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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체육회-거제시관광협의회, 체육·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체육회-거제시관광협의회, 체육·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월 18일 거제시체육회와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가 거제시의 체육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제시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거제시 체육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행사 개최를 공동으로 협의·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중앙정부와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거제시의 지역 자원 활용과 체육·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시체육회 김환중 회장과 사단법인 거제시관광협의회 김철은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체육과 관광의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거제시 경관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 개발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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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 온기나눔 김장김치 100박스 기탁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 온기나눔 김장김치 100박스 기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겨울나기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협의회 회장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에는 단순 기탁을 넘어, 장애인시설과 성로육아원 등 아동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상규 회장은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거제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직접 김장을 담그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제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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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상’수상
거제시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상’수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가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전국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보건소는 행정업무 부담 경감 및 대상자 건강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등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개월간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및 AI스피커를 배부하고 건강관리 전용 앱을 통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확인하여 담당 간호사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여,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율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해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하여 문서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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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울3사업소,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전KPS 한울3사업소는 지난 12월 11일, 울진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위한‘사랑의 정기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성철 한울3사업소장과 이민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한전KPS 한울3사업소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참여자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제도로, 2004년 개소한 울진지역자활센터는 현재 80명의 참여자가 8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자립의 의지를 다지며 일하고 있다.장성철 한울3사업소장은 “연말을 앞두고 직원들이 모은 정성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역할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정우철 울진지역자활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한전KPS 한울3사업소의 정기후원은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며“장성철 소장님과 이민호 노조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올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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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완전한 밑그림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는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후 2년여 만에 맺은 결실이다.앞서 금년 1월 21일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완전한 밑그림’이 갖춰졌다.이번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가 있다.2023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는 지역 간 갈등을 촉발하며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물터미널 기능분리 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직접 중재에 나서 갈등을 봉합했다.이후, 기능 분리된 화물터미널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간 협의가 이어졌고, 올해 2월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에 반영되었으나, 이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위한 한국개발연구원의 ‘설계 적정성 검토’과정에서 수도권 중심의 항공정책 시각으로 대두된 항공 수요에 관한 입장의 차이가 있었으나, 경상북도는 인천공항에 이은 제2의 물류 허브공항 건설을 위한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조성 필요성을 기획재정부에 설명한 결과, 경북도 주장이 기본계획에 그대로 반영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경상북도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활주로와 직접 연결되는 항공정비단지 부지와 장래 확장성을 고려한 추가 확장부지를 확보하고, 화물터미널 물류기능 지원을 위한 100만㎡ 규모의 스마트항공물류단지 조성계획을 기본계획에 반영시킴으로 경제물류공항 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MRO: Maintenance, Repair Operation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국토교통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방향을‘물류 특화 관문 기능을 갖춘 신공항’으로,‘지방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 공항형 자유무역지역 요건 완화 등 정책적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을 전략과제로 반영시키는 성과도 이뤘다.*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 대한민국 항공산업・안전・공항개발 관련 5년 단위 최상위 국가계획 또한,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인 교통 대동맥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철도 등 전체 10개 노선의 총연장 473.7km, 총사업비 15조 1811억원 규모의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2060년 대구경북, 새로운 미래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항공연관산업의 성장으로 항공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항공 서비스의 발전으로 문화․관광,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대구경북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이다.이에 경상북도는 개항 후 공항이 완전히 활성화되는 2060년 미래상을‘2060 대구경북신공항 신발전구상’에 담았다.항공사 유치와 인도, 두바이 등으로 직항노선을 다변화하고 미국,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여객수요 1420만명, 항공물류 100만톤을 기대하며 대구경북을 6개권역으로 공항경제권을 만들 계획이다.공간구상의 6대 권역은 ①공항‧물류 ②교육·모빌리티 ③첨단스마트 ④생명·바이오 ⑤청정·산림 ⑥해양·에너지 산업권으로 각 권역별 특색과 강점산업을 중심으로 연합도시 개념의 정책사업들을 발굴·제시했다.공항이 들어서는 의성․군위의 항공‧물류 산업권은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프리를 통해 공항신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항공물류허브로 성장한다.경산·영천·청도의 교육 모빌리티 산업권은 통합 혁신에듀테크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미래형 모빌리티 실증단지 및 차세대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구미·김천·칠곡·고령·성주의 첨단스마트산업권은 항공우주 융합기술과 항공부품, 항공안전 및 보안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해 첨단 제조업 고도화를 이룩한다.영주·문경·상주·안동·예천의 생명·바이오산업권은 첨단바이오 제조 기기 및 로보틱스를 바탕으로 백신, 농업 등 바이오산업 역량을 강화하며, 봉화·영양·청송의 청정·산림산업권은 백두대간을 연계한 스마트 정원과 산림레포츠 산업 육성으로 그린케어·치유산업을 육성한다.마지막으로 포항·경주·울진·영덕·울릉의 해양‧에너지 산업권은 국가 원자력 수소 고속도로, 이차전지 등 에너지 중심의 신 영일만 구상을 완성한다.