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철우 도지사 “국립의대 신설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국정과제의 취지에 맞춰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뜻을 모아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토론회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대설립추진단 부단장의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과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의 ‘경북 국립의대 설립 당위성’을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김윤 국회의원,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국현 안동의료원장 등이 참여해 지역 간 의사 부족 문제와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대통령실·국회·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정책 반영을 적극 건의해 왔다. 또한 의대 신설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회 토론회 개최와 방송 홍보 등 공론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대학·지자체·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내가 사는 곳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에서 교육받고 수련한 의료 인력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에 의사가 상시 근무하는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도는 이를 위해 대학·지자체·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여론 결집 및 공론화 활동을 하고, 국회·중앙부처 등 범정치권을 대상으로 건의와 정책 반영 요청을 지속하여 의대 신설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2-17
-
강원-일본 돗토리현, 수소산업 협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2월 16일 도 글로벌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돗토리현 수소 공급망 워킹그룹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수소산업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소 공급망 워킹그룹’은 돗토리현 내 수소 관련 기업 30개사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단은 사사키 토루 돗토리현 상공노동부 경제산업진흥감을 단장으로 돗토리가스 등 기업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돼 도 글로벌본부를 방문했다.방문단은 면담을 통해 돗토리현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수소 공급망 워킹그룹’의 추진 체계와 회원 기업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7대 미래 전략 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과 관련해 향후 기업 및 정책 차원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일본 방문단은 다음 날 수소자동차 보급 속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견학하기 위해 삼척 수소 생산시설과 수소충전소, 수소타운 등을 방문하고, 강원테크노파크를 찾아 도내 수소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일정을 소화한 뒤 12월 18일 동해항을 통해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일본 돗토리현 수소 공급망 워킹그룹의 방문은 30년간 이어져 온 양 지역 간 신뢰 관계를 수소산업 분야 협력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특히 양 지역 기업 간 공동 사업과 인력·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
구미시 수의사회, 장학기금·이웃돕기 성금 1천5백만 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선산출장소 시민소통실에서 구미시 수의사회로부터 장학기금 1천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구미시 수의사회는 관내 동물병원 개업 수의사 4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0년부터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왔다.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6천만 원에 이르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이번 기탁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억제를 위해 현장에서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공수의들도 뜻을 함께했다.방역 최일선에서의 공적 역할과 더불어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황상룡 분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수의사회의 이웃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과 성금이 이웃 돕기와 인재 양성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
배움에서 인연으로…구미시 '썸 타는 교실'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운영한 청년 테마강좌 ‘썸 타는 교실–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썸 타는 교실’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선호하는 청년 세대의 인식 변화를 반영해 평생학습과 교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는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닌 학습 중심의 참여형 강좌로 구성해 부담을 낮췄다.7월 첫 운영 이후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은 이 프로그램은 이번 2기 모집에서 정원 20명에 37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참여자들은 5일간 플라워 아트, 간단 요리, 데이트 요리 등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소그룹 소통과 1대1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그 결과 마지막 상호 매칭에서 총 4커플이 성사됐다.한 참여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상대를 알아갈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썸 타는 교실’을 비롯해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등 청년의 관심과 생활 흐름을 반영한 이색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올해 적극적으로 기획·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
㈜원탑이엔씨,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탑이엔씨는 지난 16일 선산출장소 시민소통실을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원탑이엔씨는 전기·소방·계장공사와 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 시공업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환원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양상달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탑이엔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기금은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이 될 우수 인재를 지역에서 길러내고, 교육 역량을 높이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
다시 모인 민․관․정…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2회차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2회차를 열고,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지난 11월 국회에서 열렸던 1회차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국회에서 처음으로 제시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9건의 대정부 건의과제를 발표했다.이를 통해 부산이 제시한 비전과 전략을 국가적 의제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열리는 2회차에서는 앞선 1회차에서 제시된 비전과 전략, 실행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간과 인프라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정동만 국민희힘 부산시당 위원장,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국토교통부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철도망 구축과 항만 재창조 등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필요한 공간 및 인프라 혁신과 관련된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시와 중앙정부, 국회, 민간 간 협력체계, 전략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글로벌 워터프런트 도시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워터프런트 도시 사례 △부산 북항과 인천 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 △공공과 민간의 역할과 향후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안정화 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부산의 현황 △혁신과 재창조를 위한 철도망 구축 △정책제언을 담은 ‘혁신과 재창조를 위한 디딤돌: 철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주제 발제 이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좌장으로, 신예경 남서울대 건축공학과 교수, 국토부와 해부수,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지게 된다.