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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ON 캠페인 실시
거창군,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ON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 개입 강화를 위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강조되는 정신건강 조기 발견 체계 강화 흐름에 맞춰, 입학 초기 불안과 적응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에 보호자와 학생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ADHD, 아동 우울증, 불안장애 등 아동기 주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증상 점검표와 대처방법이 포함된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또한 보호자와 학생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함께 홍보했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신건강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외에도 아동 청소년 치료비 지원, 청년 정신건강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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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정월대보름 맞이 현장점검 실시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정월대보름 맞이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로 확산될 위험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달집태우기 예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주변 인화물질 제거 상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김현미 부군수는 "달집태우기는 우리 전통문화이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경우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산불감시 인력과 진화차 등을 사전 배치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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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청년회,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안녕과 풍년 기원
거창군 가북면 청년회,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안녕과 풍년 기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3일 구 가북중학교 운동장에서 가북면 청년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흥풀이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태우며 가정의 안녕과 희망찬 한해를 기원했으며 각종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유대감을 나눴다.엄미수 청년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이 자리에 모인 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한 해의 무사한 안녕을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애쓰신 가북면 청년회와 참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달집을 태우는 이 뜻깊은 의식이 가북면민의 결속과 화합을 더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가북면은 행사장을 사전 점검하고 진화 장비를 배치하는 한편 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행사가 끝난 뒤에는 남은 불씨를 꼼꼼히 확인해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에 철저히 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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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만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측정기준 : 80점 이상 매우 만족 60~79점 만족 40~59점 보통 20~39점 불만족 20점 미만 매우 불만족 - 항목 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 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민원 만족도 항목 지난 2년간 평균인 77.53점보다 0.87점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분야별 점수 역시 문화 공원 체육 80.2점, 교통 환경 79.3점 보건 복지 79.2점 인허가 77.7점 일자리 농촌 77.4점 등으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평가를 받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이 확인됐다. 시민 체감형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그간 외부적으로는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제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민원인 우선 처리 서비스 민원인 전용 유아 휴게실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신속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내적으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및 친절 교육 등 시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민 곁에 머무는 민원 행정, 신뢰를 더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경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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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수익금으로 사랑의 라면 기탁
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수익금으로 사랑의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3일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금은 지난 정월대보름에 신명누리풍물패가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기관과 각 마을을 돌며 올 한해 면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한 지신밟기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기부된 라면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판숙 신명누리풍물패 회장은 "우리 풍물의 신명 나는 기운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명누리풍물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는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면민 체육대회, 거창한마당축제 거리퍼레이드 등 여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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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군위군, 년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캠페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으로 시행한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식전 행사로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은 큰 호응 속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은 숨은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해 질 무렵 진행된 달집 점화 순간에는 참석자들이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 등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꽃은 행사장의 밤하늘을 밝히며 장관을 이루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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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 1호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영덕군, 전국 1호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 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 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9월 지정 예고 및 최종 고시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살아있는 역사 문화마을로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거점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 지구 지정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어 공존하는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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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시작
청송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시작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 또는 읍면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농지소재지 읍, 면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농지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 면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신청하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업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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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 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을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집중해 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수렴된 의견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내부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춘천시가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교통, 환경, 안전, 복지,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련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계획은 기술 중심이 아니라 시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중간 점검을 통해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춘천만의 특색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전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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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한 첫 단추, 국가건강검진으로 시작하세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민들의 활기찬 한 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흔히 건강 관리 목표로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꼽지만, 본인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건강검진'이야말로 건강 관리의 첫 시작이다.