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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 이제 더 간편하게 입국하세요!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 서비스 안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과 네이버는 12월 15일부터 Q-CODE와 네이버출입증을 연계한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질병관리청은 검역법에 따라 국내로 감염병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에게는 입국 시 개인정보와 함께 방문 국가, 증상여부 등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Q-CODE는 해외 입국자가 건강상태질문서 내용을 모바일로 사전 입력하여 QR코드를 발급받고, 신속하게 입국 검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네이버 Q-CODE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이버 회원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Q-CODE 입력시 필요했던 11개 항목의 개인정보 중 6개 항목은 입력을 생략하고 단 5개 항목만 입력하면 된다.해당 서비스는 ① 네이버에서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을 검색하거나 ② 네이버앱 메뉴*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③ 기존 질병관리청의 Q-CODE 누리집**에서도 접속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네이버는 “네이버와 질병청은 Q-CODE, 네이버 출입증을 연계해 감염병 유입을 막고, 이용자가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질병청과 긴밀히 협의하며 대국민 플랫폼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네이버 연계로 해외 입국자가 Q-CODE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입국 단계에서의 검역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병 유입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검역·감염병 대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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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성공적으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이준호는 지난 14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2회차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1만 2천 관객과 함께한 이준호는 ‘Nobody Else’무대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이어 그는 ‘태풍상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본격적으로 공연의 시동을 걸었다.특히 이준호와 강태풍의 매력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가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사장과 지원자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남다른 센스를 뽐낸 ‘상사맨의 자격’부터 각종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드라마의 대사를 직접 재현한 ‘태풍상사’명장면 토크, 랜덤으로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인 ‘럭키 상사맨’까지 알찬 구성으로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올라운더 면모가 빛난 스테이지의 향연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그는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인 ‘Did You See The Rainbow?’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Fire’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고, ‘Nothing But You’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현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공연 말미 이준호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첫 드라마 팬미팅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늘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언제라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이곳에 저를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멋진 배우, 멋진 가수로 여러분 곁에 함께할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반드시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과 멋진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준호는 앞서 tvN ‘태풍상사’에서 착붙 캐릭터 소화력으로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흥행 보증 수표다운 존재감을 남겼다.뿐만 아니라 그는 오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로 연이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서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준호는 27일과 28일 타이베이, 1월 17일 마카오, 1월 31일 방콕에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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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200억원 방위산업 투자유치 성공 … ‘K- 방산도시 ’첫걸음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역대 최대 면적 ’투자양해각서 체결
영주시, 2200억원 방위산업 투자유치 성공 … ‘K- 방산도시 ’첫걸음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역대 최대 면적 ’투자양해각서 체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함께 2200억 원 규모 방위산업 제조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주시 투자유치 중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2만 ㎡ 부지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투자로, 영주가 국가 전략산업인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2020년 창립된 ㈜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 ’는 목표 아래 세종, 대전·보은·구미 에 자리잡으며,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44.4% 증가한 29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방위산업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2200억 원 투자를 통해 2031년까지 영주시 문수면에 최첨단 방위산업 공장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약 400개의 직접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263억 원의 지방세수 증가, 415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무기체계안전협회 등 관련 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 아래 안전성 검토와 진단을 실시하며, 관련 규정 준수와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우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영주시는 이번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부지 타당성 조사,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등 기업의 입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기업 맞춤형 조례 마련, 투자 대비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시민 궁금증 해소 노력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을 만드는 데에도 힘써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유치를 넘어 영주가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 고도화를 통해 ‘K- 방산도시 ’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영주시는 이미 국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을 