 사업은 지난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용민 의원은 “왕숙신도시 7만 5천 세대 입주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계획 등으로 인해 인근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경의중앙선의 혼잡을 분산하고 신도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면목선을 남양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김용민 의원이 제안한 면목선 연장 노선안은 신내에서 남양주시 진건읍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면담에서 대광위 시행계획 사업으로 포함시킬 것을 건의하였다고 전했다.김용민 의원은 면담을 마치며 “다산신도시 사례에서 보았듯이, 주민 입주 전에 광역교통대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입주민들이 심각한 교통난으로 큰 불편을 겪게 된다”며 “같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신도시 입주 이전에 광역철도망 확충 등 광역교통대책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대광위가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계기관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오늘 요청한 노선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종합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남양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교통 개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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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방공사, 김치 3kg 450상자 기부
함안지방공사, 김치 3kg 450상자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지방공사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3kg 450상자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김치는 직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김장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정성이 담긴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기부된 김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복지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안지방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치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김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사랑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지방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여러 지역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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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문가와 함께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항공전문가와 함께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울릉군민회관에서 “항공 전문가와 함께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완공 및 2028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여 건설되고 있는, 울릉도 최대의 국가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공사 현황과 향후 울릉공항에 적용되는 각종 안전대책에 대하여 전문가를 모시고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설명회에는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 및 발주청인 부산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섬에어, 경북연구원, DL이앤씨, 한국종합기술 등이 참여하였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울릉군의회 의원들,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 그리고 안전한 울릉공항 건설 민관협의회 정석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울릉공항 건설공사에 관심 있는 많은 울릉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울릉공항 건설사업 추진상황 보고, 울릉공항 운영 개시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성과 공유, 취항 희망 항공사인 ㈜섬에어 항공사 소개 후 울릉공항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으며,아울러 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의 울릉공항 적용 방안, 계기비행을 위한 항행안전 및 등화시설 설치 계획 등 1200m의 활주로 안전성 강화 및 결항률 감소 방안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되었다.또한 취항 예정 항공기인 ‘ATR 72’의 성능과 일본 요론공항 등 해외 유사 공항에서의 안전 운항 사례 등에 대한 사항도 발표되어, 울릉공항 안전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마련해 주신 국토교통부 및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와 각계 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울릉공항 건설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울릉군은 울릉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울릉공항 건설사업 관련 정보들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여 울릉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울릉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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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월 09일 14시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군 및 읍·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군 농림관광국장 및 읍·면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여 △기본소득 개요 및 추진 방안 △지급대상·실거주 확인 방안 △신청·심사·지급 관련 업무 절차 △읍·면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 하였다.영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12월 중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읍·면 담당자 대상 추가 교육 및 업무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청서 배부→신청·접수・등록→신청서류 확인읍·면군민, 읍·면읍·면오도창 영양군수는“읍·면 실무자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제도를 실행할 것”이며,“읍·면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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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귀농협 임직원,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제주 하귀농협 임직원,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주 하귀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이날 하귀농협 임직원들은 원주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아 1천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원주 문막농협과 제주 하귀농협이 2015년 맺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병진 하귀농협 조합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더욱 깊게 이어가고, 지역 상생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곽후신 문막농협 조합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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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공디자인 2호 사업 완료..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행정