경상북도는 이러한 헥사포트 전략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대구경북지역 생산유발액 209조 741억원, 부가가치유발액 60조 9090억원, 취업유발인원 135만 864명으로 기대하고 전국적으로 생산유발액 295조 5874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26조 5461억원, 취업유발인원 179만 1644명으로 예측했다.문명사의 발달은 사람과 물류의 이동에서 시작됐다.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시작된 실크로드는 천년간의 번영을 이끌어왔다.북극항로를 통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에 경상북도 또한 북극항로와 더불어 새로운 물류길을 준비하고 있다.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는 국방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도 큰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과 세계 4위 일본, 그리고 세계 10대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경상북도는 신공항을 중남부권 핵심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서측의 중국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관문인 새만금항과 동측의 일본‧미주를 잇는 영일만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K-랜드 브릿지’전략을 추진한다.해상과 항공 복합운송이 핵심인 ‘K-랜드 브릿지’는 중국발 환적물량을 대구경북신공항으로 유치하고, 유럽발 또는 일본발 소부장을 중국횡단철도와 일본 해상을 이어 정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이러한 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신공항 일대와 포항 영일만항, 새만금항 배후단지를 단일 경제자유구역 또는 물류자유특구로 지정하고,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선사와 화주 등에게 지급하며, 네덜란드를 벤치마킹한 지능형 세관과 24시간 사전 통관 시스템, 단일 보세구역 등으로 운영하는 관세 및 통관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특히, 대구경북 및 전라권 광역지자체와 중앙부처가 함께 원스톱 의사결정과 핵심인프라 조기 구축, 제도 혁신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초광역 거버넌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K-랜드 브릿지’는 단순한 물류길이 아니라 물류와 사람의 이동 속에서 기존 산업의 르네상스와 신산업의 발상지가 되어 대한민국 중남부권의 산업부흥을 가져올 것이며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사업은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으며, 경상북도는 공항이 개항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할 것 이라며, 2026년은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관문공항,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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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상징 조형물 이전 제막식 개최
부마민주항쟁 상징 조형물 이전 제막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마산합포구 월영광장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후원한 ‘부마민주항쟁 상징 조형물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이전은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주요 현장이자 민주주의의 함성이 울려퍼졌던 공간으로 상징물을 되돌려 놓음으로써, 시민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여 민주주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자연스럽게 전승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날 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의원, 민주화단체 및 경남대학교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특히 26년간 흔들림 없는 의지로 조형물을 시민의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헌신해 온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창곤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이번 조형물 이전은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월영광장에 다시 세움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도록 하기 위한 뜻깊은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민주화의 역사를 소중히 지켜나가며 기억을 넘어 교육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부마민주항쟁 상징 조형물이 단순한 기념물을 넘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기억을 잇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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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료원은 12월 1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지역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과 6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실시한 2025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의료원은 전체 기관 중 우수사례기관 5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으며‘2024년 C등급’에서 ‘2025년 B등급’으로 크게 향상되는 등 운영전반에서 개선 성과를 보였다.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도 89.6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울진군의료원은 의료취약지역인 울진군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추진중에 있다.주요사업으로는 전문 간호인력에 의한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상급병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진료협력센터 개소, 종합건강검진환자 상담 전문간호사 배치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영래 원장은“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지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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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 귀농·귀촌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행사를 성황리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10개 읍·면의 귀농·귀촌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울진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 후, 귀농·귀촌 사례발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됐다.사례 발표자로 나선 울진읍 임수언 농가는 친환경 해방풍과 체리 재배를 통해 정착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행복한 농촌 생활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역량 강화 교육 강사인 박재동 교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화합과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울진군 관계자는“도시에 살다가 울진에 정착하기 위해 찾아오신 귀농․귀촌인들을 적극 환영한다”며“울진에 끝까지 머물면서 행복한 노후생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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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노인일자리사업‘안전한 마무리’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면은 지난 12월 18일, 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22명을 대상으로 해단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울진군보건소 최영미 간호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안전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노인 공동체 돌봄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노후, 누구와 사시겠습니까?’를 시청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 한 해 노인일자리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해단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올 한 해 무사히 일자리를 마칠 수 있어 뜻깊다”며 “내년에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다”는 뜻을 전하였다.장경희 북면장은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내년에도 함께 일하고, 함께 웃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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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원 평가·콘테스트 3관왕 달성… 감사 역량 입증하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각종 감사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자체감사활동 역량과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먼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최초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 수준 등을 평가해 에이에서 디 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3개 심사 분야인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 활동 성과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을 거쳐 올해 A등급을 처음으로 달성하며, 단계적 성과 향상을 이뤄냈다.시는 △부패 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조성 △문제해결 등 제도개선 중심의 예방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확대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자체감사활동 심사 군별 최우수기관으로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시가 유일하다.