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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짜던 세 자매, 대통령을 만나다".. 예천 농촌에서 찾은 청년 창업의 미래
"참기름 짜던 세 자매, 대통령을 만나다".. 예천 농촌에서 찾은 청년 창업의 미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전국의 유망 창업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눈길을 끈 인물이 있었다.예천군 보문면에서 온 ‘농부창고’황영숙 대표다.참기름과 생강청을 만드는 식품기업 농부창고의 황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농촌 창업의 현실을 전했다.“공장을 예쁘게 짓고 휴게실과 샤워장까지 만들었지만 청년을 붙잡기가 쉽지 않다”는 호소에 대통령은 “면 단위에서 15명을 고용하는 규모라면 정말 대단한 사업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하지만 더 주목받은 것은 어려움 자체보다, 예천의 면 단위 농촌에서 시작한 창업이 대통령 앞에서 지역과 청년의 미래를 말하는 사례로 성장했다는 점이다.농부창고는 황영숙 대표를 포함한 세 자매가 2014년 고향 예천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됐다.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어 귀향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고 결국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었다.아버지가 재배한 참깨와 지역 농산물에 주목해 참기름 들기름 생강청을 상품화했다.처음에는 집에서 시작한 가내수공업에 가까웠다.낮에는 아이를 돌보고 밤에는 기름을 짰다.주문이 늘면서 주변 이웃과 경력 단절 여성이 함께했고 지금은 청년 고용으로까지 이어졌다.현재 직원 15명 규모에 연 매출 30억원을 바라보는 로컬 식품기업으로 성장했으며 HACCP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 수상 등 성과도 쌓았다.농부창고의 성장은 예천에서 청년이 농업으로 성공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하나의 답이다.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 브랜딩,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수출까지 영역을 넓히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키웠다.이러한 성공 뒤에는 예천군의 든든한 조력이 있었다.군은 가공 기술교육부터 HACCP 시설 구축 지원, 판로 개척까지 청년 농업인이 연착륙할 수 있는 토양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왔다.예천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성과를 내는 청년 농업인과 강소기업은 또 있다.‘주식회사 꿀마실’의 신현민 대표는 젊은 감각을 앞세워 스틱형 꿀 제품을 선보였다.‘꿀마실’브랜드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층을 넓히고 있으며 지역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꿀을 매입해 제품화하며 지역 양봉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용궁면 ‘초산정’한상준 대표는 전통 발효식초 분야의 독보적 주자다.2006년 귀농 후 외길을 걸어 매출 20억원 달성과 함께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에 지정됐다.최근 경주 APEC 행사에서 한국 발효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며 예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지보면 ‘소화농장’이병달 대표 역시 다양한 생산품을 세련된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온라인 시장에서 예천 쌀과 잡곡 전문 브랜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의 모습을 보여줬다.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귀농, 귀촌 후 농업을 생산이 아닌 기획과 가공, 유통과 스토리텔링까지 결합한 산업으로 키워냈다는 점이다.지역 농산물에 젊은 감각을 입히고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시장을 열었다.이들의 성공은 예천군민들에게 ‘우리 농산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준다.단순 생산을 넘어 기획 가공 유통을 결합한 6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군의 정책과 청년들의 열정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와 도전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농촌. 예천 청년들의 사례는 그 가능성을 이미 증명하고 있다.예천의 미래는 고향의 농산물로 자기 길을 만든 청년들의 손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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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의 취지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포하고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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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정기총회 및 친절결의대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정기총회 및 친절결의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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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제20대 조춘식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제20대 조춘식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11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0대 조춘식 지회장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지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며 지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노인회 예천군 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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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회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대안과 개선 의견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이날 제7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는 한편 신향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과 박재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가 제출한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외 11건의 안건을 함께 처리했다.강영구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동안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와 집행부 공직자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보다 내실 있는 군정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는 만전을 기해달라”며, “제9대 의회는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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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버스로 즐기세요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버스로 즐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 투어'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등 3가지로 구성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이용료는 1만원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 원 코스 두 곳도 지속 운영한다.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자체 투어'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담아밤 투어'는 깃대종 담비를 테마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돌담길이 아름다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선착순으로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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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민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예약 먹통 없앤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통합예약서비스 등 주요 대민서비스 3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방식으로 전환하고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개시한다.대구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2억원을 확보하고 같은 해 6월부터 8개월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3개 대민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완료했다.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단순히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안정성 확장성 신속성을 극대화한 방식이다.이를 통해 정보 자원을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개발과 배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된다.이번 전환 대상은 캠핑장 체육시설 등 각종 공공서비스 예약 신청이 가능한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관내 1400여 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대구대표도서관 등 시 산하 300여 개 도서관의 강좌 문화행사를 신청할 수 있는 '도서관'등 총 3개 서비스다.그동안 인기 강좌나 시설 예약 시 일시적인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 속도가 저하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 왔다.또한 시스템 기능 개선 시 서비스 전체를 중단해야 하는 구조로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다.