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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무관용 원칙’적용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매년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와 주택 주변에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들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과태료 부과 10건과 산불 실화자 검거 3건이 이뤄졌으며, 최고 벌금 500만 원 판결 사례도 발생하는 등 처벌이 강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를 위해 경주시는 산림부서와 읍·면·동, 산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감시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드론과 무인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에도 순찰을 강화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대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서는 한편, 불법 소각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부분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어떠한 소각 행위도 절대 삼가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대형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산림 연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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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정동우회, 연말 맞아 소외이웃 나눔 봉사활동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시정 홍보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행정동우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천우자애원과 미래지역아동센터 방문했다.회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무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퇴직공무원 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시정 홍보 활동과 자매도시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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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주재…시정 성과 점검·내년 준비 당부
주낙영 경주시장,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주재…시정 성과 점검·내년 준비 당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경주시는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국·소·본부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성과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비롯해 행정·복지·문화·관광·농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정 운영 결과가 보고됐다.특히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거둔 수상 실적과 함께, 올해 공모사업 60여 건이 선정돼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경주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건설과 운영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주 시장은 한 해 마무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마무리 행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포스트 APEC 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후속 포럼과 연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주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재난·안전 관리 강화도 거듭 당부했다.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 확보와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주 시장은 조선 중기 유학자 율곡 이이의 ‘소제욕심’을 인용해 “업무 과정에서 생기는 사소한 편의와 안일함조차 경계해야 한다”며 “공익을 우선하는 공직자의 자세가 시민의 신뢰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주 시장은 내년 주요 시정 과제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주낙영 시장은 APEC 이후 경주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시기인 만큼, 핵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은 경주가 행정과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해였다”며 “2026년은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연말까지 책임과 소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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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지난 20일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4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천문대에서 준비한 기념품 세트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외계 생명’이라는 국내 최초의 특화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9월 제6회 외계인대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수준 높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천문대는 어린이 맞춤형 과학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도 나선다.‘2025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시설을 놀이형 학습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누적 관람객 40만 명 돌파는 지역 과학문화 기반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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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 초동면에 백미 100kg 기탁 - 한부모·저소득 가정에 온정 전달 -
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 초동면에 백미 100kg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는 지난 19일 초동면 내 한부모가정과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2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 1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김창호 회장은 “초동연가길축제 공연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지역 행사를 빛내주시는 것을 넘어, 이웃 사랑까지 실천해 주시는 김창호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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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빛원과 따뜻한 연말 외식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지속적인 나눔 -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빛원과 따뜻한 연말 외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한빛원의 아동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외식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미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김주용 삼랑진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들과 함께 상생과 연대의 지역 공동체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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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선정 - 상생 협력 성과 인정받아…특별교부세 8천만원 확보 -
밀양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확보했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지역의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이다.이번 우수사례 공모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0개 지자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밀양시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재료연구원 △케이워터기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앞두고 있다.올해는 자매결연 기관들과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밀양대페스타 연계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전 운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방문 상생협력 간담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생 기부금 기탁 △케이워터기술 밀양시민장학재단 기금 기탁 등이 있다.이러한 결연기관 간 상호 호혜성과 사업의 지속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밀양시는 내년에도 지역 장점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전문가 특강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수상은 형식적인 결연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진 결과”라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취지를 살려 중앙과 지방 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교육·관광 등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관계인구 증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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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 신청 안내
군민 부담 줄이고, 수돗물 수질은 높이고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래된 옥내 관로 개량에 필요한 실질적인 공사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 수질 향상을 도모하는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사업기간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지방상수도 공급 대상인 주거용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제외 대상은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원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 사용승인 후 20년 미만의 공동주택이다.지원 금액은 세대급수관 최대 150만 원, 공용급수관 세대당 최대 50만 원이며, 예산 내에서 주택의 면적·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신청 방법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관련 신청서 작성해 수도사업소 상수도담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거창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급수관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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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JC특우회, 연말 맞아 쌀 100kg 기부
