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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16일 더불어민주당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에 이름을 올리며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활동보고서, 언론보도 실적, 다면평가 등을 면밀히 심사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김주영 의원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고용·노동, 환경·에너지, 산업안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국정감사를 주도하며 ‘민생 중심 정책국감 ’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쿠팡 CFS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불기소 처분 과정에서 드러난 봐주기 수사 의혹을 집중 지적했다.김 의원은 당시 검찰 지휘부의 수사 외압 과정과 핵심증거 누락 정황을 짚어내며 재수사 필요성을 제기했고, 그 결과 쿠팡 CFS 취업규칙 원복과 일용직 퇴직금 지급 약속을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 대유위니아 1630억 원대 임금·퇴직금 체불 사태 및 전 회장 위증 사실 폭로 △ 외국계 기업 니토덴코 한국옵티칼의 고용 승계 거부와 백혈병 산재 은폐 의혹 △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채용 특혜 의혹 △ 탈탄소 정책 방기한 윤석열 정부, 사회 공론화·산업전환 고려한 NDC 이행계획 필요 △ 한전·발전 5 사 재해복구 센터 관리 부실 △ 발전공기업 통합 및 구조개편, 공공성 강화와 정의로운 전환 필요성 등 노동·기후·에너지·환경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에 대해 송곳 질의를 이어갔다.김주영 의원은 “국정감사는 단순한 질의의 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바로잡는 과정이어야 한다 ”며 “노동자의 권리와 국민의 안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과제가 국정감사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당의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통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5년 연속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정의로운 전환과 공정한 노동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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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항공 위상 높일 토론의 장 열려”
행사 초청장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이자 국제항공 선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선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는 ICAO 내 우리나라의 역할 확대 방안과 국격에 걸맞는 ICAO 내 위상 강화 전략을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한 “ICAO 전략 강화 세미나”를 12월 16일 오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국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뿐만 아니라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관련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등이 모두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국제항공 대응역량을 점검하면서 향후 전략적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ICAO는 국제민간항공협약에 따라 국제민간항공의 발전을 위해 1947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국제민간항공 정책방향 설정, 국제표준 채택, 국가 간 항공분쟁 조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민간항공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 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지난 1952년 ICAO에 가입한 후 2001년 이사국으로 처음진출한 이래 올해까지 이사국 9연임에 성공하는 등 ICAO 내 영향력을 지속 강화해 오고 있다.다만, 항공운송순위 세계 8위의 산업 역량과 ICAO 재정분담금 전체 7위 수준의 높은 국제기여도에 맞게 이사회 내에서의 위상을 좀 더 높이는 한편, 이를 위한 정책적 역량도 더욱 증대시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ICAO 내 단순한 이사국 수준을 넘어 실질적 선도국으로서 정책적 역량을 발휘하여 국제항공사회 내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면서,궁극적으로 현재의 이사국 파트 3에서 우리 국격에 맞는 위치로 상향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라 할 수 있다.이번 세미나에서 이재완 前 ICAO 대사는 “ICAO 총회 성과 및 향후 대응방향” 발표를 통해 ICAO 이사국 9연임 성과의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를 제안하고,박효철 국토부 항공자격국제협력팀장은 “ICAO 이사국 상향진출을 위한 전략과 과제” 발표를 통해 이사국 파트상향을 위한 세부전략과 중장기적 역량강화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ICAO 이사국 9연임 성과를 넘어 선도적 정책역량을 발휘하여 ICAO에서 우리 국격에 걸맞는 자리를 찾아야할 때”라고 평가하며,“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 항공의 전체적인 역량강화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모든 항공 관계자들이 한 팀으로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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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살리는 1,000억 원의 기적, 연말정산과 고향사랑 함께 챙기세요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15일 기준, 2025년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은 651억 원, 2024년은 879억 원이 모금되었으며, 올해 12월 9일까지의 모금액이 작년 실적을 넘어섰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 등 기금사업에 활용하는 제도이다.올해 모금액 성장은 고향에 대한 국민의 온정과 제도 활성화 노력이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지정된 특별재난지역에 대국민 기부가 집중되면서 3~4월 기부가 크게 늘었다.이에,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월 법을 개정해 특별재난지역 기부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확대하기도 했다.한편, 민간플랫폼 기부 비중 역시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 모금액 증가에 기여했다.올해에는 민간플랫폼 3개가 추가 개통되어 기부 접근성이 전년에 비해 한층 더 높아졌다.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연말정산을 통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올해 연말에도 근로소득자를 중심으로 기부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되어,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김민재 차관은 “기부자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부금 1,000억 원이라는 성과를 냈다”라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고향에 전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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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착수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2월 11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의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이번 사조위는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경기대학교 최병정 교수를 포함하여, 이번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중심의 외부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12월 16일부터 4개월이며,사고조사 진행상황에 따라 필요시 연장될 수 있다.