기반으로 안정면 비상 활주로 일대를 드론 기업 집적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드론 산업과 방위산업 간 연계를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투자유치는 방산이라는 국가 핵심산업을 지역에 뿌리내리는 성과 ”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정정모 ㈜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영주시는 교통과 입지 조건,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 방산 제조업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시 ”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공장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주가 경북 북부의 제조 거점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 방위산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경북 북부 산업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첨단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9월, 1 조 2000억 원 규모의 한국동서발전 ㈜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MOU 체결을 시작으로 K- 방산, 드론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왔다.이번 ㈜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투자유치는 이러한 산업 다변화 노력의 결실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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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방행정 세미나 6년 만에 재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한-중 지방행정 발전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와 민정부*가 개최하는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가 6년 만에 재개된다.행정안전부는 12월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중국 민정부와 ‘제14회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중 지방행정 세미나는 2007년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체결한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차로 개최해왔다.이번 세미나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주재로 개최되며, 중국에서는 왕커창 정책법규사* 사장, 짱바오루이 자선사업촉진사** 부사장 등 민정부 대표단 6명이 참석한다.이번 세미나에서 양 기관은 ‘기부‧자선’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한국의 기부제도 현황과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 를 소개할 예정이다.민정부는 ‘중국의 자선사업 발전현황과 방향’, ‘자선재산의 감독관리와 보호’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서, 양 기관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한-중 양국의 기부제도와 자선사업 정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세마니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중국 민정부와의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환영 간담회 자리에서 “‘이사 갈 수 없는 중요하고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 라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말씀처럼 한-중 양국은 오랜시간 교류하며 신뢰를 쌓아왔다”라며, “올해로 14회를 맞는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가 12월 한파에서도 구석구석 온기가 스밀 수 있도록 민생을 살뜰하게 살피는 정책적 고민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 양국 지방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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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지방정부 기업 자매결연 기관이 ‘협업’으로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15일, 행정안전부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및 자매결연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사위원을 비롯해 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유공자, 지방정부 공무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지역·기업 협업 분야’와 ‘자매결연 분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우수사례가 발표되며, 현장 발표회 점수를 반영하여 최종순위를 확정한다.먼저, 지역·기업 협업 분야는 협업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한 13건의 우수사례 중 발표 대회에 6건이 진출했다.영양군은 특산물 고추를 활용하여 오뚜기와 ‘더핫열라면’을 개발하고 출시한 사례를 발표한다.세종시·강릉시·청주시·나주시·창원시5개 시는 팀을 꾸려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사례를 소개한다.고창군은 특산물 고구마를 활용하여 롯데웰푸드와 제과 제품을 개발하여 호평받은 사례를 발표한다.충청남도와 예산군, 셀트리온은 한 팀을 꾸려 기업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산단조성 기간을 기존 7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 사례를 공유한다.음성군은 18개 기업과-음성군 협업 체계 구축 및 산업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하여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조성한 사례를 알린다.구미시는 반도체스쿨 및 지역정착 인턴쉽을 지원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아 호평을 받은 사례를 공유한다.자매결연 분야는 자매결연 대상 지방정부 14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의 우수사례 중 3건이 발표회에 진출했다.보령시는 ‘보령시-기재부-한국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전담직원 지정, 홍보집 제작, 1기관 1특화사업 발굴을 진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남원시는 소방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소방안전캠프, 소방가족힐링캠프 등 기관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은 사례를 공유한다.가평군은 행정안전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식품안전 홍보캠페인, 수변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여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을 도모한 사례를 발표한다.최종 발표심사에서는 분야별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단의 평가점수 합산 결과로 수상 순위가 결정되고, 지역·기업 분야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이 선정된다. 자매결연 분야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이 선정된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시군구에는 분야별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교부*될 예정이다.더불어,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시상식’과 함께 기업 지방투자 촉진 및 기업-지방정부 간 협업 등에 기여한 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장관표창이 수여된다.박중근 균형발전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발표회는 지방소멸이라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한 기업과 지방정부의 연대와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라며,“지역과 기업 간, 지역과 중앙정부·공공기관 등 간 협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며, 선도사례 발굴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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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 우리가 빠질 수 있나요?
