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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어렵다면? ‘반려식물 클리닉’ 으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활용해 오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클리닉은 기간 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에서 진행되며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평소 집에서 기르던 반려식물 1개를 지참해 방문하면 식물 상태 점검과 병해충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분갈이와 약제 처방 등 전문적인 컨설팅과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 강사진은 대구농업기술센터가 배출한 ‘도시농업 전문가’ 자격증 보유자들로 구성된다.센터는 지난 8년간 양성한 전문가들이 모인 ‘도시농업연구회’회원들에게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육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법을 배우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해법을 제시해 주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는 것은 물론,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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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상반기 청구 접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2020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매년 지원 건수와 평균 지원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혼집 마련을 고민하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건수 평균 지원금액 ’ 1433건 544천원 1604건 622천원 1757건 668천원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 중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다.이자 지원 혜택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연 0.5%에서 최대 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납입한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뒤늦게 사업을 알게 된 시민들도 과거 납부분에 대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대구안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자격 확인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기존 수혜자와 신규 신청자 모두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청구 접수를 완료해야 실제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말경 지급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주거비 부담은 젊은 층이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며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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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 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24년 대비 '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법인에 대해 국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했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 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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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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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모두 ‘우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 경북도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 활용, 공유 5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한다.올해는 총 684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1.71점을 받아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는 82.4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66.1점을 상회했다.데이터 분석 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 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AI-Ready 공공데이터를 중심으로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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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로터리, 쌍책면 알리는 ‘새 얼굴’ 생겼다.
이책로터리, 쌍책면 알리는 ‘새 얼굴’ 생겼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은 방문객에게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이책로터리 중앙에 면 홍보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책로터리는 쌍책면의 주요 교통 거점이자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그동안 로터리 중앙부는 단순한 화단 형태로 조성돼 있어 지역의 특색을 드러내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이번에 설치한 홍보 조형물은 쌍책면을 대표하는 멜론과 딸기, 사람과 문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디자인했다.조형물은 쌍책면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이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야간에는 조형물을 비추는 친환경 LED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점등돼 주변 시인성을 높이고 밤에도 지역을 알리는 경관 요소로 역할을 하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책로터리에 세워진 조형물은 우리 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는 첫인사이자 환영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진입 관문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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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약자의눈’ 대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 토론회 열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김예지 강경숙, 김현, 서영석, 이정헌, 최혁진 의원이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득구 의원은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 다언어 사회로 진입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비중은 6.3%로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도 교육정책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며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위원은 '밀집학교'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한국어 미숙, 교사 업무 과중, 제도적 지원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나타났으며 학습권 보장과 구조적 불평등 해소 관점에서 교육체계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은수연 실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입학부터 진로까지 '보이지 않는 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공교육 진입 지연과 체류자격에 따른 교육 단절, 정보 접근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학교 단독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인 오룻 씨가 정보 격차로 인한 진로 선택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멘토링 확대를 제안했다.약자의눈 김예지 의원은 "국가가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강경숙 의원은 "현장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최혁진 의원은 "학교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강득구 의원은 "시혜적 지원을 넘어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약자의눈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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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만6880원이다.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또한 5인 미만 사업장은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5인 이상 사업장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된다.근로자는 해당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해야 하며 고용주는 매월 4일 이상 휴일 제공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관련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현재 남해군에는 56개 농가에서 2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고용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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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위생 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1, 2권역으로 나누어 남해문화센터와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주요 강의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 손님의 눈으로 우리 가게를 다시 보는 인식 전환 장사가 잘되는 식당의 주방 관리법 등이었다.1권역에서는 206명의 영업주가 2권역에서는 102명의 영업주가 참석해 위생과 친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진우 트리퍼 대표와 민강현 외식업 주방 전문 컨설턴트가 영상과 강연을 통해 손님 응대 방법부터 주방 효율성 증대 방안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기두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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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국비 5000만원 확보
http:namhaetour.org h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가가호호’ 2년 연속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의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이에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생활밀착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더불어 2년 연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며 “또한 남해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미를 갖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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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8282민원처리팀'초고령사회 맞춤형 행정 구현