종합토론에서는 앞서 발표된 철도망 구축과 항만 재창조는 물론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혁신 전략을 토론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주제 발제와 토론에서 도출된 제안사항들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1회차 세미나에 이어 2회차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사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부산시당도 정부와 국회, 부산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공간과 인프라 혁신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의 기반이자 핵심과제”라며, “지금이 인프라 재정비와 미래산업을 위한 과감한 투자로 부산과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로 나설 수 있는 적기인 만큼, 중앙정부와 정치권,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오는 12월 29일에는 릴레이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하는 3회차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에는 산업과 인재 혁신을 중심으로 신규 전략 발굴과 국가정책 연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2025-12-17
-
하동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하동사랑상품권 지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중 100명을 추첨, 하동사랑상품권을 23일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추첨일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없고, 10만 원 이상의 재산세 및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군민 100명이다.군은 추첨의 공정성을 위해 각 지방세 담당 입회하에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했다.추첨 결과는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는 ‘컴팩트 매력도시’와 ‘별천지 하동’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안전·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세정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올해 △전자고지 확대 △간편 납부 서비스 개선 △체납 예방 안내 등 군민 편의 중심의 세정서비스 강화에 힘써 왔다.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으로 하여 앞으로도 행정 품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
김현정 의원, 2025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사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0억 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생기자리 근린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 사업 8억 원, △용이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 1억 원, △신작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및 환경정비 사업 1억 원 등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생기자리 근린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 사업은 어린이 밀집 지역인 용죽지구에서 주민들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민원을 반영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여름철 이용 수요가 높은 공원 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가족 단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물놀이시설 설치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생기자리 근린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용이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폭염·한파 등 기상 여건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현정 의원은 “용이동을 시작으로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을 평택시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실질적인 개선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신작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사업은 조개터 상인회가 오랜 기간 요청해 온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된 사안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며, “공원·교통·어린이 이용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챙기며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
문경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문경시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12월 17일 제289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6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2025년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문경시 축제 및 행사 시민평가단 운영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5건, 「문경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문경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 안건 25건, 2026년도 문경시 본예산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2026년도 문경시 본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보다 200억 원 증가된 총 1조 550억 원으로 일반회계 중 문경 단산모노레일 개선사업 10억 원, 예능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15억 원 등 41억 4800만 원을 감액하고, 취약지역응급의료기관운영지원 2억 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2억 1천만 원 등 6억 21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상수도사업 지방공기업 특별회계 중 소블록 유량계 구축공사 5천만 원을 감액하였다.2025년도 제3회 문경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가결했다.이정걸 의장은 “다가오는 내년에도 문경시의회는 의원 모두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모아 보다 나은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남은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7
-
영주시, 2025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장려상 ’수상
소상공인·전통시장 중심 현장 밀착형 정책 성과 인정
영주시, 2025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장려상 ’수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린 ‘2025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 ’에서 ‘장려상 ’을 수상했다.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실적,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영주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 ’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장려상 ’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도 영주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쓰는 한편,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전통시장 빈 점포에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 운영해 신용·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했으며,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 공공배달앱 지원 △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문전성시 한마당 행사 및 막걸리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이와 함께 △ 장보기 행사 개최 △ 전통시장 손수건 및 다회용가방 제작 배부 △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정비 △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장 조성 등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경영 안정화에도 힘쓴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주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2025-12-17
-
거창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최고 등급 선정 우수지자체 인센티브 2억원 확보
