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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위원장 “재생 바이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경쟁력 모두 잡는 현실적 대안”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에너지 전환의 필수성과 바이오수소의 산업적·환경적 가치를 강하게 강조했다.그는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이며, 재생 바이오수소는 그 전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라며,“폐기물·가축분뇨·하수 슬러지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을 생산하고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은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매우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위원장은 국제감축 사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COP30 이후 국제사회가 탄소감축 협력을 강조하는 만큼 한국의 바이오메탄·수소기술은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바이오수소의 경제성과 시장성 확보,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 확충, 지역기반 프로젝트 활성화, 국제감축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까지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산업계에서는 안호영 위원장이 국가·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지원자로서 바이오수소·수소경제 성장의 제도적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송승룡 이사장 “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전환과 기업 감축의 핵심…국회 지원 절실”행사를 공동 주최한 송승룡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이사장은“바이오수소는 산업용 열에너지 공급을 청정하게 전환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연료”라며 “특히 바이오수소는 탄소중립 연료이자 재생에너지 기반 자원으로, 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송 이사장은 또한 바이오수소 산업 확산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 공급 체계 구축과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임을 지적하며,“바이오수소 생산 및 활용 전략이 국회 지원방안으로 이어져야 한다.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합리적 가격의 청정수소가 보급되고, 산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 직후 발족된 ‘바이오수소 협의체 추진위원회’역시 송승룡 이사장과 이형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산업·정책·기술 연계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기능할 전망이다.바이오수소 산업화 위한 정책적·기술적 논의 이어져세미나에서는 주한덴마크대사관 Jesper Knudsen 참사관, 충북도청 조상훈 사무관, 현대로템 박훈모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정책, 충북의 바이오수소 실증모델, 수소철도차량 및 수소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공유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이형술 교수의 사회로 경기도, 현대차, 한국전력공사, 두산퓨얼셀, 고등기술연구원, 에코바이오홀딩스 등 각계 전문가들이 청정수소 인증제 개선,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확대, 지역기반 수소프로젝트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바이오수소는 한국형 청정수소 전략의 ‘핵심 축’… 국회·지자체·산업계 공동행보 본격화이번 세미나는 재생 바이오수소가 청정수소 산업화 전략의 핵심 자원임을 다시 확인하고, 국회·지자체·산업계가 정책·기술·시장 연계를 통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안호영 위원장과 송승룡 이사장의 메시지는 바이오수소가 단순한 ‘대안 에너지’가 아닌 국가 탄소감축 목표와 산업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 자원임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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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온 사송점, 동면에 이웃돕기 온정 나눔
마트온 사송점, 동면에 이웃돕기 온정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365일 할인마트 마트온 사송점은 1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장지 50팩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사송본점과 사송2호점을 운영 중인 마트온은 지난해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착한나눔가게 기부협약을 맺은 데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한기연 동면장은 “연말에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마트온 사송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화장지는 동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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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로컬의료지원 거버넌스’구축하고 본격 가동
양산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로컬의료지원 거버넌스’구축하고 본격 가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제2세미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컬 의료지원 거버넌스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상돈 병원장, 지역응급의료기관 베데스다복음병원 박희주 병원장, 지역응급의료시설 본바른병원 홍성민 병원장, 유병조 양산경찰서장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필수 및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를 가졌다.양산시는 응급환자의 이송 및 전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과 혼선을 줄이고, 각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응급의료 체계를 한 단계 더 견고하게 세우기 위해 기존 응급의료협의체의 기능을 강화한 ‘로컬 의료지원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이 거버넌스 구축은 지역 사회에서 필수적이고 긴급한 의료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 기관의 역할이 명확히 정의됐다.구체적인 역할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응급 및 필수 진료의 접근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신속한 대응과 배후 및 필수 진료과 강화를 담당한다.소방서는 현장 처치와 이송의 효율화, 경찰서는 병원-환자 간의 갈등 중재를 맡으며 취약계층 보호 및 시설 연계를 강화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응급실, 경찰서와의 연계 위기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된다.시는 이번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응급상황 대처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 체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의료기관 선택이 신속해지고, 이송 및 전원 과정의 중복과 지연을 최소화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및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응급상황에서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은 “응급의료 핵심은 기관 간 신뢰와 협력”이라며 “양산시와 함께 지역 응급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 의료지원 거버넌스의 본격적인 출범은 응급의료 체계의 향상과 지역 주민의 건강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산시는 이와 같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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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상북기업체협의회, 지역사회 장학금 700만원 쾌척
양산 상북기업체협의회, 지역사회 장학금 700만원 쾌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 상북기업체협의회은 지난 9일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에서 저소득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상북기업체협의회는 2003년에 발족한 양산시 상북면 내의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8년부터는 매년 중고등학생 5명을 선정해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1년간 지원해오고 있으며, 양주장학회에도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이규동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기업의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장학금 기탁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순옥 상북면장은 “매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지역 전체에 확산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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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
