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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물품나눔
진량읍 청년회,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물품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량읍청년회은 10일 회원들과 함께 창신황제 지역아동센터 아동 38명 전원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성을 담은 학용품 세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청년회 회원들은 신학기를 맞이할 아이들을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고 학용품 세트를 준비하여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박승연 진량읍 청년회장은 "아이들은 우리 진량의 미래이자 지역사회의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지역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큰 꿈을 꾸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년회 및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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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이장 협의회, 사랑의 성금 1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하양읍이장협의회에서 1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번 기탁은 이장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하양읍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박용진 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펴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읍 이장 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등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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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4종 확대 성과…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억 원 돌파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4종 확대 성과…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억 원 돌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2월 10일 기준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2025년 목표액을 넘어 4억 600만 원을 기록, 목표대비 162%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총 2529명이며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68명, 최고액은 1000만 원 기부자 1명으로 집계됐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을 잊지 않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출향인과 고성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매년 기부문화의 확산과 함께 기부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전년 동일 시점과과 비교했을 때 기부금은 1억 400만 원 증가하여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부가 더욱 확대된 의미 있는 성과다.이 같은 증가 배경에는 출향인과 기업체,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는 물론, 각종 행사 현장 홍보와 SNS 중심의 온라인 홍보, ‘기부 앤 테이크’활동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기부금의 30%는 답례품으로 제공되며, 고성군은 94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고성사랑상품권, 한돈 삼겹살,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개인별 기부 상한액이 2025년 1월 1일부터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액기부를 활성화하고 지방재정 확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고성군 주소지가 아닌 개인이면 누구나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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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리음식연구회 2025년 연간 교육과정 성료
고성군 우리음식연구회 2025년 연간 교육과정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우리음식연구회 연간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과 동시에, 올해를 마지막으로 연구회 운영을 종료하고 내년부터는 새로운 음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농산물 활용, 전통음식 계승, 여성 농업인의 조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의 정기교육을 통해 지역 식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밭작물‧쌀‧제철 채소‧수산물 등 고성군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제조법을 익히고, 건강 레시피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식문화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생활개선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이어갔다.지난 12월 9일에는 대구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타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지와 음식 문화를 직접 살펴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가한 회원들은 “지역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으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세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수년간 이어온 연구회 활동이 많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연구회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지역 식문화가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성군은 내년부터 식문화 교육을 전면 개편해 주민 참여 폭을 확대하고, 기존 전통음식 중심에서 현대식 조리법, 지역 특산물 활용 교육 등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는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실용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군 관계자는 “사회 변화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군민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전통음식의 가치를 지키되, 현대의 식생활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체계를 도입해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2025년은 우리음식연구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고성군 식문화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는 해이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과 주민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고성군만의 식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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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2025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종강식 및 한국어 말하기 대회」성료
고성군가족센터「2025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종강식 및 한국어 말하기 대회」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12월 9일, 고성군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결혼 이민자 역량 강화 지원「한국어 교육 종강식 및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어 교육 수강생과 한국어 강사,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한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그동안 한국어 교육을 통해 습득한 학습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직접 작성한 발표문을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생활과 경험, 그리고 개인적인 소감을 한국어로 발표했다.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종강식에서는 1년간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이수증이 전달하였으며, 이는 지속적인 학습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참여자 미○○○○○씨는 “한국에 와서 한국말이 서툴러 집에만 머물렀지만, 가족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제는 아이에게 한국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내년에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황순옥 센터장은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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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2년 연속 도내 1위
창원특례시,‘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2년 연속 도내 1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우수사례 시책 등 시민 참여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시·군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창원시는 시 부문 1위에 오르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특히 △전국 최초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개선사업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또한 경남은행과 함께 추진한 창원시민 기후행동 기후재테크와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를 통해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향상시켰다.진해군항제·마산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한 기후위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생활 속 실천 우수사례 발굴 등도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년 연속 도내 1위 달성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창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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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년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을 수상했다.‘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끝까지 전담 기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정책 전문성·이슈 파이팅·국감 준비도·독창성·국감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상임위별로 우수한 역량을 보인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주영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검찰의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봐주기 의혹 폭로, 쿠팡 CFS 취업규칙 원복 및 일용직 퇴직금 지급 △ 탈탄소 정책 방기한 윤석열 정부, 사회 공론화·산업전환 고려한 NDC 이행계획 필요 △ 니토덴코 한국옵티칼 고용문제 & 한국니토옵티칼 백혈병 사태를 통한 산재 문제 지적 △ 한전·발전 5 사 재해복구 센터 관리 부실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실질적 개선을 요구하며 책임있는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쿠팡 CFS 의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폭로하고 취업규칙 원복을 통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정산 지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점은 올해 국감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또한 외투기업의 백혈병 산재와 고용 승계, 한전·발전사의 DR 센터 안전 부실 등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 정부와 기업의 후속 조치를 촉구해 실질적 변화를 견인했다.이에 머니투데이 the300 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평가에서 김주영 의원을 ‘별점 다섯 개 만점, 올해 국감 진정한 주인공 ’라 평가했으며, 국회 최고의 정책전문가에게 주어지는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김주영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2025년 국정감사는 노동·에너지·환경이라는 국가 근간을 다루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며 “국민의 건강과 일상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제도의 빈틈을 확인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고 밝혔다.