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공통 항목과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이상 지질혈증, 간염 검사, 정신 건강검사 등이 포함되고 국가암검진 암종별 검진 기준은 아래와 같은 대상과 주기로 진행된다.암 종 검진주기 검진대상 위 암 2년 40세 이상의 남 여 간 암 6개월 40세 이상의 남 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 장 암 1년 50세 이상의 남 여 유 방 암 2년 40세 이상의 여성 자궁경부암 2년 20세 이상의 여성 폐 암 2년 54세 이상 74세 이하의 남 여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검진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 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 검진받으면 된다.우리 시의 주요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위암 52.3명, 간암 25.0명, 대장암 65.4명, 폐암 52.7명, 유방암 53.0명, 자궁경부암 6.2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장암은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여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 중 의료 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의료비 지원 기준에 준해 암 치료비를 연속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경산시는 시민들의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SNS 홍보 및 시청 홈페이지 게시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및 분변통 비치 전광판 송출 및 안내 검진 대상자 유선 및 문자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매년 전체 수검자의 약 40% 이상이 10월 이후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시기에는 예약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검진 대기 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비교적 여유로운 상반기에 검진을 받으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꼼꼼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조기 검진의 장점을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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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의원,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시장 또는 읍 면 동장이 원활한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때 회의 참석 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해 새마을지도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새마을운동조직 정의 정비 새마을지도자 정의 신설 회의 수당 지급 근거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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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4일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월 23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 및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 하도록 요구했다.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 처리하고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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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함양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했다고 밝혔다.올해 함양군에서는 함양읍을 비롯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병곡면 등 총 5개 지역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다.불을 활용하는 전통 행사 특성상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군은 사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나섰다.군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야간까지 감시 인력을 운영했다.또한 군청 직원들도 순찰 및 현장 계도 활동에 동참해 불법 소각 행위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그 결과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5개 지역 행사가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많은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행사 지역별 현장 점검과 야간 감시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했다"라고 밝혔다.이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산불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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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넘겨"출산율 청신호
진주시, 6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넘겨"출산율 청신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 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지표이다.혼인 건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2025년 잠정 혼인 건수는 1384건으로 2023년 1158건 대비 약 19.5%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이는 인구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또한 출생아 수도 2025년 잠정 1900명으로 2023년 1666명 대비 14% 증가해 출산율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시는 그동안 결혼 출산축하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출산하모 행복 꾸러미 지원 등 결혼 임신 출산 분야에 44개의 사업을 포함해 총 6개 분야에 315개 인구 정책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출산율 반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전국 최초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정책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술 접근성 및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는 전체 출생아의 약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출생아 7명 중 1명 수준으로 난임시술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사업이 저출생 상황에서 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2025년 기준 진주시의 청년 인구의 비율은 24.86%로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최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 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 지원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학생 행정 인턴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진주시는 주택 수급이나 대학 개강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변동성이 큰 단순한 인구 이동의 지표보다는 도시의 기초 자생력을 나타내는 '청년 활력 혼인 출산'지표의 개선에 집중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인구정책 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우주항공청 개청 및 항공 국가산단 활성화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혼인을 늘리고 합계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결혼 임신 출산 지원 시책을 확대할 것이다"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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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농어민 에너지 사업 기술 워크숍 개최
민형배 의원, 농어민 에너지 사업 기술 워크숍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3월 5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농어민 에너지 사업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영암 해남 농어민 탄소중립 협동조합 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농어민 에너지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산에너지 특구의 제도적 이점을 활용한 농어촌형 RE100의 실천적 방안 등이 논의된다.이날 민 의원은'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과 햇빛기본소득'을 주제로 워크숍 기조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농어민협동조합 주도의 햇빛기본소득 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이는 발전수익의 일정 비율을 주민 배당과 마을 공동기금으로 환류시키고 이를 통해 마을 복지 교육 돌봄확대, 청년귀농 귀촌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순환경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신안군의 햇빛연금 모델을 넘어, 대규모 산업형 협동조합 모델로 확장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워크숍에 참여하는 문승일 KENTECH 연구원장은'MVDC 기반 분산 에너지 특구 및 농어촌형 RE100 실현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이어 김용학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연구소장 김슬기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위원 한영성 효성중공업 연구소장 김원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종한 도시와자연 이사 구자환 신일환경 상무가 참여해 MVDC 현황, 법률 검토, 실무 보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민 의원은"전남은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이지만, 발전 수익은 지역에 남지 않았다"며 "이제 발전소만 남는 구조를 끝내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햇빛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니라'햇빛을 소득으로 바꾸는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