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밀양시협의회, 회원한마음대회 개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밀양시협의회, 회원한마음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회원 한마음대회’가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 회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개회식에서는 성금 전달, 2025년 성과 보고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송년 콘서트가 열렸다.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양화 밀양시협의회 회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밀양시장 표창 6명 △국회의원 표창 5명 △밀양시의회의장 표창 6명 △바르게 금장 1명 △바르게중앙회장 표창 1명 △바르게도협의회장 표창 3명 △경남경찰청장 감사장 1명 △바르게시협의회장 표창 8명 등 총 35명이 표창을 받았다.올해 최우수 단체상은 부북면협의회가 수상했다.김정욱 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가 한 해를 돌아보고 그동안 고생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 핵심 가치가 더욱 널리 퍼져 시민이 행복한 밀양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평소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손길이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12
-
창원특례시, 북면골프연습장 노후 시설 정비 후 재개장시민 안전·편의 강화… 12월 15일부터 정상 운영
창원특례시, 북면골프연습장 노후 시설 정비 후 재개장시민 안전·편의 강화… 12월 15일부터 정상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의창구 북면 월계리에 위치한 북면골프연습장이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2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북면골프연습장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면물재생센터 내 수처리동 상부에 조성된 체육시설이다.시설은 2개 층, 총 53타석, 비거리 210m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2014년부터 창원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2010년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연습장은 일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창원시는 지난 9월부터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페어웨이 바닥 판넬 교체 △안전그물망 교체 △볼 회수장치 교체 △편의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2
-
밀양시새마을회와 산내면 동명마을 공동체, 좋은 이웃 만들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밀양시새마을회와 산내면 동명마을 공동체, 좋은 이웃 만들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동명마을 공동체는 지난 11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개최한 ‘2025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국고 공모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행정안전부 국고 공모사업을 추진한 공동체 18개소와 자체 사업을 운영한 3개소가 참여했으며, 시범마을 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시상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각 마을공동체 구성원이 7분간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동체 기여도, 효과성 및 성과, 발표력 및 전달력, 현장점검 및 결과보고서 등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산내면 동명마을 공동체는 지난 1년 동안 숲마 환경 지킴이 ‘숲마지기’를 통해 잊혀졌던 천황산 등산로를 되살리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마을길을 조성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한 우수마을공동체 경진대회 자체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
밀양시 산외초등학교 학생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밀양시 산외초등학교 학생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산외초등학교 학생회는 12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산외초등학교는 11월 21일 ‘나눔과 기여로 지구를 보호하자’를 주제로 교내에서 ‘지구점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학생들이 가져온 학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정리하고 가격을 책정해 판매했으며, 교사와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기부처 역시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논의해서 결정해 더욱 큰 교육적 의미를 남겼다.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 60만원 전액은 산외초 6학년 학생 대표들이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학생들은 “저희가 모은 돈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석 산외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나눔과 기여의 가치,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산외초등학교는 소통과 협력, 민주적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교로, 학생들이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학교’라고 느낄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5-12-12
-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특화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신규 사업 제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회의 후에는 협의체 특화 사업 ‘사랑의 떡국떡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됐다.위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 세대 100가구에 직접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2
-
거창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수상
거창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11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5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 전문 인력 육성, 기술 보급 사업 확산, 농촌 자원 활용 소득화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시군만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최근 잦은 기후 이상 현상으로 사과, 배 등 기주 식물에 치명적인 세균병인 화상병의 발병 위험이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창군은 사과 주산지로서 농업 경제의 핵심인 사과 산업 보호를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차단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고비용 인력 중심의 생산체계 등 사과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축수형 사과재배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2019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3무농업을 통해 유기농업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 왔다.아울러 생활개선회 거창군 연합회와 협력해 농업인대상 ‘안전365캠페인’, ‘폭염·온열질환 예방활동’등 농작업·안전실천에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았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기후위기 등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정과 미래를 대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형 사과원 육성 고도화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12
-
밀양시 무안면 오동회, 사랑의 성금 기탁
밀양시 무안면 오동회, 사랑의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오동회은 12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오동회는 무안면 죽월·내진·판곡·동산·양효 등 5개 마을 청년 61명으로 구성된 지역 단체로, 1995년 결성 이후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영환 회장은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이웃들의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오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2
-
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장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밀양 관광·숙박·공공시설 정보 제공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아 4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밀양시에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특산품 소비 확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직원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8월 29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선도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11월 26일 한국재료연구원과 케이워터기술과의 상생 자매결연을 잇달아 체결했다.연말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예정돼 있다.결연기관별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상생 협력 활동도 본격화되고 있다.11월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대페스타’에 참여해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에서는 11월 11일 밀양을 방문해 용두산 도시생태공원과 소통협력센터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케이워터기술은 12월 12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8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게임물관리위원회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여 및 직원 워크숍을 계획 중에 있다.