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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취약계층 라면 후원
우리들기업, 취약계층 라면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들기업은 지난 17일 33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돼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홍현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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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원주DB 프로농구단 시티유니폼 선정
제5회 원주DB 프로농구단 시티유니폼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DB 프로농구단과 함께 시 브랜드를 홍보하고 연고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5회 시티유니폼 공모전’을 실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팬과 선수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시상금은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이다.최우수작은 실제 유니폼으로 제작돼 오는 28일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와 다음 달 15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최우수작은 원주시의 상징인 장미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의 은행잎을 활용한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티유니폼 사전 주문은 12월 17일 낮 12시부터 22일 오전 8시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제품은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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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운영위원 1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2026년 연주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와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연임을 확정하고,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하는 등 그간 수차례 논의됐던 안건을 확정 지었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귀담아 원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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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5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부산 제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전통 제조기업의 첨단 제조기업 전환과 ‘퀀텀점프*’수준의 성장·도약을 지원하는 제조업 육성 프로젝트다.이번 성과보고회는 부산형 앵커기업 ‘매뉴콘’의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 성장 성과 확산과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매뉴콘 파트너스'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공유 △우수 앵커기업 성과 발표 △앵커기업-신생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한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을 통해, △자금 △인력 △기술 △상담 △공간 △교육 등 기관별 지원 역량을 연계한 앵커기업 '전주기 공동 지원체계'가 구축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참여기관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금융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매뉴콘 프로젝트의 핵심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매뉴콘 파트너스 참여 13개 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부산울산지회 △부산벤처기업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이어진 앵커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1기 매뉴콘 기업 제일일렉트릭㈜ △2기 매뉴콘 기업 ㈜일주지앤에스, 조광페인트㈜의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제일일렉트릭㈜은 앵커기업 선정 이후 2023년 대비 △매출액 약 40.2퍼센트 △상시종업원수 약 27.9퍼센트 △직접수출액 42.3퍼센트 증가하는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가시적인 성장 성과를 거두었다.㈜일주지앤에스는 제조업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준비 과정과 제조 현장 안전·에너지 관리 솔루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조광페인트㈜는 지역 신소재 기업과의 공동연구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마지막으로 앵커기업과 지역 신생기업 간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매뉴콘–스타트업 9×9 오픈이노베이션 설명회'이 진행됐다.매뉴콘 기업 9곳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추천을 받은 부산 지역 신생기업 9곳이 참여해 기술·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형 앵커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출·수출 확대와 고용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부산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번에 출범한 '매뉴콘 파트너스'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와 협력까지 이어지는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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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 본격화…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현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새단장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시는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기념관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부산의 대표 역사문화 상징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37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는 △추모공간 △상설·기획전시관 △체험·교육공간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해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전시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박차를 가한다.시는 이미 기미독립선언서, 백범일지 등 독립운동 관련 유물 602점을 확보했으며, 향후 기증 확대 및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자료를 지속해서 확충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체험·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실감형 전시 도입 등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한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해설 운영, 야외 체험 프로그램, 기념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보훈정책과 연계를 강화하여 부산 독립운동의 저력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는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전한다.