하동군, 공공디자인 2호 사업 완료..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행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을 채용해 소규모 공공 시설물 디자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하나씩 구현해 가고 있다.지난 상반기 완공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에 이어, 화개면에서 하동읍 진입 방면의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담벼락에도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하여 공공디자인 2호를 완성했다.이번 공공디자인 2호 사업은 인근 주민과 협의를 바탕으로 △노후 담벼락 개선 △공공디자인을 가미한 꽃 담장 설치 △야간경관을 고려한 조명설치 등을 수행했다.사업 전사업 후이 과정에서 공공디자인 전문직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공사를 감독함은 물론, 주민들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생활자 중심·시민 중심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하동군의 역점 사업인 “예쁜하동 만들기”를 기반으로 한 공공디자인은 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타 읍면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군은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과 함께 읍면 단위의 소규모 디자인 또한 지속해서 개선하고, 디자인 기획·제작 및 시공 자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방침이다.그 예로 현재 △도심 가로경관 개선 △교통 쉼터 디자인 △공공 안내 체계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디자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설계안 마련을 위해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도 병행 중이다.군 관계자는 “단발성 디자인이 아니라, 하동 전역에 걸쳐 디자인의 일관성과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자문과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이 투입되므로, 결과물의 완성도와 주민 만족도가 높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외관 정비가 아닌, 공동체 회복과 지역 문화 재해석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사업별 디자인 컨셉 개발 △소규모 예산으로 실현 가능한 디자인 솔루션 제안 등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하동군은 연내 공공디자인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공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 수립, 주민 대상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디자이너와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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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이장협의회와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
하동군, 하동읍이장협의회와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하동읍 마을이장 35명과 하동읍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을 대표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동읍 이장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읍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하동읍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이장들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특히, 군정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과 ‘매력 하동읍 가꾸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하면서 이장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두 사업은 하동읍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서 군정의 중요한 방향성을 보여줬다.해당 사업들은 의료·생활·경관 등 주민 생활 전반을 개선하는 기반 사업으로, 참석자들은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하동읍이장협의회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살기 좋은 하동읍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동군 이장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소통·변화·활력으로 열린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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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 세계로 번지는 하동차의 가능성
FAO 로마 무대에서 빛난 하동차, 세계로 향하는 문화유산의 여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이자 1200년 차의 전통을 간직한 하동은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과 섬진강의 물안개가 어우러진 차의 고장이다.이곳에서 자라난 하동차는 깊은 향과 맑은 맛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 품격과 가치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0월,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80주년 기념행사인 ‘From Seeds to Foods’에 하동군이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이 자리에서 선보인 하동암차, 하동잭살차, 말차는 각국의 외교관과 관계자,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으며 하동차가 지닌 전통성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행사는 하동차가 세계인의 일상과 문화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한 뜻깊은 순간이었다.천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한 잎의 차는 이제 국경을 넘어, 한국의 자연과 정신을 담은 문화유산으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천년의 역사와 자연이 빚은 한 잎의 철학 = 하동은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이자 차 시배지로, 약 1200년 전 통일신라 시대부터 차를 재배해 온 고장이다.이 오랜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하동야생차는 깊은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의 물안개 속에서 자라난 하동의 찻잎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향이 깊다.특히 바위틈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는 ‘하동암차’는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낸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해 독보적인 풍미를 가진다.바위의 미네랄 성분을 흡수하며 자란 잎에서 우러나는 아기 젖 내음 같은 유향과 고소한 감칠맛, 묵직한 여운은 전통 덖음차 가운데서도 고급 차로 손꼽히는 이유다.또한 참새 혀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에서 유래된 ‘잭살차’는 하동 전통 발효차로서, 부드럽고 향긋한 향미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잭살차는 발효 과정 속에서 떫은맛이 부드럽게 정제되며 꽃과 과일 향, 부드러운 뒷맛이 조화를 이루는 차로, 일본·중국 등 다른 나라의 발효차보다 더 온화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이는 장기간의 경험을 가진 하동 차 농가의 기술력, 전통 발효 방식, 그리고 하동의 자연환경이 만나 이루어진 결과물이다.결국 하동의 차 한 잎은 단순히 입으로 즐기는 음료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시간이 함께 빚어낸 문화의 결정체이다.한 잎 속에는 하동 사람들의 성실한 손길,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철학, 그리고 천년을 이어온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 깊이 있는 가치가 바로 세계인들이 하동차에 매료되고, 다시 찾고, 배우고 싶어 하는 이유이다.◇세계가 주목한 하동차, 로마 FAO 무대에 서다 = 지난 10월, 이탈리아 로마의 유엔식량농업기구는 ‘From Seeds to Foods’를 주제로 8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각국의 전통 농업과 식문화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 하동군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하동차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국 차 문화의 품격을 알렸다.FAO 본부 인근 공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하동암차, 하동잭살차, 그리고 말차가 나란히 놓였다.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140개국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외교관, 관계자와 관광객들 약 8000명이 잇따라 방문해 찻잔을 들었다.그들은 잔을 들고 향을 음미하며 “향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다”고 감탄했다.그 한 모금의 차는 단순한 맛을 넘어, 천년의 세월을 품은 문화의 향기를 전했다.◇외국인들이 놀란 향과 맛, 하동차에 쏠린 세계의 관심 = 세계 각국의 전통 식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시음회 현장에서 하동차는 단연 주목을 받았다.