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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축산항 ‘블루시티’준공, 지역관광 중심 인프라 완성
영덕 축산항 ‘블루시티’준공, 지역관광 중심 인프라 완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면 일원에서 추진한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영덕군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축산항 주변의 문화·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총사업비는 192억 5000만 원을 들여 약 5년간 단계적으로 △죽도산 전망대 리모델링 △도시계획도로 정비 △데크로드 설치 △블루빌리지 조성 △세종동진누리공원과 미리내광장 조성 △횃불동산 등산로 정비 등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한 공간 정비가 이뤄졌다.영덕군은 이를 통해 축산면 지역의 경관 개선과 함께 축산항을 영덕군 북부권의 핵심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죽도산 전망대는 동해안과 축산항 일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1층과 2층 야외 광장이 증축되고 시설 전반이 재정비됐다.또한, 휴식 공간과 사진 촬영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능이 강화하고, 총 7층 규모의 전망대 가운데 5층 실내 전망 공간을 축산항과 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로써 축산항 일대는 트레킹 명소인 블루로드, 공원과 광장, 전망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관광 중심지로 부상해 영덕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관계자는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준공으로 관광 인프라와 도시환경이 함께 개선되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축산면의 자연과 공간적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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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불법 쓰레기 편지(불법 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 운영 개시
불법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시스템 개념도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불법 쓰레기 편지를 발송하는 번호를 검증하고 사전 차단할 수 있는 ‘불법 쓰레기 편지 번호 차단 시스템’을 12월 17일부터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불법 쓰레기 편지는 단순한 이용자 불편을 넘어 전자 금융 사기·문자 결제사기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경제적 피해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대량문자 불법 쓰레기 편지의 상당수는 추적 회피 등을 목적으로 발신 번호를 해지·정지·미 할당된 전화번호로 변조하여 발송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불법 쓰레기 편지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차단 시스템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구축키로 한 바 있으며, 동 시스템을 통해 문자 중계사·재판매하는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고, 이통사는 무효번호에서 발송된 불법 쓰레기 편지를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또한, 과기정통부는 불법 쓰레기 편지 근절을 위해서 △국제 문자 사업자도 국내 문자 사업자와 원칙적으로 동일한 법적·기술적 의무 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는 해외발 대량문자 사전 차단 기준 마련 △발송 단계에서 차단하지 못한 악성코드를 휴대전화에서 설치 차단하는 방식의 구글 EFP 국내 도입 등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불법 쓰레기 편지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동 차단 시스템으로 대량문자 발신 번호의 실시간 유효성 검증이 가능해 짐에 따라 불법 쓰레기 편지를 상당부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불법 쓰레기 편지 및 이와 연계된 전자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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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빙판길 교통사고 예방요령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빙판길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특히, 눈·비, 습기 등이 도로 표면에서 살짝 얼어붙어 발생하는 도로 살얼음은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최근 5년간 도로 결빙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112건이며, 이로 인해 83명이 사망하고 6,664명이 다쳤다.시기별로는 전체 사고의 78%가 12월과 1월에 집중됐다.기상상태별로는 맑거나 흐린 날이 눈·비가 오는 궂은 날보다 오히려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시간대별로는 기온이 낮고 출근길 교통량이 증가하는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79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사율은 낮 12시에서 2시 사이가 3.8로 가장 높았다.겨울철 도로를 운행할 때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차량 운행 전에는 기상과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추운 날씨일수록 상습결빙구간이나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미리 파악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빙판길에서는 차량 제동 거리가 평소보다 길어지므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승용차는 제동 거리가 평소보다 7배까지 늘어날 수 있어, 결빙이 우려되는 구간에서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눈길이나 빙판길처럼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급제동 또는 가속을 피하고, 운전대를 급하게 조작하지 않는다.눈길에 대비해 스노체인 등 월동용품을 상시 구비하고,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도록 한다.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에는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안전속도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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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수상 … 민생 국감 성과로 5관왕
박용갑 국회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16일 ‘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시상식에서 ‘올해의 국정감사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뉴스토마토 K-정책금융연구소가 주관했으며,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박 의원은 올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세사기 피해 구조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공공보증제도의 한계를 짚는 동시에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정책 국정감사’를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박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과 부실 제작, 선급금 내역 미제출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납품이 지연된 업체와의 반복 계약, 대규모 선급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구조를 짚었다.이와 별도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해당 사안을 언급하며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제도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지적한 바 있다.박용갑 의원실은 이 사안과 관련해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입법을 준비 중이다.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더 성실히 일하라는 뜻으로 새긴다”며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대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 상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니라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전해준 대전 중구 구민 여러분께 돌린다.”고 말했다.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을 비롯해, 머니투데이 the300 ‘2025 최우수 법률상 대상’,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지자체뉴스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 그리고 이번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좋은정책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정감사와 입법 전반에서 민생 중심 의정활동으로 5관왕을 달성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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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역대 최초 '시군 가축방역평가'최우수상 쾌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노력 △구제역 질병 예방 및 관리 △AI·ASF·럼피스킨 방역 대응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가축방역 업무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영양군은 그동안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거점소독시설의 24시간 빈틈없는 운영과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 그리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항체 양성률을 경북 평균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포유류 AI 발생 가상 방역 훈련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해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엇보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영양군이 해당 평가에서 거둔 ‘최초’의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불편을 감수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지역 축산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행정과 축산농가가 합심하여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영양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농가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가축방역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방역 시설 확충과 농가 지원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방역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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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나눔의 가치 되새겨
