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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4월 3일 문경시 3개 마을 주민 4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남후면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무릉2리의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마련됐다.무릉2리 주민들은 직접 마을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 조직 활성화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마을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남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딸기 수확과 시식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견학에 참여한 문경시 동로면 수평2리 주민은 “무릉2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켜 온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릉2리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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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2026년도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 선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2026년도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5만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경북 초대형 산불’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원 등을 진행하며 피해지역의 조기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이런 적극적인 행보는 재난 극복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생활 밀착 봉사와 전문성 강화, 미래 봉사 인재 육성 안동시협의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2019년부터 운영 중인 ‘적십자나눔터’를 거점으로 매주 월 수 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급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 청춘교실’,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81회에 걸친 제빵 제면 활동으로 2만여명에게 나눔을 실천했으며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124세대와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재해구호 및 심리적 응급처치 등 전문교육을 병행해 봉사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7월 ‘안동지역 RCY’를 창단해 미래 봉사 인재 육성 기반도 마련하는 등 전반적인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윤분 안동시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봉사원들의 헌신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재난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봉사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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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 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는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금융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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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강릉시는추진 타당성과 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는 사업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전문기관을 통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시작으로 사전컨설팅부터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실태조사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처리 안내 영상 드론 기반 지적도 등 도면자료 비교 및 현장조사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컨설팅 등이다.이를 통해 시유재산 약 3000건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주문진읍부터 옥계면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무단점유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에 따라 변상금 부과, 매각 조치 등을 진행해 공유재산대장을 현행화하고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자산의 최적 활용을 도모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변상금 부과 및 처분 등을 통해 지방세외수입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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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해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산 학 연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전략기술 발굴 및 매칭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역 혁신 실증 프로젝트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각 사업별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등이 안내됐다.강릉시는 연구개발특구의 핵심인 국가출연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강릉시는 도내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KIST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 집적된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R D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출연연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수받아 국가산단의 핵심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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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속 5㎝, 시속 5㎞’ 벚꽃 걷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강릉시, ‘초속 5㎝, 시속 5㎞’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한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 가 설렘 가득한 발걸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벚꽃이 만개한 경포 습지광장 일원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를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이번 걷기 코스인 생태저류지의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죽헌 전통 뱃놀이’ 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며 마주한 강릉만의 정취를 담은 신규 콘텐츠는 이번 걷기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강릉의 사계절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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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실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와 지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의 목표 달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담당 공무원의 지속가능발전 개념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UN 후원으로 출범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인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초청됐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 이해 및 지방정부의 대응 과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전략 강릉시 지표 체계의 심층 분석 등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시는 앞서 지난해 8월 17개 목표, 45개 세부전략, 118개 지표를 포함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을 확정했으며 지난 2월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통해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표 수정안을 의결하는 등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발전 동향에 맞춘 지방정부의 대응 전략과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체계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으며 시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과 실무적인 대응 기반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성과가 부서별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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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만 신주시와 AI 디지털헬스 협력 기반 확보
원주시, 대만 신주시와 AI 디지털헬스 협력 기반 확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하고 ‘AI EPO Taiwan 2026’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와의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원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융합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발표는 디지타임즈 가 주관한 공식 세션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산업계와 언론의 관심 속에서 원주시의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전략을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디지타임즈: 글로벌 반도체 ICT 산업 분석에 활용되는 대만의 대표 IT 전문 매체 이와 함께 국립양명교통대학교, 리드텍 등과의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디지털헬스 및 인공지능 융합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특히 신주시를 비롯해 디지타임즈, 리드텍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기업은 향후 디지털헬스 및 인공지능 협력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원주시는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신주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원주시의 디지털헬스케어 AI 산업 전략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신주시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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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 산불유관기관 자생단체 산불 예방 간담회 개최
원주시 문막읍, 산불유관기관 자생단체 산불 예방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은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산불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속되는 기상 가뭄으로 높아지는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따라 산불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문막파출소, 문막자율방범대, 문막남성의용소방대, 문막여성의용소방대가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협의 내용은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안내 산불 발생 대비 진화 인력 장비 상황 공유 산불 예방 대응 체계 강화 방안 토의 등이다.문막읍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산불유관기관과 자생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발생 제로 문막읍’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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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가족".원주시,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초등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45학급, 총 867명의 학생이 대상이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내용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돌봄 방법 생명존중 기초 교육 체험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관내 3개 초등학교 20학급을 대상으로한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교 측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와 수혜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생명 존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이규성 축산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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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탄부대찌개 문막점과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탄부대찌개 문막점과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송탄부대찌개 문막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민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김기붕 민간위원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송탄부대찌개 문막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지속적인 자원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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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봉산동새마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봉산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관내 체육공원과 삼광택지 어린이놀이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봉산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최인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산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봉사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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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가속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4시 2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특전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 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을 위해 조성된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및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15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정책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부산 투자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HMM 이전 등 해양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하며 부산이 기업에 새로운 투자 기회의 장이 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시는 수도권 금융기업과 부산 금융중심지 결합할 때 단순히 지역 이전을 넘어 전략적 허브로서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금융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아시아 신흥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글로벌 금융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형 3대 모펀드 조성, 디지털 해양 혁신금융 5개사 유치, 해양금융 생태계 조성,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 유치 등 미래금융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이끌어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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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파도를 타고 세계로", 부산시 ‘K-ICT WEEK in BUSAN’ 참가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 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K-ICT WEEK in BUSAN 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 종합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A Wave in BUSAN, A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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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박형준 시장 "건강도시 부산 만들겠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