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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지속 성장…성과 공유 및 발전 논의
대구 사회적경제, 지속 성장…성과 공유 및 발전 논의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멈추지 않았던 우리, 연대로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기업과 유관기관, 단체 등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회연대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의 역할 및 과제 포럼’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시상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및 학교 협동조합 시상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의 모범사례를 뽑아 시상하는 ‘땡큐 어워즈’△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25년 11월 기준, 대구시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1370개소로, 2024년 1320개소 대비 3.8% 증가했으며, 총매출액은 2023년 3360억 원에서 2024년 3534억 원으로 4.9% 증가했다.이는 2014년과 비교해 196% 증가한 수치로,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특히, 대구시가 설립 지원한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영업·홍보, 마케팅 등 시장 개척 및 판로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으로, 201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지난해 총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참여기업 수도 설립 당시 5개사에서 80개사로 확대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2017년 대비 매출 3억 → 96억, 참여기업 5개 → 80개 대구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협력해 공항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 사회적기업 판로를 확대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직무교육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섰다.또한, 지난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이 외에도 장애 분야 사회서비스 주체 발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 및 시범사업 추진, ESG 기반 환경 및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 간 연대를 강화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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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기부 정점식 국회의원, 성금 1000만 원 전달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정점식 국회의원이 12월 18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점식 국회의원은 “추운 겨울, 저소득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정점식 국회의원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성군 착한기부릴레이’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한 이래,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고성군 내 나눔 문화 조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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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 조직·소통·공감 힐링 교육 실시 - 12월 16~17일 직원 대상, 한층 더 활기찬 조직문화 기대
고성군, 공무원 조직·소통·공감 힐링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개 기수로 나누어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공무원 조직·소통·공감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전했다.이번 교육은 현장과 민원업무 증가 등으로 인해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하고, 공무원 상호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직 활성화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조직 내 소통을 촉진하는 활동과 함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화합을 다지는 소그룹 토론 등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층 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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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킴이 17번째 회원 작품전 개최 - 16일 개막식 개최, 21일까지 고성박물관 전시실에서 전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6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우리 지역 대표 예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제17회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20년의 세월 동안 고성을 대표하는 예술 전시회로 성장한 「고성지킴이 회원 작품전」의 이날 개막식은 △식전 공연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 색줄 자르기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식전 공연인 고성지킴이 회원 백지원 명창의 민요공연과 박용두 고성지킴이 전대 회장의 톱 연주가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고성지킴이의 17번째 작품전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고성박물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김옥선, 김진엽, 문소희, 박연순, 방덕자, 백지원, 손혜정, 안창모, 이도열, 이계안, 이서희, 이위준, 이판철, 정대호, 정은주, 한승구, 황동구 회원의 전통공예, 서예, 시, 회화, 사진, 목공예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고성지킴이 이위준 회장은 “작품 창작을 위해 애쓰신 고성지킴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고성지킴이는 이제 명실상부 고성을 대표하는 예인들의 모임”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소가야 문화의 소중함과 전통의 멋을 이어가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고성지킴이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지킴이는 2002년 소가야의 전통과 얼을 이어가는 예인과 장인으로 구성되어 현재 1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작품전을 개최하여 고성군의 문화예술적 토양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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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전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8일,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일원에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일환으로 모금 행사를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유치원, 일반인 등 군민들이 모금에 참여했으며,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도 거리 모금을 전개하는 등 모금 봉사활동을 펼치며 캠페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많이 모이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모금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캠페인 기간 중 군청 주민생활과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기부상담 및 ARS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은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 자동연계로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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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향사랑기금’지정기부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조기 모금 달성
‘경남 고성군, 고향사랑기금’지정기부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조기 모금 달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5년도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고향사랑의 시작, 스포츠로 빛나다’가 모금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직접 지정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은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고성군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추진됐다.당초 목표액은 5천만 원으로, 2025년 5월 1일부터 시작된 모금은 총 229일 만에 153건, 5만1700천 원이 모금되며 약 4개월을 앞당겨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고성군이 주최·유치하는 각종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관계인구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인 스포츠 분야에 기부하고, 해당 기부금이 다시 스포츠 관련 사업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산불과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전국적으로 기부금이 분산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성군은 전국 단위 오프라인 홍보와 사업의 취지와 진정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통해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조기 모금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 스포츠 관광 도시로써의 위상 강화를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인 기부금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 고성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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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안전한 야영문화 확산을 위하여’고성군 공공야영장 일산화탄소 경보 시스템 시범운영
‘좀 더 안전한 야영문화 확산을 위하여’고성군 공공야영장 일산화탄소 경보 시스템 시범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안전한 야영문화 확립을 위해 지자체 운영 공공야영장인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고성군 힐링캠핑장, 상족암 군립공원 오토캠핑장 총 3개소에 일산화탄소 경보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일산화탄소 사고는 10분 ~ 15분 이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야영장 이용자 및 관리자가 함께 주의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시 좀 더 안전한 야영장 운영에 기여할 수 있다.이번에 구축된 경보시스템은 일산화탄소 누출 시 경보기의 알람이 울리는 동시에 관리실 내 경보시스템에서도 경보가 울리도록 구축 되어 이용객이 수면을 취한 심야시간에도 관리자가 일산화탄소 발생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용자를 안전하게 조치 할 수 있게 하였다.