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총 2억 원 규모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기획공모 5개 분야와 일반공모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기획공모 분야는 △10·20세대 양성평등 참여·교육 프로그램 △건강가정 육성 교육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예방 프로그램 △가족·사회 돌봄 및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5개 분야이다.○ 일반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복지 및 가족 기능 증진 등 4개 분야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이다.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기획공모는 사업당 1천만 원~3천만 원, 일반공모는 사업당 500만 원~1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 원칙을 적용하며,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연례 반복사업이 아닌 획기적인 신규사업 발굴 시 가점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 여성청소년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말경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
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성료, 폐광지역 관광에 새 동력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해당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여행’으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체류형 여행상품 ‘레저로그:인’기획전은 폐광지역을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체류하는 관광지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기획전의 성과로는 G마켓을 통해 패키지가 포함된 기획 상품 6801건, 레저상품 및 지역특산물 판매 4만158건의 실적을 달성했다.기획전과 동시에 진행된 수도권 반짝 매장 행사도 눈에 띄었다.8월 1~3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반짝 매장는 폐광지역의 주요 레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숙박권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사전 방문 유도 효과를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은 기존 산업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레저·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로 이미지 전환이 이뤄졌으며, 지역 내 숙박업소·음식점·관광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동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폐광지역의 대표적인 장기 관광상품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폐광지역이 자연·레저·체험 중심 관광지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2025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돌봄‧출산 정책 호응 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작년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나라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국제적 화두로 올라섰다.지난해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된 이후, 올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들의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채택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작년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를 2025년에는 150대로 확대하고, 투입 예산 또한 3600억 원 규모로 1.8배 늘리며 지원을 대폭 강화했으며, 강력하고 피부에 더 와닿는 시즌 2 전략을 통해 속도전을 펼쳤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결혼‧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합계출산율 반등과 혼인 건수 증가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돌봄, 난임, 다자녀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저출생 극복 시책들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다.경상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완전돌봄·행복출산·일‧생활 균형·교육‧청소년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추진해, 돌봄 이용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완전돌봄’실현 도는 공동체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K보듬 6000은 아파트 1층 등 생활권 내 돌봄 시설을 활용해 영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무료 돌봄을 제공하는 경북형 대표 돌봄 정책이다.20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이용 아동은 꾸준히 증가해, 2024년 7~12월 2만 2700명에서 2025년 1~10월 12만 9168명으로 급증했다.현재 12개 시군 66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앞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은 출산 직후 부모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며 영아 건강·육아 상담과 틈새 돌봄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현재 예천·구미·안동 3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장난감도서관 확충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아동은 1만 2200명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고, 아이돌보미는 2900명으로 약 10% 늘었다.장난감도서관은 도내 28개소로 확대되며 지역 대표 육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난임 무제한 지원 등 ‘행복 출산’정책 강화 경북도는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를 위해 난임 지원 정책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소득과 연령 제한 폐지에 이어, 2025년에는 난임 시술 지원 횟수 제한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전면 폐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난임 진단자의 35% 이상이 남성이라는 점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을 도입해, 도내 난임 시술 지원 건수는 2024년 7273건에서 2025년 3분기 8655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난임 부부 1418쌍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자녀·일‧생활 균형으로 양육 부담 완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농수산물 구매 쿠폰, 이사비 지원, 가족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11월 말 기준 6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정 주택 구매 시 연 최대 480만원의 금융 지원도 추진한다.아울러 ‘경북 일자리 편의점’,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에도 힘썼다.그 결과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311개소로 증가했다.교육·청소년 정책으로 지역 미래 기반 강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시군에서 돌봄·인성교육·진로지원 등 맞춤형 교육 정책을 운영 중이며, 성과평가에서 우수 시군 다수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금 40억원을 확보했다.또한 청소년 쉼터, 학교밖 청소년 학습·취업 지원, 수련시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에도 주력했다.특히 올해 개최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6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도 체감 효과 중심으로 120대 과제 추진할 것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내년에는 2025년보다 400억원 늘어난 4000억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2년간의 속도전에서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그간 저출생과 전쟁을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저출생 정책 추진을 이어가고, 고령화, 이민,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 등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삼척시,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빈집정비형 공모유형은 빈집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는 도시권역을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 결과, 당저동 일원이 고령화와 빈집 밀집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시는 최근 대학로 일원에서 사업을 완료한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노후주거지 정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추진함으로써, 도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본 사업은 빈집을 활용한 청년 활동 거점공간 조성과 노후 생활 인프라 정비를 핵심 목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창업·주거시설 정비를 통한 청년 주거·창업 복합공간 및 빈집 플랫폼 조성, 단·장기 체류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 임대주택과 청년 거점공간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환경 정비와 생활안전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이와 함께 시는 쌈지공원 조성, 주차장 확충, 클린하우스 설치 등 소규모 생활 SOC 확충을 포함해 총 12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 과제인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쇠퇴한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도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삼척항을 시점으로 성내지구까지 연결되는 문화·역사·관광 도시재생 벨트를 구축해 동해안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삼척체육문화센터 개관… 생활체육·문화 거점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삼척체육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산26-2일원에 조성된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 4439㎡를 갖췄다.