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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보광건축, 무국적 독거노인가구에500만원 상당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자활기업인 보광건축은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청리면 관내 무국적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모니터링 및 연계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대상자는 오래된 흙집에서 생활하며 정식 문이 없어 농사용 비닐을 덧댄 임시 벽과 문으로 생활하며 외풍과 누수에 시달려야 했다.특히 대상자는 무국적 상태로 복지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어 기본적인 주거 안정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였다.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복지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민간 자원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보광건축에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보광건축은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수락하고 이틀간 집중 시공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했다.천연호 보광건축 대표는 “지역자활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꾸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정길 공공위원장은 “민간기업의 신속한 협조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분께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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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 서산암은 12월 9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청리면 하초리에 소재한 서산암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관내 다양한 계층의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주지 지혜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이 더해졌다.정성껏 담가진 총 18통의 김장김치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8가구에 전달되었다.서산암 주지 지혜스님은 “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계층이 체감하는 계절의 무게가 더 커진다”며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우광하 청리면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라며, “지역 안에서 서로를 돕는 마음을 나눠주신 서산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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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신판매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역 통신판매업자와 창업 준비자, SNS·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통신판매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1:1 컨설팅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으로 구성되었다.급변하는 온라인 판매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통신판매업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실전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이론을 최소화하고, 기획부터 촬영·편집·업로드까지의 전 과정을 참여자가 직접 수행해‘만들고 바로 업로드’하는 실습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을 강화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통신판매업자들이 온라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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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겨울 한파 속 이웃의 온기를 밝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2월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함창읍 요술램프’사업을 통해 난방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1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장판을 지원했다.‘함창읍 요술램프’는 함창읍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함창읍 복지사업 중 하나이다.간절한 소원을 들어준다는 동화 속 요술램프에서 그 명칭을 따왔으며, 의료비·주거환경 개선·물품 지원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상반기 2000만 원의 예산을 통해 긴급 생계비의료비주거환경 개선 등 저소득 및 사각지대에 놓인 11가구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으며, 하반기 800만 원의 예산을 통해 청소년 영양제 지원 긴급 생계지원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22가구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이번 정기장판 지원 사업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중증질환자 가구 등 난방 환경이 열악한 가구로,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장일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주용덕 함창읍장은“요술램프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업이며, 이번 전기장판 지원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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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12월 10일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주관하여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각종 반찬을 직접 만들며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준비된 반찬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내서면 이경호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이춘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준비한 행사이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윤태경 내서면장은 “내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내서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으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내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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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거제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월 10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는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질의응답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는 ‘희망을 꿈꾸는 청소년, 함께 키우는 거제’를 비전으로 세우고, △청소년 활동·참여 △청소년 보호·복지 △청소년정책 지역특화 중점과제 등 3개 분야에서 9개 세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청소년정책제안토론회 및 간담회 △제21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및 지원 △정서인식프로젝트 ‘사회정서학습’△학교밖청소년 실태조사 및 결과발표회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지원사업 △거제시청소년실태조사 △거제시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사업 △학교밖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업무협약 등 다양한 세부사업으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추진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거제시와 거제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거제대학교·삼성중공업 등 지역 민간기관이 청소년정책에 관심을 갖고 협력체계를 마련해 온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민·관·학이 연계해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에 참여한 부분은 지역사회 협력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인정받았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시는 2022년 대통령표창,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에 이어 2025년에도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며 청소년정책 우수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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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다- 옥포동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 현장점검 -
시민과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다- 옥포동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 현장점검 -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1월 28일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옥포1동, 옥포2동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를 개최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후속 조치로 12월 10일 변광용 거제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주요 건의 지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주정차 문제 △아파트 옹벽 누수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포장 △호우 시 빗물·자갈 피해 예방 등 5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 스케치 및 현장 확인을 연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불편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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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축산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밀양시, 청년 축산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치유농업시범포 교육장에서 지역 청년 축산인 14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열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다양한 축산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축산인 육성과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축산과에서는 시의 축산업 현황과 지원사업을 설명하며 정책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현장의 고충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시했다.청년 축산인들은 △대동물 공수의 인력 부족 △악취 저감 시설 확충 및 액비 지원 확대 △주변 이웃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행정의 중재 역할 △가축 사육용 농업 기자재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안병구 시장은 “청년 축산인의 역할은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은 관련 부서와 검토해 제도 운영에 참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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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새로운 도약, 에너지·방산 분야 성장기반 확보