앞으로도 밀양시와 7개 결연기관은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5-12-12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송년회 개최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송년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보건소 강당에서 센터 등록회원과 가족,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센터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등록회원들의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향상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재능기부자의 기타 연주로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고, 이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으로 보는 우리 한 해’가 상영돼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본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수회원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진솔한 소감문 발표와 합창 공연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천재경 보건소장은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의 건강을 지켜갈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과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제 고추장과 식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정성껏 건강한 식재료를 준비해 가정에 꼭 필요한 고추장을 담그고, 두유·라면·달걀 등 식료품과 함께 꾸러미로 포장했다.완성된 꾸러미는 소외계층 41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영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만큼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성미순 청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마음을 모아주시는 청도면 자원봉사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함께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라고 전했다.한편,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매년 김장 나눔, 매월 밑반찬 나눔, 각종 행사지원, 재난 피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12-12
-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대구 여성반지길 탐방 및 성과보고회 개최
현장체험소통힐링이 함께한 활동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대구 여성반지길 탐방 및 성과보고회 개최현장체험소통힐링이 함께한 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여 명이 대구 중구 ‘여성반지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주체인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단은 여성반지길의 조성 배경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거창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이어 성과보고회에서는 연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탐방 후에는 간송미술관을 방문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김미숙 군민참여단 단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다른 지역의 여성친화정책을 직접 보고 배우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거창군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하는데 참여단이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의 꾸준한 참여와 현장 활동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 정책을 확대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2
-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창녕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창녕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관제요원의 날카롭고 세심한 눈을 피할 수 없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창녕경찰서로부터 범죄 예방과 군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관제요원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경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적용된 창녕상설시장 내에서 한 남성이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관제하고 창녕경찰서 상황실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다.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10분 만에 전국 수배 중이던 절도범인 남성을 즉시 발견하여 체포했으며 추가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는 총 1515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위해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또한 관내 어린이, 여성,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650대의 CCTV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대응 처리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
합천군-함양군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상생협력 기반,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 기탁 -
합천군-함양군 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상생협력 기반,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 기탁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함양군은 12일, 합천읍사무소 직원들과 함양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 실무자들이 지역 간 상생과 주민 중심의 행정가치 실현에 뜻을 모은 데서 출발했다.합천읍사무소 직원들은 함양군에, 함양군청 재무과 직원들은 합천군에 각 100만원씩 기부하며 제도의 사회적 확산과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합천군은 이번 사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 파급효과를 넓히고, 인접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지·생활환경 개선·청년 및 노인 지원 등 다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제도 참여가 아니라, 공무원 간 신뢰와 연대의 의미를 담은 상생 사례”라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군민·향우·타 지자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특히 합천군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선포일로부터 3개월간 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33%로 상향 적용된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5-12-12
-
창원특례시, 겨울철 다중이용 식품 취급 업소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겨울철 다중이용 식품 취급 업소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겨울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 그리고 붕어빵·생굴 등 겨울철 다소비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 및 접객업소 12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식중독을 예방하고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급성 위장염 바이러스로, 기온이 낮아도 생존력이 높아 겨울철 감염 위험이 크다.일반적으로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 환자의 구토물, 침, 오염된 손잡이 등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가열 조리 시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특히 굴 제품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등 표시가 있는 경우 반드시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안전하다.또한 식품 취급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조리 도구 구분 사용을 철저히 해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 시설·설비·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소비기한 경과 또는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취약 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2
-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 자매결연 체결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진해장애인복지관 자매결연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12일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추석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과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교환, 물품 기탁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기후환경국은 이날 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는 기후환경국 71명의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여기에 BNK경남은행이 연말을 맞아 추가 후원을 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국은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복지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환경국과 BNK경남은행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후환경국과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장애인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 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환경 정책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따뜻하고 함께 사는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