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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 문화 금융 교육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또한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주택 건설 분야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11개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혁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그 결과 상주인구 증가와 소비 기반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으며 전국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혁신도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의 협업으로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구축해 초소형 위성 개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와 함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을 연이어 추진하는 등 우주 항공 분야 산업 기반을 강화하며 공공기관과 지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진주시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계기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전략산업 간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전략적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나서는 한편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시민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우수한 정주 여건, 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모아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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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활력 더하는'온(ON)골목 플리마켓'개최
골목상권 활력 더하는'온(ON)골목 플리마켓'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온골목 플리마켓’을 3월 14일 나래메트로시티 상가, 3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 인근 덕계2임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공예품, 의류, 서적, 액세서리,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회, 상점가 소속 회원, 지역예술인, 청소년 참여 공연 등 재능기부 형태로 축하 공연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세계 미식 코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체험, 수학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온골목 플리마켓이 지역 상인 주도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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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내 신중년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취업 트렌드에 맞춰 신중년에게 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40세~64세 신중년 재취업 희망자이다.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7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주요 교육 과정은 Co2 용접 기능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2급, 떡제조 기능사, 수영장 안전요원이며 교육생들은 직무 이론 및 실습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교육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정원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 3월 24일부터 26일 사이에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면접 태도, 교육 및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3월 30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신중년 세대가 전문 자격을 갖춘 핵심 인재로 거듭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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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보고회 개최
양산시 2026년 주요사업 예산집행계획 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사업 예산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5억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180건, 총 6616억원 규모의 예산에 대한 연간 집행 일정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 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신호 부시장은 “주요 투자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마련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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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이장협의회,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 묘산면 이장협의회,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6일 이장협의회와 함께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을 주요 도로와 주민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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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합천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합천군탁구협회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를 펼쳤다.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경기는 일반부와 라지볼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대회결과, 일반부 개인전 이희성, 권지훈, 오승욱, 박경록, 이진재, 김광옥, 석윤재, 김민규, 강대석, 김진걸, 김요한, 김재경, 이성욱, 윤정한 일반부 개인전 박채아, 이서아, 조윤순, 정명순, 신효윤, 임화영, 이영주, 조용주, 정말순, 김현미, 이유민, 김정원, 이성옥, 황경애 일반부 단체전 진주연합팀 박수용 양성문 정동규, 경남연합팀 박희민 장성준 이규목, 김해 이응룡클럽 강경식 문재동 신민욱, 창원 마산교실 이웅재 지봉창 최광표 일반부 단체전 부산 안드로 박채아 이서아, 대구 GFS클럽 김석순 장은영, 밀양 남천클럽 신효윤 이유진, 경남연합팀 김희진 김단혜, 창원연합팀 이정순 동우영 이판선, 진주팍스광장 공경옥 한지연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은 "합천에서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패를 떠나 탁구 동호인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합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탁구를 포함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전국 단위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 메카 합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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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행사 종사자 등 7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를 포함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 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안전 분야 전문 기관인 더블유안전컨설팅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첫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둘째 날은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공직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정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 전반이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 용역 위탁 사업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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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2026년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 1회, 매주 월요일 34회기에 걸쳐 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되므로 참여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인지 강화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운동기능검사, 뇌기능검사 등을 포함해 5개 항목의 사전 중간 사후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교수진이 피드백을 제공한다.또한,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는 이번에 제공되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을 혼합한 복합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경도 인지 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이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이 향상되도록 도울 예정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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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활기찬 노후생활의 시작‘2026년 칠곡군 장수대학’ 개강