센터 내부에는 체육관과 다목적실, 수중운동실,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학습실, 회의실, 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로 조성됐다.아울러 센터 주변에는 공인 1급 규격의 축구장 1면과 파크골프장 9홀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삼척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
2025년 정신건강 주거 취약 가구 이불 세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의 후원을 받아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이불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주거 취약 가구 15가구를 선정하여 약 20만 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제공한다.이번 이불 지원 사업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의 기업후원을 받아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한 것으로서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센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회원들이 이번 이불 세트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불 세트를 후원해준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와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12-22
-
2025 대관령아카데미 성료 젊은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의 무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지난 12월 16일과 18일 서울 페리지홀에서 열린 ‘영 아티스트 콘서트 I, II’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강원도 내 음악대학 출신의 우수 인재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력 있는 실내악 팀들이 무대에 올랐다.미래의 클래식 음악계의 주역이 될 젊은 연주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신진 연주자로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전문 공연장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연주자들은 음악적 역량은 물론 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섬세한 해석과 안정적인 앙상블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특히 실내악 팀의 경우 연주자 간의 호흡과 음악적 소통이 돋보이는 무대로 관객의 집중도를 높였다.객석에서는 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고, 젊은 연주자들의 도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본 공연에 참여한 젊은 연주자들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지만 여건상 뜻대로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가 많았다”며, “이처럼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매우 소중하게 느껴졌고, 앞으로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실내악 팀으로 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은 “마음이 맞는 팀원들과 함께 전문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 경험이 더욱 의미 깊었다”고 입을 모았다.이들은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호흡할 때 소리가 더욱 하나로 뭉친다는 조언을 비롯해, 음악적 해석과 표현에 있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염두에 두고 연습해 온 것이 이번 무대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운영하는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도내 음악대학과 예술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배움을 전하는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진로를 조명하는 ‘직업 진로 특강’, 그리고 학생들이 관객 앞에서 신진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로 구성돼 있다.이를 통해 도내외 교육환경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특화된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폭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젊은 음악학도들의 실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도내 학교 관계자는 “최근 강원도 내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도내 음악 전공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교육과 공연 기회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강원지역 음악학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 운영 중인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수준 높은 교육과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운영된 교육프로그램의 성과와 참여학생, 학교의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학생들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공연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2-22
-
강원관광재단, 속초항 중심 크루즈 기항지 관광 고도화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테마관광상품 개발, 국내 크루즈 관계자 초청 여행,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속초항은 국내 유일의 동해안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최근 크루즈 입항 증가와 함께 기항지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이에 강원관광재단은 기존의 단순 방문형 일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테마형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재단은 속초·고성·양양 일원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불교문화, 실향민 역사, 트레킹, 미식, 전통문화, 디엠지 등을 주제로 한 기항지 테마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실제 크루즈 상품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국내 크루즈 선사, 여행사, 선박대리점 관계자 약 30명을 초청해 속초 초청 여행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양양 낙산사 사찰 체험, 아바이 마을 실향민 문화체험, 수제맥주 양조장 투어, 설악향기로 걷기, 전통시장 방문 등 속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상품화 가능성과 운영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19일에는 제9회 강원 크루즈발전협의회와 크루즈 기항지 테마관광상품 전문가 원탁회의가 개최됐다.이 자리에서는 2025년 강원 크루즈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크루즈 유치 전략과 기항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개발된 테마관광상품에 대해 관광·크루즈 분야 전문가, 여행사, 선사,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품성, 운영성, 안전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기항지 관광 콘텐츠를 단순히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검증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기항지 관광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경북도, 농업예산 1조 1334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축산유통 분야 2026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2.15% 증가한 1조 133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농업소득을 두배로! 농업대전환 확산’을 목표로 잘살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경북농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농가소득·경영 안전망 강화, 식량자급 기반 확충 및 먹거리 돌봄 확대, 농촌개발·정비 등에 집중 투자를 추진했다.