거창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최고 등급 선정 우수지자체 인센티브 2억원 확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집행 성과를 거두며 군 단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시·도와 시·군·구 등 5개 평가 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및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과 지급의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군은 65세 인구가 33%인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안내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해 전 세대에 배부했으며, 거동불편 군민, 거창전통시장 상인, 관내 학교 기숙사 등에 대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군민 편의를 제공했다.또한, 신속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거창읍 전담창구에 하루에 16명의 직원이 교대 근무를 실시했으며, 전 읍면에 주말 및 야간 창구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실현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그 결과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과 2차 지급률에서 경남 18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서 입지를 다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지자체 선정은 전 공직자의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12월 17일, 제31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산회하며, 올 한 해 기본일정을 모두 마쳤다.오늘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하며 연내 마지막 안건을 처리했다.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심도 있는 토의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해당 안건들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완료하고 안건을 본회의에 부칠 수 있었다.칠곡군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62억원을 감액 요구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으로 각각 8250억원, 291억원을 편성하여 요구했다.이 중,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요구액에서 2억원이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됐으며, 2026년도 예산안은 8250억원 중 7억 9천만원,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291억원 중 1천만원이 각각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되었다.이상승 의장은 “올해 의정활동은 단순히 ‘일정을 채우는 시간’이 아닌, ‘군민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 그 자체’였다.”며, “새해에도 군민만을 바라보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신념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6년도 칠곡군의회 기본일정은 2025년 연말부터 “칠곡군의회 홈페이지 > 의정소식 > 회기운영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7
-
영주시, 제 11 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 구축
영주시, 제 11 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영주 1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제 11 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제 11 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대표, 학계, 보건의료, 교육,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민간위원과 문화복지국장,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다.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 기타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서는 향후 협의체 운영을 이끌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으며, 나진훈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 영주지구위원회 부회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유정근 권한대행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주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중책을 맡아주신 대표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5-12-17
-
농식품부, ‘2025년 귀농귀촌 성과·정책공유대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월 17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2025년 귀농귀촌 통합 성과·정책 공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준비모임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자, 체험마을 관계자,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이 함께했다.시상은 △정보서비스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3개 부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27개 시군·마을·모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부문별 수상은 아래와 같다.①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우수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정부 부문에서는 충청남도 ‘청양군’이 최우수상을, 고흥군과 제천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②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농촌 거주 기회를 제공한 우수 마을 부문에서는 프로그램의 독창성이 돋보인 경상남도 창원시 ‘빗돌배기마을’이 최우수상을, 전라남도 진도군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빗돌배기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창원 독뫼 감농업 지정 마을로 농업마이스터 등 전문가 멘토 그룹을 통해 참가들에게 전문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귀농 후 현장 적응이 수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실내외 교육장, 식당,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어린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대학교 현장실습 교육과정에도 활용되고 있다.③ 다양한 분야의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함께 준비하는 모임 부문에서는 청년들로 구성된 ‘청농사팀’이 최우수상을, ‘귀한사람들’·‘애플민트’·‘흙에서살리라’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농사팀은 전원이 2025년 청년농부사관학교 수료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본인들의 귀농에 필요한 비닐하우스를 저비용으로 제작하는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발로 뛰면서 필요 자제를 비교·확인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본인들에게 맞는 비닐하우스를 직접 설계하고 직접 조달한 자제로 시범 비닐하우스를 직접 완공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시상식 이후에는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양군, 빗돌배기마을, 청농사팀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농식품부의 정책 설명이 이어졌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성과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
공항 안전 강화 등을 위한 「공항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공항시설 등의 설치기준을 개선하고 항공기와 조류충돌 예방 강화 등을 주요 내용로 하는 「공항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활주로 주변에 설치하는 항행안전시설 등의 물체는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러한 설치기준을 적용하는 대상구역을 종단안전구역과 이에 연접하는 착륙대와 개방구역으로 명확히 한다.또한, 부러지기 쉬운 재질의 기준을 항공기의 중량과 이동속도, 물체의 구조와 강도 등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도록 규정한다.조류충돌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은 5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인 조류충돌예방 기본계획*, 공항운영자는 매년 공항별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기본계획 및 위험관리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도 구체화한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위원회의 참석대상 관계부처*를 확대하여 범정부거버넌스 체계로 강화하고, 공항별 위원회도 지자체, 지상조업사, 조류전문가 등을 포함토록 명시하는 등 내실화한다.공항운영자는 매년 공항에서 반경 13km 이내를 대상으로 주요 조류종의 항공기 조류충돌 발생확률과 피해의 심각도 등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수행하여야 한다.한편, 공항 뿐만 아니라 큰 규모의 비행장*에 대해서도 위험도 평가, 조류충돌예방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등 관리를 강화한다.조류충돌 예방 전담인력은 공항별로 최소 4명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주요 종류충돌 예방장비의 종류를 명시하는 등 인력・장비 확보의 기준도 명확히 제시하였다.국토교통부 박문수 공항정책과장은 “이번 공항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으로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류충돌 예방 강화 등 공항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