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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우수 협력 기관 선정
고성군보건소,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우수 협력 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우수 협력기관인 ‘동행 천사’로 선정되었다고 12월 19일 밝혔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기관의 우수 기관을 ‘동행 천사’로 선정하고 있다.이에 고성군보건소는 2019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도 연속적인 의료 및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지역에서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동행 천사’로 선정되었다.특히, 고성군보건소는 연계된 대상자와 신속하게 방문일정을 조율하여 적절한 시기에 방문함으로써 퇴원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퇴원 후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평가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양육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고위험 가정의 사회·생태학적 위험요인에 지속적으로 개입하여 성장발달을 지원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퇴원환자의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재입원과 건강 상태 악화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전화하면 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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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산업과 행정 전반에 본격 적용해 스마트 도시 구조로 대전환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창원특례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AI 기반 스마트 행정 운영을 뒷받침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향후 3년간 추진할 스마트 도시 구현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간의 수립 과정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와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시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됐다.계획에는 피지컬 AI 중심의 글로벌 제조·행정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AI 기술선도 △AI 인재육성 △AI 제도정비 등 6대 중점과제와 △경남·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 △산업별 피지컬 A 선도 지원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AI 행정 고도화 플랫폼 구축 등 30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그간 창원특례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2020년 전국 최초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014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 △A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해 왔으며, D에서 A, 나아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제조혁신 발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창원특례시는 산업·행정·도시 전반의 AI 정책과 사업을 통합하고, △마산권역은 R&D·인재양성, △창원권역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진해권역은 항만·물류 AI 특화 거점으로 기능을 분담해 맞춤형 AI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AI 거점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기반 글로벌 제조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연내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서길수 인공지능협의회 부위원장은 “창원이 보유한 제조 현장 경쟁력에 AI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은 물론 앞으로 창원시 인공지능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 종합계획은 피지컬 AI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화와 시민 편익 증진까지 함께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제조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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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57개 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거창사랑 장구동아리’의 ‘거창이 좋아’, ‘안동역’공연으로 신명나게 시작됐으며, 이어 ‘신호임 라인댄스’팀이 ‘푸른시절’, ‘해뜰날’등 다채로운 곡을 엮어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회 의장 표창을 순차적으로 전수·수여해 봉사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거창읍 유○순 수상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공로가 아니라,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상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자원봉사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는 유난히 자연재해가 많았던 한 해였지만,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창군도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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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감사와 화합의 시간 ‘2025년 거류면 송년의 밤’성황리 개최
한해의 감사와 화합의 시간 ‘2025년 거류면 송년의 밤’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은 12월 18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2025년 거류면 송년의 밤’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거류면발전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의 거류면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또한, 거류면 기관·사회단체, 마을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송년의 의미를 더했다.본 행사에서는 한해동안 지역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유공자 표창으로 △고성군수상 △고성군의회의장상 △경남도의회의장상 △발전위원장 감사패 전달 등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거류면 남여의용소방대에서 온정의 성금 60만원을 기탁해 주민과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거류면 활동성과 영상 시청, 초청 가수의 트로트 공연, 고고 장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마지막 순서인 ‘촛불켜고 새해다짐’시간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손상재 거류면발전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거류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 역시 “이번 송년의 밤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새해에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류면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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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리면, 익명의 어르신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상리면은 12월 16일, 익명의 한 어르신이 상리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현금 30만 원이 담긴 봉투를 놓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이 어르신은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만 남기고 면사무소를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장혜정 상리면장은 “익명으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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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공주시 유구읍, 도시재생사업 선정…직조산업·문화생태계 재도약 발판 마련”
배포용 박수현의원 프로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때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공주시 유구읍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박수현 국회의원은 공주시 유구읍이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2026~2029년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직조산업과 문화생태계를 함께 살리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공주시 유구읍은 1970~80년대 섬유산업의 중심지였으나 산업 쇠퇴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가 이어져 왔다.이에 최근에는 직조산업 재건과 전통시장 활성화,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 등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이번 선정은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대상지를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지역특화 부문은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 고유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춘 사업계획을 우선 평가해 선정하는 유형이다.특히 공주시는 지역특화 부문 전국 11개 선정지 가운데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선정에 따라 공주시 유구읍 일원에는 침체된 직조산업의 재도약을 핵심 목표로 로컬콘텐츠 플랫폼 구축, 폐공장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조성, 로컬스테이 조성 등 문화예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박수현 의원은 “도시재생은 낡고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의 삶과 일자리, 지역의 문화가 모이는 거점으로 다시 살려내는 일”이라며 “이번 선정이 유구의 정체된 흐름을 끊고, 직조산업과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공주시와 협업해 사업계획을 촘촘하게 다듬어 현장에서 성과로 완성하고,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튼튼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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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가족센터 등 관내 아동복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 자원 정보 공유 △4분기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현황과 자원 연계 실적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더 효과적인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아동 중심의 복지 지원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거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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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축산물 HACCP 운용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와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HACCP운용 평가는 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가 참여해 설비 기준 준수 및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 업체별 축산물위생과 관리시스템 운용수준을 평가했다.