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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 논의
올해 운영 실적 점검·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 검토
행사·축제 27건 안전심의… “사전 준비로 시민 안전 지킨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재난안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등 안전관리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안전관리계획 심의 결과와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결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위원들은 내년도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경주시는 2025년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간 안전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별 안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 2026년 재난안전예산 사전심의에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중점 점검해 실효성 있는 안전예산 편성 기반을 마련했다.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올해 관내 행사·축제 27건에 대해 총 9차례 사전 심의를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 안전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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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및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밀양시,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및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과 세무과에서 올해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지방세 세입 증대에 기여한 우수 읍·면·동을 시상하는 한편,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열린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에서는 지방세 징수 실적과 정리 보류 관리 등 7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읍·면·동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무안면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산외면·산내면·삼문동, 장려에는 삼랑진읍·하남읍·상동면·단장면·상남면이 각각 선정됐다.시상과 함께 세무과장의 지방세 징수 총괄 보고가 진행됐으며, 최우수로 선정된 무안면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밀양시는 국내·외 경기 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월 30일 기준 2025년 지방세 징수목표액 1420억원 대비 100.3%인 1425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추첨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연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자동이체하거나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2만1563명이다.행사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이통장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추첨 결과 선정된 400명에게는 지역 상권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3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당첨자 명단은 16일 밀양시청 대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당첨자에게 안내문과 밀양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안병구 시장은 “지방세 징수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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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기여한 3인의 부시장, 밀양 명예시민 인정
지역발전 기여한 3인의 부시장, 밀양 명예시민 인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부시장 3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밀양시 명예시민증은 우방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으로서 밀양시정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밀양시를 방문하는 귀빈에게 수여하는 증서로, 밀양시 부시장을 역임한 27대, 28대, 29대 부시장에게 수여됐다.수여 대상자는 △27대 밀양시 부시장 김성규 △28대 밀양시 부시장 허동식 △29대 밀양시 부시장 곽근석이다.수여 대상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며 밀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이끌어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기반 강화,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반 마련에 공통적으로 힘써왔다.아울러 스마트 선도 농업을 통한 활기찬 밀양 조성, 머물고 싶고 다시 찾는 밀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안병구 시장은 “밀양의 여러 변화를 선도해 온 세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의 발전과 미래 비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에 수여 대상자들은 “밀양에서의 시간은 소중한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밀양을 응원하고 밀양시의 미래 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밀양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루는 ‘동행 협력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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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6년 연속’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6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한 의원은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불법 비상계엄 사태의 위헌·위법성과 책임 소재를 집중 추궁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민생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의 국감 3대 기조인 ‘내란 청산·민생 회복·3대 개혁 완수’를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그는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조지호 경찰청장의 책임 회피성 주장에 대해 국회 담벼락 일대 CCTV 영상 등 객관적 자료로 사실관계를 반박하며 내란 청산의 핵심 쟁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도청 봉쇄’요구를 거부한 조치의 정당성을 재조명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법한 명령에만 복종 의무가 성립한다는 헌법 원칙을 강조했다.윤석열 정권의 졸속 국정운영으로 인한 혈세 낭비 실태도 드러냈다.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후 202경비단이 민간 주택을 임차해 온 사실을 밝히는 한편, 윤석열 정부가 약속한 지방관사 축소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지난 3년간 1천억 원대 예산이 추가 투입된 실상도 집어냈다.그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민생과 국민 안전 분야도 꼼꼼히 챙겼다.재외국민 감금 피해에 대한 정부의 대응 지연 문제, 소방 피복 지자체별 예산 격차, 경찰관 특수건강검진의 높은 유소견·요관찰 비율 등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 개선을 요구했다.한병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는 내란의 진상을 바로잡고, 무너진 민생과 국민 안전을 다시 세우는 데 집중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 민생 회복이 체감될 수 있도록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후속 조치와 제도 개선까지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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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엔지니어링,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500만 원 기탁
㈜보연엔지니어링,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500만 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연엔지니어링은 15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보연엔지니어링은 삼랑진읍 용전리에 소재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1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정용식 ㈜보연엔지니어링 대표는 “기업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김주용 삼랑진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용식 ㈜보연엔지니어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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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합천군 삼가면과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 주민 교류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밀양시 부북면, 합천군 삼가면과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 주민 교류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과 합천군 삼가면은 15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간 상호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양 지역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부북면 주민자치회, 삼가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교류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행사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 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양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강점을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손영현 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공동체의 활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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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군부 1위’- 3년 연속 수상, 2025년 최우수상 선정 -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군부 1위로 ‘최우수상’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체계 구축, 평생교육 사업 운영, 우수시책 추진실적, 군민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심사위원회 종합심의를 통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칠곡군은 2023년과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올문해교육 운영의 지속성과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확산 노력이 주요하게 반영됐다.칠곡군은 비문해·저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문해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디지털·금융·건강 등 생활문해 영역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학습자의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해 왔다.