대구시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우선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서버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하는 '오토 스케일링'기술을 적용해 수강 신청이나 시설 예약 시 발생하던 '먹통'현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시스템 개별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현해 기능 개선이나 오류 수정 시 전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일부 기능만 점검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이들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시민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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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이웃 있는 아파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소통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대구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화합 취미 창업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대구시는 올해 약 10개 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별 최대 4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특정 단지의 반복 참여를 방지하고 신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참여 횟수를 3회로 제한하고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20~40%까지 차등 적용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에는 총 37개 신청 사업 가운데 공익성과 주민 참여도가 높은 11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특히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대구영무예다음'은 금연 캠페인과 아나바다 행사를 추진해 흡연 관련 민원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생활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다른 공동주택의 모범 사례가 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구시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대구시는 5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입주민이 직접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존중과 소통이 가득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이웃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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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 300만원 확보…다채로운 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 300만원 확보…다채로운 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헬스케어 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올해는 운영 횟수가 더욱 확대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풍성해졌다”며 “올해도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에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군 단위 지역 9곳과 진주혁신도시 1곳 등 총 10개 시 군이 선정됐으며 시 군별로 국비와 도비, 시 군비를 포함한 1억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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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1차분) 준공
남해군,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1차분) 준공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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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는 지난 9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상주면위원회의 주요 활동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또한 2026년을 이끌어 갈 신임회장과 임원진이 선출됐다.신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범식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주면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총회를 마친 뒤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위원들은 상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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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화 확산 다짐
남해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화 확산 다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민원인 대상 청렴 알림문자 발송’, ‘3부 3공 3려 청렴운동’, ‘청렴캠페인’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반부패 청렴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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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농기계종합보험 가입하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보장내용은 대인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 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해 사고 예방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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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 주도 꽃밭 조성
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 주도 꽃밭 조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들이 10 11일 이틀간 동천리 741-4번지 부지에 마을 정원을 조성하고 버들마편초, 라벤더, 크리산세멈,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팬지 등 여름꽃 4000여 본을 심었다.또한 정원 조성 과정에서 나온 돌을 활용해 입구에 탑을 쌓아 멋스러운 장식을 더했다.최갑환 이장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은 내동천마을과 전도마을에 이어 지족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화 ‘만약에 우리’의 배경이 된 해안도로와 지족 구거리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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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담합‘ 등 의혹 2,035건 중 실제 조치 290건에 그쳐, ’부동산 감독원‘ 신설 등 국민 주거안정 속도 필요
’집값 담합‘ 등 의혹 2,035건 중 실제 조치 290건에 그쳐, ’부동산 감독원‘ 신설 등 국민 주거안정 속도 필요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로 의심되는 건수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실제 행정 처분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지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부동산 감독원'신설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위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 의심되어 조사를 요구한 4264건 중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실제 조치를 한 건수는 806건에 불과했고 3천건이 넘는 대부분의 사건은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동산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집값 담합'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2035건 중 290건만 조치해 평균 조치 비율보다 더 낮았다.‘ 최근 6년간'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조사요구 조치 현황 ’구 분 총 건수 조치중 무혐의 행정처분 수사의뢰 세무서 통보 합 계 조사요구 4264 335 3123 259 464 83 806 ࡦ 1호 2035 63 1682 25 260 5 290 ࡦ 3호 997 110 608 155 117 7 279 ࡦ 4호 770 57 564 53 87 9 149 ࡦ 5호 462 105 269 26 0 62 88 ࡦ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인중개사법 제47조의2 제2항에 따라'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조사 집값 담합, 자격증 대여 금지, 유사명칭 사용 금지, 무등록 중개 등 공인중개사 이중등록 금지, 겸업제한, 명칭위반, 등록증 대여 금지 등 업무상 비밀 누설, 공인중개사 금지 행위 위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부동산 거래 신고 금지행위 위반 신고 사유는 집값 담합 등이 20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공인중개사 이중등록 금지 등 997건, 업무상 비밀 누설 등 770건,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등 462건 순이었다.한국부동산원은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동산 가격왜곡 행위 가격 담합과 그밖에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확인, 상담, 조사 조치요구, 처리결과 통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공인중개사법 제47조의2 국토교통부장관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다.누구든지 부동산중개업 및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그 사실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1. 제7조부터 제9조까지, 제18조의4 또는 제33조제2항을 위반하는 행위 2. 제48조제2호에 해당하는 행위 3. 개업공인중개사가 제12조제1항, 제13조제1항 제2항, 제14조제1항, 제15조제3항, 제17조, 제18조, 제19조, 제25조제1항, 제25조의3 또는 제26조제3항을 위반하는 행위 4. 개업공인중개사등이 제12조제2항, 제29조제2항 또는 제33조제1항을 위반하는 행위 5.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조의2 또는 제4조를 위반하는 행위 문제는 정부의 집값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로 의심되는 건에 대한 유의미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부동산 불법행위는 다양한 법률 위반사항이 혼재하는 데 반해 국토부 국세청 경찰 등 부동산 감독 관계기관의 권한과 가용한 정보는 기관별로 상이하고 제한적임에 따라 단속 적발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지적받고 있다.안태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서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및 투명성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기관 공조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 감독을 총괄하는'부동산 감독원'신설 제정안이 발의된 만큼, 제정안 통과 등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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