영농에 전념하도록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농가 소득안전망에 기초가 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도하는 ‘공익증진 직접지불제’에 3991억원, ‘농어민수당’에 543억원을 편성했다.‘농작물 재해보험료,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료’에 176억원을 편성해 농작물 재해 또는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회복을 지원한다.또 규모화, 기계화된 대규모 영농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경북형 공동영농’모델 확산을 위해 도 자체사업으로 28억원을 편성했다.경북도가 2023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재명 정부에 성과를 인정받아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며,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5개소 중 경주시와 상주시가 선정되어 내년 1년 차 사업비로 국비 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식량자급 기반 강화와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확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에 405억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에 29억원을 편성해 중장기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한다.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에 한정됐던 ‘농식품바우처 지원’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해 53억원을 편성했다.아울러 1~2학년 늘봄학교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에 9억원을 신규 편성해 국산 과일 소비 확대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 농업인 육성 및 신산업 동력 확보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에 200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청년농업인의 주거 불안을 덜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뒷받침하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2026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3개 지구를 포함해 총 5개 지구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청년가구 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한다.또한, 2022년부터 예천군에 추진한‘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에 32억원을 편성해 내년도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3대 분야를 육성하는‘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한류 확산으로 K-푸드 관심도 덩달아 커지는 가운데, 2030년까지 수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농식품 유통체계를 선진화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주산지별 품목 특성을 반영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설치’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에 108억원을 투입하고, AI·로봇도입 등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스마트 APC 전환 지원’에 113억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이와 동시에, 39억원을 편성해 국가별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지원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고품질 과수,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과수 주산지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178억원,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와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에 183억을 편성했다.특히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의 자부심인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 생산과 기계화가 용이한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사업’에 14억원을 편성했다.친환경·스마트 농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급’에 102억원,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청년농업인의 진입이 어려운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자체가 스마트팜을 조성해 임대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92억원을 편성했다.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개발·기반정비 읍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501억원,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배후 마을주민들에게 생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467억원,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을 설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배수개선 사업에 451억원을 편성했다.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위한 축산 기반 조성·동물방역 지원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에 18억원을 편성해 스마트 축산장비를 지원하고,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가축방역 약품 구입비’53억원, ‘구제역 백신 구입비 및 예방백신 접종시술비’지원에 77억원 등을 투입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농업예산을 토대로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확산시켜 경북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큰 틀을 바꾸겠다”며 “내년에도 미래를 위한 농정 혁신을 지속하고, 농업 현장에서 정책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코리아 전담반」,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부근 한국인 구출 및 스캠 조직 혐의자 대규모 검거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25. 12. 18. 한국 –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을 통해 스캠단지 내 감금 중이던 우리 국민 1명을 구출하고, 범죄 혐의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하였다.이번 대규모 구출‧검거 작전은 「코리아 전담반」 출범 후 양국 경찰이 함께한 세 번째 합동 작전으로, 한국 – 캄보디아 경찰 간 그간 축적된 공조망과 수사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 보호와 범죄 조직 검거를 동시에 이루어 낸 성과이다.경찰은 ’25.12.2. 국내 실종 신고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감금 피해 사실을 확인, 대상자의 감금 위치를 확인한 후 「코리아 전담반」 소속 한국 경찰관 4명을 급파하여 범죄 단지 규모‧경비 배치‧예상 도주로 등을 파악하였다.경찰은 단속 시 타국으로의 도주 가능성을 고려, 「코리아 전담반」 소속 양국 경찰 간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검거 방법을 논의하는 한편, 전방위 첩보 수집 등을 통해 추가 단서 확보에 전념하였다.특히,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기존에 검거된* 스캠 범죄 조직과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국정원과 국내‧외 단서를 종합하여 진입로와 건물 내부 구조를 확인한 뒤, ‘몬돌끼리’ 지방 경찰청과 공조하여 범죄 단지 앞 현지 감시 인력을 배치하며 세부 작전 계획을 수립하였다.양국 경찰은 애초 ’25. 12. 20.을 작전 기일로 지정하여 합동 작전을 준비 중이었으나, 해당 범죄 단지 내 경비원들 이동 등 도주 정황을 확인, 「코리아 전담반」 긴급 요청을 통해 ‘몬돌끼리’ 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40여 명을 즉시 투입하여 건물 외곽을 봉쇄한 뒤, ’25. 12. 18. 우리 국민 1명을 구출하고 한국인 26명을 검거하였다.이후 「코리아 전담반」 한국 경찰관 4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 구출된 우리 국민을 프놈펜으로 안전하게 먼저 이송하였다.경찰은 이번 작전을 포함 「코리아 전담반」을 통해 12월 한 달 동안 캄보디아에서 구금 중인 우리 국민 2명을 구출하고, 스캠 등 조직범죄 혐의자 총 92명을 검거한바, 앞으로도 캄보디아 측과 긴밀히 공조‧재외국민 보호와 대상자들의 신속한 국내 송환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다.경찰청 이재영 국제협력관은, 이번 검거 작전을 “한국 – 캄보디아 경찰 간 긴밀하게 축적된 국제 공조 프로세스를 통해 재외국민 보호와 범죄조직 검거를 유기적으로 이루어 낸 우수 사례이다.”라고 평가하며, “경찰청은 국제 공조 작전 등을 포함, 캄보디아를 비롯한 해외 법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온라인 스캠‧보이스피싱과 같은 국제 조직 범죄 척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
과기정통부, 10년 만에 강원연구개발특구 신규지정
