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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최종 보고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최종 보고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평가 의견을 반영해 향후 중앙투자심사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사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회관의 기능과 규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타당성조사 결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문화 격차 해소, 지역 예술인 창작 기회 제공 등 정책적·사회적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공공문화시설의 특성상 수익성 중심의 지표로는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이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정 수준의 재정 지원과 중장기적인 공공투자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영천시는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영천시민회관의 노후화와 구조적 한계로 발생하는 문화 향유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예술회관을 지역 예술 활동의 거점이자 시민 문화복지 인프라의 핵심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공연시설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지역 예술이 성장하는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투자심사에 충실히 대응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의 주요 판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영천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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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함양군,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심각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100여 농가가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입국 전 준비 사항 △근로자 선발 및 관리 방법 △근로기준법·출입국관리법 주요 내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사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안내 등 농가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도 함께 공유됐다.함양군은 현재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과 추가로 양해각서를 체결해 안정적 인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시 근로자 파견과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농가 운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농가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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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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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 및 향후 발전방향 논의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2월 22일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농촌지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5 농촌지도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농업인,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사업의 실효성과 개선점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각 사업별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또한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각 사업별 담당이 발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미소진품’과 ‘영호진미’등 우수 신품종 쌀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되었는데 평가항목은 식미, 외관, 상품성 등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며 신품종 쌀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개선점을 바탕으로 농촌지도사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농촌지도사업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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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 개최
2025년 우수공동주택으로 동진타워아파트 선정
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 등 30 여 명이 참석해 우수공동주택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 ’는 공동주택 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여부 등 소방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총 6개 공동주택이 신청했으며, △ 소방여건 활동 분야 △ 화재 예방 분야 △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1 차 서류 및 현장 평가와 2 차 야간 현장 평가를 거쳐 동진타워아파트가 최종 선정됐다.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 」 에 따라 관리보조금 신청 시 지원 선정 우선순위 가 부여된다.또한 지원 한도도 최대 80% 까지 상향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화재 예방 참여가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에 적극 동참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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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 2025년 감염병 대응 및 확산 방지 성과 인정 -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양산시보건소는 평상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생물테러 발생 대비 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고,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철저한 접촉자 관리,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왔다.또 시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손세정검사기 대여 확대, AIDS 감염 예방,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 등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인위생수칙 준수등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김정미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발생시 초동 대처 및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시민과 함께 할 때 더욱 효과가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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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중
거창읍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거창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2주간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내 1층 민원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주민이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주민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김덕선 거창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전시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우고 성장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일상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거창읍에서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발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전시 작품들은 일상의 감성을 담은 문구부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까지 다양한 주제를 캘리그라피 특유의 따뜻한 서체로 표현해 방문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청사를 찾는 주민들과 민원인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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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모아 나눔 실천한 초등학생 ‘훈훈’
용돈 모아 나눔 실천한 초등학생 ‘훈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에서 초등학생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강서동 희망나눔가게 1호로 지정된 관내 식당 ‘춘추원집’을 운영하는 가족의 손녀인 초등학교 5학년 윤희원 학생이 정성껏 모은 용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이 용돈을 아껴 모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실천한 것으로, 가족의 나눔 정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달된 성금은 강서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학생은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이 희망나눔가게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희망나눔가게 1호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식당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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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1.6만 명 돌파
창원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1.6만 명 돌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 올해 말 기준 팔로워 수 1만 6000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말 약 9천 명 대비 1년 만에 두 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단기간의 홍보 성과가 아닌, 현장 중심 관광 홍보, 참여형 SNS 이벤트, 카드뉴스·릴스 등 디지털 콘텐츠의 지속적 제작이 결합된 결과로, 창원관광 SNS 채널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시는 지난 1년간 지역 축제, 행사 현장에서의 직접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SNS 연계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다.아울러 창원의 관광 명소와 계절별 풍경, 지역 행사, 숨은 관광지를 소개하는 카드뉴스 콘텐츠와 짧고 직관적인 릴스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게시하며,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러한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가보고 싶은 창원’, ‘지금 즐길 수 있는 창원’이라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팔로워 증가로 이어졌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스토리를 살린 콘텐츠, 참여형 SNS 운영을 통해 창원 관광 공식 SNS 채널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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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창원특례시,‘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대중교통 시책평가’는 2년마다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정책 수립·운영, 재원 투자, 이용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평가는 도시 규모와 특성에 따라 A부터 D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창원특례시는 인구 30만 이상 도시 B그룹 중 대중교통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원이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초정밀 버스 시스템 도입 △만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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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현대 입주자대표회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범어 현대 입주자대표회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9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을 전달하며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함명길 회장은 “물금읍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범어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내년 특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물금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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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자치회, 2025년 선진지 견학 실시
순천시 방문을 통해 지역자원 기반 주민자치 운영 방안 모색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5년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18일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위원, 면직원 등 20여 명과 함께 전라남도 순천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순천만습지와 순천 낙안읍성 등 지역의 생태·전통문화 자원 등을 활용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위천면 실정에 맞는 지역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견학에 참여한 회원들은 순천시의 자연환경 보전 방식과 관광자원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위천면에 적용 가능한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위천면만의 자원을 어떻게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주민자치의 핵심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방향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이 위천면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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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양산시,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0일 물금읍 워터파크 일원에서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피해 사진 전시를 통해 산불예방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피해 사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을 알리고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했다.△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농산폐기물 및 각종쓰레기 소각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시는 산불조심기간인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사진 전시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심각성, 경각심을 일깨우는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입산자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필요하다.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의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산불진화와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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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행복 감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연말연시 감사 나눔…가정폭력 예방 의식 확산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행복 감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22일 연말을 맞아 밀양역 일원에서‘행복 감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와 밀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가 협업해 총 7명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밀양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허해선 소장은 “연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폭력 없는 안전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긴급 지원, 보호시설 연계, 법률·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폭력 피해 관련 상담이나 문의는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로 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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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복지시설 보호대책 가동
경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복지시설 보호대책 가동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한파에 취약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보완하기 위한 조치다.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노인·장애인·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영비와 난방비를 지원하는 한편 한파 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먼저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692명에 대해서는 안전 확인 주기를 단축해 주 1회 방문과 주 3회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시는 총 43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와 방풍막 설치를 지원하며, 이 가운데 35가구에는 단열 시공과 보일러 교체 등 주택 개보수를, 400세대에는 비닐 방풍막을 설치한다.총사업비는 8억 6000만 원이며, 사업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노숙인 보호를 위해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과 새벽 시간대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순찰 횟수와 인력을 확대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현장에서는 담요와 의류, 핫팩, 이불 등 방한·생필품을 즉시 제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병원 연계 등 보호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자활지원팀으로 구성된 위기대응반은 2개 조, 4명 체제로 24시간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총 472건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시는 동절기 이웃돕기 사업을 통해 난방용품과 주거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불과 전기장판, 연탄, 방한용품 등이 지원 대상이며, 기부는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과 경주페이 앱 ‘해피동행’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보호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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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자활센터, 서면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
경주지역자활센터, 서면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일 서면에서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과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전달, 사업장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급식지원사업단은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며 아동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행복경로당사업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그동안 두 사업단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돼 왔으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서면 소재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이번 확장 이전에는 총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경주시 자활기금 2천만 원, 월성원자력본부 1억 5천만 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5천만 원을 지원받고, 경주지역자활센터가 2억 5천만 원을 자부담했다.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확장 이전이 자활사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