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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텍 이사 한동기,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비에스텍 이사 한동기,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16일, 비에스텍 한동기 이사가 지역 교육 기반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동기 이사는 “한 사람의 인재가 지역을 바꾸고, 또 그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며 “요즘은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들었다. 이번 기탁이 그런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육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에스텍은 최한길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시공사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ESS 설치·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또한 2021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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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 어르신 식사대접과 청소 봉사로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는 12월 16일, 도산촌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경로당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이날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을 찾아 식사 준비에 나섰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했다.또한, 겨울철 이용이 잦은 경로당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청결하게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진석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른들께서 따뜻한 한끼와 함께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봉사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건전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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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전설 박성현 대표, 고성교육재단에 1천만 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부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6일 ㈜대신전설이 고성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대신전설은 지역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장학금 기탁 등 학생 장학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웃돕기 및 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대신전설 박성현 대표는 “고성군의 밝은 미래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고성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대신전설 박성현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기탁이 좋은 선례가 되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관심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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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의령군, 2025년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5일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의령군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7팀을 선정해 팀별 60만~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으며, 참여 동아리들은 자원봉사, 취미·체육, 지역발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청년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소감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한 청년은 “군의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을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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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구축 교육 실시
의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구축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6일 의령군보건소 2층 강당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관내 5인 이상 민간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김성용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과 법적 의무 이행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사업주·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관련 법령 준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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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하이면 김장나눔행사에 따뜻한 손길”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하이면 김장나눔행사에 따뜻한 손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이면은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2월 15일, 하이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주최한 제5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200만 원 상당의 김장 관련 물품과 임직원 봉사 인력 10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기부된 물품은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임직원들도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경섭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전사업개발 고성사업처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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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잊혀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 작업 한창
의령 잊혀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 작업 한창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 위치한 창녕조씨 종가인 조씨 고가에서 16일 초가지붕을 새 볏짚으로 단장하는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 진행됐다.조씨 고가에서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별채와 광채, 마구간 등 초가지붕에 새 이엉을 얹으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엉 잇기는 지붕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볏짚 간격을 균일하고 촘촘하게 엮는 것이 중요하다.조씨 고가는 17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조성된 창녕조씨 종가로, 전형적인 부농 민가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3량 구조로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안채를 중심으로 튼 ㅁ자형 배치를 하고 있다.이 밖에도 사랑채, 행랑채, 곳간과 디딜방앗간, 가묘, 대문간 등 모두 9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조씨 고가는 지난 1993년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됐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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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5급 이상 공무원 퇴직자 일동,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5급 이상 공무원 퇴직자 일동,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16일, 합천군 5급 이상 공무원 퇴직자 일동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향토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기존 교육발전위원회에서 합천군인재육성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계기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뜻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강홍석 안전건설국장, 안명기 보건소장, 신권준 상하수도과장, 김선둘 건강관리과장, 서문병관 삼가면장까지 총 5명의 퇴직 공무원이 각 100만 원씩 뜻을 모아 기탁했다.이는 공직에서의 소임을 마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평가된다.퇴직자 일동은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감해 왔다”며 “새롭게 출범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교육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합천의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전했다.김윤철 이사장은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이 지역 인재 지원에까지 관심을 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기금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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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종합지원센터 공동 성과공유회 개최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종합지원센터 공동 성과공유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6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복지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복지와 장애인복지가 처음으로 함께 성과를 나눈 자리로, 하동군 복지가 ‘분절’이 아닌 ‘연결’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경 민간위원장과 13개 읍면 위원장,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군의회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음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표창장 수여, 성과 동영상 상영, 인사말씀, 기관별 2025년 사업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는 경남장애인 부모연대 하동군지회의 자조모임, 양귀비 예술단의 고고장구가 펼쳐졌다.