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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지역 현안 미래산업 지원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글로벌 항염증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항염증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지역 자원의 산업화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초기 인프라 조성과 사업화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도 지난해 12월 선정된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관련해 홍천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홍천군은 지역의 천연자원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홍천군은 "지역 현안 사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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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잘피숲 10ha 조성… 탄소중립 해양생태복원·수산자원 증대 등 1석 5조 효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해역에 해양 탄소흡수원인 '잘피숲'10ha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기초조사에 착수한다.잘피는 대표적인 해양탄소흡수원으로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이 뛰어난 해양식물이다.헥타르당 연간 약 1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소 흡수 속도는 열대우림 대비 최대 50배에 달한다.이와 함께 수산생물의 산란 서식장 제공, 해안침식 완화, 수질 정화 등 다양한 생태 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도는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도비 5천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기초현황 조사를 실시한다.주요 조사내용은 해저지형 해양환경 서식생물상 조사, 잘피숲 조성 적지 발굴과 군락지 보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해 ESG 경영 예산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10ha 규모의 잘피숲을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발전소 참여 유도, 민관 협의체 구성, 탄소상쇄 사업 설계, ESG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잘피는 바다에서 자라는 해양식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이라며 "탄소중립은 물론 해양생태 복원, 수산자원 증대, 발전소 ESG 경영, 지역 상생까지 '1석 5조'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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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 지역문화 탐방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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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돌봄 실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관내 14가정,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부 행사에서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소개와 선서식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자원봉사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과 독서활동을 하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가족 봉사활동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동명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 단체사진 2.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통한 자원봉사 교육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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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 선정
밀양시 산내면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6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선정과 친절 교육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섰다.이번 1분기 '친절공무원'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적극적인 민원 응대와 친절 서비스로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한 결과 민원재무담당 조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산내면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친절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해 자발적인 친절 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조정제 면장은 "친절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친절 공무원 선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내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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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식목일 맞아 ‘황금빛 개나리 둘레길’ 조성 나서
청도면, 식목일 맞아 ‘황금빛 개나리 둘레길’ 조성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법마을 일원에서 마을 산비탈과 둘레길 일대에 개나리를 식재했다.이날 행사는 약 1ha 면적에 개나리 묘목 1만 3천 주를 심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개나리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비탈 지역에 3m 간격으로 200개소를 지정하고 개소당 20주씩 심어 향후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우거지는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5개 단체 회원과 청도면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식재 후에는 가뭄에 대비해 초기 관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마을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둘레길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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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
창녕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5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 발생 시 담수지가 멀리 있거나 결빙 등으로 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약 3만 리터 규모의 이동식 저수조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훈련에서는 중요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활용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공중 살포 시 물과 지연제를 8대 2 비율로 혼합하는 기준에 따라, 저수조에 지연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고 공급하는 과정도 포함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용수 확보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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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본격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정기 운영되며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코스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체계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금요일 삼랑진권 코스는 3대 신비로 불리는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수억 개의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트윈터널을 방문하는 일정이다.토요일 영남알프스권 코스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 관람과 족욕 체험, 얼음골 케이블카 탑승을 연계한 힐링형 코스로 운영된다.일요일 시내권 코스는 밀양의 무형문화재를 활용한 '밀양선비풍류공연'과 위양지 방문을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요금은 삼랑진권 8천 원, 영남알프스권 2만 5천 원, 시내권 5천 원이며 신청은 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 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콘텐츠 발굴을 통해 밀양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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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과 재정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을 공식 위촉했다.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 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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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독교연합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서 4월 5일 다산교회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류상호 목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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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 유치
년이터널리턴슈퍼위크경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동시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수도권에 집중된 이스포츠 대회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5년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FC모바일 등 리그 3개全종목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종목 유치에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이는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기반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대회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가 이어질 예정이다.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이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약 1,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경남도는 이번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이터널 리턴‘경남 스파클 이스포츠’△FC모바일 ‘경남 웨이브’등 3개 연고팀에 훈련과 출전비, 피복·용품 등을 지원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참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전국 유일 3 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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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산업 호황 속 ‘기자재업체’ 지원 박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대형조선소의 실적 호황에도 불구하고 낙수효과 지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선기자재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친환경·스마트 선박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조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도내 기자재업체의 체질 개선을 지원한다.‘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사업’ 으로 중소 기자재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친환경 조선기자재 디지털기반 엔지니어링 기술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스마트모니터링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면서 해외 의존도 높은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제고한다.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플랫폼 구축을 위해‘2026 국제LNG컨퍼런스’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조선해양산업 분야 전문 국제 콘퍼런스다.이와 더불어, 중소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정례적인 지원체계로서 올해로 12회째 되는 ‘2026 국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상담회’를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누리집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또한,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기존의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혀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누리집 또는 사업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마지막으로 차세대 조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준비에도 착수했다. 국산 기자재 탑재율 제고와 실증 데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조선업 호황이 대형조선소를 넘어 기자재업계까지 확산될 때 비로소 진정한 조선업 부활이라 할 수 있다”며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의 허리인 기자재업체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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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안보 위기 속 경남형 에너지 효율·절약 인센티브 확대한다
중소기업에너지설비개선지원-보일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 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 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 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미만 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석유환산톤 :원유 1 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해 표준화한 단위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해 시행한다.기업 자부담 30%이상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 해 그간 총 44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해 12곳을 지원 한다.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과 연면적 1천㎡이상의 건축물 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이 도민의 에너지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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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2억 6,600만 원 확보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AI·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 등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국비 2억 6,600만원과 지방비 10억 7,500만원을 포함한 총 13억 4,1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경남도 내 중학교 학력 미만 성인은 약 31만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시군-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도민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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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바우처택시 47대 추가 운행 개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모집’을 완료하고 4월 7일부터 신규 47대의 바우처택시를 추가 투입해 총 137대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 신청이 접수되면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진행된 신규 사업자 모집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47명의 운송사업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에 대한 단말기 설치, 운행 교육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이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의 분산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대규모 확충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 중증보행장애인, 장기요양등급 1~3등급 대상자, 보행에 불편이 있는 임산부 등으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