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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 기탁
익명의 기부자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축동면 상탑 마을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15일 축동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축동면 상탑마을 주민은 이웃돕기 성금을 2021년부터 매년 익명으로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쾌척하였다.익명의 기부자는 지역농협 장학회에도 2023년까지 약 6년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모두가 어려운 연말연시에 작은 마음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의 모범과 귀감이 되고 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지원사업’성금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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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민정 사천시 고문변호사는 지난 1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공동생활가정 까치둥지, 모모네, 호산나 그룹홈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박민정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아동의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힘써왔으며, 2022년부터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박민정 변호사는 “이번 기탁이 관내 공동생활가정의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동생활가정에 지정 기탁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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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데이터로 봉화 관광의 미래를 그린다”
봉화군, “데이터로 봉화 관광의 미래를 그린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 대표축제 성과평가 및 빅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봉화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시홍 부군수, 봉화축제관광재단 최창섭 대표이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재단 및 공사 관계자, 군청 실무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봉화군 관광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 축제들의 성과를 냉철하게 되짚어보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봉화 관광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봉화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5년 봉화 대표축제 성과평가’가 이루어졌다.‘제27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9회 봉화송이축제’에 대한 운영 성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참석자들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어진 2부에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빅데이터로 본 봉화관광 결과보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통신사 및 신용카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봉화군을 찾은 관광객의 유입 경로, 소비 패턴, 체류 시간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특히, 이번 분석 결과는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오늘 보고회는 우리 군 축제의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봉화 관광의 미래 전략을 짜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논의된 소중한 제언과 분석 결과를 2026년 관광 정책과 축제 기획에 적극 반영해 봉화군이 명실상부한 관광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기점으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스마트 관광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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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3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문경시, 23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6일 가은읍 작천1리와 죽문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올해 23번째 현장 방문을 끝으로 연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에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참여해, 지목변경·토지합병·조상땅찾기 등 토지이동 민원과 분할·등록전환·경계복원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했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적 민원을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문경시는 올해 총 23회의 현장방문처리제를 운영하며 71건, 108필지의 지적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현했다.특히 문경시는 상반기 경상북도 내 현장방문처리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모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며 “내년에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 민원뿐 아니라 생활민원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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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연구기반 운영 성과 인정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연구기반 운영 성과 인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연구기반 운영 성과 인정 ‘2025년 연구기반 통합관리 포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표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영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연구기반협의체’행사에서 ‘2025년 연구기반 통합관리 포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연구기반 통합관리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연구기반센터의 운영 성과와 장비 관리 체계, 산업계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베어링산업에 특화된 연구기반 구축과 연구장비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장비 공동활용 확대 및 기업 지원 성과가 인정돼 이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0억 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제품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완성했다.이를 기반으로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시험·평가 장비 30종과 설계해석·신뢰성평가 장비 23종 등 총 53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으며, 15명의 연구진이 상주해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센터는 2018년 정식 개소 이후 현재까지 317개 기관을 대상으로 2만 9029건의 시험·평가와 376건의 기술지도를 제공했다.또한 연간 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기술교류회를 꾸준히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 기반 조성과 베어링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원장 표창 수상이 지역 베어링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지원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김종형 센터장은 “센터의 연구기반 구축과 기업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내 베어링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과 지역 산업 생태계 연계를 강화해 국내 베어링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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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연말맞이 독서문화행사 운영
영주시립도서관, 연말맞이 독서문화행사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립도서관, 연말맞이 독서문화행사 운영 책과 함께 한 해 마무리하기 영주시립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겨울 감성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말맞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적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키링 만들기, 감사·소원 카드 쓰기, 책과 함께 DVD 대여하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도서관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해 연말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연말을 맞아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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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 귀국보고회