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으로 진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읍면 위원 13명, 공무원 2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MOU 협약을 맺은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한편,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민·관 협력 강화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화개면 ‘다달이 행복, 영양만점 특별한 한 끼’, 금남면 재래식 땔감 아궁이 보수사업은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안전을 함께 고려하였으며, 옥종면 음악 수업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여 이웃 간의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또한 경남 최초·전국 군 단위 최초로 개소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정책개발 및 지원 △자립·재활 지원 △역량 강화 △종합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사업을 통해 장애인 단체·시설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정책개발부터 일자리·문화·여가·인식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그 결과 장애인의 일자리는 2022년 80여 개에서 올해 110여 개로 확대되었고,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제작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취약·와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향후 장애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며 헌신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복지는 제도가 아닌 관계가 되었고, 지원은 동행이 되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목표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민관협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연계, 이동·문화·관광 접근성 개선, 취약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연결되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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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지사협, “직접 산타로 변신해”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화개면 지사협, “직접 산타로 변신해”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6일, 화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달이 행복, 영양만점 특별한끼!’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해당 사업은 화개면 지사협이 ‘2025년 경상남도 읍면동 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매월 영양 가득한 식사와 소소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지사협 회원들은 ‘화개골 산타 오셨네’라는 주제에 맞춰 직접 산타로 변신해 취약계층 20세대에 케이크, 과일, 떡, 목도리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 외에도 화개면 지사협은 △8월 ‘복날 영양만점 한방닭 & 여름 가전제품 청소’△9월 ‘올해는 다달이 한가위 & 추석맞이 환경정비’△10월 ‘우리동네 맞집을 문 앞으로 & 가정 상비약품 지원’△11월 ‘우리동네 맞집을 문 앞으로 & 창문 에어캡 부착’등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이러한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식사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이강재 공동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더 나은 화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화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화개면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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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18억여 원 지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올해 연말까지 1차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사업은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임업 및 산림이 지닌 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수자원 함양 등 다양한 공익기능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는 제도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도입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임업·산림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등 큰 역할을 하고있다.하동군은 올해 임업직불금을 차질 없이 지급하고자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신청을 받고, 증빙서류 보완 및 자격요건 확인 등 검증 단계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올해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총 1118명으로 △소규모 임가 대상자 40명 △면적직불금 대상자 1068명 △육림업 대상자 6명 △면적과 육림업 대상자 4명이다.지급 대상의 총면적은 2014ha, 지급 금액은 18억 750만 원이며, 이 중 14억 원은 1차로 지급하고 나머지 4억 750만 원은 내년 3~4월경 2차로 지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으로 임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산림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직불 사업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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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역세권에 ‘공영주차타워’들어선다
진주 역세권에 ‘공영주차타워’들어선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역의 이용객 증가와 역세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진주역 앞에 위치한 시 소유의 유휴지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약 3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오는 2026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진주역 이용객의 증가와 역세권의 개발 확장, 주변 상권의 활성화 등으로 주차난이 심각해진 곳으로, 시민 및 철도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진주역은 이용객이 2022년 약 89만 명에서 2023년 104만 명, 2024년 약 112만 명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이용하는 서부경남의 핵심적인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2023년 9월 SRT 개통 이후에 같은 해 12월 관리역으로 승격되면서 이용 수요가 더욱 증가했고, 우주항공청 개청은 물론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이뤄질 경우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진주역의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시는 기존 노외주차장으로는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동일 부지에 대비해 주차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주차타워 건립을 계획했다.향후 준공 시 진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통근객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의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는 증가하는 역 이용객과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반드시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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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의 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현미 거창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관광지 숏폼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을 시작으로, 지난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의 검토 결과 보고, 가치여행 파트너 구성 등 주요 추진현황 설명, 방문의 해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추진 내용에 따르면, 거창군은 기존 당일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표적으로 3GO 사업은 숙박비·식음료비 지원 예산을 기존보다 약 150% 증액하고 분기별로 나눠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모바일 활용이 어려운 관광객을 고려해 연초에 여권형 도장 모으기 여행을 별도로 운영하고, 전담여행사 상품에는 야간관광을 포함한 1박 2일 코스를 필수 반영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민간 주도의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가치여행 파트너’네트워크 구성이다.현재 서포터즈 12명, 참여업체 15개소가 공모를 통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들은 SNS를 통한 홍보와 관광객 대상 혜택 제공 등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거창IC 회전로터리에는 방문의 해 명칭과 캐릭터를 활용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거창을 찾는 방문객에게 강한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김현미 부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가 이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오늘 위원님들께서 나눠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매우 값지게 느껴진다”며 “거창의 미래는 관광이라는 인식 아래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거창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방문의 해 수용 태세 개선과 세부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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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개최
‘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 대응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기구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의원, 소방, 환경, 노동 등 8개 분야의 전문가와 진주시 화학물질 관련 부서장 등으로 꾸려졌으며, 향후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변경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의 수립·변경 △기타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을 위한 정책평가 및 자문 등으로,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학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위원들이 진주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이 실질적이고 안전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예방적인 접근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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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식사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제공된 밑반찬은 불고기, 두부조림, 나물류 등 영양을 고려해 준비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상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최진환 명석면장은“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으로 음식 나눔 봉사를 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명석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