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제시 드림스타트, 2025년 제3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거제시 드림스타트, 2025년 제3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18일 사례 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3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나눔언어심리발달센터 김용숙 부원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현재 나눔언어심리발달센터로 연계 의뢰되어 심리 상담을 받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사례를 접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슈퍼비전과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나겠다”고 전했다.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다가오는 2026년도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슈퍼비전을 개최하여 사례 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드림스타트 사례 아동의 개별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19
-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 2025 숲 가꾸기 행사 개최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 2025 숲 가꾸기 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은 자연산 송이 생산 14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를 만큼 산림이 우거지고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었지만,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지역의 송이와 임산물 생산지의 약 50~60%가 소실된 바 있다.이에 지역의 전문 임업인들은 이번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사계절 나무 영양제인 산림 유박 약 2톤을 산림 곳곳에 나눠서 뿌리고, 각종 쓰레기와 화재 후 남은 잔해들을 정리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협의회 윤병희 회장은 “전소된 산을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영덕의 산림으로 되살릴 수 있을지 임업인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는 사무실을 개방해 임업 직불금, 임업 경영체 등록과 산지 이용, 산지 구매와 활용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임업인들에게 자문하고 있다.
2025-12-19
-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2025 송년 콘서트 개최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2025 송년 콘서트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죠이풀어린이합창단과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18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올해 송년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콘서트는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시작으로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음악의 순수한 감동을 전했으며,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골든세션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빛낼 아이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한 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용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
박희채 전 재부산가조향우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 가조면민 모두의 자랑
박희채 전 재부산가조향우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출신 박희채 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이 지난 17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박 회장은 가조면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성공했으며, 평생을 생활체육 활성화와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와 나눔의 삶에 헌신해 왔다.특히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재임 시절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센터 흑자 경영을 이끌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최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박 회장은 “고향 거창군과 가조면에서 배운 가치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며 “이번 훈장은 고향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조면이 길러낸 인물이 국가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게 되어 면민 모두의 큰 자랑이며, 박희채 회장의 삶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민훈장 모란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국가훈장으로,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훈장 중 하나다.
2025-12-19
-
쌍백면 내초마을,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쌍백면 내초마을, ‘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우수마을로 선정되어 12월 18일 내초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스스로 서약에 참여하며, 불법 소각이 전혀 없는 마을에 부여된다.내초마을은 손숙녀 이장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불법 소각을 철저히 금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또한 산불감시원들과 협력해 산불 취약지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불법 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취해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내초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2025년 가을철부터 2026년 봄철까지 ‘쌍백면 산불 제로’에도 내초마을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5-12-19
-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9일 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가야면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면사무소, 학교, 파출소, 농협 등 관내 13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관 간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정경희 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관들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2025-12-19
-
합천박물관, 제15회 특별기획전 연계 특별 강연 성황리 개최