고성군은 공장 및 빌라 등 실내에서 사용 중인 경보장비를 활용 공공야영장에 시범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며 야외 사용시 제품의 내구성 편의성, 알람의 정확도 등 다양한 부분을 좀 더 보완 후 해당 사례를 타 야영장에도 전파 할 예정이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기존 활용중인 제품을 활용하여 간단히 해당 시스템을 구축 할수 있게 되었다”라며, “야영산업이 침체되고 있는 와중에 야영장 사업주 부담이 적으면서 더 안전한 야영장 운영이 가능한 방향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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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가정의 달 반찬나눔’실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8, 외부 활동 및 장보기가 어려운 저소득 고령의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12월 가정의 달 시즌으로 ‘반찬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꼬들살, 계란, 라면, 김, 사골곰탕, 귤 등을 준비하여 각 마을 복지이장을 통해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했다 반찬 꾸러미를 받은 어르신은 “정성들인 음식을 주셔서 이번 12월은 외롭지 않다”라며,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반찬에 건강관리에도 좋은 반찬이다”라고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김경인 민간위원장은 “「반찬나눔」행사에 위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큰 보람이 된다”라고 말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사회단체가 화합으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해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 외에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에 두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삼산사랑나눔회와 협엽하여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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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계속되는 완등 챌린지 ‘오르GO 함양’참여자 의견 적극 반영, 안전 산행 강화·참여자 지원 확대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이 앱 가입자 1만 6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참여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군은 2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부터 운영 방향을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월 ‘오르GO 함양’15좌 완등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무리한 산행을 예방하고 참여자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류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도를 개선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과 과도한 경쟁 방지를 위해 △15좌 완등자 전원 메달 지급 △인증 기간 변경 △인증 제한 신설 등의 제도를 도입한다.군은 기존 선착순 방식이 아닌, 15좌를 완등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 은메달을 지급함으로써 무리한 경쟁 의식을 완화하고, 건강한 도전형 산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인증 기간을 ‘참여자별 첫 1봉 인증일로부터 1년’으로 변경해 연중 언제든지 15좌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기준은 기존 참여자에게도 2025년 11월 7일부터 소급 적용 중이며, 15좌 완등자에 대해서는 2026년부터 적용된다.아울러 2026년부터는 하루 최대 2개 산까지만 인증할 수 있도록 제한해 등산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무리한 산행을 예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와 교통비 지원도 확대한다.‘오르GO 함양’참여를 위해 함양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 참여자를 대상으로 숙박비의 50%를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 하는 ‘머물GO’시책으로 지역 체류를 유도한다.또한 ‘오르GO 택시’지원 사업을 계속 운영해, 참여자가 지역 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요금의 50%를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교통 편의를 높인다.마지막으로 모바일 상품권 사용 편의성도 개선한다.군 농·특산물 쇼핑몰 등 온라인 사용처에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앱 내 사용처 안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2025년 ‘오르GO 함양’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등산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류 지원 시책을 연계해 ‘오르GO 함양’을 대한민국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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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15만 원, 해 넘기면 0원 “12월 31일까지 서두르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15만 원, 해 넘기면 0원 “12월 31일까지 서두르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06년생을 대상으로 지급한 ‘청년문화예술패스’포인트 사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 관람분까지로 종료됨에 따라, 아직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서둘러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놀티켓’과 ‘예스24’를 통해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전시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올해 19세가 된 2006년 출생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었다.포인트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는 공연·전시 관람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고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사용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아직 포인트를 남겨둔 청년들은 12월 31일 전에 공연·전시 관람 계획을 세워, 문화도 즐기고 포인트도 알뜰하게 모두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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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맞아 이웃과 온기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 사랑나눔 팥죽 행사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는 12월 17일,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1층에서 ‘사랑나눔 동지팥죽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지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면민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400그릇의 팥죽이 준비되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제공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와 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팥죽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겨울 인사를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회화여성회 김태란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과 면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종식 회화청년회장 역시 “청년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께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레특장 구병한 대표와 백찬양돈 백찬문 대표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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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면농업협동조합, 백미 기탁으로 희망나눔 2026 캠페인 동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서포면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준공식을 기념해 접수된 쌀화환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탁하며 희망나눔2026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기탁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2026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황일현 조합장은 “준공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희망나눔 2026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경화 서포면장은 “준공식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포면농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희망나눔 2026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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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천형 통합돌봄, 3년의 성과를 말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돌봄 정책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희망나눔통합돌봄마을센터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돌봄활동가와 봉사단, 민간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현장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돌봄활동가와 봉사단, 공무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 활동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사천형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사천읍·곤양면·벌용동 돌봄활동가 3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보람, 그리고 제도운영 과정에서의 고민을 진솔하게 전했다.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내년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다.사천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은 2023년 삼천포 지역 6개 동에서 출발해, 현재는 사천시 전역 14개 읍·면·동으로 확대됐다.서비스 분야 역시 초기 11종에서 24종으로 늘어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의 핵심은 ‘우리동네 홍반장’으로 불리는 주민 중심 돌봄활동가다.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의 활동가가 지역 곳곳에서 안부 확인,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또한,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병원 동행, 급식 지원 등 역할별로 구성된 7개 봉사단이 연계돼 총 408회 활동, 연인원 382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이는 행정 주도의 복지가 아닌,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 실제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7개 봉사단은 주민 참여형으로 우리동네 홍반장 사업단 외에 촘촘이 봉사단, 맥가이버 봉사단, 부엉이 봉사단, 병원동행지원 봉사단, 사랑의 안부전화 봉사단, 삼복이네 급식 봉사단 등이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는 지난 12월 3일 경남도 통합돌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경남형 통합돌봄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동네 홍반장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끊김 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망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민간·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통합돌봄이 일시적 사업이 아닌 지역의 일상적인 돌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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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년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2025년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식전공연, 주민자치 관련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사천시에서는 약 4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날 진행된 주민자치 관련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는 실제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천시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해 경상남도를 넘어 전국을 향해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지역 맞춤형 자치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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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초 27회 동창회 이사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선초 27회 동창회 이사회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희숙 회장은 “이번 성금은 문선초 27회 동창회 이사회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