또한, 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전컨설팅 감사 콘테스트」에서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녹지 점용 문제 해결'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기업 규제 해소의 대표적 우수 사례인 ‘엘에스일렉트릭㈜의 완충 녹지 점용허가 사전 컨설팅감사’사례를 제출해 4개의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엘에스일렉트릭㈜는 지난해 부산공장 증축을 위해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의 점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허가 기관의 보수적 법 해석으로 애로를 겪었으나 시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해, 천억 원대의 증설 투자와 33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뤄낸 바 있다.마지막으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가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시 최초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 대표 경진대회로, 자체감사기구 간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차 구매점 관리실태 성과감사'를 실시했다.이는 교통·안전·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실질적 변화 유도 사례로 주목받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지난해 시민 설문조사, 해외·사례 규정 분석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 및 교통 체증 해소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자체 감사 결과로는 이례적으로 감사 내용이 교통전문학회 논단에 게재됐다.한편, 시는 올해 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감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올해 △농산물도매시장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유통 감사 △배수지 설치공사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안전감찰 △사상~하단선 땅꺼짐 사고 특별조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감사를 실시했다.내년에도 시는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안전을 확립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감사원 평가 3관왕 수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 및 사전 예방적 감사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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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성금모금의 날 통해 이웃사랑 실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죽변면은 지난 12월 18일 죽변어울림센터 주차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죽변면 성금모금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 노인회, 지역의 기관․단체 등 3백여 명이 동참했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어진 따뜻한 기부행렬을 통해 총 3877만4950원의 성금이 모금됐다.특히, 죽변새마을금고 200만 원, 죽변재가노인복지센터 13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죽변면발전협의회, 죽변제일반점 그리고 죽변중고등학교 자선골프대회 회원 일동 100만 원 등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금액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모금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죽변면 새마을부녀회와 여성자원봉사회 등 봉사단체가 따뜻한 어묵과 다과를 제공하여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한만근 죽변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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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새마을문고로부터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받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기성면은 지역주민의 독서 함양을 위해 울진군 새마을문고로부터 기성면 작은도서관에 비치할 도서를 지난 12월 17일 기증받았다.기증 도서는 양면의 조개껍데기, 귀멸의 칼날, 네가 있어서 등 성인, 청소년, 아동, 유아 도서 총 115권으로 울진군 새마을지회 백태진 지회장, 울진군 새마을문고 조상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성면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했다.울진군 새마을문고는 2013년부터 관내 초·중학교, 군부대, 작은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조상현 울진군 새마을문고 회장은 “도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독서 진흥과 주민 문화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 “울진군 새마을문고의 도서 기증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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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죽변면에 온누리상품권 240만 원 기탁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는 지난 12월 16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죽변면에 온누리상품권 24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죽변면 관내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당 2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며 연말을 맞아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기탁식은 죽변면사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연구소 관계자와 죽변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가졌다.노현수 소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만근 죽면면장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온정을 나눠준 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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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로 노동권 보호에 나서다 현장 방문 노동법 교육·상담으로 취약 노동자 지원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로 노동권 보호에 나서다 현장 방문 노동법 교육·상담으로 취약 노동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신규시책 ’찾아가는 시민노무사 사업’실시로 관내 취약계층 노동자 및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노동법 교육 및 노무상담 등을 통한 노동권익 보호에 앞장섰다고 19일 밝혔다.찾아가는 시민노무사 사업은 창원시가 위촉한 시민노무사가 노동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와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노동관계 법령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관련 애로사항을 상담·컨설팅 하는 취약 환경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마련된 시책이다.특히, 찾아가는 노동법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 관내 고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임금체불, 근로계약 체결, 휴게·휴일 보장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시민노무사 사업’이 취약 계층 노동자 및 소규모 사업장들에 대한 노동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방문 노동상담, 노무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노동자 모두가 노동권익을 보호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찾아가는 시민노무사’사업을 추진해 시민노무사 5명을 위촉하고, 관내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노동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노무컨설팅과 기관·단체 대상 노동권익 및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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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공감레슨’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공감레슨’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주관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 및 조직 내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공감레슨’을 성산구 용지동 소재 공방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했다.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는 임용 10년 이내의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돼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감레슨’은 2024년 이후 임용된 저연차 후배 공무원과 직급연령이 비슷한 선배 공무원이 1:1로 매칭돼 총 24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초기 관계 형성을 돕고 편안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저연차 직원이 공직생활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제 업무 및 일상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그 원인을 함께 찾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선배 직원이 일상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이번 공감레슨을 통해 파악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후속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