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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원을 투입해 3300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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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FOODE JAPAN 2026’ 박람회 참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대표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홍보 전시한다.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인 점을 고려해 원물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삼농업회사법인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이 제품은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차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차 문화가 발달한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 수출 상담과 현지 시장 동향 파악 등을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FOODE JAPAN 2026’참가를 통해 바이어 수출 상담, 시장 트렌드 조사, 경쟁 제품 분석 등을 진행해 일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계획”이라며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FOODE JAPAN’은 매년 전 세계 식품 관련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수출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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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부모단 4기 위촉식 개최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부모단 4기 위촉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부모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앞서 활동한 제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건의했고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여기에 시비 3억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말 전용 공간 이전을 완료했다.현재 청소년들은 보다 넓고 안정적인 전용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하며 학습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받고 있다.제4기 꿈드림부모단 역시 이러한 환경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정경숙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센터는 부모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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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깨끗한 영주 만들기 앞장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깨끗한 영주 만들기 앞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인근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안정면 비행장 주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 회원들은 비행장 인근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영주 만들기에 동참했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강좌 운영,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국토대청결운동, 야간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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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기관 단체 주민이 하나 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1동은 1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천경로당,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관내 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모인 서천경로당, 두서경로당 회원들을 비롯해 영주시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와 영주1동 관내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이번 대청소는 복지, 보건, 교육을 담당하는 다양한 관내 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세대와 소속을 초월해 한마음으로 뭉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순회하며 겨우내 구석구석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도로변의 낙엽과 먼지를 말끔히 청소하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동 직원들과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한 후, 그 자리에 화분을 배치했다.화분에는 팬지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해 삭막했던 거리를 아름다운 미니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서천경로당 어르신들과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대청소처럼 앞으로도 민 관이 끈끈하게 화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1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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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남산어린이집, 체험형 환경교육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2동은 남산어린이집과 함께 지난 10일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폐건전지 교환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이 함께 마련됐다.원아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직접 교환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이 일일교사로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이인기 남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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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농가주부모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동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하고 깨끗한 봉현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정비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을 비롯해 풍기농협 봉현지점과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가지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권영순 봉현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봉현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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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깊어진 소통… 영주시 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10일 상망동 체육회 사무실 앞마당에서 '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상망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라는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의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윷놀이 대회에는 상망동 8개 도움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팀을 함께 구성해 윷을 던지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이상국 체육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오늘 행사가 상망동을 더욱 끈끈하고 소통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을 잊고 이웃과 끝까지 신명 나게 소통하시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께서 건강하고 평온한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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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아 꽃으로 물든 택시승강장…가흥1동, 봄기운 가득한 거리 조성
새봄 맞아 꽃으로 물든 택시승강장…가흥1동, 봄기운 가득한 거리 조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10일 주공아파트 앞 택시승강장 주변이 새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돼 주민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에는 가흥1동의 택시기사들과 동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이들은 주공아파트 앞 택시승강장 일원 약 30m 구간에 팬지꽃을 식재하며 삭막했던 공간을 화사한 봄꽃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택시기사들은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밝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뜻을 함께하며 정성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택시기사 진 씨는 “매일 머무는 공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게 돼 더욱 뜻깊다”며 “꽃을 보며 시민들도 잠시나마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승강장을 오가는 주민들은 “삭막했던 승강장이 꽃으로 피어나니 동네 분위기가 환해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택시기사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동 정 1. 이불세탁 급식차량 운영 협약식 및 차량전달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불세탁 급식차량 운영 협약식 및 차량전달식에 참석한다.2.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협약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1일 오후 5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협약식에 참석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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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꽃심기 및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화단 꽃심기와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팬지꽃을 식재하고 서천 강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석문희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봄기운을 느끼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덕분에 영주2동에 봄기운이 한 층 더해질 것 같다”며 “이번 꽃심기와 국토대청결운동이 영주2동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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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접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신청이 더 편리해졌다.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연간 60일 이상 임업 종사 실적과 연간 120만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요건을 증빙해야 한다.특히 육림업 직불금은 신청일 기준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미리 변경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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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선정 '5월부터 생활권 나눔냉장고로 먹거리 지원'
정선군,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선정 '5월부터 생활권 나눔냉장고로 먹거리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 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인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나눔냉장고와 연계한 물품 지원 체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지역 내 ‘그냥드림’사업 관리와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행기관인 정선지역자활센터가 읍 면을 순회하며 물품 지원과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방식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가구는 즉시 읍 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합 사례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정선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와 연계한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업 시행에 앞서 물품 수급 체계와 운영 일정 등을 정비하고 5월 본격 운영에 맞춰 주민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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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평생학습관, 장애인 유관기관과 평생학습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평생학습관, 장애인 유관기관과 평생학습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026년 3월 5일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장애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의 대상 기관은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학습자 모집 및 홍보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학습 환경 조성 강사 지원 및 교육 운영 관리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전문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협약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공간 제공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올해 협약 사업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에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매주 월 수요일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더불어 금요일 오후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박현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내 비문해 저학력 장애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삶의 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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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에 2,674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정책에 총 2674억원을 투입한다.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의 약 15.7% 수준이다.춘천시는 '노인이 존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즐거운 사회참여 활성화 함께하는 노후생활 도모 활기찬 건강생활 지원 든든한 자립생활 지원 품격 있는 장사시설 운영이라는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5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춘천 노인인구는 6만 433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한다.기초연금 수급자는 3만 7685명으로 노인 인구의 58.6% 수준이다.이 같은 초고령화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노인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정책을 시행한다.먼저 노인일자리 사업을 양적 질적으로 확대한다.참여 규모를 7865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6% 늘리고 예산도 357억원으로 약 10% 확대했다.단순 참여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활용형과 전문형 일자리로 고도화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노인 여가와 생활지원 정책도 강화한다.지역 내 경로당 371개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 59개소를 운영한다.기초연금과 장수수당 등 노후소득 지원에는 총 1507억원이 투입된다.복지 인프라 확충도 추진된다.춘천시립 치매전담요양원과 제2의 안식의 집은 올해 중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역 내 노인복지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되고 있다.현재 춘천에는 노인요양시설 62개소, 재가복지시설 114개소,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대학 1개소, 경로당 371개소, 시니어클럽 1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7개소, 장사시설 13개소 등이 운영되고 있다.홍문숙 복지국장은 "시민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노인인 시대. 이제 고령화는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의 정책 최우선 과제"라며 "춘천시가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통합돌봄시스템을 갖춘 준비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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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 대비 107.2% 달성
홍천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 대비 107.2% 달성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군민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다.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홍천군이 함께 참여한 범군민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4억 3391만원이었으며 최종 모금액은 4억 6519만 1천 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달성률은 107.2%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0.4% 수준이다.이번 캠페인은 순회 모금 캠페인과 방송사 성금 접수, 자동 응답전화 기부, 문자 기부, 정보무늬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군수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전광판과 소식지, 누리집 알림창, 읍면 전광판 등을 활용해 캠페인 홍보를 강화했다.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모금은 경기 침체와 생활 여건 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기관단체,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한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돼 지역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