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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밀양시,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시범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 인식 합성 기술을 결합해 주요 민원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 안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웹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 반복적인 민원 질의에 대해 인공지능이 즉각 응대함으로써, 민원인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과 운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이후, 정식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민원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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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주민자치회, 단양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내이동 주민자치회, 단양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는 10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위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다른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단양팔경을 유람선으로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지역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발전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견학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조봉국 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참고해 내이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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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TX 수서고속선 탈선 대비 비상대응 훈련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KTX의 수서고속선 교차 운행에 맞춰 동탄~수서 터널 내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지하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열차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승객 대피, 열차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3월 11일 새벽* KTX와 SRT의 교차 운행이 시행 중인 동탄~수서역 터널 안에서 KTX 열차가 탈선한 사고상황을 가정해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성남소방서 및 철도특별사법경찰 등과 합동으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대심도 구간을 운행하는 KTX가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때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율현터널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터널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고 자연채광이 없어 승객 대피와 차량 복구가 지상 구간보다 훨씬 어렵다. 화재나 연기 발생 시 시야 확보가 제한되고 구조 인력과 장비 접근에도 시간이 더 소요되어 자칫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터널 내 비상대응 역량을 재점검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탈선 직후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안내, 구원열차 긴급 투입, 열차 간 연결 작업 및 차량·시설 복구 등 대응 단계별 이행 과정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먼저, 대심도 터널에서 탈선한 차량을 끌어서 이동시키기 위해 구원 열차인 SRT가 인근 역에서 ①긴급 출동하고, 탈선 차량과 구원 차량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②연결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③터널 내 설치된 수직 탈출구*를 통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부상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④파손 설비 응급 복구 등 일련의 상황을 가정한 입체적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평소 안전 점검과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터널 내 탈선 같은 대형사고 시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사고복구 체계를 갖추어 반복·숙달토록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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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한 벌마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의 추비가 권장된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의 초기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수 및 양분 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병 예찰과 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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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적금 50% 보너스월 5만원 파격 지원
- 통영시 청년적금 50 보너스 월 5만 원 파격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원과 시 지원금 60만원을 합한 총 180만원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이다.또한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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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4-H본부, 정기총회 및 이 취임식 개최
합천군4-H본부, 정기총회 및 이 취임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4-H본부는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합천군4-H본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 취임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이 취임식에서는 장상수 회장이 이임하고 정종석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이임회장은 그동안 합천군4-H본부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회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천군4-H본부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과 4-H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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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 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전담 조직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 경북연구원 박사,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전담 조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거점대를 중심으로 권역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 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광역 라이즈 협업 및 과제 관리, 산업 경제권 단위 과제 발굴 기획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대구와 경북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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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은 10일 대양면사무소에서 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에게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채용 전 의령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나상정 합천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정규연 대양면주민자치회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윤 장장은 지난 2월 12일 모교인 대양초 졸업식과 3월3일 입학식에서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21년 이장 수당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대양장학회 138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윤 장장은 특히 평소 모교인 대양초와 후배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18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제정한 어린이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금 200만원을 대양초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대양면 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윤재호 장장은 "대양면 체육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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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 신비복숭아 축제 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을 전국에 알리고 1%의 희소성을 가진 신비복숭아를 매개로 시민 누구나 한 여름밤의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지역 카페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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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 개최
쌍책면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1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쌍책면 체육회 임원 및 쌍책면 이장협의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협조 사항 전달과 당면 추진 업무 설명, 마을별 건의 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30회 쌍책면 경로잔치와 제35회 면민 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정화섭 체육회장은 "면민 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행사"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회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마을 이장님들께서 주민 참여 독려와 행사 홍보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로잔치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봄철 영농 준비와 각종 지역 행사로 바쁜 시기이지만,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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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점검… 비상경제 TF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 관 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 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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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400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대구 경북 소재 대학교 재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 대규모 자원봉사활동 국제대회 활동 등이다.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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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해빙기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올해 들어 대전 갑천과 충북 옥천 금강, 대구 서재 1저수지 등에서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월 8일 대전에서는 초 중학생 4명이 구조됐고 1월 25일 충북 옥천에서는 60대 남성이 사망했다.2월 2일 대구 서재 1저수지에서는 60대 여성이 구조됐다.대구소방본부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구 군청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안전펜스와 CCTV, 위험경고판, 수난 구조 장비 설치를 권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3권역으로 나눠 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364명이 참여하는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는 등산, 얼음낚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적이 드문 장소 특성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고 119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단독 산행이나 낚시는 삼가고 만약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게 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겨울철과 해빙기에 발생하는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도 치명적인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어떤 사고보다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민 개인의 주의와 지속적 관리가 함께할 때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겨울철 해빙기에 시민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축대 옹벽 노후 건물 주변 균열 확인 낙석 구간 서행 및 공사장 주의 등산 시 얼었다 녹은 바위 땅 주의 해빙기 얼음낚시 금지 구역 출입 자제와 사고 대비 등이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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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방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한 성화산업 주식회사, 의료법인 진주의료재단, 동이공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경남동원약품, 주식회사 금강 등 5개 법인과 5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의 재정확충기여자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납세자 3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금융기관 및 관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 대금리와 각종 수수료 우대 감면 등 금융 혜택과 종합검진비, 입원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납부된 세금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련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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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및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음악 공연예술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로 공연 기획 연출 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이다.지원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오페라축제는 전용극장을 벗어나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예술적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3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오페라 전막 공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