청년자율방재단 활동 실적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16일 ‘2025년 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그간 청년자율방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함으로써, 청년의 자율적인 재난안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자율방재단은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지역*에서 대학·공공기관·지역단체와 연계해 재난안전 활동에 나서고 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충남 당진시, 경남 김해시, 제주특별자치도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성과가 우수한 단체·개인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당진시는 신성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산업안전 캠페인, 수해복구 지원, 행사 안전관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올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비닐하우스 현장을 찾아 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김해시는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한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인근 지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청년층의 기동성과 연대성을 보여주었다.지역축제 시 안전수칙 홍보를 위해 SNS·블로그 개설뿐만 아니라 현장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했으며, 침수 농경지 정리 등 산청 지역의 수해복구에도 힘을 보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한라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가 참여해 재난안전과 사회복지 분야를 접목한 연계 활동을 펼쳤다.여름철 무더위쉼터를 점검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했다.행정안전부는 청년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재난안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청년자율방재단을 운영하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노력을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하고,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관과 단원에게는 장관표창 수여, 전문교육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수해복구 지원부터 무더위쉼터 어르신 보살핌에 이르기까지 각종 재난안전 현장에서 팔 걷고 활동해 준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정부는 이제 막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청년자율방재단이 전국 곳곳에서 재난안전 활동에 활력을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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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과학 기술의 미래를 설계한다!
「K-문샷 프로젝트」 대국민 공모전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도전적 연구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한국형-문샷 사업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문샷은 1969년 미국 항공우주국이 달 탐사선을 발사한 아폴로 사업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당시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도전에 착수한 데서 비롯되었다. 오늘날에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상징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한국형-문샷 사업’은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하고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확한 임무를 정해 연구 개발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업이다. 기술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청정에너지, 가사·돌봄 인간형 로봇, 희토류 저감 기술,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등 관련 사업을 기획 중이다.전문가 기획과 함께,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연구자와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가 전략기술 관련 분야* 및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혁신적 연구 개발 아이디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국민 유형과 연구자 유형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다.일반 국민 유형은 문제 정의와 아이디어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연구자 유형은 전문적이고 상세한 수준의 제안이 가능하다. 연구자도 일반 국민 유형으로 응모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연구자임을 고려하여 평가할 예정이다.대국민 아이디어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6년 3월 중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최우수상 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 에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한국형-문샷 사업은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성공하면 국가의 미래를 바꿀 만큼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고위험·고 보상형 연구 개발을 지향한다”라고 말하며,“국민 여러분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하고 우리가 마주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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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9897억 원 편성
영덕군,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9897억 원 편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989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2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147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9597억 원으로 1155억 원 늘어나고, 특별회계는 300억 원으로 8억 원 줄어든 수치다.이번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최종예산 6748억 원보다 46% 증가한 수치이며, 2022년 6649억 원 대비 3248억 원 늘어난 규모이다.영덕군은 이번 예산에 대해 산불 관련 국·도비 보조사업과 특별교부세가 크게 증가하고, 주요 기반 시설 조성과 현안 사업 반영이 늘어난 것이 정리 추경 확대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주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산림 재해대책비 232.3억 원 △송이 대체작물 조성사업 109.4억 원 △도시재생사업 50억 원 △산불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45억 원 등을 편성해 산불 피해 극복과 재해·안전 인프라를 강화했다.이어, △강구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93.9억 원 △수산물 산지 거점 유통센터 16.8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6.5억 원 △매입임대주택 공급지원 14.5억 원 등 생활SOC와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체감 사업과 기반 시설 확충에도 재정을 집중했다.또한 자체 사업으로 △영덕시장 재건축공사 4.7억 원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2억 원 등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예산”이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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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남성의용소방대·정라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정라남성의용소방대·정라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따뜻한 연탄 나눔 봉사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라남성의용소방대와 정라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는 12월 13일 오전 10시, 정라동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기부했다.최근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라동 일부 지역은 산비탈에 주택이 위치해 연탄 배달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실정이다.