영주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보고회 개최
영주시의 새로운 도약, 에너지·방산 분야 성장기반 확보영주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보고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을 높일 주요 투자사업의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금년 추진 중인 두 건의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먼저, 영주시 최대 투자 규모인 1 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영향분석 및 주민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주민 설문조사,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기반으로 주민수용성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분석 결과, 고용유발 약 1만80명, 조성단계 생산유발 약 2만5899억 원, 정주인구 약 500명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어 진행된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파급효과 분석 용역 ’은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앞둔 방산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대비해 경제적 효과와 관련 산업 및 협력업체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경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고용유발 약 2474명, 생산유발 약 4155억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정주인구도 약 650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방산기업 유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매우 높은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하여 대규모 투자가 우리 지역에 매우 큰 경제적 효과를 줄 것이라는 예측이 수치상으로 확인되었다 ”며, “영주의 미래 성장 기반인 대규모 신규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영주시는 무탄소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 육성과 함께, 방산 분야 등 전략 산업군 투자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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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쿠팡 방지법’대표발의
민형배 의원, ‘쿠팡 방지법’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쿠팡 등 대규모 온라인플랫폼의 개인정보 유출과 탈퇴 방해 행위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일명 ‘쿠팡 방지법’이 발의됐다.민형배 의원은 대규모 온라인플랫폼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을 강화하고, 유출사고 발생 시 소비자의 탈퇴·해지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0일 대표발의했다.먼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내부관리·접근권한·접속기록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특히, 대규모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사업자에게는 유출 사고 발생 시 △온라인을 통한 피해조회 수단 제공 △전담 상담·피해구제 창구 설치 등을 의무화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대형 온라인플랫폼이 유출 사고의 통지 수준을 넘어, 사후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인 책임을 지도록 하려는 취지다.또한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은 ‘대규모 온라인플랫폼 사업자’개념을 신설하고, 구매취소·회원탈퇴·계약해지 등 소비자 결정 절차를 고의로 복잡하게 설계하는 이른바 ‘탈퇴 방해’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다.아울러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소비자가 유료 서비스 해지나 회원탈퇴를 요청할 경우, 위약금·수수료 등 어떠한 비용도 청구할 수 없도록 해 소비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대형 온라인플랫폼이 국민의 일상과 소비를 장악한 만큼,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를 쥐고 있는 책임도 그에 걸맞아야 한다”며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바로 확인하고, 원할 경우 위약금 없이 탈퇴·해지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디지털 소비자권리”라고 강조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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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취약계층 난방비 1천만 원 기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농협은행 거제시지부가 12월 9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지역사회 상생과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매년 겨울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권경화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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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함께 모은 정성… 지역 나눔 실천 앞장
거제시학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함께 모은 정성… 지역 나눔 실천 앞장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시학원연합회가 12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거제시학원연합회는 매년 ‘거제시 청소년 에듀페스티벌’을 후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나눔 실천에도 다년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이승희 회장은 “지역의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과 학원 관계자분들이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학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학원 원장과 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나눔으로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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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총리 독도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경북교육청, 일본 총리 독도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9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는 부당한 주장을 거듭한 것과 관련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경북교육청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일본의 잘못된 반복 주장은 동북아 평화와 미래 세대 교육에 결코 도움 안 돼”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해 반복적으로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양국 간 신뢰 구축과 동북아시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특히, 역사․영토 문제는 미래 세대의 인식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책임감 있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일본 정부가 이러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상호 존중과 성찰의 자세로 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역사 문제는 과거에 대한 정확한 인식 위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어야 하며, 왜곡된 역사 인식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독도교육․영토교육 한층 강화해 민주시민 의식 기르는 데 최선”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현장 체험 중심의 영토교육, 학생 참여형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한일 양국이 미래 세대를 위한 성숙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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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금요일은 캐주얼 데이’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캐주얼 데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전 직원이 정형화된 복장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장려해 경직되고 수직적인 공직문화를 바꿔 갈 방침이다.이날은 직원들이 청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복장을 착용해 불필요한 형식을 벗어나고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 간 더욱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정숙 행정과장은 “자유로운 복장으로 직원들간 활발하게 소통하며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젊은 도시 양산이 더욱 활기찬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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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예산안에 국비 5781억원 확보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2026년도에 총 578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2025년 본예산 5469억원보다 312억원 증가한 규모로,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2026년 운영을 목표로 하는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에 471억원을 확보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광역 접근성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이외에도 각 분야에서 시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사업들이 다양하게 반영됐다.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중점관리지역 추락방지시설 설치에 99억원, 상습 침수 구역의 안전환경을 개선하는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에 50억원을 확보했다.아울러 △북정빗물펌프장 비점오염 저감사업에 51억원을 확보하여 초기 강우 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양산천과 낙동강의 수질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또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제품개발을 목표로 하는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에 국비 73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바이오메디컬 AI 이노베이션 센터 조성에 5억원을 확보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했다.△통도사 국가유산관리소 및 경학원 개축 사업 32억원 △신흥사 대광전 보수공사 16억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 34억원을 확보하여 전통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의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양산시는 △상삼·범어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4억원 △물금읍 물금지구 뉴빌리지 사업 15억원 △보훈회관 건립 2억 5천만원 등 각 분야 현안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를 기반으로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성장과 시민 안전, 생활편의 증진의 실질적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