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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동화연극’ 호응
서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동화연극’ 호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 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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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병해충, ‘지금 잡아야 수확이 달라진다’
귤응애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나타나며 잎한 장당 응애류 1~2 마리가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전용 실비제를 사용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진딧물은 주로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피해 잎은 말리거나 기형이 되며 일부 종은 바이러스를 매개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 시에는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깍지벌레는 잎과 가지에 기생해 즙액을 흡수하며 수세를 약화한다. 성충은 딱딱한 깍지로 덮여 있어 약제가 잘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깍지가 형성되기 전 약충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시설 재배에서는 내부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와 수관 관리에 신경 써야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손진향 연구사는“현재 만감류 재배단지에서 응애류, 진딧물류, 깍지벌레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예찰을 생활화하고 발생 초기 즉시 방제에 나서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확기 품질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동향을 분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만감류 병해충 방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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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펼치는 도전의 현장” 2026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기능경기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기능장애인 발굴과 기능역량 제고를 위해‘2026년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며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경기장은△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시 여성회관 마산관△창원문성대학교△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등 4개소다.경기 직종은 총 25개로 기능경기 22개와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3개로 구성된다. 가구제작, 귀금속 공예, 나전칠기, 제과제빵,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 역량이 펼쳐질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입상일로부터 2년간 면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기능 역량을 널리 알리고 취업과 직업생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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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시민의식 빛난 ‘명품 대회’로 성료 영일사거리, 영주역 앞 등 주요 구간 시민들의 양보와 질서 빛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참가자들 역시 대회장 내 물품 보관소와 먹거리 장터를 이용할 때 차례를 지키며 질서를 유지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 대회'를 만들어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안정비행장 주차 및 셔틀버스 이용에 적극 협조해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풀코스 하프코스 10km 코스 주요 입상자는 풀코스 1위 이병도, 2위 허창열, 3위 지명규 하프코스 1위 박현준, 2위 김회목, 3위 김태권 10km 코스 1위 박한솔, 2위 신정식, 3위 김지한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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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서부역 일대서 우분투 봉사단과‘줍깅’봉사활동 전개
김현정 국회의원, 서부역 일대서 우분투 봉사단과‘줍깅’봉사활동 전개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평택 지역위원회 산하 우분투 봉사단과 함께 평택 서부역 일대에서'줍깅'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분투 봉사단과 당원들은 서부역 일대를 함께 걸으며 길 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작은 쓰레기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우분투', 즉"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정신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현정 의원은"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진다"며"오늘의 줍깅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함께 웃고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당원들과 함께 '우분투'라는 이름으로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과 호흡하는 생활 속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현정 의원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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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열린 ‘전국구 생활축구’ 한마당
양산에서 열린 ‘전국구 생활축구’ 한마당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 2 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 장년부 노년부 실버부 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는 ‘양산유나이티드’ 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 가 준우승 장년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 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 이 준우승 노년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 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 가 준우승 실버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 가 우승, ‘양산 60대표’ 가 준우승 황금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 이 우승, ‘경기도 70대B’ 가 준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 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 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이 전국 단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양산시 생활축구의 저력과 지역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양산시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회 기간 동안 이 곳의 따뜻한 봄과 쾌적한 체육환경을 함께 느끼셨길 바란다”며 “특히 개최지 대표팀인 ‘양산유나이티드’의 청년부 우승과 ‘양산 60대표’의 실버부 준우승은 양산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국대회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증진은 물론, 개최지인 양산시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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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 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녹색어머니회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영시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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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벚꽃축제 연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벚꽃축제 연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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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양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 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반기는 3월 14일과 3월 21일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상세 아파트명 관내 퇴직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및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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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국제음악제 포럼 & 쇼케이스 성료
2026 통영국제음악제 포럼 & 쇼케이스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는 기조연설에서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발명가’ 가 되어야 한다”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 ‘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노승림, 아르투르 슈클레네르,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유소방이 세계 최고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젊은 연주자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실내악의 미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역할 등에 관해 발표했다.두 번째, 세 번째 세션에서는 관객의 취향 변화에 따른 글로벌 전략과 음반을 통한 커리어 구축에 대해 다뤘다.신예슬, 솔랄 델 카스티요, 송재영, 이상민, 최진, 유키 뷔르크너 담, 이샘 등이 참여해 온라인을 통한 관객과의 소통, 무대 경험의 가치, 시대 흐름에 맞는 공연 형태의 변화와 브랜드 협업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이희경, 재니스 서스킨드, 진은숙,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음악 출판사의 시각과 통찰 등을 공유했다.포럼 기간 중 콘서트홀에서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신예 연주자 김하윤, 이현정, 홍석영, 이도영, 정승호, 이재리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차세대 음악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를 비롯해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와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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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정연수 및 시의원 간담회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정연수 및 시의원 간담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청소년 의원이 지난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미있는 의정연수와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시의회 견학과 의회의 역할 기능에 대한 상세한 교육, 그리고 시의원들과의 직접 대화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연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의회의 회의실, 의원실, 의정 자료실 등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정책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했다.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직접 의회의 역사, 조직,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진지하게 고민해 온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양산시 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확충하거나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양산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5년, 10년 뒤 양산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보시는지?”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해 시의원들은 진중히 답변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을 배우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의정 체험을 통해 민주적 토론과 협상, 문제 해결능력을 직접 키워 나가는 자리였다.또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가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임을 시의원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양산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와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운영되며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다.매년 12세 이상 19세 미만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청소년의원을 선출하며 임기는 1년이다.제11대 청소년의원들은 2월 25일 위촉식 이후 워크숍과 리더십 교육, 본회의 참관 등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들은 11월에는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직접 개최할 계획으로 의정연수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으로 제안하는 이번 도전은 청소년 자치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신정현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장은 “오늘 의정연수를 통해 양산시의회를 방문하고 간담회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시의회 현장을 체험하며 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대해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활발히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정연수와 간담회가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더욱 신장시키고 지역 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청소년 주도형 지방자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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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아이와 함께하는 축제’ 앞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아이와 함께하는 축제’ 앞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물금벚꽃축제 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제안 창구 마련 및 현장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유아차 대여 부스’는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유아차를 대여해 아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부모들의 외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줬을 뿐만 아니라, 보행이 서툰 영유아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장벽 없는 축제’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여성친화도시 시민 정책 제안 창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꼈던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에도 앞장섰다.축제장 내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유아차 휠체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운영 현황 및 위생 상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 시민 정책 제안 접수, 안전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하면서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편의와 안전이 무엇인지 더욱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여성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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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창포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구축 민관 협동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창포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구축 민관 협동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질병관리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내 소공원 노후 벤치 교체와 도색 작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5년 말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건의사항을 수렴한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 사업으로 소공원 내 노후된 나무벤치를 교체 정비 및 도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이다.노후 훼손된 나무 벤치 2개를 공원녹지과에 의뢰해 교체 후 내구성 강화와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벤치 사포작업, 페인트 도색, 방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포경로당 소공원 내 나무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작업은 통영시 질병관리과 직원들과 광도면사무소 직원,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안전환경 구축 치매예방 사업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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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만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대
진주시, 대만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관광’ 확대 기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현장에서는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관광 형태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세기 관광객 유치는 진주의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대만 관광객 전세기 유치에 성공해 인바운드 시장의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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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무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재무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일 함양군 재무과와 무주군 산업경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자체 직원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기탁식에는 함양군 재무과장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영호남 인접 지역인 무주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재무 산업경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두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