사조위는 12월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사고현장 인근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앞으로 조사과정에서 △안전관리계획서, 시공계획서, 공사시방서 등 사전절차 적정성, △구조검토, 설계안전성 검토 등 설계도서 작성·검토 적정성,△PC합성보, 철골 및 데크플레이트, 기둥접합부의 시공불량,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과정 중 품질·안전관리 적정성, △발주청·시공사·감리 등 공사주체별 의무이행 여부, △하도급 선정·관리, 공기 지연 등을 검토하고, 유사사고 예방을 위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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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영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파트너십 포럼)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16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제2차 한-영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한-영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는 지난 ’23년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영국 과학혁신기술부가 출범시킨 차관급 디지털 협의체이며 양국 간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과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카니쉬카 나라얀 인공지능ㆍ온라인안전 정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양국 간 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양자 면담에서 양국 차관은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주요 정책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제1차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의 성과를 점검한 후, 인공지능 안전 연구소 간 협력, 차세대통신 공동연구 추진 등 안공지능과 차세대통신 분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차관급 양자 면담에 이어 인공지능과 차세대통신 분야 실질적 협력을 위한 실무자 정책 연찬회를 개최하여 양국의 인공지능 안전 및 기반 시설 정책, 인공 지능 위험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고위험 인공지능 각본 평가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세대통신 분야에서는 6세대 이동통신 연구 개발 및 산업 정책을 공유하였으며, 지능형 기지국 및 6세대 이동통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공조 강화를 통해 양국의 6세대 이동통신 기술동맹을 견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정부 간 협력과 더불어 기업 간 협력도 지원하는 이음터로서 인공지능 분야 총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였고, 이번 토론회에는 양국 벤처캐피털도 참여하여 한국 기업들이 영국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유치를 할 기회를 마련하였다.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였다”라며,“양국의 긴밀한 디지털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 디지털 강국으로서 미래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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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진단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다, 2025년 질병진단 정도관리 우수기관 선정
주 고려비엔피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가축질병 진단기술의 신뢰성 확보와 기관 간 진단 표준화를 위해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우수기관 2개소를 선정해 12월 15일 시상했다.올해 정도관리는 지방정부 가축방역기관 46개소 및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25개소 총 71개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해면상뇌증, 아프리카돼지열병,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병리진단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한 진단 능력을 평가했다.정도관리를 종합한 결과, 46개 지방정부 가축방역기관 중에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5개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중에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인 ‘㈜고려비엔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가축질병 진단에 대한 정도관리는 진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 및 진단의 표준화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정도관리를 통해 표준화된 진단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정확한 가축질병 대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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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계절근로 대폭 확대하여 농가 일손부족 해결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 공모 결과를 발표하였다. 참여 희망 농협 151개소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운영계획 및 실적, 전담인력 확보, 숙소·운송수단 등 인프라, 노동자 인권 및 안전 교육·홍보 실적 등을 평가하여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130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공공형 계절근로는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후 농가가 신청하면 이용료를 받고 일단위로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22년부터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는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들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여 매년 참여농협이 확대**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분담하여 전담인력 운영, 인력운송, 통역인건비, 숙소비용 등으로 개소당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농식품부는 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기숙사 건립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개소당 사업비 24억원 규모의 시·군 주도 공공기숙사를 ’28년까지 35개소 건립을 목표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현재 10개소*를 준공하여 운영 중이다.이 외에도 ’26년 신규사업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사업시설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의 유휴시설 10개소를 기숙사로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26년 2월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공공형 계절근로를 확대하여 농가가 필요로 하는 인력이 현장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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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규모어가·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개시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과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기 위한 확인 절차를 마치고, 12월 중순부터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은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목적으로 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인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5톤 미만의 어선을 경영하는 연안어업,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는 어업인과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하는 어선원으로, 어가당 연간 130만 원이 지급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국방상 필요에 따라 조업 제한을 받는 등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및 해상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도입되었다. 