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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채용과 동시에 안전 챙긴다…산업재해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작업 전 안전점검 넘어짐 미끄러짐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2월 25일 총 60개 분야에서 177명을 최종 선발했다.참여자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되어 오는 6월 24일까지 4개월간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해까지 사업장별로 실시하던 안전보건교육을 올해부터는 시에서 통합 운영해 교육의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고자 한다”며 “근무 전 교육부터 현장 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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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 개최
강릉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4일 오후 4시, 강릉시보건소에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유지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응급의료 관련 기관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해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의료원, 강릉고려병원, 국군강릉병원, 강릉소방서 등 7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강릉시는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를 운영하며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의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응급실 과밀화 대응, 중증 환자 최종 치료 연계 강화, 기관 간 정보 공유 방안 등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응급환자 발생부터 이송, 진료, 전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권혁여 강릉시 보건소장은 “응급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의료 분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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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가공업 '사상 최대' 실적… 5천억 시대 눈앞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 대비 405억원 증가한 49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2025년 운영 154개소의 연간 생산실적 연간 판매액: 4297억원 4514억원 4917억원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원, 식육가공업 1532억원, 알가공업 59억원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원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판매액 중 수출액: 60억원 53억원 11.7% 73억원 37.7%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식육가공품 판매액: 1189억원 1287억원 8.2% 1532억원 19% 유가공품 판매액: 3050억원 3173억원 4.0% 3326억원 4.8% 알가공품 판매액: 58억원 54억원 6.9% 59억원 9.2%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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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 돌봄 전면 시행준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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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조업, 디자인 만나 경쟁력 UP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제조업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높이며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디자인 향상을 통한 ‘성장 사다리’역할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투자 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분야다.그러나 도내 중소기업은 수도권과의 디자인 기반 격차와 제한된 인력 예산 등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디자인 지원 절차를 구축하고 브랜딩 마케팅 뉴미디어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아우르는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 브랜딩,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80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매출 증가와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2025년 수혜기업 성과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2024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기준 국내 중소기업 평균 매출 성장률보다 8.86%p 높은 수치로 디자인 지원 정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➊ 기업의 시작과 끝까지,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 ‘신시장 창출형 원스톱 지원사업’은 기술 중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디자인을 단순한 외형 요소가 아닌 경영 전략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경주에 있는 한 군수용 드론 업체는 이 사업을 통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해당 기업은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 연구개발과 지분투자 지원까지 이어져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처럼 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➋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기업의 작품들 경상북도는 ‘제품디자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개발과 목업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업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기능과 디자인을 결합한 전략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가구에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융합 제품과 같은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과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의 기능과 특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을 통해 홍보영상,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상품 안내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온 오프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➌ 디자인 사각지대부터 성장의 씨앗까지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디자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디자인 애로해결 지원사업’은 로고 디자인, 홍보물 제작, 간판 제작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또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디자인 상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포항의 한 디자인 전문기업은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해 전국 23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대경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매년 약 70건의 웹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산학 협력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➍ 경상북도, “2026년 디자인 주도 혁신 성장 지속 확대”수혜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디자인 품질 및 사업 만족도가 98.1%로 나타났으며 2024년 기준 22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는 2026년에도 디자인 중심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컨슈머링크 제품디자인 지원’, ‘마켓온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지원’, ‘뉴미디어 디자인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디자인은 중소기업 기술에 가치를 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앞으로도 경북 기업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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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혼행 시대 맞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인 가구와 혼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참여업소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강원특별자치도의 신규 시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증마크가 제공된다.또한, ‘혼밥여지도’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삼척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퍼센트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2인 이하 테이블이나 바 테이블 등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위생 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다만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주점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소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인증 기간은 1년이며 선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관광정책과로 방문,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청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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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안 내륙 아우르는 2026 시티투어 운영…접근성 높이고 만족도 높인다