또한 읍·면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과 학습동아리 지원,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칠곡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이와 함께 퇴근 이후 참여 가능한 자격증 과정과 군 단위 학점은행제 기반 평생학습대학을 운영하며 성인 학습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 밖에도 학습자 참여형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의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군민 참여 확대와 학습 인식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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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다문화가정과 함께한‘깍두기 만들기’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외국인·다문화가정과 함께한‘깍두기 만들기’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중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깍두기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이 직접 깍두기를 담그며 발효·절임 등 한국문화와 친숙해지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모여 각 나라의 유사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이날 참여자들이 정성을 담아 완성한 깍두기는 아주동 주민센터 내 ‘희망나눔곳간’에 기탁되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깍두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이웃들에게 전해진다고 하니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주진 센터장은 “음식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매개체”라며 “참여자들이 단순히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거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낯선 환경에서 겪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 적응 교육 △심리-정서 지원 △가족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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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이클럽, 정성 담은 김장김치 100박스로 따뜻한 겨울 나눔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5일, 힐라이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김장 김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힐라이클럽은 청년 사업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한 친목 도모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 김장 김치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회원들이 직접 김장 봉사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회원들은 김장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는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상규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담근 김장 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거제시 관계자는 “매번 눔을 실천해 주시는 힐라이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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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한’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일산화탄소 경보시스템 구축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한’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일산화탄소 경보시스템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의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일산화탄소 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월 15일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경보시스템은 야영객이 사용하는 텐트 내부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경우, 당항포관광지에서 대여한 일산화탄소 경보기의 알람이 울리는 동시에 관리실 내 경보시스템에서도 해당 사이트를 즉시 표시하고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관리자가 일산화탄소 발생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인터넷으로 판매 중인 기성품을 활용해 비교적 간단하게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일반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경보음이 울리더라도 외부의 신속한 도움이 없으면 위험 상황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관리자가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어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야영장 내 일산화탄소 발생 지점을 정확히 표시하는 시스템은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에서 해당 시스템을 시범 운영 후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캠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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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 기탁
합천군 합천읍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5일, 합천군 합천읍주민자치회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0월 23일 개최된 합천읍 ‘주민어울림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기탁식에는 합천읍주민자치회 강광열 회장을 비롯한 정영신 사무국장과 지창대 감사가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강광열 회장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온기를 보태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기탁하게 되었다.”며 “오늘 전달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온정을 베풀어주신 합천읍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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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2호점 ‘뚝딱 뚝딱 협탁만들기’학부모 참여수업 진행
고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2호점 ‘뚝딱 뚝딱 협탁만들기’학부모 참여수업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함께돌봄센터2호점은 12월 12일, 돌봄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학부모 참여형 프로그램 ‘뚝딱 뚝딱 협탁만들기’목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이번 참여 수업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공 활동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나무 조립, 사포질, 색칠 마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하였다.아이들과 학부모는 협탁을 함께 만들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협력 경험, 작품이 완성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 서로를 격려하며 쌓아가는 정서적 유대감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했다.이날 완성된 협탁은 가족별로 개성을 담아 꾸미는 시간이 마련되어, 작은 가구 하나에도 가족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기는 특별한 경험이 연출되었다.아이들은 “내가 만든 협탁을 집에 가져가서 예쁘게 꾸며 놓을 거예요”라며 기뻐했고 참여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무언가를 만든 시간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다함께돌봄센터2호점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창작 활동은 아이의 감성 및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의 소통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정을 위한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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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및 힐링 교육 실시
고성군,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및 힐링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5일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최근 5년간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및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소속감 향상과 조직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같은 입장에서 근무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결속을 다지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주요 내용은 감정 스트레스 인지와 조직 적응력 강화,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 등이다.또한, 효과적인 팀워크 형성법을 실습하며 조직 내 원활한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례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빠른 조직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이기동 행정과장은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대한 기대와 함께 부담감이나 고충이 있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화합,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군정 발전과 함께 직원들의 역량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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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시설장 및 대표자 노무교육 실시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시설장 및 대표자 노무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1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의 시설장과 대표 26명을 대상으로 고성청년센터에서 노무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의 근로시간 제도 변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의무 강화, 감정노동 보호 제도 도입 등 다양한 행정·법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시설장과 대표자에게 필요한 노무관리 이해도가 중요해짐에 따라 추진됐다.교육 강사는 경남사회복지사협회의 고문 노무사로 △최근 개정 노동관계법령 안내 △근로계약 체결 및 관리 절차 △근로시간·휴게·휴일 운영 기준 △직장 내 갈등 및 고충 처리 절차 △기관장의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였고, 강의 중 상시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고, 놓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김종환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법령을 준수한 인사·노무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장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인사 문제를 예방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기관의 법령 준수 및 종사자 보호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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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익명의 기부자,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에 익명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이 10년째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2월 12일, 거류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이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박한 뜻을 전하고,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거류면사무소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기부는 올해로 10년째 이어진 것으로 밝혀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익명의 기부자의 깊은 나눔 정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거류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웃사랑 실천 문화가 확산되어 거류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