지원대상은 연간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연 조업실적이 60일 이상이면서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으로, 어가당 연간 80만 원이 지급된다.올해는 5월부터 9월까지 직불금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만 2천여 건이 접수되었다. 해양수산부는 다른 직불금과의 중복 여부 등 직불금 수령 조건을 확인하고,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각 지자체에 보조금을 교부하였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노지 내수면 양식업자와 어업 허가의 공유자도 소규모어가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더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의 무선방송을 활용하여 홍보방송을 송출하고,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직불금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 공익직불금이 어업경영 비용 증가, 고수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어선원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업인들이 직불금 혜택을 받아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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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수산식품의 명맥을 이어 온 ‘자리젓·숭어어란’ 명인 새롭게 지정
제조방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2월 17일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제15호와 제16호 명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을 지정해 오고 있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신규 명인 2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명인을 지정하게 되었다.올해는 총 8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통성과 정통성, 경력, 계승 발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2명을 최종 선정하였다.제15호로 지정된 고창덕 명인은 3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리젓 제조 전문가로, 제주지역의 수산전통식품인 자리젓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제16호로 지정된 최태근 명인 또한 8대에 걸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숭어 어란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그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명인이 제조한 제품에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명인 지정서와 현판, 순금 뱃지를 받게 된다.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두 분의 수산식품명인은 우리나라 수산식품의 전통적인 제조법을 계승하는 자랑스러운 장인들”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통 수산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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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00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인하됩니다
인천대교 차종별 통행요금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8일 00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가 소형 기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국민 통행료 부담 경감을 위해 인천대교 사업시행자인 인천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23년 10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를 인하한 것에 이어, 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접근하는 2개 고속도로 모두 인하된 통행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영종대교의 경우 통행료 인하 후 하루 약 13만대의 통행량을 기록하여 총 3,200억원 수준의 국민 통행료 부담 감소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매일 출‧퇴근하는 이용자를 기준으로 연간 약 172만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홍락 공항정책관은 “이번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전 국민과 매일 이용하시는 지역 주민분들의 통행료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통행료 인하뿐만 아니라,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의 안전 및 청결 상태 등도 최고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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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보고는 ‘조선해양산업의 아버지’ 신동식 회장
장보고대상 대통령상 수상 신동식 회장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2월 17일 한양대학교 HIT관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장보고대상」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장보고대상은 해양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된 정부시상이다. 올해는 예심과본심, 대국민 공개검증 및 온라인투표를 거쳐 4인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었다.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는 신동식 ㈜한국해사기술 회장이 안게 되었다. 신동식 회장은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선박설계 기술이 없던 시절부터 조선해양산업의 기틀을 다져, 오늘날 세계 1위의 조선산업과 세계 4위의 해상수송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한 주역이다. 또한 해양 관련 업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야 한다는 통합행정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해양수산부 창설의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무총리상은 국내 최초의 종합해양연구선으로서 지난 30여 년간 태평양·남극 등을 탐사하며 국가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온누리호’가 받게 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은 해양쓰레기의 과학적인 처리방법을 연구해 정책 변화를 이끌고, 시민들이 해양보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도해 온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이 수상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바다를 주제로 한 소설과 시를 연구해 해양문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리고 국민이 바다를 더 가깝게 느끼도록 만든 ‘최영호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장보고대상은 바다를 향한 도전과 헌신으로 해양수산 발전의 역사를 만들어온 분들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한 상이다.”라며, “해양수산부도 장보고 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바다의 길을 여는 도전을 이어가며,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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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열려
