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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 울릉군 공무원 전문 행정의 발판 마련
울릉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전문 교육을 실시한다.해당 교육은 법정 교육인 공공기록물법 제11조 및 제13조에 근거해 진행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특히 이번 과정은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갖는 두 번째 교류로 기관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남한권 군수는 행정 업무의 기초이자 핵심인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특별 과정을 지시했으며 실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을 초빙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전 직원이 공직 기본기 갖춰야”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며 “신규 임용자뿐만 아니라 가급적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이에 따라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은 물론 실무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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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 산업 활성화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군, 승강기 산업 활성화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창 승강기산업 중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 학 연 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거창군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승강기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 기업 유치 및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정기적인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승강기 산업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 기관 단체 간 회의를 정례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도 개최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승강기 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제도적 제약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홈엘리베이터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승강기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거창군이 한국 승강기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승강기밸리 내 기업들과 함께 미래 기술 수요 방향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사업 발굴 및 추진과 해외 승강기 기업 유치 등 투자 유치 다각화를 위해 산 학 연 관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의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산 학 연 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승강기 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승강기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승강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 학 연 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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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개학기 맞이 초등학교 주변 안전캠페인 실시
통영시, 개학기 맞이 초등학교 주변 안전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진남초등학교, 통영초등학교, 죽림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 등 4개 학교 주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등 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각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또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교통시설물, 보행환경 등 안전위험요소가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 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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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가뭄 극복을 위한 2차 병물 식수 지원
통영 욕지도, 가뭄 극복을 위한 2차 병물 식수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은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을 극복 및 욕지도 주민 및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 1차 배부에 이어 지난 10일 2차 병물 식수를 전달했다.욕지도는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식수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으로 욕지 저수지의 수위가 동기간 대비 최저로 내려가 격일제 급수 예정 등 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갈수기 시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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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 선언
이개호 의원,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불참 선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개호 국회의원이 11일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호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마련하며 쉼 없이 달려왔으나, 저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춘다"고 말했다.이번 불참 결정의 핵심적인 사유는 당이 확정한 경선 방식이다.이 의원은 당초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 통합 선거구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건의했음에도,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통합지역에 걸맞지 않게 다른 지역과 동일한 경선방식을 내놓은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이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제가 계속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현행 경선 방법의 정당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되어 원칙을 준수해 온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비록 시장 경선 후보로서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호남의 대전환과 지역 발전을 향한 저의 충정은 결코 변함이 없으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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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 실시
울진군,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 실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 대상, 실무 역량 강화 전문성 제고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 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속성장발전목표의 이해를 통한 사회복지 실천 방안 모색 사회복지사의 인권 인식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의료 요양 통합돌봄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강사를 초빙,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주현철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사회복지사들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현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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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원 최일선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감정노동 해소
울진군, 민원 최일선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감정노동 해소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등 현장 의견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군수 접견실에서 10개 읍 면 민원팀장 및 직원들과‘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0개 읍 면 민원팀장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대부분은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했다.특히 민원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자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강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민원업무 담당자의 헌신과 노력이 곧 울진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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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주제
