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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양구성심병원과 협약…장기요양 수급자 방문진료 돌봄 서비스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격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양구군은 오는 3월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이 2월 선정되면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일상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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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 학기 맞이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오전 8시 춘천 봉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계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바르게살기운동 강원도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지부장, 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10여 개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함께 점검했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현장 홍보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맞춤형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으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은 도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존재 이유"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 앞 등굣길을 넘어 도 전역에 안전문화가 확산, 정착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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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지사협, 사랑담은 밑반찬 배달사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사랑담은 밑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 10일 오전 10시 첫 지원을 시작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 17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밑반찬 지원은 월 2회 진행되며 혹서기를 제외하고 8개월 동안 나누어 추진된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강서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1차 지원을 진행한 뒤, 7월부터 8월까지 2차 지원 대상자를 조사 선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2차 지원을 이어서 추진한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지역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나눔 사업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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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면 ‘조비경로당’ 개소
진주시 명석면 조비경로당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석면 조비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8월 착공한 조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명석면 진주대로1728번길 11에 대지면적 463㎡, 연면적 61.74㎡ 규모로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12월 완공했다.이번에 개소한 명석면 조비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2층에 위치하고 경사도가 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인근 부지에 새롭게 신축했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하게 됐다”라며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공간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현재 566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기능 보강 사업과 개보수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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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산하 5개 지회를 비롯해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푸른하늘장애인보호작업장, 푸른하늘북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실로암사람들, 중증장애인위원회,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광주전남여성장애인연대, 오방장애인자립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홀더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단체의 회원 수는 1700여명이다.선언문을 낭독한 남한우 광주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과 노인, 아동과 청년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 웃고 성장하는 포용도시를 실현할 지도자가 민형배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강경식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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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청 505회의실에서 117학교폭력신고센터 담당 경찰관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 안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상담 및 신고 창구인 117학교폭력신고센터 관계자들이 학교폭력 처리 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교육청과 경찰 간 협력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한 사항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관계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학교폭력 대응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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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임종식 교육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임 교육감은 2012년 학습클리닉센터로 출발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사업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그 출발부터 함께해 온 학습코칭단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왔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살피는 전문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을 격려했다.이어 사회성 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사회성 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학습 부진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 관계 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학습코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후에는 학습코칭단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안내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사회 정서적 지원과 학습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교과 성취를 높이는 것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코칭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초학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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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증 치매 어르신 위한'기억해학교'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 웃음 음악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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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민 생활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을 4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은 면 자체 예산 5억원과 건설교통과 등 관계부서 재배정 예산 6억원 합해 총사업비 11억원이며 18개 마을에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아스콘 포장, 하천 준설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소규모환경개선사업 16건 주민편익사업사업 10건 소규모주민편익사업 6건 농업기반 시설사업 4건 준영구 논두렁사업 2건 소하천 정비사업 3건 등이며 그 외 주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인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작년 연말까지 18개 마을 순방을 통해 진행한 주민 좌담회와 이장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 주민숙원사업 40여 건에 대한 실시설계를 2월 중 완료하고 3월 초 착공했다"며 "농번기 전에 해당사업을 모두 완료해 주상면민의 영농 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접근 금지와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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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취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개강
창원특례시, 취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개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구직단념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춘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다시 북돋워 주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25주간 이어질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참여 청년들이 서로 어색함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팀 빌딩 시간이 마련됐다.이번에 개강한 장기반은 25주 동안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심리 케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비롯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중기 1기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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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성남 교통현안 관련 심의 결과 발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성남 교통현안 관련 심의 결과 발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위례신사선 다음 예타 승인은 위례삼동선, 지하철 8호선 연장 예타 대상 선정으로 사업 추진 탄력 기대.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으로 신속 추진 필요"기획예산처가 성남의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지역공약이자 이수진 국회의원의 총선 공약인 성남 주요 교통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게 됐다.3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위원회를 열어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 선정,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통과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수진 국회의원은 이 같은 심의 결과에 대해 '적극 환영'입장을 밝히며 추가적인 과제를 제시했다.이수진의원은 "지하철 8호선 연장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해 A.I. 산업축을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를 위한 성남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또한, 이수진 의원은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은 18년 동안 주민들에게 희망 고문을 해 온 사안이다"라며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로 주민들의 바람을 풀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이수진의원은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에 이어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와 행정 패스트트랙 도입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이수진 의원은 "성남산업단지를 관통하는 위례삼동선은 성남중원구 경제발전 원동력 회복, 원도심 주민의 교통복지 강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위례삼동선 예타 결과의 조속한 발표와 승인, 신속 착공 추진을 위한 행정 패스트트랙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수진의원이 주장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이란, 예타 통과 이후 이어지는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남은 행정 절차 전반에 걸쳐 신속 추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병행 추진이 가능한 절차는 통합 추진해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을 말한다.이수진의원은 지난 3월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위례신사선, 위례삼동선 행정 패스트트랙 적용을 강력하게 건의한 바 있다.또한 3월 9일에는 공개적으로 성남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예산처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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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 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 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0일 완도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어장 질서와 생산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 전역을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 중인 민 의원은 이날 완도읍 5일장과 망남리 전복 가두리 양식 현장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어업인과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완도 어업인들은 불법 김 양식 시설 확산에 따른 어장 질서 문란, 전복 과잉 생산 및 가격 불안정, 가공시설 부족 등 수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건의했다.고종안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완도군지회 회장은 "김 수출 호재에도 불구하고 불법 양식 시설이 난립하면서 어장의 영양분이 고갈되고 물김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회장은 이어 "정당한 면허를 가진 어민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불합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장 질서를 바로잡고 생산과 가공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어민들은 또 "물김은 채취 후 하루 안에 가공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하지만, 가공 시설이 생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 하락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 의원은 이에 대해 "어장 질서 확립과 가공 인프라 확충은 수산업 생존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지역 어민들과 소통하며 생산 구조와 가공 시설, 어장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편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민 의원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 의사들을 활용하는 해결책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도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민 의원은 전복 가두리 작업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함께 양식 작업을 체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추가로 확인했다.한편 민 의원은 11일 광양과 순천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투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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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예방프로그램 경산시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 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며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산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으로는 경북 지역의 문화,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 군 연관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이다.아울러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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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산들깨비 풍물단, 봄바람에 실린 정월대보름 쌀 나눔
신원면 산들깨비 풍물단, 봄바람에 실린 정월대보름 쌀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9일 산들깨비풍물단이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신원 나눔냉장고에 햅쌀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에서 받은 주민들의 쌀로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기부 물품은 신원면민이 언제든지 들고 갈 있도록 나눔냉장고 비치됐다.김현수 산들깨비풍물단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받은 햅쌀을 이웃과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단원들 모두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산들깨비풍물단에서 정월대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나눔냉장고에 기부까지 해주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행운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복지와 만복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원 나눔냉장고는 행복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등 가가호호 방문해 다양한 식품을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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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면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두뇌 활성화를 돕는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퍼즐놀이, 인지학습지 활동, 체험형 창작활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여 기억을 마주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일방향 교육이 아닌 주민 선호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2월 중순부터 시작한 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전후 노인 우울척도검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적적했는데,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어울려 수업을 받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면민들이 거주지 제약 없이 균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면 지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29개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을 직접 투입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100% 군비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