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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 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문수선원, 이웃돕기 백미 10kg 100포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대표 사찰인 문수선원 신도회는 지난 9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설천면 문항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문수선원은 탁 트인 남해 바다 경관을 품은 힐링 공간으로 잘 알려진 고즈넉한 사찰이다.문수선원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이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효천 주지스님은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문수선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국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경로당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량 전달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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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남해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남해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다방면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면서도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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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84.6% 달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으로 화룡점정
봉화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84.6% 달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으로 화룡점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이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전체 72개 공약사업 중 5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종합 이행률 84.6%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임기 시작과 동시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농업근로자 기숙사’ 가 오는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라는 핵심 공약이 완벽한 결실을 맺게 됐다.봉화군은 그동안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재정 위기 등 농촌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K-베트남 밸리 사업 추진기반 확립,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 교육관 및 산림복지단지 준공,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확충 등 농업·산림·문화·복지를 아우르는 6개 분야에서 두루 성과를 냈다.이러한 민선8기 군정 철학이 가장 잘 녹아든 대표적 성과가 바로 지역 농업의 만성적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건립된 농업근로자 기숙사다.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옛 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한이 기숙사는 최대 72명이 수용 가능한 18실과 다목적 주민이용시설 내 숙실을 포함해 총 9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내부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무실과 교육장, 공동 샤워장, 단체 식당 등이 완비되어 근로자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장한다.기숙사 준공으로 봉화군의 농촌 인력 수급망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기존 3곳으로 흩어져 운영되던 숙소와 중개사무실이 한곳으로 통합됨에 따라, 앞으로 이곳에는 봉화농협 소속 국내 인력과 공공형계절근로센터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이 함께 머물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봉화군은 그동안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 146명에서 올해 상반기 1150여명으로 크게 늘었고 국적 역시 베트남에서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5개국으로 다변화했다.공공형 계절근로자와 인력중개센터 지원 실적도 2022년 5274명에서 2025년 8020명으로 52%나 급증했다.인력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농업경영에도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추, 수박 등 노동집약적 작목의 재배면적이 늘고 이모작이 활성화되며 농가소득이 크게 증가했다.특히 농촌을 떠났던 청년 농업인들이 다시 지역을 찾고 가업 승계농이 늘어나는 등 농촌 고질병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단순한 공약 이행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체감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완료된 사업은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대규모 농가와 중소규모 농가를 위한 맞춤형 인력지원 사업도 지속해서 챙길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농촌인력 안정화 사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마무리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숙사 준공이 우수 노동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남은 공약사업들 역시 민선8기의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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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정선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본격화 ‘안정적 영농 인력 기반 마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신축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주를 마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동숙소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는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 연면적 390㎡,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0개 실과 공동주방, 세탁실,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화재 경보기, CCTV 등 안전 설비와 냉난방 시설, 무선 인터넷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공동숙소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이 입주를 완료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농번기 영농 인력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그동안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는 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농작업장과의 거리로 인한 이동 불편과 관리의 어려움이 제기된 만큼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숙소 신축을 추진해 근로자 주거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했다.아울러 공동숙소는 예미농협이 운영을 맡아 시설 관리와 생활 지원을 총괄하고 근로자 상담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군은 공동숙소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이동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농가의 인력 활용 효율성을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준공과 입주 완료로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도입과 정착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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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제20회 정선인형극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인형극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공연예술 축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행사는 정선문화예술회관, 정선성당, 청년몰, 정선향교, 아라리인형의집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분산 개최되며 국내외 21개 극단이 참여해 총 29회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한국·일본·대만·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 교류형 축제로 일본 ‘인형의 무라’박물관과의 자매결연 교류 공연과 문화원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6시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지역 아동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 국내외 극단이 함께하는 갈라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주요 프로그램은 △해외초청 및 국내 참여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형극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기획전시에서는 고 이경희 인형극인의 소장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형극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명한다.또한 이동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제’ 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모니터링단’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라리인형의집을 중심으로 한 인형극 문화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며 기획전시는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60일간 운영된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20주년을 맞은 정선인형극제가 지역 전통과 국제 문화교류를 잇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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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 모집
봉화군, “2026년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 모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오는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개최된다.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봉화군과 안동 MBC 가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봉화 글로벌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국어 노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열정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봉화 글로벌 가요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참가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이며 참가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1차 예선은 8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2차 예선은 9월 20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다.최종 본선은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총상금은 125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가요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문화행사를 지향하며 봉화군이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등 국제교류 정책과도 연계해 지역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관계자는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래를 사랑하는 재한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계유교문화재단으로 하면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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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봉화군정 준비 본격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에 앞서 봉화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으며 지방행정 전문가를 포함해 각계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읍면별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특히 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최기영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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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하세요
