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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공공심야약국 '운영… 야간 의료 공백 메운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심야 시간대와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일반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전문 약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문경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정된 약국이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의약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현재 메디팜 보명당약국, 백화점약국, 모전약국, 행복약국 총 4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다만, 약국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고품질의 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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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00만원 기탁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월 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는 건설기계업자 간 상호 협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동참해왔으며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참석한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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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공유회의 개최
문경시,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공유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한 뒤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경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제도 시스템 기반 사전 예방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부서별 자율형 청렴과제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중심 시책을 추진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며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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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 34개 기관 순회'소통대길 톡' 시작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단위는 3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형 또는 사각 배치를 통해 자유롭고 수평적인 토론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기관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대화와 토론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협의, 즉석 자유 토론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보고 방식도 효율적으로 정비했다. 일반 현황 설명은 최소화하고 △특색교육 △학교지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지역 현안 등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2026 경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 가족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숙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경북교육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순회 소통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2026 주요 교육정책과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행정의 신뢰는 결정하기 전에 묻는 과정에서 나온다”라며, “AI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속도보다 깊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질문이 살아 있는 정책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토대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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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전시체험시설 기본설계 완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 바다 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속 야외놀이터 등 테마 공간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호기심과 상상력,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유아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유아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시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이 자라는 환경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4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5일 10시 30분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1시 30분 예천군에 있는 예천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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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합병증을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2025년에는 총 102회 운영을 통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해 상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 면에서 각 8회씩 운영할 예정이다.‘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동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진료 일정과 시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및 각 읍 면 보건지소 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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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베프인증센터, 제과 제빵 창업 기반 마련
영월군 베프인증센터, 제과 제빵 창업 기반 마련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영월군 베프인증센터’가 제과 제빵 창업 지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베프인증센터는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제과 제빵 설비를 갖춘 공동 작업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마차리 농협 마차지소를 리모델링해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제과 제빵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센터에는 봉가드식 데크 오븐과 컨벡션 오븐 등 다양한 제빵 장비가 마련돼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현재 4개 업체가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추가 이용 신청도 받고 있다.영월군은 베프인증센터를 통해 제과 제빵 분야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 공간이 제빵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오 늘 내 일 “해당없음”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 - 10:00, 농업기술센터 영월문화원 제30기 문화학교 개강식 - 오후 1시, 종합사회복지관 주요 동정 2026년 3월 4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년 3월 5일 최명서 영월군수 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 - 10:00, 농업기술센터 영월문화원 제30기 문화학교 개강식 - 오후 1시, 종합사회복지관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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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몽환 비주얼
FNC 피원하모니 개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피원하모니가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피원하모니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은 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비주얼을 선보였고, 이들을 비추는 환한 빛은 미스터리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신보 'UNIQUE'는 전작에서 영웅 파업을 선언했던 멤버들이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피원하모니는 앨범명처럼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색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6~8일에는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는 'P1ustage H : MOST WANTED'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세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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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후 자동차 건설기계 394대 조기폐차 지원…총 6억 3천만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6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394대를 대상으로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지원 금액은 차종의 형식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중고자동차 또는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올해부터는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가 적용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은 폐지됐다.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자동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만 지원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차량을 줄여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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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 치유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 적합하게 조성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시행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 ‘소풍’, 경산시 ‘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운영 유관 기관 연계 실습 등 심화 과정까지 포함한다.이를 통해 참여 농업인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설계 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감소, 자아존중감 향상 등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치유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건강 개선 : 스트레스 평균 15.1%, 우울 19.4%, 자아존중감 14.3%, 대인관계 13%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해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치유 기반 확산에 힘써 왔으며 교육청, 광역치매센터 등 교육 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경북행복재단과 협력해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정신 발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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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재산업 미래 한자리에.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개최한다.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2026년 3월 4일 ~ 3. 6. 엑스코 서관 1, 2홀 264개사 438개 부스, 해외바이어 19개국 120여명 참가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2002년 시작 2008년부터 경상북도 참여 3월 4일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으며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했다.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AI 디지털 기술 접목 등 섬유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정보 제공, AI 접목 기술 및 고기능 섬유 기술 교류, 관련 강연도 함께 진행되어 비즈니스 성과 이상의 미래 신사업 품목 발굴과 수요 방향성에 대한 전망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박람회 기간 중, 천연염색, 인견, 대마, 재활용 원사 등 친환경 섬유 소재를 활용한 체험관, 패션 소품 판매 부스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 공간이 구성되어 박람회장을 찾는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섬유소재산업의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참여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자리가 되길 바라며 특히 “섬유산업은 대구 경북의 대표적인 협력 분야로서 향후 행정통합을 통해 좀 더 유연하고 포괄적인 정책 추진으로 섬유산업 대전환과 재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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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MWC 2026서 경북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선보여
MWC전시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MWC 2026’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확장현실, 헬스케어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경상북도는 MWC 전시관 내에 132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전시 첫날, 도 대표단은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특히 전시 기간 중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으로 전시 기간 이후 직접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전시 기간 중 참가기업 대표자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현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 2026은 경북의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실제 수출과 투자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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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종 추가 선정…지역 특산품 서비스 품목 확대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종 추가 선정…지역 특산품 서비스 품목 확대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시는 지난 1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한 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5개 업체, 7개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삼척에서 재배한 땅콩을 가공한 구운땅콩, 지역 해역에서 어획해 급속 냉동한 홍새우와 오징어, 오란다 약과 씨앗강정으로 구성한 수제 강정세트, 지역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과 팝콘 세트, 지역산 콩을 활용해 만든 발효콩 버터바와 발효콩 분말 세트 등이 선정됐다.시는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답례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함으로써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 수산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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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항로 대비 동북아 물류 거점 조성 추진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3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영일만항이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 민경수 포항영일신항만 사장, 김성태 코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방문한 에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아세안지역대표, 에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6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변화된 통상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항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컨테이너 및 프로젝트 화물 공동 시장 개척 선박 수리조선소 및 항만 서비스 산업 공동 개발 등이다.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르웰은 1986년 설립 이후 동남권 국제해운 대리점 및 해운 중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업이다.또한 RusTrans Group는 러시아 전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포워딩 및 선박 운항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 영일만항과의 물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 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국제 물류 협력 기반을 넓히고 포항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영일만항을 32선석 규모로 확장하고 풍력, 수소 등 복합에너지 항만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국제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와 AI 기반 극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관련 산업 수요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북극항로는 향후 동북아와 유라시아 교역을 잇는 해상 물류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포항 영일만항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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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3차년도 가동… 초 중등 맞춤형 소통으로 협력 강화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3차년도 가동… 초 중등 맞춤형 소통으로 협력 강화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6 삼척 교육발전 교원 간담회’가 지난 2월 25일 삼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 초 중 고교 교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부터 시행되는 3차년도 주요 사업을 학교 현장과 긴밀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초 중등 맞춤형 사업 설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초등 과정은 소달배움터 활용 방안 메타버스 체험관 연계 교육 돌봄 종사자 전문 연수 등을, 중등 과정은 대학 연계 멘토링 및 공동교육과정 등 진로 진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삼척형 교육모델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집중되는 주요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과 시설 예약 절차 등 현장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느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적기에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구했다.이날 참석한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교육과장은“우리 지역에 교육발전특구가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되어 삼척만의 차별화된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삼척시는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학생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