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주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 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 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임플란트는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치료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 쉽지 않은 분야”며“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올바른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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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지난 3월 10일,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지역 4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과 시니어클럽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진행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내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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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대구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함께 만드는 녹색도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 군이 함께 추진한다.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올해도 8개 구 군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구 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만7760그루의 수목이 구 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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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대구 양봉산업 미래 모색 첫 걸음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대구 양봉산업 미래 모색 첫 걸음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대구 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 등 신입생 30명이 참석했다.달성군과 군위군 농업인도 함께 참여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에 동참했다.교육생들은 앞으로 8월 25일까지 총 15회, 70시간 과정으로 양봉 전문기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양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체계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양봉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에는 꿀벌 생태와 사양관리, 병해충 예방, 양봉산물 생산과 활용,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양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입학식 이후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과장을 초청해 ‘국내 양봉산업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가 진행됐다.한 과장은 국내 양봉산업의 구조와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설명했다.또 기후변화와 병해충 문제 속에서도 양봉산업이 가진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강의를 통해 국내 양봉산업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양봉 농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와 농업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양봉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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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영농 시작, 토양검정으로 비료 사용계획 세우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파종과 아주심기에 앞서 ‘토양검정’을 받고 검정 결과에 따라 농경지 비료 사용계획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계산하기 위해 토양 속 양분 함량을 분석하는 과정이다.토양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할 경우 생산성 저하와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영농 전 토양검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토양검정 후에는 작물별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작물별 비료사용 처방서가 제공된다.이를 활용해 적정량의 농자재를 투입하면 토양 양분집적 예방, 온실가스 발생 저감,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또한 비료사용 처방서에 제시된 작물별 비료 사용량을 재배 준비 단계부터 준수하면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에서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다.반대로 ‘부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준수사항별로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토양검정 희망 농업인은 농경지에서 흙을 채취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 분석을 의뢰하면 약 2주 후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월 11일은 토양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흙의 날’”이라며 “이를 계기로 토양검정을 통해 내 농지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관리로 안정적인 영농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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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소개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시작을 알리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개최한다.이번 소개전은 올해 공공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체 4팀의 창작 방향과 시민참여 프로젝트 구상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프리뷰 전시로 향후 진행될 공공예술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서는 2026년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를 만들어가는 극단 에테르의 꿈, 호루라기, 든바다예, 길범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작업 구상, 프로그램 계획 등을 소개한다.각 단체는 공연 시각예술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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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H 앙상블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노부스 콰르텟
DCH 앙상블 페스티벌 하이라이트, 노부스 콰르텟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선보이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 무대가 찾아온다.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공연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한 이후, 오사카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입상에 이어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 2위,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특히 이들이 세운 기록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결성 19년 차를 맞는 이들은 특유의 견고한 결속력과 변화무쌍한 해석으로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콰르텟’으로 통한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교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20세기 작곡가 슐호프의 재기발랄하고 리드미컬한 ‘현악 사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으로 문을 열고 이어 고전적 절제미와 낭만적 서정성이 공존하는 브람스의 ‘현악 사중주 2번’을 연주한다.인터미션 후 2부에서는 베토벤 후기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현악 사중주 13번’과 현악 사중주 역사상 가장 난해하면서도 위대한 걸작으로 불리는 ‘대 푸가’를 들려준다.특히 ‘대 푸가’는 연주자들에게 최상의 기량과 극한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곡인 만큼, 결성 19년 차를 맞는 노부스 콰르텟만의 압도적인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부담 없이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을 전석 1만원으로 책정했다.세계 무대에서 수십만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거장들의 연주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노부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밀도 높은 호흡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며 “클래식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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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테마전시 연계 어린이 체험학습 운영
대구근대역사관 테마전시 연계 어린이 체험학습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테마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대구에 전기가 들어온 날은 언제였을까? -개운죽 전구 화분 만들기-’를 오는 3월 21일과 22일 2회 운영한다.‘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독립운동사를 비롯해 근대 문물과 도시 변화 등을 다루는 크고 작은 기획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대구지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는 근대 대구의 전시 도입과 도시 변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7천여명이 관람했다.이번 대구근대역사관 어린이 체험학습은 테마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1913년 1월 대구에 전기가 보급되었던 당시 모습과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전시를 관람하며 이해하고 개운죽 전구 화분을 만들며 빛과 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진행은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담당한다.체험은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3월 21일와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매회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명씩 모집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에 언제 전기가 들어왔고 이후 대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학습으로 구성했는데,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므로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이 2025년 국립대구박물관 지원사업으로 기획한 ‘대구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특별기획전은 3월 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전시 기간 동안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대구 근대 섬유 역사를 공유했으며 모두 2만9972명이 전시를 관람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0쪽 분량의 전시도록을 제작해, 대구 주요 도서관 박물관과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