주거복지대전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주거복지대전은 매년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학계·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 21회째를 맞이한다.오전에 개최되는 본행사는 주거복지 유공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4점,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8점 등 총 14점을 포상하고, 최우수 2개 기관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대통령표창은 기존 다자녀 중심 정책과 차별화하여 전국 최초 자녀 1명 출산시에도 월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을 시행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체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맞춤형 정책 실효성을 확보한 경기도 광주시에 수여된다.국무총리표창은 부산도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충북 청주시, 경기 부천시·성남시·안성시, 전북 전주시·김제시에 수여된다.오후에는 ‘함께 하는 주거복지, 세대공존형 주거복지’를 주제로 청년 및 고령자 주거정책 등 기존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정책에 대한 평가와 한계,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 ‘ 21세기 건강한 가든 시티 개발’, ‘ 초고령사회 주거정책과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끝난 후 주거복지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LH에서 AI, 3D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하여 구축한 ‘임대주택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 ‘홀몸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노후 임대주택이 리모델링, 시설개선 등을 거쳐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최종적으로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는 일련의 과정을 사진, 조감도, 영상자료 등을 통해 전시한다.아울러, 어린이를 대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마음대로 내 방’을 주제로 사생대회를 진행하고, ‘페이스페인팅’, ‘키링 꾸미기’, ‘크리스마스 가방·그립톡·종이집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에 참석할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수상자분들을 포함하여 주거복지 발전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거복지 정책이 국민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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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해맞이 행사 문경시산림조합, 떡국 6천 그릇으로 따뜻한 새해 시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산림조합이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의 화합과 따뜻한 시작을 위해 대규모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산림조합은 2026년 1월 1일 영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 약 6천 명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희망찬 새해를 열 계획이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K-POP, 풍물,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복 나눔 떡국’행사를 마련하여 시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떡국 나눔에는 점촌1동·점촌3동·산양면새마을회 등 지역 새마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해 첫날 훈훈한 정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복 나눔 떡국’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갓 쪄낸 떡과 지역 축산물, 농산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산림조합은 예년보다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다고 밝혔다.최종성 문경시산림조합장은 “문경시민과 함께 새해 첫날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문경시산림조합은 매년 해맞이 행사 떡국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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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김형동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21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2025년 하반기 배정분으로, 안동은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5억원, △용상중로 개설사업 7억원, △서후면 광평리 상수관로 설치사업 3억원, 예천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6억원을 각각 확보했다.안동은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낙동강과 연계한 쾌적한 친수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심 내 자연친화적 공간이 확충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정주여건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용상중로 개설 사업’은 지역 내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도로 개통 시, 주요 생활권 간 접근성이 개선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 역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서후면 광평리 상수관로 설치사업’에 대한 특교세 확보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이 구축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환경 또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예천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공공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출산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의료‧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저출산 및 지방소멸 대응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를 확충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동과 예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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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수상
영천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시상식에서 올해 신설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지적정보과 신진아 주무관이 지적행정업무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처리 및 지적측량검사 실적 △지적업무 연구 실적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14개 항목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를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영천시는 변화하는 지적행정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범사업 참여와 업무 절차 개선, 민원 편의 제고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천시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를 매월 2~3회 운영하며,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 상담과 각종 건의사항을 처리해 왔다.특히 2024년부터는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지적·세무·농지 분야 합동 처리반을 구성해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횟수를 늘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또한 지난 5월 경상북도 주관 ‘지적업무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는 행정구역 경계지역의 불부합지 해결 방안을 주제로 지역 간 경계 문제에 대한 해소 방안을 제시하며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 증대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도내 최초로 구축한 ‘지적측량 경계정보 QR코드화 시스템’은 토지 경계분쟁 예방과 재측량 시간·비용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적업무 담당 코칭 교육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영천시는 이 밖에도 2018년부터 개최된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6회 연속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는 2019년과 2024년 우수기관, 2021년과 2023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올해는 신설된 ‘대상’을 수상하며 지적행정 분야에서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지적행정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