2025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 귀국보고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6일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중학생 문화교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제우호교류도시 살라티가시에서의 5박 7일간의 문화교류 일정에 대한 귀국보고회를 열어 활동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했다.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단은 학생 13명, 인솔교사 1명으로 구성되었고, 현지에서 체험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잊지 못할 순간들을 발표했다.학생들은 특히 살라티가시 또래 학생들의 순수함과 따뜻한 환대를 깊이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으며, 익숙하지 않은 가믈란 연주를 함께 배우며 서로의 실수를 웃음으로 넘겨주던 모습, 전통춤 동작을 서툴게 따라 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손을 잡고 열심히 알려주던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모습은 ‘언어보다 마음이 먼저 통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전통놀이 교류 시간에서도 살라티가시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은 서로 배려하며 천진난만하게 웃음을 주고받았고, 한국 학생들은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 덕분에 쉬는시간에 농구도 하고 인스타도 교환하며 금세 친구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고회에서는 활동 영상과 사진이 상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살라티가시 학생들의 순수함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것”이라며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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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12월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성과 공유 및 유공자 표창…주민주도 2026년 도약 다짐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16일 오후 5시 합천읍 복합문화센터 ‘잇다’에서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주민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도시재생 거점공간 건립 사업설명 △2025년 합천읍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 공유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계획 논의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역환경복지분과 홍상희 분과장 △지역상권·경제분과 김미경 분과장 △합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정택 센터장 △합천군 도시개발허가과 김광민 주무관이 유공자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합천읍 제2기 주민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김세환 위원장은 “도시재생 거점공간 건립이 본격화되는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협의체도 행정과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합천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며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주민협의체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주민협의체는 2023년 5월 발족 이후 도시재생대학 수료, 주민제안공모사업 추진 등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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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 직접 만든 로봇·코딩 작품 선보여
울진 청소년, 직접 만든 로봇·코딩 작품 선보여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1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창작발표회는 한울원자력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운영된 창의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로봇 제작과 코딩 프로그래밍을 통해 창의력과 융합 사고를 기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로봇 시연, 코딩 미션수행 등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기회의 장이 됐다.발표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코딩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재미있고 더 배우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로봇과 코딩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경험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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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 탄생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 탄생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아베스텍 배준집 대표이사가 지난 12월 12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기부하며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로 선정됐다.배준집 대표는 울진 출신 경제인으로 평소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재경울진경제인협의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호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배준집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일으켜 세우는 참여라고 생각한다”며“이번 기부가 울진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배 대표는 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여자로 기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배준집 대표님의 고액 기부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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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전문인력 대상 정기교육 실시
울진군, 관광전문인력 대상 정기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15일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에서 울진군 관광택시 운행자와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울진군 관광전문인력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정기교육은 울진의 대표 문화유산인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며 이해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참여자들은 전시관 내에서 실물을 관람하며, 전시관장의 설명을 통해 봉평리신라비의 역사적 배경과 학술적 가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들었다.특히 단순한 설명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응대 과정에서 실제로 제기됐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봉평리신라비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를 통해 관광전문인력들은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흥미로운 관광 해설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전문인력의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광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관광택시 운행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의 관광지와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얻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관광객들에게 더 풍성한 관광 안내와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정기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울진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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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마을지도자와‘화합으로 새로운 희망’다짐