영덕복지재단,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나눔의 가치 되새겨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나눔을 실천하고 후원에 앞장서 온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덕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제3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 초대된 기부자들은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생활 터전 재건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된 바 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활동 보고 순으로 이뤄졌으며,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덕아산병원 박정규 원장과 메타세콰이어 장명진 대표가 영덕군수 감사패를, 지속적인 나눔에 참여한 오션비치 박재선 대표가 영덕군의장 감사패를 받았다.이어 베스트일레븐 박정선 대표, 강구농협 신상헌 조합장,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 미주정밀 이중재 대표, 벽진산업 권재득 대표가 영덕복지재단 이사장 표창패를 받았다.연간 활동 보고에는 올 한 해 후원금이 산불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 내역을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 가족여행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 재단의 주요 사업 결과가 공유됐다.김명용 이사장은 “올해 이곳에 계신 분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많은 분이 우리 지역에 큰 희망과 위로를 보내주셨다”고 고개를 숙이며, “재단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영덕복지재단은 재해복구 관련 기탁사업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 △지역사회 협력사업 △교육사업 △고독사·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기탁·기부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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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 운영
경주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13일 청소년수련관 2층 상담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전형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컨설팅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수험생 15명이 참여했다.수능 이후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컨설팅은 청소년수련관 상담실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간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문 입시 컨설턴트들은 사전에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표를 분석해 △희망 대학‧학과 정보, 가·나·다 군별 지원 전략, 빅데이터 기반 영역별·반영 비율별 유불리 분석 등을 제공하며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특히 수험생의 성적과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해 정시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대학 선택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정시 지원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입시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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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부 행렬 이어져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3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를 출범한 이래, 지역의 기업과 단체 등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따뜻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먼저, ㈜예원환경이 성금 50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가 1000만 원, 영덕군배드민턴협회가 3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이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가 150만 원, 영덕유통과 영덕군장애인연합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영덕군은 내년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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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중간 성과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12월 17일 오후 4시, 양구군의회 소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중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간 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기철 지역특위 간사가 특별위원회 중간 성과보고 발표를 했으며, 이어 강원대학교 성경일 교수가 양구군 인구감소 실태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중간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위원회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내년 6월말까지 위원회 활동을 최선을 다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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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선정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행사와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해 양산시의 역동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정·공개했다고 밝혔다.양산시는 1996년 3월 1일 시 승격 이후 인구 증가와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룬 도시로서, 다가오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거쳐 ‘함께 꽃피운 30년, 새로운 발걸음 100년’을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했다.이 슬로건은 지난 30년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정한 도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부울경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힘찬 도약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100년의 희망을 품고 발전하는 양산시가 되었으면 강한 의지와 희망을 담고 있다.또 엠블럼은 △시 승격 3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30’△양산천과 낙동강의 물결, 그리고 천성산의 일출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초록색, 조화로운 발전을 의미하는 파란색 그리고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나타내는 붉은색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약을 위한 희망찬 미래 비전을 담았다.특히 천성산의 일출을 디자인 요소에 반영해, 앞으로 100년을 위한 새로운 시작과 희망찬 미래를 나타내고자 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은 내년 한 해 동안 30주년 기념행사와 각종 홍보물에 폭넓게 활용할 것”이라며 “양산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30주년 분위기를 띄우는데 상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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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양산젤센터,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애터미 양산젤센터,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16일 황신선 애터미 양산젤센터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여성회장)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황신선 센터장은 평소 지역 사회 발전과 청소년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져 왔으며,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기탁식에서 황신선 센터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지역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큰 감동을 준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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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시민 강래화 씨, 위로금 전액 장학금 기탁
의로운 시민 강래화 씨, 위로금 전액 장학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16일 양산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강래화씨가 시로부터 받은 위로금 1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세원버스 기사인 강래화씨는 지난 11월 2일 오후 5시 경, 70대 남자 승객이 갑자기 실신하자 119에 신고 후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함으로써 승객의 생명을 구한 공적으로 양산시로부터 의로운 시민상과 100만원의 위로금을 받았다.이에 강래화씨는 개인적인 보상보다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선택하여 위로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강래화씨는 “제가 한 일은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면 했을 당연한 일이었다.”며“아들이 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했기에 소액이지만 위로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탁했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이희종 이사장은 “의로운 행동에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신 강래화씨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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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토목회, 통큰 장학금 500만원 기탁
양산시 토목회, 통큰 장학금 5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토목직 공무원 모임인 ‘양산시 토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큰 나눔을 실천했다.양산시 토목회는 16일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도시, 건설 분야 전문인력 발굴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이필구 회장은 “양산의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공무원의 책무라고 생각해서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공직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시정 발전에 힘쓰는 공직자들이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도 실천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토목직 공무원 114명으로 이루어진 토목회는 매년 통큰 장학금 기탁을 이어 오고 있으며, 2025년 현재 누적 기탁금은 1900만원에 이른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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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는 12월 12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삼척지역 사회복지사 114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정기총회를 통해 삼척시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날 총회에는 홍금화 삼척시 자치행정국장이 박상수 삼척시장을 대신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이철규 국회의원,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진영호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축전을 보내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을 격려했다.김귀철 삼척시지회장은 “7년간 회장으로 활동하며 삼척시가 사회복지사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고민을 함께해 왔다”며 “이러한 성장의 한 축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끼고, 늘 힘이 되어 준 삼척시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삼척시지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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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 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은 지역의 온정을 함께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