삼척시, 해안 내륙 아우르는 2026 시티투어 운영…접근성 높이고 만족도 높인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7일부터 노선 개편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인 ‘2026년 삼척시티투어’를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동해선 KT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올해 시티투어는 금 토 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금요일에는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바닷길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죽서루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토요일에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코스를,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경관코스를 운영한다.특히 내륙코스는 시티투어 예약과 동시에 대금굴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초 중 고생 4000원, 유아 3000원이며 4세 미만은 무료다.인터넷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전 노선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주요 관광지 안내와 해설을 지원한다.한편 지난해 삼척시티투어 이용객은 총 2474명으로 집계됐다.편성 횟수 대비 운행률은 94%, 1일 평균 탑승 인원은 17명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동해선 KT 개통으로 인한 효과로 분석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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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새학기 맞아'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전개
삼척시, '새학기 맞아'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전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 아침 관내 주요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삼척초등학교, 정라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등 3개교 주변 통학로에서 진행했으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과 연계해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 관 유관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 먼저’실천을 안내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삼척시는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아이 먼저’를 실천하고 어린이 유괴 예방 등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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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 을 준용해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 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해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 수혜 여부, 모국 방문 경과 기간, 가족 규모, 소득 수준 등 객관적인 배점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최초 입국 이후 모국 방문 사실이 전혀 없는 가정이나 장기간 방문하지 못한 가정에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사업의 취지를 명확히 반영했다.대상자 확정은 4월 초 이루어질 예정이며 방문은 4월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방문 종료 후에는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오랜 시간 가족을 만나지 못했던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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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현장 중심 전문성 강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관내 늘봄학교전담사, 늘봄지원실장 및 유관기관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돌봄 환경과 아동 청소년의 다양한 발달 특성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 소통 능력, 위기 대응 역량,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은 마음 열기 아동의 마음 읽기 행동 지도와 안전 관리 전략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의 세션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처방안을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사의 마음 돌봄과 회복’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돌봄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과 업무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자기 이해와 감정 관리, 회복 탄력성 증진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돌봄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보는 사람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에서의 사례나 마음 상태 점검 등 나를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시 관계자는 “돌봄의 질은 곧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돌봄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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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모집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모집한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도서관이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상호 성장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한다.결과는 3월 12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선정된 동아리는 3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기르고 도서관에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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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 올해의 책'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 도서 접수
강릉시립도서관, '2026 올해의 책'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 도서 접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눌 ‘올해의 책’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는다.이번 행사는 ‘모두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독서 문화 프로젝트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지정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추천 도서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총 6권이 최종 후보 도서로 선정될 예정이다.최종 투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아동 대상 1권, 성인 대상 1권 등 총 2권이 ‘2026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강릉 시민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줄 좋은 도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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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거점 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 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 강원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 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가명정보 : 개인정보를 가명처리해 추가 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로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부산센터는 지난해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했다.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회의 교육 세미나를 운영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역량도 강화했다.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정책효과 분석 등이 있다.이들 사례는 공공 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증거 기반 과학적 행정의 근거를 마련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금융 관광 제조 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산하고 동남권 통계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관계기관 데이터 공유 활용 협의체 운영과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데이터 협력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책 품질을 높여 동남권 가명정보 활용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 1위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며 “공공 금융 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지속 발굴 확산해 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활용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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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Life of Big'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 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을 비롯해 ‘하하호호 자연탐험대’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상문화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4월에는 '부산스러운 문화의 날'을 통해 매주 수요일 독서 뜨개질, 공예 등 생활권 인근의 민간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는 격주로 영화관 문화 행사를 포함 찾아가는 공연, 생태탐방, 수요야시장 등 주민들과 혁신도시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사업이 15분 도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민들의 생활권 내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15분 생활권 안에서 시민들이 쉽게 다양한 일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과 발굴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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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부산의 글자… 부산시, ‘시민공모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 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30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대상 수상작은 전문가 보완 절차를 거쳐 ‘시민공모 서체’로 개발돼 부산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체 디자인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시민공모체 공모'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며 “시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글자가 실제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개발되어 일상속에서 살아 숨 쉬는 부산의 얼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