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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선정
평창군, ‘2025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 ’선정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5년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기관’평가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우수 18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표창을 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평창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창군은 2024년 9월 단기간 내 3건의 식중독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으나,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규명, 재발 방지 조치 등을 통해 추가 확산을 완전히 차단했다.또한 지속적인 원인 규명 과정을 통해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지표 ‘식중독 발생 관리율’을 최종 ‘0%’로 달성하며 식중독 저감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평창군은 예방 중심 행정에 중점을 두고 △식중독 예방 컨설팅 확대 △식중독 교육·홍보 강화 △어린이 참여형 식중독 예방 인형극 운영 △사회복지시설 특별교육 및 군부대·집단급식소 점검 확대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재발 방지 행정지도 병행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또한 2025년 5월에는 18개 시군, 200여 명이 참여한 식중독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주관하며,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모든 직원의 헌신과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 덕분에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안전 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며, 식품 안전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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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 대상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 대상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1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 및 인권침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지난 11월 실시된 2026년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유치 신청 결과, 봉화군은 법무부로부터 283개 농가에 총 12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봉화군은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입국 근로자는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 2025년 918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관련해 MOU를 체결한 해외 지자체도 현재 4개국 5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사업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교육장이 가득 찰 정도로 신청농가 대부분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교육은 올해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근로자 관리 유의사항, 근로환경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근로자 인권보호 및 인신매매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해,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과 농가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윤리적 책임을 강조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고용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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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전국 우수 사례’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정부 평가’에서 121개 지자체 가운데 평창군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군은 성수기 반복되는 무단 점용과 불법 영업 행위 문제를 근본적으로 분석하고, ‘조사–자진 정비–행정조치’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체계적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불법 시설물 증가 시기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간 평창군은 하천 감시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감시 요원을 3명에서 8~9명으로 확충하고, 하천법·민원 대응·안전관리 교육을 정례화해 전문성을 높였다.이를 기반으로 주요 하천과 소하천 전 구간에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필요하면 고발과 강제 철거를 병행하는 일관된 행정조치를 시행해 불법행위 감소와 현장 갈등 완화라는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또한 군은 ‘흥정계곡 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협력체계를 마련했다.9월 지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불법 캠핑, 하천부지 무단 이용, 주차 혼잡, 안전사고 위험 등 주민 체감 문제를 논의하고, 공동관리 방안과 계곡 이용 질서 개선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이러한 주민–행정 협력 구조는 현장 문제 해결의 지속성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하천·계곡 구역 내 감시체계 강화와 주민 협력이 핵심 성과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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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의료취약지 건강검진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내시경 및 골다공증 진단 장비를 새로 도입하여, 2026년부터 확대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그동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은 위내시경 검사나 정밀한 골밀도 검사를 받기 위해 원정 진료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장비 도입으로 평창군 내에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조기 질병 발견과 예방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로 설치된 내시경 장비는 고화질 영상 기술을 적용하여 위암 등 주요 소화기 질환의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였으며, 골다공증 진단 장비는 정밀한 뼈 밀도 측정을 통해 중·노년층 여성과 고령층의 골절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은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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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역사문화특구 지정 공청회 열려… 역사문화도시로서의 한걸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2월 12일 대가야읍사무소에서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근거한 사업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을 계기로 가야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선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특구 지정이 추진될 경우 대가야 고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특구 지정을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26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발표될 계획이다.이날 공청회에서는 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통해 고령의 역사와 문화가 전국적으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특구 지정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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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12월 15일 본격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진부면 지역의 숙원사업인 「진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15일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은 지난 11월 28일 공사 입찰공고와 12월 9일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된 데 따른 것으로, 행정 절차 중심의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공사가 가시적으로 진행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18홀 파크골프장과 관리동, 주차장, 쉼터 등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26억 원이 투입된다.평창군은 2025년 1회 추경에서 도비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6년 도비 전환 사업 22억 원이 확정 내시됨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확보한 상태다.군은 2024년 실시설계 착수 이후 2025년 10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구역 결정 변경 고시를 시작으로, 군 일상 감사, 도 계약심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해 왔다.특히 하천구역 결정 변경고시가 선행되어야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가 가능했던 만큼, 고시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어지며 사업이 실제 착공 단계까지 연결됐다고 설명했다.평창군은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기반 정지 공사와 시설물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주민 여러분께서 드디어 현장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10월 31일 하천선 변경고시가 이루어진 뒤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고,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필요한 절차들을 차근차근 풀어오며 오늘의 착공을 맞이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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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 대상“제6차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개최
창원특례시, 직원 대상“제6차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제6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이자성 박사가 강연을 맡아 ‘지방시대와 특례시의 역할’을 주제로 창원시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이자성 박사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비수도권 특례시의 역할과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특히 특례시가 갖는 법적·정책적 위상과 그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 측면에서 창원특례시의 의미를 강조했다.아울러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행정 운영상의 대응 과제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행정 내부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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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굿매너 열린 특강 개최
