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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길에서 큰 나눔으로, 밀양 기부 행렬 이어져
작은 손길에서 큰 나눔으로, 밀양 기부 행렬 이어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5일, 배하윤·배소윤 아동과 세사리빙 밀양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간편식과 이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배하윤·배소윤 자매는 2023년 돌잔치 대신 지역의 소외아동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 1년간 모아온 용돈으로 햇반과 국, 카레 등 간편식 200개를 마련해 겨울철 식사 해결이 어려운 또래 아동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했다.초등학교 1학년 배하윤 양은 “책상을 사려고 모아둔 돈이었는데, 겨울에 어려운 친구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의 허락을 받아 친구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샀다”라며 “동생도 내가 한다고 하니까 따라 하고 싶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세사리빙 밀양점은 2인용 이불 30채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구경본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렵게 지내고 계실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라며 “이불 한 채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어린 아동들의 순수한 나눔과 지역 업체의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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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참여
밀양문화관광재단,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참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GKL사회공헌재단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전국 8개 지역 관광 전담 기관과 함께 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GKL 관광 얼라이언스는 지역 문화·관광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전담 기관 간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재단을 비롯해 △제주관광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등 8개 지역 대표 관광 기관이 참여했다.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 및 다른 회원기관들과 함께 지역 중심의 문화·관광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공동 홍보, 지역 네트워크 연결, 매칭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각 기관은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별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재단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밀양 지역의 문화·관광 공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여러 기관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 연계 문화·관광 공익사업과 공동 홍보활동을 통해 밀양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관광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며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 GKL과 함께 관광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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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구축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구축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행사 중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의 ‘무장애 관광정보 표준화 체계 구축 사업’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를 포함해 광명시, 해남군이 함께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밀양시 주요 관광지의 무장애 편의 정보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조사·데이터화하고, 정보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사업 추진 역할도 분담해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발주를 맡고, 밀양시는 조사대상지 선정과 조사 계획 수립을 담당한다.이후 수행업체는 표준화된 조사 양식을 활용해 관광지별 무장애 편의 정보를 현장에서 조사하고 데이터로 구축할 예정이다.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000만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가 투입된다.양 기관은 착수·중간·결과보고회를 공동 운영해 조사 결과의 정확도와 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국가 플랫폼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을 통해 제공돼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조사대상지 규모와 성과물의 세부 활용 방안 등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약자가 더 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열린 관광지 조성과 치유관광산업 육성까지 연계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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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초청 ‘고교학점제·입시 큐레이팅’진로진학 멘토링 개최
사천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초청 ‘고교학점제·입시 큐레이팅’진로진학 멘토링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EBS 입시전문가 윤윤구 강사를 초청해「고교학점제와 입시 큐레이팅」이라는 주제로 진로진학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 이해와 효과적인 대입 설계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의는 고교학점제 핵심 내용과 과목 선택 전략 학생 개개인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입시 큐레이팅’노하우 등을 다룰 예정이다.윤윤구 강사는 EBS 방송과 각종 입시설명회에서 활동해 온 입시전문가로, 현장의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진로·진학 설계 방향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2월에도 EBS 현장교사단 및 전문강사를 추가로 초청해 후속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진로진학 멘토링은 지난 10월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는 시에서 제공한 안내문 및 온라인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함께 대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멘토링이 사천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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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생활개선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2026년 여성농업인의 비전을 확인하다
고성군 농촌생활개선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2026년 여성농업인의 비전을 확인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6일 '2025년 농촌생활개선 성과공유 및 여성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주관으로 생활개선회 임원 및 회원, 군수 이상근, 고성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동안 고성군 생활개선회가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생활개선회는 올해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농업인 폭염대비 발대식 개최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 등 활발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 왔다.특히, 농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안전수칙 홍보와 교육 중점으로 추진된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더불어, 폭염 극복을 위한 발대식 개최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향토음식 제조 및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고성 농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성과 공유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농촌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다양한 농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농촌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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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농복합도시 24개 면 지역, 지방소멸 초위험 수준”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면 지역의 지방소멸 위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도시 지역인 동 지역 인구가 함께 포함되면서 통계상 위험도가 희석돼 왔으나, 면 지역만 분리해 분석할 경우 다수 지역이 소멸 고위험 또는 초고위험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2024년 기준 지방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남 여수·순천·나주·광양 등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34개 면 지역 중 85%에 해당하는 29곳이 소멸 고위험 지역로 분류됐다.여기에 소멸 위험 진입 단계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면 지역의 95%가 지방소멸 위험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소멸위험지수는 특정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고령 인구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지방소멸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일반적으로 0.5 미만이면 소멸 위험 지역, 0.2 미만이면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김 의원에 따르면, 전남 17개 군 지역 중 소멸 고위험 지역은 14곳으로 82%에 달했다.이는 전남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면 지역의 소멸 고위험 비율보다 3%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행정구역상 ‘시’에 포함된 면 지역의 인구 위기가 전통적인 군 지역만큼 심각함을 보여준다.특히 전남 17개 군 지역 가운데 지방소멸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고흥군이었으나,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34개 면 지역 중 24곳은 이보다 더 낮은 0.10 이하로 집계돼, ‘시 안의 면 지역’이 군 지역보다 더 높게 소멸 위험에 노출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면 지역은 행정구역상 ‘시’에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에서 제외되는 등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실제 인구 구조는 군 지역보다 더 취약하지만, 현행 제도가 시·군 단위 행정구역 기준에 머물러 있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 오히려 지원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모순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현재 국회에 제출된 농어촌기본소득법안 역시 도농복합도시 읍·면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나, 부칙에서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선정된 읍·면에 우선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도농복합지역의 농어촌 주민들이 농어촌기본소득에서도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김문수 의원은 “전남 군 지역 역시 심각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지만, 도농복합도시의 면 지역은 ‘시’라는 이름 아래 정책적으로 방치된 채 더 빠르게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소멸 대응의 기준은 시·군 구분이 아니라 읍·면 단위의 실제 인구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읍·면 지역도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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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고성을 아름답게!