종합민원과/8282민원처리팀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8282민원처리팀'초고령사회 맞춤형 행정 구현 어르신들의 시원한 효자 노릇 톡톡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 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운영 성과도 뚜렷하다.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 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생활형 해결사'로서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는 5월 1일부터 여름철 대비 방충망 보수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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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학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9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신입생들은 남해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제16기 축산학과 교육과정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농장 방역관리, 축분 관리 등 염소 사육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 견학이나 사례 중심 강의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농기계 안전교육, 작업장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농업 안전교육도 포함해, 농가의 안전 의식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물섬농업대학 축산학과는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남해군 염소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을 시작으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제15기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까지 총 4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남해군 농업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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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하 2층 및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시공 중이다.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체 공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남해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특히 남해군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군민 안전과 민원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청사 주변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펌프카를 이용한 콘크리트 타설 등 소음 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은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현재까지 시공사와 계약한 예산은 187억원이며 이 중 재료비 25억원, 인건비 20억원, 경비 10억원 등 총 55억원이 집행됐다.지금까지 투입된 인원은 4432명이며 지역 장비 활용 실적은 덤프트럭 4264회, 포크레인 350회, 살수차 130회 등이다.남해군은 각 공정별 원도급사와 하도급사에 지역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남해군은 신청사 준공 목표 시기를 2027년 12월로 정하고 있다.앞으로 구조물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친 뒤 외부 내부 마감공사와 기계 전기 통신공사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하고 시운전과 시험 운영을 거쳐 각 부서 입주와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남해군은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신청사가 준공되면 그동안 여러 건물과 층에 분산되어 있던 부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군민들이 한 공간에서 대부분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으로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넉넉한 민원 공간과 주민 휴게 상담 공간, 충분한 주차 공간 등을 반영한 군민 친화형 청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현재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문화체육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산림공원과, CCTV관제센터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서가 통합되면, 군민들은 여러 청사를 오가야 했던 불편없이 한 장소에서 통합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BIPV 패널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친환경 저탄소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또한 주차공간은 총 235면이 확보될 예정이고 청사 주변 도로는 3차로로 확장돼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신청사 준공과 부서 이동이 완료된 2028년에는 기존건축물 철거 및 문화재조사 등이 진행되며 기존읍성과 현청사 부지에 대한 정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신청사 건립은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께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남해군 청사는 지은 지 65년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 가운데 하나로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 문제로 오랫동안 군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 안을 최종 확정 발표한 바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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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외교아카데미 서포터스 ‘큰다’ 8기 발대식 개최
큰다서포터스 발대식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4.3. 국민외교아카데미 서포터스 큰다 제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8기를 맞이하는 큰다 서포터스는 국민외교아카데미와 외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자단으로 이번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8개월간 활동할 서포터스 20명이 새롭게 임명됐다.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큰다 서포터스가 국립외교원과 국민 사이를 잇는 가교와 같다며 국립외교원 및 국민외교아카데미의 소식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들려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외교아카데미의 활동을 대외에 알리는 소통창구로서 외교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외교 행사를 취재해 국민들께 잘 알릴 수 있도록 국립외교원의 홍보대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국민외교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시작된 대국민 외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교부 국립외교원만이 기획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국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대학생, 대학원생, 국제업무 종사자, 일반국민 등 다양한 대상별로 맞춤형 강좌를 구성해 생생한 외교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 위주의 역동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큰다 서포터스에게는 국민외교아카데미의 모든 과정을 청강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외교관들과 외교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제8기 큰다 서포터스는 국민외교아카데미 교육과정과 국립외교원의 대내외 행사를 발로 뛰며 취재해 그 결과를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국민외교아카데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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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툰 원작 연극 '노인의 꿈',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노인의꿈 뉴욕페스티벌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웹툰을 원작으로 창작된 연극 '노인의 꿈'이 세계적인 광고 브랜드 시상식인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문화 작품 부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선정됐다.'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산업 도시 문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약 800여 개 기업 및 지자체가 보유한 19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 및 공적 평가를 통해 총 62개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선정됐다.문화 부문은 단체, 작품,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작품 부문에서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공연 작품이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공연 콘텐츠의 브랜드 가치와 작품성, 사회적 메시지, 관객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연극 '노인의 꿈'은 노년의 삶과 가족, 기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올해 1월 9일 공연을 시작해 3개월 동안 2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공연계 전반이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극 '노인의 꿈'의 프로듀서인 수컴퍼니 박수이 대표는 "'노인의 꿈'의 영제를 일반적인 표현인 'An old man's dream'대신 'Dreams of age'로 정한 이유는이 작품이 노년의 '춘애'와 '상길'뿐 아니라 중년의 '봄희'와 '채운', 그리고 청소년기의 '꽃님'까지 등장인물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순수 국내 창작물인이 작품을 통해 공연 콘텐츠 역시 하나의 국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가족의 의미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성과 '꿈'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시대 정신이 담긴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애'역을 맡았던 배우 김용림은 "연극한 작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노인의 꿈'을 함께 만든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공연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이 영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배우 손숙은 "앞으로도 한국 공연 콘텐츠가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연극 '노인의 꿈'은 서울 공연을 마치고 3월 27일 춘천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전국 20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4월 11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용인, 경주, 대전 등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