거창 JC특우회, 연말 맞아 쌀 100kg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9일 거창 JC특우회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kg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에서 운영 중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 나눔 공간이다.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청년회의소특우회의 뜻이 더해져 이뤄졌다.이석형 회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말 기부를 준비했다”며 “찾아가는 나눔곳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정성 가득한 나눔 실천해 주신 청년회의소특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읍에서도 이런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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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사랑의 김장 900박스 후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사천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김장 김치 900박스를 후원하였다.이날 행사는 KAI 대표이사를 비롯한 카이 나눔봉사단과 임직원 봉사자 150여 명,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과 직원 20여 명, 박동식 사천시장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원 20여 명, 사천시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진주영업부, 한국항공우주산업 새마을금고가 함께 진행하였다.봉사자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김장 김치 900박스는 사천시 관내 아동 복지시설, 노인 거주시설 및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5개소 및 저소득 취약계층 600세대에 전달하였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우주항공청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천시 또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따뜻한 복지와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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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3GO 우주항공 수학체험전 성황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2월 20일, 삼천포고등학교에서 ‘3GO 우주항공 수학체험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해마다 운영해 온 수학체험전에 더해,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 선정된 이후 그간의 교육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적 여건상 수학을 체험 중심으로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3GO 수학체험전’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여기에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접목해, 수학과 우주항공을 융합한 한층 확장된 형태의 체험전을 기획했다.이번 체험전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AI 방탈출 버스, 보드게임존을 포함한 20여 개의 수학 체험 부스와 함께 비행 시뮬레이션, 알티노 자율주행, 드론 비행, 로보마스터 미션 수행, VR 체험 등 10여 개의 우주항공 OJT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또한 스탬프 투어와 먹거리 부스를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오래 머물며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아준 학생은 “체험전을 준비하며 참여가 적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라며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어렵고 먼 과목이 아니라, 일상 생활과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도구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졌다.체험전에 참가한 윤정윤 씨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함께 진주에서 왔는데, 모든 부스를 체험하고도 떠나기 아쉬울 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수학체험전을 기획한 정준 교사는 “지역 교육의 한 축으로 체험 행사를 해마다 운영하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부스를 운영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동안의 배움을 지역민과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이번 체험전의 가장 큰 교육적 의미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도농복합 지역의 교육 인프라 한계를 함께 고민하며, 학교를 개방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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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0일 청소년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에서 활동한 청소년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청소년자치기구 활동보고회를 마련했다.이번 활동보고회는 한 해 동안 청소년자치기구가 직접 기획·운영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성장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지도자 및 청소년 85명이 참석했다.이번 활동보고회는 5개의 팀의 자치기구와 14개의 동아리팀이 참여해 한 해 활동을 발표하고 우수 활동 청소년 5명, 우수 활동 동아리 3팀을 선정해 표창했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자치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이 성장했음을 밝혔다.김재준 관장은 “이번 활동보고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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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예술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만의 특별한 콘텐츠, 문화적 포용을 넓히다 사천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는 통합 30주년과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도시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4일간 2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용·고려현종·우주항공을 결합한 사천만의 서사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을 쏟았다.제1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은 진주·삼천포 농악의 맥을 잇는 자리로, 14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여해 세대를 잇는 울림을 만들어냈다.이 밖에도 구암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등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콘텐츠가 연중 이어지며 사천의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다.공연과 전시, 시민의 일상 속으로 사천문화예술회관과 사천미술관은 ‘찾아가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대형 기획공연부터 해질녘 콘서트, 시민 참여형 전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연간 수만 명의 발길을 이끌었다.특히, 사천 통합 30주년을 기념한 대형 공연과 기획전시는 문화도시 사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술관에서는 기획전과 대관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까지 폭넓은 전시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미래 문화시민을 키우는 교육도시 사천 사천시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체계화했다.특히,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연극과 무용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대표 사업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문화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여기에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전문인력 교육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문화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예술인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창작도시 예술인 지원 역시 사천 문화정책의 핵심이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작은미술관 운영, 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조성 등을 통해 창작–발표–교류가 선순환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특히, 청년문화공간은 창작과 전시,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문화거점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문화로 연결되는 사천의 내일 사천시의 문화정책은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는다.축제와 공연, 교육과 창작, 공간과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문화가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문화는 더 이상 일부를 위한 것이 아니다.사천은 지금,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고, 지역에서 인재가 자라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길 위에 서 있다.문화로 포용하고, 예술로 성장하는 도시, 사천의 내일은 지금, 문화에서 시작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문화는 시민을 행복하게 하고, 도시는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사천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문화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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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점검
정부예산확보 보고회 열고 신규‧계속사업 추진 방향 논의
인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점검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2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별 미확보 사업을 분석하는 한편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재해 분야를 중점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2027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예산확보가 필요한 26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으며, 총사업비는 4285억 원, 이 가운데 국도비는 2231억 원 규모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소양권역 관상어체험전시관 건립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설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진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개선지구 정비 △인제읍 덕적~가리산리 배수관로 확장공사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재해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원통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 △신남 민군 상생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소양강 살구미지구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개발 사업 등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집행률 관리와 함께 국도비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수시로 방문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예산 반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인제군은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러한 대응을 바탕으로 2025년도에는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총 232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는 인제군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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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군은 총 1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해 △군민 체감도 △창의성과 적극성 △정책 확산 가능성 △규제개선 사례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위원평가와 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에 가점을 부여하는 항목을 새롭게 마련했다.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업기술과 박진희 주무관이 선정됐다.박진희 주무관은 하천구역 내 친환경 농가에 대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업 소득 증대와 농가 활동 의욕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성과는 2023년부터 인제군과 관계 부서가 법률 자문, 도 의견 제시,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끝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그동안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하천구역 농지 중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군은 이번 조치가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수상에는 △건설과 노지영 주무관 △보건정책과 안호숙 주무관이, 장려상에는 △질병관리과 하미경 주무관 △농업기술과 정선미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인제군은 적극행정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상금과 함께 2026년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최종훈 인제 부군수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실천을 적극 장려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과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