제3회 두바퀴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노래로 고성을 아름답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과 두바퀴합창단은 지난 15일 저녁 7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낸 두바퀴합창단의 이번 연주회는, 1년 내내 땀 흘려 연습한 단원들의 의미 있는 공연과 더불어 테너 이우식과 박예진 단장의 특별공연이 함께하여 고성의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박예진 단장의 인사말과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된 두바퀴합창단의 공연은 △김지원 어린이의 ‘엄마의 노래’독창 △화가, 오빠 생각 등 전 국민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는 물론 △서정적인 하모니카 연주 △가고파 등의 유명 가곡 부르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약 1시간 동안 펼쳐졌다.공연장에서는 우레 같은 박수와 함께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고성’의 높은 문화적 수준을 보여 주는 데 모자람이 없는 공연이었다는 평이 이어졌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고성군 두바퀴합창단은 우리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간의 인식을 개선하며, 아이들이 미래에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데 의의를 두고 창단된 뜻깊은 단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 우리 고성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들을 보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무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고성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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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이장단과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묘산면 이장단과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2025년 12월 16일,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면사무소 직원과 관내 21개 마을 이장단과 함께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묘산면 일원에서 불법소각 근절 안내, 산림 인근불씨 취급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제한 등을 적극 홍보 했다.합천군 묘산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림 취약지역 중심의 순찰강화, 야간 불씨 점검, 영농부산물 파쇄, 주민 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산불예방 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묘산면 이장협의회는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큰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장단도 마을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진태 묘산면장 역시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며,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 없는 묘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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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텍 이사 한동기,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비에스텍 이사 한동기,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16일, 비에스텍 한동기 이사가 지역 교육 기반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동기 이사는 “한 사람의 인재가 지역을 바꾸고, 또 그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고 늘 생각해 왔다”며 “요즘은 교육비 부담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들었다. 이번 기탁이 그런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육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에스텍은 최한길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시공사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ESS 설치·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또한 2021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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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 어르신 식사대접과 청소 봉사로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는 12월 16일, 도산촌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경로당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이날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을 찾아 식사 준비에 나섰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했다.또한, 겨울철 이용이 잦은 경로당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청결하게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진석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른들께서 따뜻한 한끼와 함께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거류면위원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봉사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건전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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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전설 박성현 대표, 고성교육재단에 1천만 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부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6일 ㈜대신전설이 고성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대신전설은 지역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장학금 기탁 등 학생 장학과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웃돕기 및 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대신전설 박성현 대표는 “고성군의 밝은 미래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고성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대신전설 박성현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기탁이 좋은 선례가 되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관심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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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의령군, 2025년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5일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의령군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7팀을 선정해 팀별 60만~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으며, 참여 동아리들은 자원봉사, 취미·체육, 지역발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청년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소감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한 청년은 “군의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을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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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구축 교육 실시
의령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 일터 구축 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6일 의령군보건소 2층 강당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관내 5인 이상 민간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김성용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과 법적 의무 이행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사업주·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관련 법령 준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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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하이면 김장나눔행사에 따뜻한 손길”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하이면 김장나눔행사에 따뜻한 손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이면은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2월 15일, 하이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주최한 제5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200만 원 상당의 김장 관련 물품과 임직원 봉사 인력 10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기부된 물품은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 임직원들도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경섭 한전산업개발 고성사업처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전사업개발 고성사업처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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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잊혀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 작업 한창
의령 잊혀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 작업 한창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 위치한 창녕조씨 종가인 조씨 고가에서 16일 초가지붕을 새 볏짚으로 단장하는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 진행됐다.조씨 고가에서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별채와 광채, 마구간 등 초가지붕에 새 이엉을 얹으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엉 잇기는 지붕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볏짚 간격을 균일하고 촘촘하게 엮는 것이 중요하다.조씨 고가는 17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조성된 창녕조씨 종가로, 전형적인 부농 민가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3량 구조로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안채를 중심으로 튼 ㅁ자형 배치를 하고 있다.이 밖에도 사랑채, 행랑채, 곳간과 디딜방앗간, 가묘, 대문간 등 모두 9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조씨 고가는 지난 1993년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됐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