합천박물관, 제15회 특별기획전 연계 특별 강연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박물관은12월 18일, 2025년 제15회 특별기획전 「가보, 모두와 함께 나누다」와 연계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의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강연은 지역의 문중과 단체가 전승해온 가보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봄과 함께, 전시에 대한 심층 이해를 돕고 지역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첫 번째 강연은 고령 대가야박물관의 정동락 관장이 ‘합천박물관 소장 동도계회지도의 현황과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강연에서는 동도계회지도의 제작 배경과 기본 현황을 소개하고, 문집과 기록 자료를 통해 유물이 지닌 역사적 맥락과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두 번째 강연은 2026년 1월 22일 박소희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합천지역 고령박씨 가문과 무민당 박인의 삶’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고령박씨 가문의 역사와 인물 연구를 통해 지역 가문의 기록 문화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세 번째 강연은 2026년 2월 5일 이광우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옛 선조들의 공동체 활동, 옥계정계’를 주제로 강의한다.1639년 경상도 삼가현 옥계동 재지사족들이 조직한 동계인 옥계정계를 중심으로 고문서와 문집 자료를 통해 공동체 조직의 성격과 시대적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오늘 열린 첫 강연을 통해 지역 가문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강연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합천 지역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박물관 특별기획전 「가보, 모두와 함께 나누다」는 지역민들이 전승해온 귀중한 가보를 중심으로 가문의 역사와 합천의 문화적 기반을 되짚는 전시로, 2026년 3월 8일까지 합천박물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2025-12-19
-
거창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 수료
“미래 거창 사과산업의 주역 49명 배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중교육장에서 49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수료식을 개최했다.2020년에 개설해 올해까지 9기 교육을 마친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는 유럽의 다축수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한국과수기술과 협력해 현장 전문가의 알찬 강의와 선진지 견학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외축 재배체계와 달리 사과나무에 2개 이상의 원줄기가 있는 다축수형은 노동력과 생산비 30%이상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재배체계이다.거창군은 이번 수료를 통해 새로운 재배체계인 다축사과 전문인력 384명을 양성하게 됐으며, 수료생은 향후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신청할 자격을 얻게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9기 과정을 수료한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지역 사과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서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민선7기에 도입한 다축사과 재배기술로 10년간 국․도비 등 368억원을 투입해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과수 농업용 로봇 실증, 농촌진흥청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업무협약 등을 통해 미래형 사과원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9
-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합천군 합천읍에 소재한 순할머니 손칼국수 임재주·조인숙 대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재주·조인숙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재주·조인숙 대표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순할머니 손칼국수’는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2년도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식당이기도 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19
-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회 개최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12월 1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1년간의 사업 수행에 대한 종사자 평가회를 진행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한 해 동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안전 확인, 사회 참여, 생활 교육, 정서 지원 등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했다.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와 함께 업무 수행에 있어 모범적이고 성실한 종사자를 선정해 표창장과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공감과 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역량강화교육은 행동 유형을 통한 소통 방법과 질환별 건강 관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동료 간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는 방법을 익혔으며, 호흡기계 대표적 폐질환의 종류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배우는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이희목 센터장은 “한 해 동안 함께 했기에 견딜 수 있었고, 함께 였기에 더 빛나는 한 해 였으며 돌봄의 마음을 잇는 선생님들의 덕분에 올 한해도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제공하는 방문 복지 서비스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2025-12-19
-
거창군,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산주와 임업인, 석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산림 지원사업 전반을 안내하기 위한 ‘2026년도 산림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산림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경영·임산물 소득 증대·산림재해 예방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경영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지원 △임업대학 운영 △산림병해충 방제과 산불 예방 대책 △산지 일시사용 관련 인허가 등이 포함됐다.특히 사업별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향후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산림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과 현장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산림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 기탁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합천군 쌍책면주민자치회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9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2월 9일 쌍책면주민자치회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을 전액 기탁하는 것으로, 정화섭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정화섭 회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모아진 수익금으로 주변의 이웃들과 그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마음이 큰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쌍책면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쌍책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19