시는 ‘일상 속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에는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 참전명예수당 차등 지급, 현충시설 정비, 부산광복원정대 국외 사적지 탐방 등 보훈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개관 후에는 이러한 ‘일상 속 보훈’정책과 연계해 기념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청 및 보훈단체와 협력해 특별전, 청소년 교육 등을 운영하여 살아있는 역사 교육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뜨거운 독립정신을 품은 도시”라며, “그 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살리고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갖도록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대한민국 대표 보훈·역사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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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부산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이 경계를 넘는 도전과 감동을 선사하였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의원,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대회 성공의 주역들과 함께 감동과 노력의 땀이 배어 있는 주요 기록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성과보고회는 △체전 유공자 감사장 전달 △종합 성과보고 △체전 기간 촬영 사진 및 영상 상영 △‘부기’와 함께하는 체전 영웅들의 인터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감사장 전달]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약사회, 간호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지회 등 4개 기관에 감사장 전달 △[비하인드 스토리 상영] 체전 기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담은 경기장면과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스 활동장면 영상 상영 △[체전 영웅 인터뷰] 체전 영웅 7인*의 인터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체전 영웅 7인: 개회식 성화봉송 주자, 펜싱의 마세건 선수, 부산고의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 체전 근무복을 제작한 윤석운 디자이너, 자원봉사자 윤혜주 씨, 서포터스 정명은 씨 아울러, 체전 기간의 열정과 감동을 시민들과 더 널리 공유하기 위해 서면지하상가와 부산시설공단 갤러리에서 영상과 사진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단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부산의 경제 활성화 특수도 톡톡히 보며 내실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총 4만12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였고, 대회 관람객은 12만4378명에 달했다.이로 인해 주요 호텔 객실의 평균 예약률은 90퍼센트 이상을 기록했으며, 경기장 인근 상권 음식점 매출도 30~40퍼센트 증가하는 특수를 누렸다.박형준 시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물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분의 노력과 헌신이 대회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라며, “'역시 부산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전국에 알리게 되었다. 부산은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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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산업 육성 공로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울러 중소기업 대상 데이터 분석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데이터 기반 창업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역 데이터 활용과 민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유통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데이터 허브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를 구축하여, 2025년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 유통 기반인 ‘데이터 마켓’을 구축해 기업과 대학 등의 데이터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안전하게 민간 보유 데이터를 거래하는 등 자발적 시장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사회·경제 변화에 부합하는 통계 작성과 개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 결정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매년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구·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등을 작성해 경제·산업 기본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해양산업조사 △환경산업조사 △분기별 소상공인 통계를 작성해 지역 특화산업과 민생경제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우리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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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농업인, 드론 농법 쌀 황금예찬 기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0년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부산청년미남회 농업인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드론 방제·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스마트 영농 활동뿐만 아니라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다.영농단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과 지역 아동을 잇는 상생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농단 관계자는 “자라나는 강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우리 지역 특화 쌀인 '황금예찬'을 먹고 튼튼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부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영농단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귀하고 의미 있는 지역특화 쌀을 지원받아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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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국수 학술연구총서 발간, 지역 생활사 조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포와 밀의 만남, 구포국수」는 부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구포국수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산업·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본 학술연구총서이다.이 총서는 2024년 4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주제와 기획 방향을 확정한 뒤 추진되었다.이후 1년 동안 문헌·사진자료 조사, 구포시장·국수 생산지 현장 답사, 주민 구술 채록, 사진 촬영을 진행하여 구포국수의 형성과 변천을 다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연구총서는 구포의 지리·교통 환경과 시장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여 구포국수가 자리 잡은 지역적 기반을 규명하였다.문학·신문 속 국수의 이미지와 음식문화 변화도 함께 검토하여, 국수가 지역 정체성과 감수성을 반영하는 문화 요소임을 밝혔다.면발·육수 조리법과 제조 기술의 변화, 국수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수행한 역할 등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학술연구총서는 연구해설, 구술 기록,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연구해설은 구포의 공간적 맥락, 시장 구조, 음식문화의 변천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구술 기록은 주민들의 노동·기술·가족사·시장 변화 등을 통해 생활문화의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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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5억 규모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결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인 「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 215억 원을 결성했다고 오늘 밝혔다.1호 펀드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는 작년 7월 시·부산영상위원회·솔트룩스벤처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3억 규모로 조성됐다.ㅇ 운 용 사: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ㅇ 운용규모: 215억 원 ※ 출자금 : 10억 원 ▹ 4억 원, 3억 원, 3억 원 ㅇ 운용기간: 6년 ㅇ 주요내용: 부산시 출자액의 2배 이상 부산 지역 투자 ▹ 20억 원 이상 □ 이번 펀드는 지난해 결성된 1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에 이은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로, 부산 지역 영화·영상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2호 펀드 결성으로 목표치 1천억 원의 약 45퍼센트를 달성하게 됐다.「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은 시 1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모태자금 100억 원, 운용사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5억 원, 민간기업 100억 원 등 총 21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올해 8월 모태펀드 영화계정 수시 출자사업 운용사로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돼, 펀드를 6년간 운용한다.