드로잉 수강생 작품전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드로잉 수강생 작품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5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인 ‘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를 종강하고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시립박물관의 드로잉 강좌는 양산시에 있는 역사적 명소 및 문화유산의 뛰어난 가치와 아름다움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는 통도사 17인 17암자 그리기를 테마로 세계유산 통도사의 숨은 보석인 암자들을 직접 현지 답사해 그려낸 작품으로 아름다운 구도와 실감나는 다채로운 채색으로 완성도를 높였다.작품전은 오는 13일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되어 28일까지 시민들께 선보일 예정이다.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은 “드로잉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그 가치를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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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필요...지연 최소화”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정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현안 사항을 보고 받는 등 도정 현안을 챙겼다.이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현안 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특히 이 도지사는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신속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이 도지사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도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 의료 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이 도지사는 소방본부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긴급한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소방과 지정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 수용을 추진해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도로 제설 대책과 공무원의 인공지능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것 등 도정 업무 대한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또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해 ‘케이-스틸법’ 제정 과정에서 미반영된 전기요금 감면 등 핵심 지원책을 비롯한 신속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APEC 정상회의와 국비 확보 등 최선을 다해 잘해왔다”며 “앞으로 여기에 더해 직원 모두가 내부 화합을 우선하고,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등 도민을 위해 노력할 것”을 언급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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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국립순천대와 변화의 기로에 선전남 철강산업 정책토론회 개최
3중 위기 직면한 광양만권 철강산업,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해법 모색해야
이개호 의원, 국립순천대와 변화의 기로에 선전남 철강산업 정책토론회 개최3중 위기 직면한 광양만권 철강산업,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해법 모색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개호 국회의원실과 국립순천대학교는 10일 국립순천대 박물관 대회의실에서「에너지 전환시대, 전라남도 철강산업의 위기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광양만권 철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이개호 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남의 대표 산업인 철강 분야가 내수 침체와 글로벌 공급 과잉, 강화되는 통상 규제, 탄소중립 전환 압력 등 복합적 부담에 직면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전기로 중심의 미래 유망소재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소 기반 제철기술과 고부가 제품 개발 및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전남의 성장동력인 철강산업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역과 국가가 함께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개호 의원은 대기업 중심의 RE100 기반 전기로 생산체계와 연계 가능한 전후방 산업분야의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에 필요한 인력과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소환원제철 도입 관련하여 포스코와의 협의를 통해 광양에‘수소환원제철 실증센터’개소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정기영 교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토론회는 내수 침체,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탄소중립 전환이라는 ‘3중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전남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고 소개하며, “특히 전남 동부권은 전세계적인 탄소중립 가속화에 따른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그린전력 공급 확대와 산업구조의 전면적인 전환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이번 논의에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정책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발제에 나선 유동국 교수는 “철강 제품의 글로벌 과잉 공급,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전환 등 복합적인 구조 변화는 지역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토론회는 국내 대표 철강 분야 전문가와 우리 대학 교수진이 함께 모여 위기의 철강산업을 진단하고 전남의 미래 산업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홍문희 교수는 “국내 철강산업은 산업 성숙화, 중국산 수입 증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유럽의 탄소중립 정책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광양만권은 자동차용 고급 강판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기차 전환 흐름 속에서 배터리 소재를 포함한 자동차 공급망 전체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철강·한국형 ESS 산업을 함께 육성해야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성진 교수는 “탄소중립 시대 전남 철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시장과 산업 생태계가 완전히 구축되기 전 단계에서 선제적이며 적극적인 기술 고도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뒷받침할 효과적인 추진 동력으로는 인력양성과 기반구축을 연계한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한 특화센터 유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손일 교수는 “넷제로 탄소 철강 제조 기술이 차세대 철강 산업의 핵심 전환점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수소 생산 역량,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고급 고철을 포함한 원료 공급망 등 필수 기반 요소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손 교수는 “국내 철강 생산 규모를 고려할 때 필요한 수소와 친환경 에너지 수급에서 구조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수밖에 없어, 기술 전환 과정에서 현실적 제약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단기적으로 완전한 수소환원 제철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보다, 대체 환원제 활용, 에너지·원료 자원성 평가, 4R 기반 기술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보다 실질적인 탄소 