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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곡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9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북엇국과 파김치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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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맞아 ‘안전 먹거리’ 집중 점검 실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맞아 ‘안전 먹거리’ 집중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생점검은 축제장 일원에서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특히 축제 기간에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에서 방문객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 송출과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 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식품 재사용, 가격표 게시 및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이다.현장 점검은 환경위생과 위생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축제 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한시적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식재료 관리와 영업장 위생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만큼, 부산식약청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창녕의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유채꽃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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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월평․무촌경로당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거창군 남상면 월평․무촌경로당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남상면 월평경로당과 무촌경로당에서 주민과 지원봉사자 등 약 90명이 참여한 가운에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거창적십자병원과 서경병원의 의료봉사를 비롯해 이혈봉사단의 이혈봉사, 거창군삶의쉼터의 이동세탁봉사 등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가 진행됐다.각 봉사단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지난 지난달 25일 주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 2회 운영되며 11개 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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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산악위치표지판 제대로 알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등산은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 좋은 4월을 맞아, 산에 오를 때에는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4년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특히 4월은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로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이 2,657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 1,906건,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 순으로 나타났다.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린다.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한다.평소 산행을 즐겨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관리에 더욱 주의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샛길이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만약 길을 잃었다면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고 119 구조를 요청할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아울러 4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벌의 옷이나 보온용품을 함께 챙긴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4월은 새순이 돋고 야생화가 피면서 평소 익숙한 산이라도 길을 잃기 쉬운 만큼,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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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양산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지펠리체 웨딩홀 6층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양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특히 선수단은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필승지세’의 결연한 각오도 함께 밝혔다.양산시 선수단은 오는 17일에서 20일까지 함안군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총 700여명 규모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이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는 도내 시 군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지역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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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불 예방’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캠페인 실시
함안군, ‘산불 예방’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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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ESG 이야기, 시민이 기록하고 확산한다
창원의 ESG 이야기, 시민이 기록하고 확산한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일 창원복합문화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특례시 ESG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기자 7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창원특례시 ESG 기자단은 지속 가능한 도시 창원을 위해 ESG를 실천하는 기업, 유관기관, 단체, 학교, 마을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했으며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경제분과에서 최종 심사해 7명을 기자단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창원특례시의 다양한 ESG 사례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를 기사와 콘텐츠로 제작해 SNS로 공유하는 등 ESG 사례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영봉 기업경제분과위원장은 “ESG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등 ESG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고 중기적으로는 ESG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기록하고 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공유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문성을 가진 시민 ESG 기자단들의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원특례시만의 ESG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내 주길 기대한다”며 기자단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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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국내 최초로 DNA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해 삼국시대 고대인의 혼인 풍습이 압독국을 통해 최초로 실증됐다고 밝혔다.‘압독국 문화유산 연구 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는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서 DNA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44개의 무덤에서 무덤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고유 전체를 얻어내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20쌍의 3차 이상의 친족 관계를 확인해 당시 압독국 사람들의 같은 부족 혹은 사회집단 내부에서 배우자를 찾는 혼인 풍습인 족내혼의 친족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혀냈다.또한, 다섯 사례의 6촌 이내의 근친혼 사례를 귀족들과 순장자들 모두에서 발견했으며 사촌간의 결혼으로 태어난 증손녀의 조부모를 포함한 가계도를 찾아내어 삼국사기 등 문헌에서만 존재하던 고대인들의 근친혼 풍습을 DNA를 통해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게다가 순장자의 분석을 통해 가족의 집단 순장 풍습을 발견했으며 한 무덤에 묻힌 순장자들의 경우 부모 자식 혹은 형제 관계를 공유하고 있는 복수의 사례들을 통해 고대 압독국 사람들은 가족 순장을 자주 실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무덤의 주인과 순장자들 간에는 친족 관계가 없었으며 순장자와 무덤 주인 간 가까운 친족 관계를 가진 사례가 흔치 않음을 통해 매장 신분에 따른 친족 구조의 분절이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압독국 사람들의 DNA 분석 결과를 담은 이번 연구는 고유전체로 밝힌 삼국시대 지역사회에서의 친족 네트워크와 족내혼 제목으로 미국 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게재됐다.경산시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영남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압독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연구 활용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대, 세종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등 다학제 융합 연구진이 참여하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압독국 사람 뼈와 동식물 자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전시와 교육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압독 사람들의 DNA 분석을 통한 친족 관계 확인은 고대 경산 지역만이 아니라 신라 사회를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로 앞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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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결산검사위원과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경남 밀양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해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대표위원을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안씨고가, 수소환경 소재 부품 기업지원센터,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청년농촌보금자리, 밀양소통협력공간 등 5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와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정무권 대표위원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결산검사 의견서에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하고 승인 후 시민들에게 공시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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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발주 공사현장에서 ‘찾아가는 청렴 소통’
양산시 발주 공사현장에서 ‘찾아가는 청렴 소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9일 동면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아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부서인 체육지원과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시 발주 공사 현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탁금지법 및 부패방지권익위법 안내 ‘청렴YES콜 모니터링’등 익명 부패신고 창구 소개 주요 청렴 시책 홍보 등 공사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관계자는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의 청렴은 견실한 시공과 시민 안전으로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예방 교육을 통해 부패 요인을 원천 차단하고 더 맑고 투명한 양산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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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해당 병원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할 계획이다.모자의료센터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확충 현황 병원명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병상 수 37 42병상 31 39병상 39 48병상 경북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 신설 : ’ 26년 중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필수의료과 수련 추가 수당을 상향 지급하고 기존 진료 인원에 따라 지급되는 지역정책수가를 재태주수별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진의 치료 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산모 신생아 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프라 및 전문의 부족 상황을 감안해 지역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권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아울러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에 전원 이송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의해 대구 경북권역으로 전원 조정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의 병원 간 협조와 정보 공유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 가 주축이 되어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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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 교육 실시
함안군 ,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 위생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존 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도민체전 대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강의에서는 실제 위생 점검 시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해 영업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함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친절한 외식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함안’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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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개소 운영
창원특례시,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11개소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과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등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다.창원시는 이를 시민에게 무료로 보급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창원시는 EM발효액을 EM환경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생산 및 보급시설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창구 2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진해구 3개소 총 11개소의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5일 EM발효액을 제공하고 있다.다만, 휴일이나 공휴일 등의 사정에 따라 공급일이 일부 조정 될 수 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EM발효액의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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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독 고립 위험가구 안부사업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독 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거창 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거창 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집배원을 활용, 사회적 고립 가구 204세대에 월 2회 복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정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홀로 가구 안부확인 반찬배달 사업’도 추진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고독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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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범도리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수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단장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단장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