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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향기 가득한 원동, 매화축제와 함께 도시 농촌재생 사업 전해
매화 향기 가득한 원동, 매화축제와 함께 도시 농촌재생 사업 전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린 원동매화축제 기간 동안 원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농촌을 있다. 지역에 활력을 더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 농촌재생 통합 부스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 현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물금 뉴빌리지사업, 농촌협약 사업, 서창도가, 양산시 로컬푸드 등 도시 농촌 재생 성과품을 전시해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포토존과 농촌거점시설 양산 12경 가보고 싶은곳 설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매화커뮤니티센터 2층에서는 양산시 청년센터 소속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1층 매화담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상북 당근을 활용해 만든 '두근이 빵'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시 농촌 재생사업의 성과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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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 관 군 협업으로 전국 최고 수준 6.25 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 국방부장관 감사패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 관 군 협업 6 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 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 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도는 시 군 보훈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025년 11월 한달 간 유가족 146명의 유전자 시료 채취를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는 대전 세종 33명, 충북 54명, 충남 55명 등 타 시도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실적으로 유가족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 25전사자의 유가족을 찾는 일은 국가와 지자체가 당연히 해야 할 책무인데, 이렇게 감사장과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는 유가족 신원 확인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는 전사자 기준 친가와 외가 8촌 이내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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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림회, 2026년 상반기 신년인사회 및 임원회의 개최
합천군 유림회, 2026년 상반기 신년인사회 및 임원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유림회는 6일 11시 유림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상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올해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유림회 임원 및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점차 잊혀져가는 유교적 가치와 한문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년인사회에 이어 유림회의 대표 사업인'2026년 한시 백일장'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2026년 한시백일장은 4월 중 시제를 선정, 5월 한시 공모 및 접수, 6월 엄정한 고선절차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최상호 회장은 "한문 사용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유림회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 한시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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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힐링 인프라 구축 '가속도'
의령군의회,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힐링 인프라 구축 '가속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김봉남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맨발걷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챙기는 '어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맨발걷기길 조성과 유지관리, 활성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 활성화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맨발걷기길 조성 정비 및 관련 시설 설치 보수 맨발걷기 교육 홍보 및 프로그램 개설 행사 개최 도시공원, 자연휴양림, 탐방로 등 맨발걷기길 조성 장소 규정 등이 담겨 있다.특히 맨발걷기길을 도시공원과 자연휴양림뿐만 아니라 탐방로 산책로 등산로 숲 체험 코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개된 보행 공간 전반에 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군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시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방안을 포함하도록 해 의령군만의 특색 있는 힐링 인프라 구축의 길도 열었다.김봉남 의원은 "맨발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생활 주변에서 안전하게 흙길을 밟을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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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군의원, "자연보호운동 단체 지원 조례" 제정
황성철 군의원, "자연보호운동 단체 지원 조례" 제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9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상위법에 의존하던 기존 지원 체계를 자치입법으로 구체화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그동안 의령군 자연보호 단체는 국토 대청결 운동, 수질오염 감시,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주도해왔다.이번 조례는 이러한 단체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 행사, 교육, 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조문에 세분화해 명시했다.특히 활동 중 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지원'조항으로 공적 보호 장치를 마련한 것은 높이 평가된다.황성철 의원은 "자연보호 단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실질적인 주역"이라며 "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그 헌신을 정당하게 평가받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5월 시행을 앞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과 함께, 지역 자연보호운동 확산과 체계적인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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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으로 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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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서 장애인 인권보장 조례 전부개정안 가결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서 장애인 인권보장 조례 전부개정안 가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3월 9일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체계를 정비하고 장애인의 범죄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근거를 보완하는 한편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규정을 신설해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및 정의 규정 정비 군수의 책무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 명확화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 장애인 차별금지 인권보장 및 범죄피해 예방 지원 사업 실태조사 및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교육 및 홍보 장애인 인권보장위원회 기능 규정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피해에 대한 상담 신고 접수와 관계기관 연계, 법률자문 및 심리상담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거주시설 점검 및 조치 규정을 마련해 예방과 사후 보호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김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와 범죄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선언적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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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50인의 목소리로 담아낸'건강한 외식 환경'실천 약속
창원특례시, 150인의 목소리로 담아낸'건강한 외식 환경'실천 약속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성산구지부 관계자와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덜어먹기 실천, 나트륨 저감, 위생적인 음식 제공, 잔반 재사용 금지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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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문화나들이날 스쿨매직콘서트 관람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문화나들이날 스쿨매직콘서트 관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7일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100명을 초청해 '스쿨매직콘서트'관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스쿨매직콘서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술과 화려한 레이저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레이저 쇼가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게 웃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밝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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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거창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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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다정사업'본격 시동
밀양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다정사업'본격 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언어 문화적 차이와 양육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다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다정사업'은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사업'의 약칭이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인력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된다.밀양시가족센터가 사업을 주관하고 밀양시니어클럽이 서비스 인력을 제공한다.또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 보육시설이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에 협조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다문화가족 24세대로 초기 학교생활 적응이 중요한 5~10세 아동이 있는 세대를 우선 선정한다.주요 서비스는 8명의 시니어 정착 도우미가 가정별로 월 5~7회 방문해 제공하며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학습 지원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사회성 지도 부모 맞춤형 코칭 및 고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연 1회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13일까지 밀양시가족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고 시니어 인력에게는 가치 있는 사회 참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밀양시가족센터 또는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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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리 폐비닐 집하장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안면 일대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지역 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농약병, 헌 옷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성원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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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창원시 풍호동 방문
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창원시 풍호동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과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9일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을 방문해 두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랑진읍은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풍호동을 초청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삼랑진의 대표 특산물인 명품 딸기를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밀양 관광 홍보물도 함께 전달해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도 힘을 보탰다.김태훈 회장은 "자매결연도시인 풍호동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삼랑진읍과 풍호동이 자매결연도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삼랑진읍과 풍호동 간 자매결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긴밀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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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밀양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밀양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9일 밀양우체국과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8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집배원이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배송 물품은 지역 내 밀양물산과 협업해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가구에 대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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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9일 붓글씨 강좌를 시작으로 '2026년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붓글씨 다이어트 점핑 난타 캘리그래피 천 아트 사군자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기타 교실 노래교실 등 총 11개 강좌로 200여명의 주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규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배움의 기쁨이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