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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 400년의 유산, 통영 나전칠기로 이어가다
통제영 400년의 유산, 통영 나전칠기로 이어가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류태수 (재)통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영 나전칠기 교실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리며 통영 12공방 전통공예의 전통을 이어 지역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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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기증으로 전시 경쟁력‘UP’
진주실크박물관,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기증으로 전시 경쟁력‘UP’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이 실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진주시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지역 실크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 실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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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 실제훈련 전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해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해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훈련 첫날인 6일 오후 2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이날 실제훈련에는 민 관 군 경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을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훈련 기간 중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4월 6일부터 9일까지 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7개 지원반과 군 경 소방 합동상황실로 구성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24시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없애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야외 기동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부 주도의 을지연습과 상호 보완해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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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도요금 감면 수수료 폐지…시민 부담 낮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먼저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비대면 기반의 검침 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수도요금 체납으로 정수처분을 받은 경우 부과되던 해제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기존에는 체납요금 외에도 2만원에서 5만원 수준의 해제수수료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해당 비용이 사라졌다.일시적 어려움으로 요금 납부가 지연된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조치다.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발송되는 단수 예고장의 디자인과 기재 내용을 전면 개선했다.기존에는 지번주소와 체납 정보가 함께 표기돼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으나,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고 표현 방식을 바꿔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수도행정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요금 정책을 넘어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사회적 약자 배려, 개인정보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개선을 지속해 시민 부담은 줄이고 행정 신뢰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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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 복지 협력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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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원을 지원받는다.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시는 총 767억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정책의 핵심은 ‘일 취 월 장’ 이다.취업준비금 35만원, 월세 240만원, 학업장려금 80만원을 묶어 최대 355만원을 지원한다.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또 다른 축인 SE7EN-UP 3.0 은 학업 취업 창업 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전입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최대 8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 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과 전 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 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 창업 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지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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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으로 찾아간다…구미,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 진미 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현장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교육은 혈압 혈당 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 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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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토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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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3년 연속 선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산시는 1년 차 상북면을 시작으로 2년 차와 올해 3년 차 사업 대상지로 덕계동을 연속 선정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11개 민간단체 1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43회의 재해위험지역 상시 예찰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공유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3년 차 사업 역시 덕계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단체별로 월 2~3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시민이 주도하는 실천 중심 예방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덕계동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읍면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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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36억원 신청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청은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이번에 신청한 주요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등 총 2건이다.특히‘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이미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비를 확보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신청을 통해 실질적인 공사 궤도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함께 추진되는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그동안 단절됐던 접근로를 개선해 보행 중심의 친환경 자연탐방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입장료 징수 관련 고질적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청 사업이 올 하반기에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아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시는 그동안 농로 주차장, 소하천 정비 등 생활편익사업뿐만 아니라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 공모사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도‘동면 여락리 농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청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규제의 벽을 넘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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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20일부터 두달간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 육안 점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방식을 채택해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함께 시행한다.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 신문고’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는 정부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 점검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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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역량 및 결속을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일정은 고수동굴,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을 돌아보며 해당 지역의 특화사업 및 마을 공동체 운영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날 견학으로 우리군의 향후 발굴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관광지와 결합한 특색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주민자치회가 활동함에 있어 힘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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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함양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함양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이날 예배에는 관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 도 군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1부 연합예배는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이동호 목사의 기도, 서기 박영생 목사의 성경 봉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예배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인 권해생 목사가 '십자가와 부활, 건국복음'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이어진 2부에서는 부활절 선언문 및 행동강령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부활절의 참뜻인 '나눔과 실천'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나눔과 화합의 문화가 더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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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장유의 날’ 11일 개최
‘제26회 장유의 날’ 11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장유 최대 행사인 제26회 장유의 날이 오는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사)장유발전협의회 주최로 시민,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장유의 날은 1919년 4월 12일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명이 참여했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빠르게 성장한 젊은 도시 장유의 정체성을 담아 주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장유지역 대표 축제다.행사는 장유독립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 1운동 주제의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퀴즈, 마술공연, 주민참여 체육행사와 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 캐리커처,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품행사, 먹거리촌,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역사와 체험,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장유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는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승욱 장유출장소장은 "장유의 대표 행사인 장유의 날 행사를 통해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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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제3회 용원정 벚꽃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마리면, 제3회 용원정 벚꽃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4일 고학리 용원정 일원에서 제3회 용원정 음악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마리면의 대표 관광지인 용원정에서 열리는 용원정 벚꽃 음악회는 고학리 청년회과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흥겨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봄날의 정취 속에서 웃음과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고학리 청년회가 초청한 '한울타리 공연단'의 각설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과 소통하는 유쾌한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각설이의 익살스러운 입담과 신명 나는 공연은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많은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오재택 고학리 청년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용원정 음악회가 어느새 제3회를 맞이하면서 우리 지역의 소중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 넘치는 마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용원정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