저감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오늘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제품의 고부가화 △친환경 제철 공정 도입 △광양만권 산업 구조의 재편이 전남 철강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제라고 한 목소리를 내었으며, 기술혁신, 전문교육 확대, 정책 지원, 지역 산업경제가 서로 맞물려 작동하는 통합적 협력체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전남 철강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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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청소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청소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SKY 31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포상제 금장포상식’에서 우수 활동사례공모전 성평등가족부장관상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2025년 청소년포상제 금장포상식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주최로 진행되는 전국단위의 청소년포상식으로, 청소년포상제 우수 활동사례 공모전 시상, 포상활동 사례 공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포상 등이 진행됐다.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연 학생은 포상제 과정에서 설정한 기타 연주 목표를 달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경험한 내용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수상한 청소년은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포상제 활동을 통해 나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꾸준한 도전과 지도자들의 체계적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의 잠재력 개발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운영되는 국제 공인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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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삼랑진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는 10일 내송경로당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7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이번 나눔은 지역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의 100만 원 성금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발전소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용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주용 삼랑진읍장은 “꾸준한 봉사와 관심으로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삼랑진읍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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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사랑의 물품 전달’로 온기 나눠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사랑의 물품 전달’로 온기 나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는 10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는 매년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각종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김은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정을 전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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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파마리서치와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바이오제약기업 ㈜파마리서치와 강릉 제5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 등이 참석했다.㈜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기반 특허기술로 의약품·에스테틱 의료기기 및 더마코스메틱 등 다분야의 융복합 제품군을 확장해 오고 있으며, 특히 리쥬란 브랜드를 앞세워 연평균 매출성장률 30%에 이르는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4년도에는 수출의 탑 5천만 불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신설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파마리서치는 총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사천면 방동리 일원 3만756㎡ 부지에 연면적 2만5073.3㎡ 규모의 공장시설을 2027년 완공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파마리서치의 공장 신규 투자 결정에 감사드리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강릉을 대표하는 세계적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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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가곡동,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10일 가곡동 통장협의회와 지역 산불 감시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시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복지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연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 당부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연이은 건조특보와 강풍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가곡동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을 방송과 생활 홍보 등을 통해 겨울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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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 상동면향우회,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재울 상동면향우회, 화재 피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10일 재울 상동면향우회가 최근 화재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최근 상동면의 한 장애인 가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이웃의 소식이 알려지자, 향우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기연 회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고향의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재울 상동면향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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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일신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일신팜은 10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부북면 자원봉사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일신팜은 부북면에 소재한 지능형 농장 설비 개발과 유럽 채소 생산·유통을 기반으로 미래 농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기술기업이다.이번 성금은 일신팜 대표와 직원들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북면 자원봉사회의 운영과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종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일신팜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부북면 자원봉사회 운영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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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금융기관, 통영시인재육성기금 2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금융기관에서는 금융 교육 봉사활동,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업 제휴 등 지역사회 금융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금융기관 대표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들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통영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