칠곡군, 활기찬 노후생활의 시작‘2026년 칠곡군 장수대학’ 개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2026년 장수대학에서는 3개 분야 16개 강좌에 475명을 모집했다.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스마트폰 AI 활용 등 정보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 장수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후반기 인생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토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AI 등 정보화 교육을 더욱 활성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반기 장수대학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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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안전·보험·운행 통합 지원 … ‘K-자율주행 협력모델’ 기업 선정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로 구성된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참여기업을 선정했다.이를 통해,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차량, 데이터, 보험,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자율주행 기업은 이를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시판차량을 역설계하여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하면서 차량의 정밀 제어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고, 자율주행 기업이 노선·구역 등에서 서비스하면서 사고 시 발생하는 배상부담도 기술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해왔다.이번 협력모델은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증차량 공급, 전용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모델을 운영하면서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였으며, 공모 접수 결과 3개 분야에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였다.분야별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진행한 결과 자동차제작사에 현대자동차, 보험사에 삼성화재, 운송플랫폼사에 현대자동차가 각각 최종 선정되었다.자동차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을 개발·공급하고, 차량 정비 및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자율주행 기업의 자율주행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와 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차량 상태 모니터링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도 추진한다.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시하여, 자율주행 실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안정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하였다.또한,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 및 고객창구를 운영하여 보험가입부터 사고 대응·보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기록장치 데이터 분석, 사고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운송플랫폼사로 선정된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차량과 플랫폼간 연동을 통해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차량 센서 및 상태 데이터 기반으로 엣지 케이스 자동 수집, 운행 품질 분석, 차량 관제 지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협력모델 참여기업과 함께 자율주행 기업 지원방안 논의에 착수하고, 4월 말 실증도시 참여기업 공모가 마무리되면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도 협력모델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기술협력에 나설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사항을 전방위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차량·시스템·서비스·보험이 결합된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국가대표 K-자율주행 협력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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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줄 서지 않고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할인 예매 가능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사업으로 3월 10일에 「에버랜드 장애인 할인 예매 서비스」가 개통된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장애인도 에버랜드 이용권 구매 시에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정보 민간개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민간개방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간사업자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 등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장애인정보 민간개방은 그간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로 제한되었던 장애인의 여가 활동 접근성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면서, “장애인이 영화·공연·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해서 민간개방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참여기업 공모」에 응모하면, 행정안전부 고시*에서 정하는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용기관으로 선정된 이후에 시스템 연계 등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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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회계전문가 영입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회계 분야 전문가가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는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제도를 활용해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회계부장으로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은 공단의 회계정책 수립, 결산, 자금 운용 등을 총괄하는 직위로, 공단은 회계관리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 영입을 추진해왔다.이번 임용은 공단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돼 지난 2022년 북한산생태탐방원장 이후, 공단의 민간인재 영입지원 네 번째 사례다.백영주 신임 회계부장은 14년간 회계법인과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회계·재무 분야 전문가다.증권사에서 파생상품 운용 업무를 수행한 뒤 진로를 전환해 퇴사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자문 등 전문업무를 수행했다.이후 코스닥상장기업에서 재무부문책임자로 근무하며 공시, 외부감사 대응 등 상장사의 재무·회계 업무 전반을 총괄했다.백 신임 회계부장은 “그동안 민간 분야에서 쌓아온 회계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회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경영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정부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인재가 공직에 진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에 맞는 전문가를 적극 발굴·추천해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29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앞으로도 인사처는 각 기관의 주요 직위에 필요한 전문성을 민간에서 적극 발굴·연결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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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대양면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 주민자치회,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는 9일 관내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1회용품 사용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 하천변 일대를 순회하며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 앞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캠페인을 실시했다.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 활 할 수 있도록 실천방법을 홍보했다.다회용컵 사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소개하며 탄소 감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주민들에게 알렸다.회원들 역시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박수영 대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1회용품 사용줄이기 켐페인에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양면이 되도록 민 관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양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와 지역내 재난예방,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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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산불명예감시원 대상 산불 및 화재예방 교육 실시
합천군 율곡면, 산불명예감시원 대상 산불 및 화재예방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은 5일 이장회의에 앞서 합천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 및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예방교육은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에 2026년 산불명예감시원으로 위촉된 마을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예방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합천소방서 송은란 소방장을 초청해 '봄철 산불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방법 경로당 등 주택 화재경보기 사용방법 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 입산자 실화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마을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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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합천군 보건소,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일부터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사업 상반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하 부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혈당을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기기이다.이번 사업은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개인 생활 습관을 분석해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1회 부착 시 15일 사용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를 1인 2개씩 지원해 총 30일의 혈당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뇨관리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으로 당뇨 전단계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혈당 미조절자이며 당화혈색소 7.0% 이상 대상자는 우선 등록할 수 있다.다만,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상자는 사업 참여 대상 선정 시 후 순위로 조정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합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등 기초검사를 실시해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활용해 군민 스스로 자신의 당뇨관리 현황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혈당 수치에 대한 인지와 관리 역량을 높여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