울진군, 새마을지도자와‘화합으로 새로운 희망’다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5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5 울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10개 읍·면의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울진군수 표창 등 총 29명이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았다.울진군새마을회는 이번 지도자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과 함께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였다.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 회장은“새마을운동은 조국 근대화의 선봉에 서서 경제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며“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친환경 생활의 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지방소멸 시대에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려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을 건설하는 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도배, 지붕 및 수도 개보수를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과 자원 재활용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누기, 에너지 절약, 불우이웃돕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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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국회 방문, ‘거창․산청․함양사건 배․보상 특별법 통과 촉구’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국회 방문, ‘거창․산청․함양사건 배․보상 특별법 통과 촉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신성범 정보위원회 위원장, 민홍철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등을 면담하고, ‘거창사건 배ㆍ보상 관련 특별법’통과를 촉구했다.이날 국회 방문에는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회 임원과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거창사건 배ㆍ보상 관련 특별법’통과를 촉구하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이날은 산청 유족회에서도 20명이 참여해 거창사건과 동일한 사건이고 유족의 배․보상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힘을 실어주었다.1996년 1월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제정으로 희생자 명예회복을 추진했으나, 이 법에 배·보상 규정은 포함되지 않았다.이후 2004년 유족 배상금 지급 등을 포함한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법률안’이 발의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정부가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법안 통과가 무산됐다.이후 제17대 국회부터 제22대 법안 발의와 폐기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제22대 국회에서는 지난 4월 17일 신성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거창사건등 관련자의 명예회복과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과 11월 28일 민홍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거창․산청․함양 사건관련자에 대한 배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각각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참석한 유족회 임원들은 ‘거창사건’은 국군에 의한 위법성을 당시 법원에서 인정받은 사건이고 고령의 유족들이 몇 남지 않은 상황으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다.정재원 산청유족회 고문은 당시 7살로 총을 3발이나 맞고 식구 10명이 불려 나가 8명이 사망했다는 얘기를 하며 살아남은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며 자리를 숙연하게 만들었다.이성열 유족회장은 “거창사건은 다른 사건과 달리 순수한 양민이 국군에 의해 학살당한 사건으로, 해마다 국회를 방문하기 위해 고령인 유족들이 새벽부터 상경하는 노력에 대해 공감해달라며 이번 정부와 국회에서 적극 노력해 반드시 배․보상 특별법을 통과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이날 참석한 윤성근 산청유족회장은 “2004년 정부가 거부권 행사했던 때보다 지금은 20년이 흘렀다. 현재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그때와 다르고 몇 명 남지 않은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정도의 재정 상태라고 본다”고 강력히 주장했다.이날 국회에서 만난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은 거창․산청․함양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한다고 하면서, 다만 국가의 잘못이 명확하게 인정되는 ‘배상’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예산, 법률 검토, 사회적 공감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므로 꼼꼼하게 논의를 해보자고 했다.한편, 거창군에서는 1996년 1월 제정된 「거창사건등 관련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거창사건추모공원 조성, 거창사건역사교육관 운영,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등 각종 위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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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시설물 정보 개선으로 발밑 안전 튼튼하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정확한 상·하수도 위치정보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를 위한 필수 자료로, 해당 정보가 담긴 지도는 관로 파열 사고를 방지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공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최근 국토교통부는 상·하수도 정보뿐만 아니라 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 지하시설물을 통합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구축해 대형 굴착공사 시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사의 위험성을 진단하는 지하안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누락이나 오차로 인해 일부 구간의 위치정보 신뢰도가 낮아, 각종 지하 공사 중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공사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유도탐사장비와 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매설 위치를 정밀하게 측량하고, 정보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가 임박한 구간을 중심으로 총 300km를 우선 선정하고, 2026년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집중 정비에 들어간다.이는 최근 빈번한 땅꺼짐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합심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설득한 끝에 당초 정부안보다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 성과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5개년 계획’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보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최근 빈번한 땅꺼짐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구시의 선제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이지 않는 지하의 위험 요소를 줄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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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억 금융지원·국비 38억 수주…구미시, 기업지원 정책 성과 공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다목적홀에서 2025년 기업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5 구미시 기업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29개 기업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 경영환경 개선 등 주요 기업지원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내년도 기업지원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구미시는 올 한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관내 중소기업 567개사에 총 17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기업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했다.소규모·허리·선도기업 등 단계별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75개사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며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기업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1대1로 매칭해 국비 공모과제 대응을 지원한 결과, 9개 기업이 총 38억 원 규모의 국비를 수주하는 성과도 냈다.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초기·혁신·글로벌’3단계 원스톱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1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주도형 성장 재원을 확보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을 처음 시행해 27개 기업에서 61명의 지역 청년에게 취업 기회와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동향분석센터를 운영하고, 경북 유일의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디자인 페스타 2025’를 개최해 첨단 제조 중심 도시에 디자인을 접목한 산업디자인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힘썻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지원 성과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공유하기 위한 우수기업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재영텍, 오성전자, 컬러렌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활용 경험과 이를 통한 경영 개선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사례 발표 이후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지원 정책이 제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 운영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