지정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를 6번째 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전북특구 지정 이후 10년 만의 신규 지정으로, 바이오 신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소재·부품 등 3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집중육성 될 예정이다.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원도의 지정신청 이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강원특구 지정 검토 TF’에서 약 9개월간 15차례 회의를 통해 34개 지정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정되었다.강원연구개발특구 내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지자체·기업부설연구소 등 총 182개의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 등 첨단 분야의 역량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강원도 내 첨단 기술기업 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촉진되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자도는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서 미래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2030년까지 약 5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매출 4.2조 원 증가와 7,800명의 고용 창출 등의 가시적 경제성과를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재난드론 등 강원특자도의 특성을 반영한 성장동력 분야도 추가로 발굴해 특구의 역할과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창업, R&BD 투자, 펀드 등 재정지원과 함께, 세제혜택 및 실증특례 등 제도적 지원을 병행하여 신규 특구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0년 만에 새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5극3특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구가 첨단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심뇌혈관질환 신속 대응체계 확충 나선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부터 1월 12일까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 등에 따라 신규 권역,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지역 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 의료 강화 정책의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완결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개소**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광역 거점으로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남 권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전남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미설치 지역 중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반면, 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관내 이용률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필요성이 높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청 대상은 「심뇌혈관질환법」 시행규칙 제7조제1항의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의료법」 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정 시점부터 3년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면 운영비와 시설·장비비가 지원된다. 운영비는 연간 총사업비 14억 원 중 국비 7억 원, 지방비 4.2억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20%에 해당하는 2.8억 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 시설·장비비는 총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이 신규 지정 시 1회 지원되며, 50%에 해당하는 15억 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적정 수준의 급성기 응급·전문진료를 24시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미설치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확충으로 신속한 이송과 적시 치료가 핵심인 심뇌혈관질환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청 대상은 「심뇌혈관질환법」 시행규칙 제8조제1항의 지정기준*을 충족하는「의료법」제3조의3에 따른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정 시점부터 3년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며, 이후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면 연간 운영비 2.5억 원 중 국비 1.25억 원, 지방비 0.75억 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20%에 해당하는 0.5억 원은 지정 기관에서 부담해야 한다.공모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심뇌혈관질환법」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자료를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로 제출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구체적인 공모 안내와 제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면 및 구두심사를 바탕으로 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발표될 계획이다.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지역 내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22
-
“올 한 해 당신이 빛났습니다” 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년의 밤 개최
“올 한 해 당신이 빛났습니다” 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년의 밤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12월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다졌다.본 행사는 영가교육재단 영가재활원이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시설이 공동 주최했으며, 임직원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식전공연 △우수 직원 시상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송년만찬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직업재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고용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재활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2025년은 도전과 성취의 해였다.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주민 자서전의 출판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 6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자서전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어르신이 2:1로 매칭돼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출판기념식에서는 자서전 설명과 인터뷰 영상 상영에 이어 권정자, 신언삼 어르신의 자서전 낭독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5개월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귀한 시간과 경험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과 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서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이 자서전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낸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러한 연대의 경험이 지역에 오래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평생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6년까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지속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
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9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안동시 태화지구’가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재해 예방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은 태화지구에서 추진한 도시가스 보급, 마을주차장 조성,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개선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주차 공간 부족과 화재 대응 취약 문제를 해소하는 등 주거 환경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도시가스 보급은 난방․취사 환경이 열악했던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으며, 마을주차장 조성은 협소한 골목길과 불법 주차 문제를 완화했다.아울러 지자체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은 재난 대응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여건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으로 안동시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과 함께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시 가산점 인센티브를 받게 돼, 향후 추가 사업 추진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취약지역의 주거 환경과 생활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