봉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하세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군민들의 납세 편의 제공과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 현수막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자동차세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연납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자동이체,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특히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6월 중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약 2.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 및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금대원 재정과장은“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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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9일 춘양면 억지춘양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보건소와 경북금연지원센터,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흡연이 암,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고 건 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의 필요성과 금연 성공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제공, 행동강화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과 홍보활동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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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덕포5일장서 탄소중립 실천
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덕포5일장서 탄소중립 실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 ‘한땀손맵시’는 9일 덕포5일장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땀손맵시 회원들은 폐현수막을 직접 재단·재봉해 실용적인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이를 덕포5일장 방문객들에게 전달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버려질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땀손맵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으로 재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장바구니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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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 확대·지정기부 활성화로 성장세 이어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6억5000만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양구군은 지난해 연간 모금액 3억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6월 현재 모금액은 87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00여만원보다 약 87% 증가했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향상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꼽고 있다.양구군은 위기브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기부 참여 창구를 확대하고 정부세종청사와 강원특별자치도청 등 주요 기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써왔다.또한 기부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왔다.답례품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활용한 신규 답례품을 추가 등록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올해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현재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21개 업체가 참여해 28개 답례품이 등록·운영되고 있다.지정기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4월에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참여 이벤트를 추진해 ‘못난이 농산물 가치 프로젝트’ 와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 사업을 홍보하며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고향사랑기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7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양구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연내 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 사업 발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구만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해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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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국비 16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방산면청소년문화의집, 통일관, 해안면복지회관 등 3개 시설이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1200만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과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방산면청소년문화의집과 통일관, 해안면복지회관이 선정됐다.양구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억12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3억2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확보한 국비 16억1200만원은 양구군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래 최대 규모다.이전 사업들이 5억~12억원대 규모였던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노후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사업 대상 시설에는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인 방산면청소년문화의집과 주민 복지시설인 해안면복지회관, 안보관광 시설인 통일관이 포함됐다.군은 단열 보강과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오는 7월 보조금 교부 이후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12월까지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노후 공공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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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왕규 당선인은 군민 체감, 실천 행정, 농업유통혁신, 양구형에너지연금 도입, 특성있는 지역개발 등 미래 청사진 제시 민선9기 김왕규 양구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양구의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기 위해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10일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원회는 문화체육회관 내체육회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 위촉장 수여, 제1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9기 군정 준비를 시작했다.김왕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30년 이상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한수철 위원장을 임명했다.또한 정책 기획과 현안 대응을 이끌 부위원장에는 강원도청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하고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와 성공적 마무리에 기여한 변정권 부위원장을 임명해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한수철 위원장은 “민선9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인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김왕규 당선인의 군정 철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형식적인 조직이 아니라, 각 분야의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행정 경험과 현장 감각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군정 현안을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행정·복지, 지역·경제, 농업·축산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앞으로 군정 업무보고 청취, 현장 점검, 공약사항 실천 방안 마련을 통해 민선9기의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 군정 갈등 요인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김왕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이 변화와 혁신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양구를 만들겠다”며 “인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찾고 군민의 열망을 담아낸 민선9기 양구군정의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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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문곡4리 주민들,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북면 문곡4리 주민인 민금례, 김신자, 김정례 씨는 6월 9일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민금례, 김신자, 김정례 씨는 “노인일자리 활동 등을 통해 모은 수입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며 “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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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이·통장 4,500명 영월 집결 한마음대회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강둔치와 영월군 일원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월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이·통장과 초청인사 등 45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행사 첫날인 11일에는 동강둔치에서 체육행사와 기념식,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특히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이·통장들의 입장식과 유공자 포상, 이·통장 헌장 낭독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마을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둘째 날인 12일에는 참가자들이 영월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은 행사 기간 동안 교통, 안전, 환경정비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도내 이·통장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4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영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