이번 연탄 기부와 배달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박순녀 정라동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난방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연탄 지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년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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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 기념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8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남부권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삼척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삼척 대표 관광지와 겨울철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간단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삼척을 대표하는 역별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광 상담도 병행한다.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제공과 함께 삼척 O퀴즈, 룰렛 이벤트 등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계기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만큼, 부산·경남권 시민들에게 삼척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직접 알리고자 이번 홍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부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부산역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향후 주요 도시 철도역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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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2025년 겨울, 가족사랑 더하고 지역 사회 온기 나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마음 더하기 마음 가족캠프 및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족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자연 닮은 치유농장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첫째 날에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의 협조로 제공된 이야기강당에서 가족 공동활동, 관계 증진 워크숍이 등이 진행되었다.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자연 닮은 치유농장에서 김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식재료 이해, 김장 담그기 등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함께 김장을 만들어 먹으니 더 행복해요”라고 말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마음더하기마음‘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 회복과 정서적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체험의 기회를 준 자연 닮은 치유농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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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주민자치회, 2025년 12월 정기회의 개최
주상면 주민자치회, 2025년 12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사업과 주요 활동 등에 대한 결산보고와 2026년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올 한 해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업들이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주상면을 위해 주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올해 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다양한 활동들이 주상면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내년에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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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2025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4분기 활동내역 보고 및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논의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금원산갤러리 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4분기 동안 추진된 협의체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으로는 △‘자주만나장’원학골 나눔데이 운영 △정성가득 따뜻한 밥상 지원 △사랑나눔 빨래방 운영 △추석 명절꾸러미 지원 △딩동딩동 LED무선초인종 설치사업 △아림1004 현물지원 △작은 손 큰 꿈, 위천 아동 행복 프로젝트–도자기로 만드는 추억 등이 보고됐다.이어 기타 안건으로 2025년 공유냉장고 ‘원학골 사랑나눔터’기부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는 계획을 논의했으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홍보와 협조 요청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위원님들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다양한 복지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다”며 “특히 겨울철에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돌봄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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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솔통기타 ‘음악사랑 10년’무대 올린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음악동호회 활동을 통해 중년의 낭만을 만끽해 온 사천 새솔통기타 클럽이 연말을 맞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10년의 현 울림과 어울림’이란 제목의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했던 새솔의 지난 10년간 활동과 추억을 반추한다.또한 통기타 동호인과 사천 시민이 한자리에서 노래함으로써 새로운 10년을 기약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사천여고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식전 행사와 1부, 2부로 나눠 진행한다.먼저 지역 가수인 공석영최숙이 ‘사랑이 온다’‘춤을 추어요’‘와룡산 아리랑’‘최고다 당신’등 트로트 곡으로 무대를 달군다.1부는 새솔 회원과 사천시 통기타연합회 동호회 회원들이 솔로, 듀엣, 합주 등 다양하게 꾸민다.새솔 남성팀 낮은음자리가 ‘너’‘잊혀진 사랑’을, 여성팀 샵앤플랫이 ‘지금은 늦었어’‘젊은 태양’을 노래하고, ‘야화’‘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끝이 없는 길’등 개인별 연주로 이어진다.또한, 사천시 통기타연합회의 기타소리가 ‘비와 찻잔 사이’‘소풍 같은 인생’, 청춘이 ‘사랑의 트위스트’‘캐럴 메들리’등으로 우정 출연한다.2부에서는 수준 높은 초청공연을 선보인다.어쿠스틱브라더스의 ‘빗속의 연인’‘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브라보 마이 라이프’등과 CK밴드의 ‘쌈 마이웨이’‘하숙생’‘나를 잊지 말아요’등으로 이어진다.또 조성돈 ‘The house of rising sun’김수원 ‘This little bird’팝송 독주와 듀엣으로 가요 ‘안개’를 부른다.이어 이색적인 무대로 레디원 플롯 앙상블이 ‘마이웨이’‘사랑아’‘내가’등을 플루트 연주와 기타와의 협주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새솔의 외부 활동팀 새솔어쿠스틱밴드가 ‘너를 보내고’‘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평행선’‘새벽새’등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변영석 새솔통기타 클럽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음악을 즐기고 낭만을 나누면서 회원 모두 함께 성장해 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통기타 음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저변화를 위해 꾸준하게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새솔통기타 클럽은 지난 2015년 3월 창립한 동호회로, 사천·진주 지역 40~60대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초청 공연 등을 개최하는 등 서부경남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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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덕유중학교, 4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거창덕유중학교, 4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12일, 거창덕유중학교에서 김장김치 8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눔행사’에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담근 것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차수범 거창덕유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함께 김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거창덕유중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덕유중학교는 4년째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