평창읍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굿매너 열린 특강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평창읍 주민자치회는 15일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주민자치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창읍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굿매너 열린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기획된 열린 프로그램으로, 평창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강의는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원장이 맡아 ‘행복한 소통을 위한 감성힐링 스킬’이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미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열린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회 사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다양한 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평창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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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초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양산시, 전국 최초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공일자 2025년 12월 15일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과 장 김연식 팀 장 김혜영 소통담당관 주무관 이태양 보도일시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양산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유치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고령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사업이 그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GB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평가는 지난년도 완료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며, 양산시의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사업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6개 사업에 선정돼 현장평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전국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기존 도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에 편중되었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틀을 깨고, 도시 지역에 비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한 개발제한구역 교통약자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그동안 생활기반 위주에서 문화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총 사업비 10백만원의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동면본법마을과 호포새동네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주 1회씩 두 마을에서 문화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단발성이 아닌 주기적인 운영으로 만족도를 높였다.80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본법마을에는 건강체조를 접목한 ‘신바람 노래교실’을 운영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상대적 연령대가 낮은 마을인 호포새동네는 연극적 체험이 가미된 ‘음악 낭독극’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부여해 주민의 연령대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을 높였다.또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수료식과 기념발표회를 열어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었을뿐만 아니라 활동기록을 담은 기념책자와 영상을 제작해 성과기록물로 남기기도 했다.그 결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기존의 기반시설 중심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93%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양산시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며, 사업의 우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19일 개최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관계자 워크숍에서 사례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사업의 혁신성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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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투쟁 끝에 따낸 하동형 육아수당 승인..출생율 증가 획기적 계기 기대
2년 투쟁 끝에 따낸 하동형 육아수당 승인..출생율 증가 획기적 계기 기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하동형 육아수당’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정책이다.이는 인구 4만 명 붕괴 위기의 돌파구가 될 파격적인 사업으로, 2024년 1월부터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최근 2년간 보건복지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2025년 11월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승인을 받았다.이날 설명회에는 보육시설원장을 비롯한 육아수당 대상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실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하동형 육아수당은 제도 시행일 이후 출생아에 국한되지 않고,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0~7세 미만 전 아동이 대상이다.기존 출산장려금 수혜자도 재신청하여야 확대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이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는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의미하며, 아동과 친권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신청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8촌 이내 혈족·4촌 이내의 인척·배우자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지급 방법은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정책 발행을 통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을 보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육아수당은 기존의 출산정책보다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원 금액 또한 대폭 확대했다.아울러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던 지원 기준을 출생 순위,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아이당 지급하도록 변경해 육아의 무게도 덜고, 인구 감소의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그랜드 비전 아래 주거·일자리·교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인구정책 등과 병행된다. 이는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하동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하동형 양육수당은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세부 지침을 마련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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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백옥포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민·관 합동 봉사활동 전개
용평면 백옥포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민·관 합동 봉사활동 전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2리에 거주하는 80세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봉사활동이 용평면 복지팀의 주선으로 진행됐다.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청소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를 확인한 용평면 복지팀은 사례 관리를 통해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평창군자원봉사센터와 생활민원 지원 서비스인 봄봄 지원단과의 연계를 주선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에서는 용평면 봄봄 지원단이 낡은 장판을 새 장판으로 교체하며 주거 공간의 기본 환경을 개선했으며, 평창군자원봉사센터 이용순 팀장과 용평 진부 자원봉사 코치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집 안의 모든 가재도구를 씻고 털고 쓸고 닦는 대청소를 진행했다.오랜 기간 방치돼 발을 들이기 어려웠던 집 안은 봉사자들의 구슬땀 속에 다시 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정비됐다.또한 이불 세탁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던 상황을 확인한 용평면 복지팀은 공공 이불 빨래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해 어르신이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서윤숙 용평면장은 “용평면 복지팀을 중심으로 여러 봉사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거 취약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용평면 복지팀의 적극적인 주선과 민·관 협력을 통해 이뤄진 사례로, 참여자들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라고 전했다.용평면은 앞으로도 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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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상황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공연 관람, 다채로운 체험부스, 지역연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또래 간 소통과 참여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행사에서는 밴드 및 댄스 동아리 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아이클레이 만들기·인절미 만들기·쿠키 만들기·LED 풍선아트·네일아트·주먹밥 만들기·보드게임 및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고령군가족센터와 연계한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나라의 전통과자 나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스탬프 도장 이벤트와 저글링 쇼를 비롯한 즐길 거리, 소떡소떡·에그와플·음료 등을 제공하는 푸드코너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높였다.이와 함께 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장에서 희망 프로그램 의견 제안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참여를 확대했고,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참여 청소년 모집 홍보도 병행했다.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무대 참여를 통해 성취감과 자기 표현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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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제46대 우정회장 이·취임식, 나눔으로 더 빛난 자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화면 우정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45대 이주웅 회장 이임식 및 제46대 김남정 회장 취임식에서 해다마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올해도 변함없이 실천했다.우정회는 매년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접수된 쌀 화환을 모아 대화면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는 성금 120만 원과 쌀 450kg을 대화면에 기탁했으며, 제46대 김남정 신임 회장도 개인 성금 5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성금과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남정 우정회장은 "이취임식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전원표 대화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우정회와 김남정 신임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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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문화재단, 2025년 정기 이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12월 15일 심재국 이사장과 이정림 사무처장을 포함한 이사·감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회의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과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29억 2364만 원으로, 운영비 14억 2172만 원, 관광사업 5억 4100만 원, 문화사업 4억 2892만 원, 지역축제 5억 3200만 원이 편성됐다.지역축제 예산 5억 3200만 원에는 봄·여름 축제 예산만 반영되어 있으며, 가을·겨울 축제 예산은 추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될 예정이다.재단은 기존 사업에 더해 평창올림픽 레거시권 활성화, 평창 관광콘텐츠·상품 개발, 예술활동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신규로 반영해 평창군 관광·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심재국 이사장은 “2026년에도 재단은 평창군 관광·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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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송년가족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은 15일 평창군 평창중앙교회에서 2025년 송년가족 잔치를 진행했다.관내 장애인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자들로 구성된 해냄평생대학 학생들의 두드림 난타, 드럼, 댄스, 노래, 톤차임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장애인복지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단체를 위한 수상 및 해냄대학 수료식이 이어졌다.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이미정분관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자원활동가와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고,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12월을 맞이하여, 2025 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송년가족잔치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하루 노력해 온 결실을 되돌아보고,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