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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연안 어장 보호 위한 불가사리 수매 사업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연안 해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가사리로 인한 패류·어패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가사리 수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사천만을 비롯한 연안 지역에서는 불가사리 개체 수 증가로 바지락 등 수산자원 포식으로 어패류 자원 감소, 어장 생산성 저하, 어업인 경제적 손실 확대 등이 계속 지적되어 왔다.이에 사천시는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총 45톤의 불가사리를 수매할 예정이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어업인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불가사리 구제 활동으로 집중적인 수거 작업을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시는 향후 정기 모니터링 강화, 지속적 구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기적인 연안 환경 보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불가사리는 번식력이 강해 방치할 경우 어패류 자원 감소 등 연안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은 어업 피해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어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치이며, 어업인과 함께 신속하고 집중적인 제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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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이 하동을 바꾼다”
귀농·귀촌인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2월 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귀농귀촌인 화합한마당’을 열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의 모임과 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20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귀농귀촌인상 시상, 귀농귀촌 지원센터 활동 보고, 귀농귀촌인 네트워크 소개, 하동살이 에피소드집 「하루」 북토크로 이어졌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귀농·귀촌인상 확대 시상이다.기존에는 귀농인상·귀촌인상 각 1명씩만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13개 읍·면에서 1명씩 추천받아 수상자를 대폭 늘렸다.읍·면 단위로 선발하면서 수상자들이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더욱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횡천면 수상자인 김옥랑 씨는 부녀회장을 맡아 ‘하동형 농번기 마을공동급식’봉사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 씨는 “밥을 같이 먹는 것이 관계의 시작이며 모든 일의 출발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청암면 김종규 씨는 귀촌 3년 만에 이장을 맡아 산골음악회와 청학예술제를 열어 지역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암면 모두가 함께하는 예술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시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귀농·귀촌인의 정착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하동군은 이번 시상 확대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내 역할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생활 기록을 담은 에피소드집 「하루」를 주제로 한 북토크였다.지난 11월에 발간된 「하루」는 13명의 생활 기록자가 2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두 편씩 작성한 기록 가운데, 각자 세 편을 선별해 엮은 비매품 서적이다.하동에 정착하게 된 이유, 삶의 변화, 공동체와의 관계 형성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최고의 안내서’로 평가받고 있다.행사장에서는 귀농할 작목 선택,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 마을 공동체와 소통 등 실제적인 고민을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고,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었다.로비에는 귀농귀촌인들이 운영하는 단체나 활동을 소개해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경험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하승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귀농·귀촌인의 한마디, 참여하는 행동 하나가 하동을 변화시키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이 하동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여러분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 주거·농지 정보 제공 강화, 청년층 지원 확대, 지역 주민과의 관계 형성을 돕는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착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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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제주 생태관광 상생협력 교류행사”성료
“하동-제주 생태관광 상생협력 교류행사”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국가생태관광지역 간 상생협력 교류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동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와 제주생태관광협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생태관광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생태관광협회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류 행사는 양 단체 회원과 두 지역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별 활동 소개와 상생 협약 체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제주생태관광협회 고제량 대표의 특강을 통해 제주 지역 생태관광의 방향성과 운영 철학을 듣고, 양 지역 실무자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확대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이어 조천읍 동백동산습지,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 치유호근마을 등 국가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한 재활용도움센터와 아시아기후교육센터를 찾아 환경정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감귤 따기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하동군은 이번 교류가 국가생태관광지역 간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모델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군 관계자는 “제주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 중심 생태관광 운영 사례를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협력해 하동의 생태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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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5개 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새롭게 측량해 불부합을 해소하고자 하는 국가사업으로 2026년 사업은 천성산지구, 대석3지구, 외석1지구, 삼수지구, 덕계5지구 5개지구 675필지이다.주민설명회는 주민편의를 위해 지구별로 일정을 분리하여 개최한다.대석3지구, 외석1지구, 삼수지구는 17일 각 마을회관에서, 천성산지구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덕계3지구는 19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를 통하여 사업의 추진배경과 목적, 추진절차와 효과 등을 설명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김미숙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와 실제 이용현황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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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양산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5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농업인대학은 작목별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농업 전문교육과정으로, 올해는 블루베리 작목을 주제로 실시됐다.교육은 지난 10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7회 70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블루베리 토양 및 양분관리, 병해충 관리, 전정 및 수형관리 등 블루베리 재배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과목으로 구성됐다.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교육에 임한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블루베리 농가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추진하여 지역 농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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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면 청년협의회 연말맞이 사랑의 쌀 기탁
지천면 청년협의회 연말맞이 사랑의 쌀 기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천면 청년협의회에서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 69포를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청년협의회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경로당에 배부할 예정이다.지천면 청년협의회 채영균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지천면 이수몽 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청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지천면 청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 역시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밝히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되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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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유 최고집 왕대구 뽈찜 소문난 가구통상북면에 연말 맞아 200만원 성금 전달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은 10일 ‘엔지유 최고집 왕대구 뽈찜 소문난 가구통’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의 온기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은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순옥 상북면장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이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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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방위협의회친목회, 북한이탈주민 지원 간담회 개최