또한, 시 출자금 10억 원은 3년간 분할 출자하며, 부산영상위원회를 통한 간접 출자 방식으로 진행한다.2호 펀드 역시 1호 펀드와 동일하게 ’부산 프로젝트 의무투자’조항을 적용해 투자기간 4년 동안 △시 소재의 제작사가 제작하는 영화·영상 작품 △부산기업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프로젝트 △부산에서 20퍼센트 이상 촬영하는 작품에 출자약정액 2배 이상인 20억 원 이상을 필수 투자한다.시는 앞으로 영화·영상 콘텐츠 펀드를 지속 조성하며,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 제작사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 결성으로 부산 영화·영상 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라며, “펀드 운용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영화·영상 제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8년까지 총 1천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수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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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 기록화 보고서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는 한국전쟁기 한 청년이 남긴 육필 기록을 바탕으로 전쟁 속 일상을 복원한 기록화 보고서이다.관련 자료는 2024년 손자 이동혁 씨가 일기장 11권과 수양록, 제대 편지 모음, 군가집, 사진첩을 기증하면서 역사관에 입수되었다.일기의 주인공인 고이원호 선생은 북한의 징병을 피해 월남하여 국군에 입대했다.그는 1952년부터 1956년까지의 군 복무 일상을 거의 매일 육필로 남겼으며, 전투 상황뿐 아니라 청년들의 사고방식·언어·도시 풍경·생활 습관까지 세밀하게 드러나 있다.장기간 연속 기록된 군인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고, 전쟁기 사회문화사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1차 자료로 평가된다.보고서는 원문 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 활용을 위해 해설을 추가하였다.△제1장에서는 기록화 사업 개요와 일기의 사료적 의미를 설명하였다.△제2장에서는 수천여 면에 달하는 육필 일기를 일일이 해독·판독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 복무 시기 일기 5권을 권별로 수록했다.△제3장에서는 일기 원문 이미지를 수록해 필체와 기록 방식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부록에는 기증자료 16점의 기본 정보와 유가족 구술 기록을 정리하여 연구 활용도를 높였다.이원호 일기는 한국전쟁을 사건이 아닌 ‘삶의 흐름’으로 바라보게 하는 기록으로, 한국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며 향후 연구·교육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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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산청호국원 참배 및 안보현장 견학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12월 17일 김정훈 부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읍·면·동 회장 및 회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이날 견학은 산청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진주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회장은 “MZ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와 안보의 지킴이로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깨닫는 자리였다”며, “회원 모두가 일상에서 안보의식을 실천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조직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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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2월 17일 마리앙스에서 ‘2025년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오태희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과 공유로 자립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1부 기념식에는 △상주시장 표창에 남미화 님, 임재상님,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노미진 님,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에는 김억기님, 허일진님, △상주시지회장 표창에는 배명자님이 수상하였다.2부 행사는 중식 및 작품발표회, 축하공연 등 참여행사를 진행하였다.김진태 회장은 대회사에서 “뜻깊은 시간으로 회원들과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 상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충하는 등 복지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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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 자문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상주시협의회 및 사무처 경북지역회의 주요업무 보고, △협의회 운영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우리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문위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실천으로 이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여건속에서도 지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자문위원님의 노력과 열정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다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새롭게 출발한 제22기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참여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여 청소년과 청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화공감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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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은 1980~1990년대 부산의 일상과 도시 풍경을 기록한 자료집이다.교사이자 사진작가였던 이춘근 작가는 부산과 낙동강 일대를 꾸준히 기록한 현장형 사진가로, 이번 자료집은 작가가 수십 년간 촬영한 필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그는 자신의 사진이 후대 연구자와 시민에게 사라진 부산의 모습을 전하는 기록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필름을 역사관에 기증하였으며, 특히 사라지거나 변모한 공간의 표정을 생생히 담아낸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본 자료집은 이춘근 작가가 2024년 역사관에 기증한 필름 1만2000여 점을 정리·분석한 결과물이다.그중 자료집에는 부산의 생활문화와 도시 변화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진 246점을 엄선해 자료집에 수록하였다.본문은 촬영 지역과 생활 유형을 기준으로 4개 부로 구성하였다.△1부는 「부산의 기수역과 생업문화」를 주제로 낙동강 하구의 자연환경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생업의 장면을 담았다.△2부는 「낙동강변 마을 풍경과 낙동강 사람들」을 주제로 구포·덕천·만덕 등 강변 마을의 생활문화와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했다.△3부는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기록으로 남은 원도심」을 주제로 원도심의 상업·생활 공간과 1980년대와 90년대 부산 풍경을 복원했다.△4부는 「산지에서 바다까지, 동부산의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동부산의 산지·해안지대 풍경과 도시 확장기의 공간 변화를 보여준다.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장소·장면의 특징을 해설로 덧붙여 자료 활용도를 높였으며, 본문 뒤에는 논고 2편을 수록하여, 이춘근 작가의 사진을 부산의 현대사 맥락 속에서 해석할 수 있게 하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특정 사건 중심 기록이 아닌 '일상의 시간'을 담아낸 점에서 지역사적 가치가 크다.한 개인의 꾸준한 관찰이 지역사회의 기억을 이루는 기록 보관소로 확장된 사례로, 1980~1990년대 부산의 생활문화와 도시 변화 과정을 실증적으로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시민의 삶, 도시의 흐름, 공간의 감수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 기록으로서 연구·교육·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이번 발간은 부산 기록문화의 범위를 넓히고, 생활문화 연구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세 권의 간행물은 서로 다른 형식을 지녔지만 모두 '부산 시민의 일상'이라는 한 축으로 이어져 있다”라며, “앞으로도 역사관은 다양한 기록을 발굴하고 연구하여 부산이 걸어온 시간과 시민의 기억을 더욱 풍부하게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