-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9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성품으로 라면 35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임상득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원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단체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문병관 삼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해주시는 만큼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게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라면 35박스는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19
-
송옥주 의원, 2025 유권자연맹 국정감사 대상 영예
국정감사평가 시상식 송옥주 의원 수상사진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총유권자연맹과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한국유권자총연맹은 올해로 18년째 시민단체 모니터링과 국정감사 결과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의정활동 대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송 의원은 지난 2020년 이래 6년째‘국정감사 국회의원 의정활동 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송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농어촌 현장 목소리 반영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무궁화신탁 부동산 대출 연체 방치 등에 따른 농수임협 상호금융 부실 △농협은행 지방공공금고 독과점 해소 △홈플러스 인수를 통한 농협경제지주 유통사업 강화 △고수온으로 인한 패류독소 급증 △어선원 소음성 난청 보상 위한 산재처리 △해양경찰청 내란 가담 추궁 △방파제 추락사고 대책 시급 △LMO면화씨 불법 유통 △한돈·산란계 축사 규제 개선 △ASF 전국 확산에 따른 백신 개발 △맹견 관리 강화 △민간 동물보호소 신고제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질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해서 관심을 모았다.송 의원은 국정감사 지적 사항과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친환경농업육성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업협동조합법, 항만법, 수산업법 등 5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또한 외국의 동물복지 제도 사례와 한국의 입법 방향,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현상과 우리나라 해양·수산 영향 분석 등 현안으로 떠오른 동물복지와 고수온에 대한 정책자료집을 발간하기도 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송 의원은‘2025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받았다.특히 동물복지를 위한 입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뉴스토마토가 수여하는‘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 좋은정책 대상’특별상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국내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와 식품·수산 전문언론인 로부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이밖에 은 송 의원을 올해의 수산인 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송 의원은“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짚어보고, 이재명 정부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농어촌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함께 입법과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9
-
“인천공항, 외화불법반출 2년간 844건, 810억 원 ‘적발‧통보’… 대통령 지시 계속 왜곡하는 이학재 사장, 사퇴가 답”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지속적인 검색을 통해 최근 2년간 외화불법반출 844건, 약 810억 원이 적발됐다.이는 공항공사 현장 인력과 검색 시스템이 외화불법반출을 꾸준히 찾아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문제는 이러한 외화불법반출 색출에도 불구하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전수검사’로 왜곡하며, 공항공사가 25년간 수행해온 외화불법반출 검색 업무의 본질을 계속 흐리고 있다는 점이다.대통령은 현장에서의 외화불법반출 색출에 문제가 없도록 잘하라는 것이었다.༨Ā 외화불법반출 대응 체계에서 역할 분담은 이미 명확하다.공항공사는 1차 검색적발을 담당하고, 검색 과정에서 외화불법반출이 의심될 경우 세관과 함께 개봉 검색 등 합동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이후 과태료 부과나 조사 의뢰 등을 거친 벌금 등 최종 행정처분은 관할 행정청인 세관이 수행해 왔다.이는 새로 만들어진 체계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계속되어 오고있는 현행 시스템이다.정일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검색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외화불법반출로 인한 과태료 부과의 경우, 2024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12건, 제2터미널에서 99건 등 총 311건의 외화불법반출이 적발됐고, 적발 금액은 T1 53억9천만 원, T2 27억8천만 원으로 약 81억8천만 원에 달했다.2025년 12월 기준으로도 T1 197건, T2 69건 등 총 266건이 적발됐으며, 적발 금액은 T1 53억3천만 원, T2 19억8천만 원으로 약 73억1천만 원이다.이들 사례는 모두 1만 달러 이상 3만 달러 미만 외화불법반출로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한다.더 큰 문제는 징역, 벌금 등 강한 처분을 받게되는 고액 외화불법반출이다.3만 달러 이상으로 조사 의뢰된 사례만 보더라도, 2024년에 T1 104건, T2 40건 등 총 144건, 적발 금액은 총 306억7천만 원이었으며, 2025년 12월 기준으로 T1 75건, T2 48건 등 총 123건, 적발 금액은 총 348억8천만 원으로 나타났다.적발 건수는 다소 줄었으나 적발 금액은 오히려 증가했다.이는 공항공사의 검색과 세관의 후속 조치가 고액 불법반출까지 포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정일영 의원은 “이학재 사장이 외화불법반출 문제를 두고 ‘공항공사 소관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전 터미널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외화불법반출을 공항공사 현장 직원이 적발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외화불법반출 검색은 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지난 25년간 수행해온 업무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공항공사가 1차 검색을 수행하고, 이학재 사장 재임 이전부터 세관과 협조해 개봉 검색 등을 하고 세관이 행정처분을 진행해온 구조는 관계법령과 MOU로 이미 제도화돼 있다”며, “그럼에도 이학재 사장이 이를 마치 새로운 쟁점인 것처럼 혼동을 일으키고 이재명 대통령 지시를 ‘전수검사’로 왜곡하는 것은 공공기관장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이학재 사장 취임 이후 공항공사는 경영평가 C등급을 받았고, 낙하산 인사 논란과 공항 서비스 저하, 반복되는 노사 갈등까지 겹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다”며,“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마저 공개 성명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한 상황에서,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지시를 계속 부정하고 혼란을 키우는 이학재 사장은 더 이상 기관을 책임지고 운영할 자격이 없으며 모든 혼란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