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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도민 물류‧생활환경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화물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민 생활불편을 줄이고 물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남도는 2026년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으로 밀양시 상남면과 함안군 칠서면 2곳에 총 2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등에 투입돼 상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차하고 휴식을 취하며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다. 산업단지와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조성해 물류 이동의 효율을 높이고 주택가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밀양 상남면 차고지는 총사업비 19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화물자동차 등록대수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반기 중 1차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인근 주거지의 주차 민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되는 함안 칠서면 차고지는 군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칠서산단은 물론 인근 창원 북면의 물류 수요까지 일부 흡수할 수 있는 거점 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경남도는 현재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창원·통영·김해·밀양·함안 등 5개 지역에 6곳의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미 올해 3월에 함안 가야 차고지를 준공했고 통영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총 1,127면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도는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공사 착공 전 교통처리계획 및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 2027년도에도 추가 대상지 1곳을 선정해 공영차고지 확충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도내에는 총 7곳*의 공영차고지가 운영 중이며, 산업단지 인근 불법 주정차 감소와 야간 교통민원 완화 등에 가시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 생활불편을 줄이는 사업”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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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모집
의령군,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모집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이달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에게 장바구니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제도이다.감축 인센티브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를 반기별로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 제도에 참여한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34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79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참여방법은 연중 상시로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군청 환경과, 읍 면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 속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실천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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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신규 강소농 회원 모집
함양군, 2026년 신규 강소농 회원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도 강소농 신규 회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 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신청자는 해당 읍면 사무소나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강소농'은 '작은 농가'와 '강한 농업경영체'의 결합어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의미한다.이 정책은 중 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강소농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신규 회원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함양군은 4월 중에 강소농의 개념과 경영개선 방법에 대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강소농으로 선발되면, 경영개선 실천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작목별 재배 기술, 마케팅 전략,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강소농 신규 회원 모집과 교육을 통해 중 소규모 농업경영체 간의 원활한 정보 교환과 상호 발전을 끌어내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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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 개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7일 가족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정창섭 신임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상견례와 함께 연합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결산 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상반기 한국문화 체험 행사와 하반기 다문화 화합 한마당 등 연간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창섭 신임 회장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 계획을 자세히 검토했다"라며 "연합회 구성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연합회 임원진은 실제 다문화가정을 이끄는 가구주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보다 현장의 사정을 잘 아는 만큼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실효성 있는 가교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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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통시장에서 이어지는 '암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전통시장에서 이어지는 '암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 암 관리사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릴레이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암관리법 제4조에 따라 매년 기념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국가 암 검진과 암 예방수칙을 알리고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통시장 두 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먼저 3월 12일 지리산함양시장, 3월 20일 함양토종약초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율이 높은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국가 암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하고 암 예방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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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의령군,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13개 읍 면 12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을 3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가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순회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고 3월 중 13개 읍 면 32개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현장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고장 진단과 부품 교체 요령 등을 교육하고 경광등 야광 반사지 등화장치 부착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3만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아울러 이번 순회교육은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기술 능력배양 사업'과 연계해 농업기계 사고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농기계 순회교육은 지난해 114개 마을을 방문해 861대의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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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령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의령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설계 감리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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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회 추경예산 5,909억원 확정…522억원 증액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사업과 2026년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반영 등 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산을 대거 포함한 52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의령군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5387억원에서 522억원이 증가한 총 5909억원으로 확정됐다.군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2억7천만원, 노인 이 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3억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원 등이 증액 편성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을 실었다.또한 올해 2월 13개 읍 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123개 사업 가운데 51억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농업 분야 지원도 확대됐다.농어업인수당 1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7억2천만원 등을 편성해 군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업인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 16억원 하권마을 재해취약지역 정비공사 10억원 마쌍지구 개선복구사업 89억원 지방도 1013호선 대의 신전1지구 수해복구공사 15억원 면도 101호선 재해복구사업 12억원 의령공설운동장 재해복구사업 10억원 등 관련 예산도 집중 편성했다.오태완 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수해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투자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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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활동 3~5월 중점 추진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활동 3~5월 중점 추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기간으로 보고 위기 대상자에 대한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시기는 계절 변화와 사회적 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기로 사전 개입을 통해 자살 위험 요소를 낮추기 위한 취지다.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점검 보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내 생명 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 의원, 약국 등 생활 밀착 시설과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자살 예방 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시민들이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봄철은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히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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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경산 푸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한반도 대본 아싸고기 단미정 다원바이오 에스팩토리 청사초롱 승주농장 등 8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 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과 함께 현장 운영 지원을 병행해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실무를 총괄 추진한다.일본 국제식품박람회 는 1976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이번 참가를 통해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한편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단체관 개별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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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품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식품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식품위생업소 분야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 형태의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에 대해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입식 테이블 설치를 위한 시설 공사와 테이블 의자 등 구입 비용으로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공중위생업소 분야는 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도배 및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 외부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이 미용업소 각각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해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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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문화관광재단 시민노래교실 운영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시민노래교실’은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며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특별 초청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특강도 계획 중이다. 강의는 접수나 등록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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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용노동부'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 사업'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쉼터에는 냉 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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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 임시이주시설로… ’29년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생활 지원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진행하고 급식과 생필품 지원 등 생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지역 정비를 통해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전을 확보하고 도심지 내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고려하여 타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등 인센티브는 높은 반면, 공공기여·높이 제한 등 규제는 낮춰 적용하였으며,쪽방 주민 내몰림 방지를 위해 선개발 부지부터 이주 및 임대주택 건설 후 잔여부지를 개발하는 ‘순환형 개발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또한 최근 주택법 개정안의 공포·시행으로 영등포를 포함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제외되면서 일반분양가 조정을 통한 수익성 및 현물보상 할인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현물보상은 현금·대토 외 보상을 다양화하고, 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도입되었는데, 분양계약 체결 후 전매할 수 있어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하다.주민대표회의 등에서 현물보상과 관련된 주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시공사를 추천하여 민간 브랜드를 사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중에서 첫 번째 사업인 영등포 사업지는 작년 임시이주시설을 조성하고 선 개발부지 거주민 중 임시이주시설 입주 희망자 96명을 대상으로 작년 7월부터 이주를 추진해 왔다.현재 임시이주시설 총 96실 중 76실이 입주를 마쳤으며, 미입주된 3실은 3월 중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입주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실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선정하여 상반기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며, 임시이주시설 입주자는 ’29년 임대주택이 건설될 때까지 약 4년 동안 임시이주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임대주택에 입주할 때까지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월 10일 영등포 공공주택사업지구 내임시이주시설을 방문하여 임시이주시설 조성현황을 둘러보고 입주세대를 찾아 거주 상황에 대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서 임시이주시설 거주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지원·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입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등을 위한 지원사항도 점검한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차관은 “선 개발부지의 주민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시공자를 선정하여 연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임시이주시설 이주는 공공주택사업의 추진과 쪽방주민의 주거환경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쪽방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는 한편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인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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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근로환경의 시작,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건강한 근로환경의 시작,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8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 을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와 협력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검진 항목은 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에이즈, 매독, 소변검사 등 총 29종의 병리 검사와 일반진료로 구성됐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A씨는 "병원에 가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진료비도 부담스러웠는데 주말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주고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병숙 보건소장은"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을 분기별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결핵 검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