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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 딸기, 중남미 시장 첫 발..대한민국 최초 브라질 수출 성공
하동 옥종 딸기, 중남미 시장 첫 발..대한민국 최초 브라질 수출 성공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옥종 딸기가 브라질과 싱가포르로 향하는 배에 오른다.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옥종농협에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적식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인 옥종딸기의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옥종농협 관계자, 딸기 수출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선적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딸기는 총 1톤, 3만 달러 규모이다.특히 브라질로의 딸기 수출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하동 딸기가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는 지역 농산물이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앞서 2023년 12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딸기를 수출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힌 바 있다.이번 브라질 수출을 계기로 하동 딸기의 수출 무대는 더욱 확장됐으며, 다양한 기후와 소비 환경을 가진 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 딸기 수출은 하동 딸기의 품질 경쟁력과 농가의 노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중심의 전략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하동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옥종딸기를 비롯한 녹차, 쌀, 신선·가공 농식품을 중심으로 수출국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유통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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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연보호 백일장 성료…48명 수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자연보호 백일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문학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이번 제22회 백일장은 지난 11월 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48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부문별·연령별 최고상인 최우수상에는 구미시장상 9명이 이름을 올렸고, 우수상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상 12명, 장려상은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장상 27명에게 수여됐다.시상 이후 학생들은 입상작을 모아 엮은 작품집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글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글쓰기를 매개로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학생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작은 실천이 미래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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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기념 행사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행사는 주민동호회 울림오카리나팀의 공연과 글사랑교실 어르신들의 자작 랩, 도량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의 축시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감사 인사,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은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존’을 설치해 현장의 따뜻함을 더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10년, 20년 동안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하고, 구미시도 더욱 세심한 행정과 지원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도량동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 이후 통합사례관리와 이동복지관 운영을 비롯해 무료급식사업, 푸드마켓·뱅크, 초록별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지역사회 복지문제 예방과 해결에 힘쓰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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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구미공장, 이웃사랑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1990년 9월 구미 제1공단에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현재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대표 식품제조가공업소다.하루 평균 봉지면과 용기면 약 600만 개를 생산하며, 국내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농심은 생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구미시를 대표하는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행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은 라면축제에는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낭만문화도시 이미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김상훈 농심㈜ 구미공장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농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구미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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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맛집’추가 선정, ‘거창의 맛’넓힌다
거창군, ‘거창 맛집’추가 선정, ‘거창의 맛’넓힌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거창군 대표맛집 ‘거창 맛집’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거창군은 지난해 관내 외식업소 10개소를 ‘거창 맛집’으로 처음 선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맛지도 제작·배포 등 홍보를 추진해 왔다.대표맛집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지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이번 추가 선정 규모는 20개소이며, 2024년 선정 업소 10개소와 합하면 ‘거창 맛집’은 총 30개소로 확대된다.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발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거창군에서 영업신고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 대상이며, 영업주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거창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2026년 1월 9일까지다.선정 방법은 서류심사, 군민 모바일 투표,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된다.현장심사단은 음식의 맛, 식재료, 가격, 위생, 친절, 메뉴의 대표성 등 항목을 평가하고,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곳은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맛지도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한 번의 선정’에 그치지 않도록 위생·친절 등 교육과 메뉴 개발 지원 등 지속적인 관리·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을 더 많이 발굴해, 다시 오고 싶은 거창·머물고 싶은 거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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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 RISE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강원RISE센터-경북RISE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12월 18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따라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강원–경북 양 권역의 초광역 RISE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아울러 두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강원·대경권 전체로 확대하고, 초광역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강원·경북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수급 문제 등 유사한 지역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협력, 즉 초광역 추진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해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강원 센터와 경북 센터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 28일 첫 번째로 강원·대경권 대학, 기업, 지자체, 학생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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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G-Lab 거버넌스 플랫폼, 첫 포럼 성료