- 정착의 힘이 되는 손길,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읍방위협의회친목회는 11일 오전 11시 용현면 자연북면오리농원에서 북한이탈주민 10명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선결과제로 주거, 직업 훈련 및 취업 지원,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꼽았다.이에 대해 사천읍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황영규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실제적인 문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 차원에서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천읍방위협의회는 북한이탈주만들에게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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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귀농인 통합 사랑방 행사 개최
영양군, 2025년 귀농인 통합 사랑방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5년 12월 10일 17시, 영양군민회관에서 ‘귀농인 통합 사랑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영양군 귀농협회 회원, 예비 귀농자 약 1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 해 동안의 귀농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귀농·귀촌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대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여 노고를 격려하였다.아울러 귀농인 간 교류 촉진과 정보 공유를 통해 농촌 정착 과정에서의 실질적 어려움 해소 및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큰 이바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최봉석 영양군 귀농협회장은 “귀농 선배와 신규 그리고 예비 귀농인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차광인 부군수는 “귀농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영양군 농촌의 활력 증진과 단합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착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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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칠곡군민 그린피 할인 협약 체결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4개 대중제 골프장이 칠곡군민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대표자들은 지난 15일 칠곡군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가산 C.C, 노블레스 C.C, 세븐밸리 C.C, 아이위시 C.C가 참여했으며,칠곡군민을 대상으로 주중이나 주말에 관계없이 그린피 1만원 할인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골프장 소속 근로자의 관내 거주 지원과 칠곡군 관내 자재․장비 등 우선 사용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또 군은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키로 했다.그린피 할인은 각 대중제 골프장의 시설별 여건에 따라 2026년 중 시행할 예정이며 정확한 시행 시기와 방법 등은 골프장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에 동참해 주신 대중제 골프장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칠곡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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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 합동 거리 모금
영덕군·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 합동 거리 모금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연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영덕, 강구, 영해시장을 돌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합동 모금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엔 사암엔터테인먼트 한원유 대표가 음향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포크송 가수 김시연의 공연, 오십천아코디언 동호회의 연주, 해파랑 고고장구 무대 등 지역 주민과 여러 예술단체의 자발적으로 재능 기부를 해 더욱 풍성하게 이뤄졌다.이를 통해 두 단체는 약 1000만 원의 성금이 모금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덕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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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수료율 97% 기록
영덕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수료율 97% 기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 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학위수여식’을 열었다.올해 영덕군캠퍼스는 총 38명 수강생 중 37명이 수료해 97%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이 중 25명이 개근상을 받았다.수료 기준은 70%이상 출석,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 활동이다.지난 4월 23일 개강한 이번 교육과정은 30주 동안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AI 수업에서 배운 기술로 제작한 사진 작품을 학위 수여식장에 전시하고, 풍선아트 동아리에서 만든 작품으로 행사장을 꾸며 한층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 수료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느겼다”며 “도민행복대학을 계기로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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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자 조리 교실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위한 조리 교실을 운영했다.영양 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월 2회 보충 식품 제공, 영양교육, 가정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지원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흥미와 영양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산타와 루돌프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키트도 제공받았다.조리 실습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직장인을 고려해 저녁 시간 운영과 자유 방문이 가능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보건소는 성공적인 올해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양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기반 영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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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문화예술교육 기관 추진 관련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추진 관련 기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덕군청,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군가족센터,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영덕교육지원청, △열린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범위, 참여 대상 발굴, 운영 과정에서의 행정·실무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꿈의 예술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의 격차를 완화하고 창의적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꿈의 스튜디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들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며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한편 재단은‘꿈의 무용단’을 3년차 운영하고 있고 올해‘꿈의 오케스트라’예비거점 사업에도 선정돼 내년 본격 거점 전환을 앞두고 있다.이에 따른 기관 간 협력 체계 정비, 운영 기반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적극 추진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도 정기 협의체 구성과 후속 실무회의 일정 등 향후 운영 체계가 추가로 논의됐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은 지역 아이들이 예술 경험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더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세부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재단은 향후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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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추진해 온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이정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아동 분야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인증 신청 절차를 공유하고,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참석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아동정책의 추진 방향과 사업 이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는 영천시가 향후 4년간 이행할 아동친화도시 전략을 확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장인 이정우 부시장은 “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은 영천시 아동정책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 아동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