이어 “이번 상은 저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억울한 노동자의 손을 잡아주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모든 분과 함께 나누는 상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노동과 안전한 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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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과학 공연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 과학 공연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12월 6일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과학 공연 프로그램으로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매직쇼’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 가족 17팀이 참여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 실험을 신기한 공연과 결합해 선보였다.특히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험 과정에 참여하고, 강연자가 건네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을 진행한 ‘건빵박사’는 쉽고 흥미로운 실험을 선보이며 과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번 공연을 통해 과학이 결코 어렵거나 멀게 느껴지는 분야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아이들이 실험에 참여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협동심과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책둠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이언스 매직쇼는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직접 실험에 참여하고 강연자의 질문에 고민해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 아동의 성장과 배움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책둠벙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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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단체관광객 유치사업 성과 ‘톡톡’
거창군, 단체관광객 유치사업 성과 ‘톡톡’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적극적인 단체관광객 유치사업 추진으로 2025년 단체관광객 유치실적이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단체관광객은 지역 내 체류시간·소비 규모·방문 확산 효과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관광수요층으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거창군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본격 추진하고자 올해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을 신규로 시행했다.군은 신규사업인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사업’과 기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 결과, 단체관광객 유치실적이 2024년 2149명에서 2025년 6630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체관광객 소비 금액은 총 97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원금 대비 약 170%의 소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증빙용 영수증만을 기준으로 산정한 점을 고려하면 실제 소비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올해 처음 도입한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은 4개 여행사를 선정해 연간 3500명의 모객 목표를 설정한 가운데 2577명을 달성했다.‘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역시 52개 여행업체 86건, 405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89% 증가하여 두 사업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전담여행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며 단체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그중에서도 ‘거창에 On 봄축제’, ‘감악산 꽃별여행’등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은 1286명을 관광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거창시장을 필수코스로 포함한 상품도 654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웰니스·힐링’테마 관광상품을 집중 운영해 1박 2일 139명과 당일 182명 총 321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K-관광’흐름에도 발맞춘 성과를 올렸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 강화로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내년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에 투어버스 상품을 추가 도입하고, 올해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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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영상·전시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영상·전시 캠페인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와 함께 경남대 앞 월영광장에서 영상·사진 캠페인을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했다.이번 영상 캠페인은 전동킥보드를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무면허 운전 금지 △동반 탑승 금지 △헬멧 착용 △도보주행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쉽게 전달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실제 발생한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부주의한 행동과 위법행위가 초래하는 부상 정도를 현실감 있게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아울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국 최초의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알렸다.누비자를 1km 이용할 때마다 50원씩,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민들이 누비자 이용만으로도 경제적 혜택·탄소 절감·건강증진 등 네 가지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가까운 거리는 누비자 이용을 활성화해 안전·환경·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교통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기본 수칙을 생활화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전동킥보드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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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용소방대, ‘안전한 고성’만들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성군-의용소방대, ‘안전한 고성’만들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0일, 고성 축산농협 컨벤션에서 열린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 “안전한 고성”만들기 역량 강화 연수에서 의용소방대 유공자 표창 수여와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고성군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 3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였다.군수 표창 대상자는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최선이 △상리면 전담의용소방대 김근호 △마암면 여성의용소방대 이춘옥 대원이다.또한,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표창 2명 △군의장 표창 3명 △경창서장 감사장 3명 △소방서장 표창 4명 등 총 15명의 유공자가 지역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연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2025년 주요 업무성과 보고와 우수 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활동이 공유되었다.특히 고성군은 이날 의용소방대에서 전달한 이웃돕기 성금 119만 원을 기탁받았으며,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도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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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현면 주민자치프로그램,서예·사군자 작품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사군자 전시회가 지난 8일부터 용현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8일부터 19일까지 전시만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용현면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사군자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작품에서 강사와 수강생들의 노력과 재능을 엿볼 수 있다.용현면 행정복지센터 강호명 면장과 용현면 주민자치회 곽순표 회장은 전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과를 격려했다.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강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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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나경원 방지법’대표발의
민형배 의원, ‘나경원 방지법’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가 설치하지 않은 개인 마이크 등 사설 음향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일명 ‘나경원 방지법’이 발의됐다.민형배 의원은 11일, 의장의 허가 없이 국회 설치 설비 외의 마이크·스피커 등을 본회의장에 반입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국회법 제148조는 회의 진행을 방해하는 물건이나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어떤 설비가 ‘회의 진행 방해 물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러한 이유로 최근 본회의 무제한 토론 과정에서 국회 음향시스템과 별도로 의원 개인이 준비한 마이크를 사용해 의장의 사회와 무관하게 발언을 이어간 사례가 발생했고, 회의장 질서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의장의 허가 없이 본회의장에서 국회 설치 설비 외에 마이크·스피커 등 음향장비를 반입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회의 진행 방해 물건’으로 법에 명시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의원의 발언권은 넓게 보장해야 하지만, 의장의 사회권을 무시한 개인 장비 사용은 국회 제도와 국민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본회의장을 사적 퍼포먼스 공간으로 쓰는 관행을 막고, 국회의 품격과 회의 질서를 지키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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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렬 동문지게차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정기 기부 약속 꾸준히 실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류 대표는 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으로, 현재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며 3년째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그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 분기마다 기부하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추가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1400만 원이 됐다.류 대표는 “기부금이 고향에 직접 쓰이는 만큼 보람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류 대표님의 지속적인 기부가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이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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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590지구 사천국화 로타리클럽,‘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3590지구 사천국화 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천국화 로타리클럽은 매년 저소득가구 집수리 봉사 및 저소득계층 생활품 전달,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등 어려운 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는 지역대표 봉사단체이다.강희정 회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