데이터와 현장의 만남, 속초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한 「지역현안대응 G-Lab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포럼」이 12월 18일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성황리 개최됐다.“기후변화·어업자원 변동대응, 속초의 새로운 블루맵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약 80명의 어민, 수협 관계자,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속초 수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포럼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이선길 박사가 동해안 수온 상승과 어종 변동에 대한 최신 과학 데이터를 발표하며 기후변화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했다.이어 현장 어민과 수협 관계자들은 자원 감소와 어업 환경 변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과학적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정상현 교수는 해수온난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 지원 방안과 속초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연계 활용 전략을 제시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 김병목 박사는 블루푸드테크 기반 고부가가치 식품화와 소규모 가공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실질적 공감대가 형성했다.G-Lab 거버넌스 플랫폼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속초시와의 공동 모니터링팀 구성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 시범사업 추진 △소규모 어가 대상 블루푸드 가공 기술 보급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분기별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현안 관리와 실천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강원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포럼은 G-Lab 플랫폼이 단순한 논의의 장을 넘어 ‘데이터 기반 문제 진단–현장 중심 해법 도출–지속적 협력 실행’이라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거버넌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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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공무원 대상 외국인정책 교육 및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부처 및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외국인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광역형 비자 사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그리고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계획을 발표했다.도는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①기반 구축 → ②유입 → ③적응·정착 → ④영주·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및 생활 안내 매뉴얼 제공 △외국인 친화 기관 선정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외국인이 지역에 오기 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비자 제도 관련 실무 교육과 함께 시도별 외국인 정주 지원 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비자 전환 △계절근로 △사회통합 등 주요 현안별 소그룹 토론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법무부와 함께 논의했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함께 ‘유입부터 정주까지’를 책임지는 강원형 외국인 유입·정착 모델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에 부합하는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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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 수립, 도·시군 공동연수 개최
- 전문가 강연, 현장 견학 통해 지역 맞춤형 관리 방안 공유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직접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빈집 정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연수 첫날에는 △건축공간연구원 한수경 부연구위원이 ‘농촌 지역 맞춤형 빈집 관리 방안’을,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 활용 운영 사례 및 공공 활용 방안 제언’을, △지역재생 연구를 하는 ㈜꾸림 임혜순 대표가 ‘빈집 정비 계획 수립 이슈’를 각각 소개했다.또한 △강원연구원 추용욱 박사는 ‘일본 빈집은행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했으며, △강원대학교 김승희 교수와 도 주택팀장이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아울러 현재 법안 발의 중인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과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시군 빈집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마을공동체가 주관해 구도심을 문화 거리로 조성한 ‘원주시 역마르뜨거리’와,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을 활용해 공유주방으로 운영 중인 ‘미로시장 내 미로주방’을 견학하며, 현장 중심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빈집 관리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각 지역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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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외부위원으로는 △㈜에어텍 김재철 대표이사, △춘천지역자활센터 오준오 센터장, △상지대학교 양일모 교수가 참여했으며, 내부 위원으로는 도 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하여 ESG 경영 성과 분석과 차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준길 본부장은 “ESG 경영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협력의 결과”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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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12월 18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해 총 10개 우수 시군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시군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행사로, 지방세입 징수율을 비롯한 지방세정 분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원주시와 태백시가, 우수에는 삼척시·동해시·철원군·영월군이, 장려에는 강릉시·속초시·양양군·양구군이 각각 선정됐으며, 상장과 함께 총 2천4백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세입 기반이 약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시군 세정부서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현장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상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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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문가 특강·간담회 개최
거창군, 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문가 특강·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관내 치유농장 운영 농가, 웰니스 코디네이터, 치유산업에 관심 있는 군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2026년 치유산업 사업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치유산업 전문가 초청 특강과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관광학 박사이자 치유농업분야 전문가인 ‘미륵산 자연학교’의 손진동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손대표는 내년부터 시행될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도화에 따른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의 전망을 예측하고, 치유농업과 관광자원의 융복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치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를 펼쳤다.특강 이후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치유농장 운영 농가와 웰니스 코디네이터들의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을 통해 향후 거창군의 치유산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치유농장 운영자는 “차유관광산업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거창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치유농업육성 기술 지원사업을 비롯해 치유농업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축제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수승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수승대 관광지내 치유공간을 조성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우수 치유자원 기반의 신규 콘텐츠와 사업을 발굴해 ‘거창형 치유산업’을 관광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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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관변단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연이어
북부동 관변단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연이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부동 남녀자율방범대와 북부동 체육회는 17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을 각각 100만 원씩 기탁했다.허명수, 서정은 자율방범대장은“순찰 활동을 하며 여전히 우리 주변에 취약계층 이웃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방준혁 체육회장은“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렬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범대원과 체육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담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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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지 맞아 사랑의 팥죽 나눔 -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에 따뜻한 정 전달 -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지 맞아 사랑의 팥죽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7일 동지를 앞두고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팥죽 24kg을 끓여 저소득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하였다.이번 팥죽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 모아 행복 금고’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적립된 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해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수 팥죽을 만들고 새알을 빚는 등 정성을 담아 준비하였다.김상영 위원장은 “동지를 앞두고 마련한 이번 팥죽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상영 위원장님 및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된 팥죽은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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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실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김장 재료들을 마련하여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진행하였다.김장김치 15통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위원들이 가정방문 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임재윤 위원장은“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으며, 나눔으로 행복을 더하는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돕고자 나눔 행사를 열어주신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북부동에 많은 봉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