이에 전년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상향 정도, 지난 3년간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경북이 최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상은 경북의 도축장·집유장이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가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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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서관이 기존 공공도서관으로서 신도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워크숍 및 정례 회의를 통한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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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2년 연속 최우수상’
울진군,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2년 연속 최우수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지난 12월 18일 실시된‘2025년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북도 내 지자체의 농정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울진군은 각 항목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선제적인 쌀 수급 안정과 농업 기반 강화 울진군은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 및 전략작물 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통해 전략작물 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총 8억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군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는 등 군비를 적극 투입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시켰다.또한, 13년 만에 재추진한 우량농지 조성 객토지원 사업에 군비 8억 원을 투입해 100ha에 달하는 농지에 대한 토양 개량을 완료하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졌다.볏짚 환원 사업을 전년 대비 185% 증가한 700ha로 확대하여 토양 개량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상기후·재해 속, 농가 경영 안정‘선제 지원’특히 2025년 수확기에 발생한 사상 유례없는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벼 수발아, 콩 습해 등 농업 재해가 발생하자 피해 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논작물 경작지를 대상으로 벼 건조비 ha당 40만 원, 콩 정선비 ha당 30만 원을 지원해 품질 저하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최소화했다.공공비축미곡 배정 물량 6만 5천 가마를 전량 수매하고, 재해 피해를 입은 벼 2천 3백여 가마에 대해서도 농가 신청 물량을 전량 매입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기후 변화와 쌀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울진군과 지역 농업인들이 자율적인 쌀 재배 면적감축과 재해 극복에 혼연일체로 협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울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농업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역동적인 농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는 울진군의 선제적인 식량시책과 재해 대응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도 울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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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12월 기관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 △공직선거법 주요사항 △산불 예방 등 현안 사항을 안내하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사업 발굴 등 향후 발전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026년에도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정기적으로 기관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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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인의 밤 개최…유공자 표창 및 격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선수, 지도자, 가맹단체 임직원, 체육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유공자 표창 ▵한 해 성과 보고 ▵만찬 및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 노고에 감사 뜻을 표했다.특히, 장애인실업팀 창단과 고용창출로 훈련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단체 대승엔지니어링과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공로패를 받았다.2025 도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석 선수와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상규 선수는 메달 포상금을 받고, 유준태, 김예나, 조보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신현진 유원민, 유승연, 이지연, 오종길 5명은 우수선수 격려금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그 외 우수 종목단체 2개 단체와 우수지도자 5명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장애인 체육인의 밤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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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내년 1월 첫 단독 콘서트 ‘MI CASA’개최…22일 티켓 오픈
화사, 내년 1월 첫 단독 콘서트 ‘MI CASA’개최…22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화사는 내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그간 다채로운 무대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화사가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최근 화사는 ‘Good Goodbye’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새 신화를 쓰고 있다.‘Good Goodbye’는 올해 솔로 여가수 최초로 국내 6개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며 ‘퀸 화사’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와 함께 빌보드코리아의 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2주 연속 1위, 미국 빌보드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1위, ‘빌보드 글로벌 200’32위, 아이튠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등 4개 지역 1위까지 차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앞서 화사는 지난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서사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여기에 ‘Good Goodbye’의 흥행까지 더해지며, 화사의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한편, ‘2026 HWASA CONCERT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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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통해 미래 해양인재 키운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해양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ESG 가치와 해양진로체험을 결합한‘울진군 교육발전특구 ESG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지난 12월 17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화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해양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ESG 개념 이해 교육 △프리다이빙 및 선박탈출 체험을 통한 해양안전 교육 △친환경 업사이클링 만들기 △해양직업군 탐색 및 조별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 진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모든 체험은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 대해 여행자보험 및 단체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해양진로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환경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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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붉게 익다, 울진대게 본격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차가운 겨울 바다의 진미 울진대게가 죽변항과 후포항을 붉게 물들인다.대게는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고 마디가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동해의 수산물 중에서도 귀한 몸인 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울진대게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명품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대게의 명성에는 울진 어민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울진의 어업인들은 대게 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자율적으로 하루 위판 수량과 조업기간을 제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계절의 맛. 지금 이 순간, 울진의 겨울은 바다에서 가장 붉고 맛있게 익어간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