특히 하동말차는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 격불 과정이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부드럽고 진한 맛, 그리고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거품이 생성되는 과정은 어린이를 포함 외국인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하동의 대표적인 하동암차는 신선한 청향과 깔끔한 감칠맛, 그리고 깊이 있는 여운으로 “명상적인 차”라는 찬사를 받았다.한 참가자는 “다른 나라의 차보다 훨씬 온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향이 살아 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하동차가 지닌 고유의 자연미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하동잭살차는 기존의 발효차가 지닌 강한 향이나 무게감 대신, 부드럽고 구수한 향으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많은 외국인은 “부드럽지만 풍부한 풍미가 인상적이며, 어느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고 평가하였다.시음 직후 현지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러한 반응은 하동차가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천년의 전통과 자연이 빚은 향과 맛,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한국의 정신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웰니스 시대, 하동차가 세계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 오늘날 세계의 식문화는 단순한 미각의 만족을 넘어 ‘웰니스’, ‘마음의 휴식’,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이 흐름 속에서 하동차는 단연 주목받고 있다.한 잔의 하동차는 복잡한 일상에서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쉼표가 되며, 따뜻한 찻잔을 손에 쥐는 그 순간,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연과 연결되는 경험을 한다.하동차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의 언어’로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공모에서 경남도 유일하게 선정되며, 차 문화의 중심지이자 웰니스 관광의 선도지로서 하동군의 위상을 높였다.하동군은 이번 FAO 행사를 계기로 차의 문화적 가치를 웰니스 산업과 결합한 ‘치유형 차문화 관광’을 세계화하고 있다.이는 전통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성과 건강, 힐링, 지속 가능한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산업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하동의 한 잎의 차는 이제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삶의 철학이 담긴 경험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세계로 향하는 향기, 하동차의 미래 = 하동군은 앞으로 차 문화 교육, 체험, 관광, 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그 중심에는 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있다.이곳을 기반으로 한 차 문화 교류, 글로벌 홍보, 그리고 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치유형 관광 모델 구축을 통해 하동차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티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라고 있다.여기에 조성될 하동세계차엑스포가든은 차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세계인이 하동차를 만나고 배우고 경험하는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전통 차농업의 가치가 세계 속에서 더욱 널리 확산라는 흐름 속에서, 하동군은 미래형 세계 차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부산을 시작으로 국내외에 조성될 별천지 차문화관 역시 하동차의 문화적 의미와 정체성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들 시설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차 문화 플랫폼으로서 누구든지 하동차의 깊은 향과 맛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문을 열어줄 것이다.특히 멕시코의 하동다실 1호점, 그리고 뉴욕의 하동차문화원은 하동차 세계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이제 하동의 한 잎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삶의 속도까지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하동 말차의 세계화’다.하동 말차는 맑은 공기와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찻잎을 정성스러운 정성으로 덖어 탄생한다.수확 전 일정 기간 차광막을 설치해 엽록소 함량을 높이고, 찻잎의 색을 더욱 진하고 선명한 초록빛으로 완성하는 전통 기법은 하동 말차만이 지닌 깊이와 고급스러움을 완성한다.그 결과 탄생한 하동 말차는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향, 그리고 쌉싸름한 여운 속에 녹아드는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며,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창적 풍미를 자랑한다.최근 북남미와 유럽 주요 차 시장에서 하동 말차가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천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 잎의 차가 이제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하동차는 한국의 자연과 철학이 담긴 한 잔의 문화이자, 언어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치유의 메시지다.지리산 바람을 품은 찻잎 하나하나에는 하동 사람들의 정성과 믿음, 자연과의 조화가 오롯이 담겨 있다.그 향이 퍼지는 곳마다, 하동차는 대한민국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하며 세계 속에서 ‘천년의 향’을 피워낸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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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 정성 담은 반찬 260인분 나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일 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보유기능 활용 지역 돌봄 시범사업’의 하나로, 생활개선회 회원 15여 명이 직접 하동군의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스러운 향토 음식을 만들었다.이날 참여자들은 일찍부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 모여 밑반찬 3종 등 총 260인분의 반찬을 만들고 각 읍면의 독거노인, 고령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이웃은 “요즘 날이 추워지며 끼니 챙기기가 더 어려웠는데, 이렇게 맛있고 정성 어린 반찬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이번 반찬 나눔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는 반찬 나눔 외에도 기부 활동, 문화 공연 활동 등을 이어오며 농촌 여성리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농촌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돌봄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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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직자 특강
문경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직자 특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초청해 ‘문경을 담고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이경옥 전 교육장은 이번 특강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든다.”며, ‘아이들 마음에 문경을 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문경의 인적·문화적 자산을 교육과 행정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특히 “나는 문경이 참 좋다”는 마음으로, 공직자 스스로가 지역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는 것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고,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문경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방법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 △인재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행정의 출발점이 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지역 정체성과 공공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양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